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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참 대중 문화가 된 햄버거...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Fast Food)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파파이스, KFC 등...
정말 많은 업체에서 행버거를 제공하고 있지요.

오늘은 여기 지하철 2호선 신촌에 있는 수제 버거집 버거베이(BURGER BAY) 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자~ 우선 버거베이에 대한 업체 정보 나갑니다~

업체명 : 버거베이 (BURGER BAY)
연락처 : 02-326-5551
업체주소 :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56-92 1층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영업시간 : 12:00 ~ 22:30
휴무일 : 월요일
지도 :

        


버거베이에 가는 방법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7번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온 길로 쭈욱~ 따라서 걷다가 오른쪽에 파출소 지나서 패밀리마트(Family Mart)가 보이시면 
그 안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이곳이 바로 버거베이 입구 입니다.
삭박한 벽돌건물의 사이에 상큼한 파란색 디자인 건물...
좀 많이 튀어서 아마 찾기는 쉬울꺼에요. ^^


입구를 들어오면 가게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테이블이 있고, 왼쪽에는 바(bar) 형식으로 앉아서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의자의 높이가 높으니 키가 작으시거나 다리가 짧읏니 분은 테이블에 앉으세요~ ㅎㅎㅎ)


조명도 은은하고 내부의 인테리어도 아주 포근한 느낌을 주는 분위기 입니다.


카운터 위의 조명을 보면 무슨 쪽지가 많이 붙어 있네요.
이게다 무슨 종이일까?
영어도 보이고, 그림도 보이고, 손수 적은 글귀들도 보이고...


자세히 보니 사장님의 지인들이나 손님들이 적어준 재미있는 내용 이네요. ^^


제가 간 날은 사람들이 많이 붐볐습니다.
사장님 말고 종업원분이 예비군 훈련을 갔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사장님은 주방에서 계속 조리중~ ^^
앉아서 드시는 분도 많았지만 버거를 포장해서 가시는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여기서 만드시는 버거가 그리 맛있나? 
저는 이때까지 아직 먹어보지 못하였으니 이런 생각에 골똘히 잠겨 있었습니다.


카운터 앞에 있는 자기자기한 소품들과 함께 말이지요 ㅎㅎㅎ


자~ 이것이 바로 버거 베이의 메뉴표 입니다.
버거의 종류는 4가지 이며 사이즈는 Regular Size (2인용) 와 Large Size (3~4인용) 두가지 입니다.
사이드 메뉴(Side Menu) 로 감자튀김과 양념감자튀김, 치즈 스틱이 있으며, 음료수 및 맥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위의 이미지는 참고하세요. ^^

저는 치즈 버거 R 사이즈와 감자튀김, 사이다를 주문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다립시다!~~~ ㅎ


기다리는 동안 주방 쪽을 보니 반죽을 한 빵이 보입니다.


바로 햄버거에 들어가는 빵이죠.
수제 버거는 역시 빵도 직접 구운 빵을 조달해서 만드시네요.
L 사이즈는 제 얼굴보다도 크더군요 ㅎㅎㅎ


저는 테이블이 꽉 차서 옆으로 쭈욱 앉을 수 있는 곳에 앉았습니다.
여기에도 사장님의 지인이 쓴 종이가 있네요.
대박나면 2호점 달라고...
전... 대박나면 3호점 주세요~~~ ㅎㅎㅎ


코카콜라 미니어처 병도 있네요.
저희 아버지께서 코카콜라에서 평생직장으로 근 30년간 일하셨기 때문에 
저에게 코카콜라는 그 무엇의 의미보다 큽니다.
그런데 이 렇게 깜찍하게 DP해 놓으면... 더욱더 끌리지나~~~ ^^;


레고로 만든 배도 보이네요.
제 지인분 중에 레고 정말 좋아 하시는 분이 있는데...
앗... 햄버거 집에서 왜 자꾸 딴생각이 나지??? ㅎㅎㅎ


암튼 실내의 인터리어는 정말 정말... 이쁜 것 같아요. ^^

이렇게 기다리는 동안 드디어 버거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R 사이즈...
대략 사이즈의 크기를 알 수 있도록 비교 체험을 해 놓았어야 했는데...
그냥 넘 맛있게 생겨서 먹느라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하였네요. ^^;

R 사이즈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인분이 드실 수 있는 양이며, 직경은 약 20Cm 정도 됩니다.


와우!
맛있는게 철철 넘치네요.
이거 글 쓰면서도 또 한 입 먹고 싶다는... ㅎㅎㅎ

그리고 나온 양념 튀김.
입에 들어가면 바삭 바삭한 그 니낌...
캐찹에 찍어먹으면 상쾌한 그 느낌~~~
아~ 또 군침이 돕니다 ㅎㅎㅎ



그리고 뽀나스~~~
사장님이 주신 치즈스틱~~~
사장님 짱이에요... ㅎㅎㅎ
안에서 늘어지는 치즈의 맛~ ^^



여러분도 한 입 드셔보실래요? ㅎㅎ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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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맥도날드에서 또 맥머핀을 주네요.


