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맨 민석 안녕하세요~ 모든 지식이 집합되어 있는 지식창고 입니다. 여기서 모든 지식을 가져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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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티스토리(TiStory)에서 글(포스팅) 발행시
나오는 오류(Error)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Q) 티스토리(TiStory)에서 블로그(Blog) 포스팅(Posting) 발행시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였습니다.
     설정값 :
      공개설정 공개여부 - 공개
      Daum View (다음 뷰) - 발행
    오류 내용 :
      '글을 저장하지 못했습니다'
     이 오류가 발생하는 이유와 해결 방법을 알려주세요.

A) 티스토리에서 글을 발행시 아래와 같은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1. 공개설정을 하고 다음 View를 해당 카테고리를 맞추어서 발행을 하게 되죠.
    그리고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글을 발행이 됩니다.

2. 하지만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할 경우가 있습니다.
   '글을 저장하기 못했습니다' 라구요...

   티스토리에서는 글을 새로 발행시 주소가 숫자형과 문자형 모두 기존과 겹치지 않게 새로 발행이 됩니다.
   하지만 기존에 발행한 글의 주소와 동일하게 발행될 경우가 있습니다.

오류 발생 이유 : 해당 포스팅의 주소(URL)이 기존 발행된 주소와 동일할 경우

오류 발생 조건 :
   그 이유는...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글을 발행해서 글의 주소가 
   http://smilecap.tistory.com/833
   http://smilecap.tistory.com/834 등을 발행을 하였는데, 발행 후 뒤의 834 번의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글을 쓰게 되면 현재 마지막 글의 주소가 833 이니 834로 지정이 되어 저장이 됩니다.
   이 글을 발행을 하려고 하게 되면, 
   View 서버에서는 이전에 같은 글의 주소가 발행이 된적 있으니 오류를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애써 쓴 글을 발행을 못시키게 되는데, 발행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한가지를 말씀드리게 되면,

오류 해결 방법 :
834의 글을 저장해서 두고 해당글로 새로운 포스팅으로 저장해서 다음 번호인 835번을 만듦니다.
그리고 해당 835번을 발행하고 834번을 지우면 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중간의 빈 주소는 개의치 않고 마지막의 주소 + 1로 하여 다음 주소를 만들어 줍니다.

   그럼 여러분의 좋은 글 많이 송고 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아...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가 지나갔네요.
덕분에 포스팅도 못하구...

오늘은 어제 있었던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
완전 하루종일 머피의 법칙이 적용되는 하루였습니다.
왜 그랬냐 하면...

저는 3~4년 전부터 새벽에 수영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허리를 조금 다쳐 잠시 수영을 쉬었었죠.
이제 다 나아서 다시 수영을 다니기로 하고 출근 전 조금 일찍 나가서 수영장에 갔습니다.
여기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1다음 달 새벽 수영 마감
   수영장에 가서 다음 달 새벽 수영을 신청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항상 인기가 많은 곳이라 남은 자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왠일로 수영은 전 시간대가 All 마감이 되었습니다.
   머... 내가 늦게 왔으니 할 말이 없지... 그냥 회사나 가자...
   하고 지하철로 향하였습니다.

2날 두고 떠나는 7호선
   저는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퇴근 합니다.
   7호선을 타고 가다가 2호선을 갈아타고 6호선으로 갈아타는... 힘든 여정이지요.
   7호선을 타려고 했는데... 지하철이 서 있더군요.
   마침 잘 되었다 하고 뛰어서 들어가려는 찰라...
   문이 닫히면서 지하철은 떠나갔습니다. 다음 지하철을 기다려야 했죠...

3날 두고 떠나는 2호선
   7호선 다음 전철을 타고 2호선을 갈아타기 위하여 갔습니다.
   이번에도 지하철이 대기하며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
   아싸~ 하고 뛰었으나 또 지하철은 떠났습니다.

4신도림행 2호선...
   2호선 다음 전철을 기다려서 다음 전철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
   이번 전철은 신도림 행이네요...
   저는 그녀를 쿨~ 하게 놓아주고 다음 전철을 다시 기다려야만 하였습니다.

5날 버리고 떠나는 6호선
   다음 전철을 타고 6호선을 갈아타기 위하여 갔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지하철이 기다리다가... 그냥 가네요... ㅠㅠ
   또 다음 지하철을 기다렸다가 타야만 하였습니다.