지난번에 참여를 하셨어도 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또 맥머핀 드시고,

친구들한테도 뿌려서 '정말착한친구' 라고 들으세요 ^^


URL : http://www.mcdonalds.co.kr/freecoupon/McMuffin.asp

위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내번호로 인증하시면 먼저 자신에게 MMS 문자가 오고,

친구들에게 최대 5명까지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다음날 오전 10시 30분까지 사용가능합니다.

그럼 맛있게 드세용~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어제... 2009년 6월 24일...

맥머핀을 받아들고 집으로와서 먹으려고 하는순간...
빵의 한쪽에 손으로 떼어낸(?), 아니면 누가 갉아먹은 흔적이 보였습니다.
난 그것이 빵을 굽다가 타서 직원이 떼어낸 자국인줄 알았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전에는 탄것을 그냥 다 두었는데, 이렇게 탄것을 떼어주었다고 생각하면
더욱더 착한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오늘따라 맥머핀은 너무 퍽퍽 하더군요.
계란도 노란자만 뭉쳐있고...
그래도 열심히 먹었죠...
그리고 열심히 맥머핀을 거의 다 먹어가던 중...
반대쪽으로 나온 계란을 보았습니다.
그쪽에 하얀자가 뭉쳐 있었는데, 이상하게 까매 보였습니다.


빵의 탄자국이 묻어서 까매졌을꺼야... (이런일은 비일비재하니까요...)
하고 생각하고 빵을 여는 순간...
계란이 상한 것처럼 거무스름한 빛을 띄더군요...




이런 것을 아무것도 못보고 저렇게까지 먹었네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속이 울렁거립니다.


이것 말고도 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전에 맥도널드 맥머핀 이벤트를 할때의 일입니다.
분명 맥머핀은 오전 11시까지 판매를 한다고 맥도널드의 어디를 봐도 나와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이벤트의 문자를 가지고 매장을 방문한 저의 지인은 적지아니하게 당황하였습니다.
일단 11시까지로 인식을 한 저의 지인은
10시 55분에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카운터에는 아무도 없었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한 사람이 나왔습니다.
이때는 시간이 흘러 56분에서 막 57분이 되어 가는 순간이였습니다.
점원은 맥머핀은 10시 55분까지만 주문이 되니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 어디에도 10시 55분까지 라는 말은 없었고, 11시까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분명 5분전에 왔으나 카운터를 지키지 않은것은 점원의 실수 아닌가요?
고작 얼마되지 않는 맥머핀의 가격이나, 이렇게 이벤트를 하고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은 무시하는 일은 우리 사회에 일어져야 하는 것일까요?
힘들게 아기까지 업고온 사람한테 말입니다...
그냥 보여주기 식 이벤트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상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 계란은 타서 저런색이 나온것일까요???
맥도날드의 홈페이지에 1:1 문의로 문의한지 만 하루가 넘어갔는데 연락이 없네요.
그냥 타서 그런거다... 라는 답변이라도 왔으면
아. 타서 저렇게 까매졌나부 라고 생각이 날텐데...
사진을 보내도 묵묵부답이니...
아직까지 못본것일까요?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저 어제도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사 먹었습니다. -_-;;

암튼, 사진보시고 정체를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여러분께 맥도날드의 맥머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맥도날드의 맥머핀을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URL : http://www.mcdonalds.co.kr/muffin/index.asp

이는 위의 URL에서 응모를 하면 MMS 로 문자가 오고,

해당 이미지를 맥도날드에서 다음날 새벽 4시 부터 오전 11시까지 가서 보여주면 맥머핀을 줍니다.

지난주에 열었지만, 서버점검중 이라고 계속 막혀 있다가

어제 오전 11시 이후로 다시 열었습니다.

만약 주변에 맥도날드가 있으면 한 번 참가해 보세요.


URL : http://www.mcdonalds.co.kr/muffin/index.asp

위의 '내번호'란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써 넣으시고,

발송 버튼을 누르시면 자신의 핸드폰으로 MMS 메시지가 옵니다.

해당 번호는 이벤트 마케팅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주의 사항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면.
  1. 이벤트 응모는 마케팅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2. MMS 메시지는 받은 바로 다음날 오전 4시 부터 오전 11시까지만 받을 수 있다.

아침 꼭 챙겨 드시고, 못 드시는 분은 맥머핀 드세요.
매일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

그럼 맛있게 드세요~~~ ^o^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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