6목적지를 잃어버린 엘리베이터
   회사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엘리베이터 안에 층수 조작 버튼이 없습니다.
   밖에서 가는 층을 누르면 엘리베이터를 배정해 주는 시스템 입니다.
   제가 일하는 층은 12층... 알려주는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중간인 6층, 7층에 멈추며 사람들을 내려주다가...
   갑자기 그 위에 가려던 층을 알려주는 모니터가 리셋이 되면서 엘리베이터가 내려다더군요.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1층도 아니고 지하 1층까지 가더군요.
   거기서 다시 목적지를 누르고 타고 가야만 하였습니다.

7. 가장 늦게 나와 고픈 배를 움켜잡게 했던 점심시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임 중 하나인 점심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은 푸트코드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죠.
   하악... 제가 주문한 음식이 다른 사람들보다 무려 1억만배 늦게 나오더군요. ㅠㅠ

8또다시 에러(Error)로 튕긴 엘리베이터 시스템(System)
   이번주가 연봉협상(?)을 하는 주인데 인사팀장님이 오늘 오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는 일의 특성상 각 팀들이 따로 흩어져 있습니다.
   암튼 오셔서 다시 목적지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부르는데...
   메인시스템이 지 맘대로 엘리베이터를 바꿔서 알려주고, 남은 시간도 200초가 넘게 알려줍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오류를 나타내고 한참이 지난지 한대가 열려서 간신히 탈 수 있었습니다.
   전 시스템의 자동화가 이럴때는 정말 불편하더군요 -_-;;

9연봉통보로 끝난 연봉협상...
   연봉협상을 하였습니다.
   아니, 실질적으로는 연봉통보를 받게 된 셈이군요.
   오늘 정말 힘든 하루 였는데... 이거 받고 보니 이게 가장 타격이 크더군요. 
   머 1년이 이것에 따라서 좌우가 되니까요... ㅠㅠ
   사회생활 하면서 연봉협상때 매번 그냥 싸인을 하였는데, 매번 뒤늦게 후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처음으로 높여 달라고 말 한 번 꺼내봤는데... 역시나 그냥 싸인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역시나 저의 이상과 사회의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닳았습니다.

정말 정말 힘든 하루였죠?
그.래.서...


결국은 역시나 알콜섭취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ㅠㅠ

위로받고 싶어요... OTL...
하지만 다행인건... 오늘은 괜찮네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오늘은 즐거운 목요일~~~
무엇일 즐거울까요?
뭐... 오늘도 아무런 문제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즐거운 일 아닐까요?
인생은 언제나 해피하게 스마일하면서 살아야 해요 ^^


어제 친구의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Help Me~~~ 하는 메신저 대화가 들어왔습니다.
대부분의 오류 상황에서는 예외처리로 alert 창으로 해당 오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저는 그 친구에서 얼럿(alert) 창의 문구를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오류문구는 꽤 긴...
그것도 영어로 된 내용이 이였죠.
그래서 친구는 시간을 많이 소비하며 한참동안 그 내용을 적고 보냈죠.
물론 그 내용엔 오타도 있었습니다.

alert 내용을 전달하려면 더 쉬운 방법이 있는데 친구는 그 방법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에 포스팅을 하면서
모두가 안다는 가정하에 쉬운 내용을 쓰지 않는다면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알기회를 주지 않는 것과 같지 않다는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

자~ 오늘은 수업 시작합니다!!! ^^

Q) 오류 메시지가 얼럿(alert)으로 출력이 될때 해당 내용을 쉽게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오류 메시지의 내용이 긴경우 그 내용을 상대방에게 알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전화를 통해 음성으로 읽어서 알려준다.
     2. 해당 화면을 캡쳐하여 이미지로 전달해 준다.
     3. 메신저를 통해서 일일이 하나씩 적어서 알려준다.

     대충 이런방법이 있을 수 있겠군요. ^^

     하지만 1, 2번 방법을 쓸 수 없고 3번을 선택해야 한다면???
     해당 문자열의 길이가 길거나 영어 또는 다른 나라의 언어가 있다면 읽기도, 쓰기도 힘들겠죠?

     예를들어서 아래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발생했다고 칩시다.


    상대방에게 이 내용을 모두 전달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글이 너무 길어서 움찔~ 하겠죠?

    방법은 매우 매우 간단합니다.
    해당 alert 창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 복사하기(Ctrl + C)를 누릅니다.
    ==> 이러면 해당 내용이 클립보드(ClipBoard) 에 복사가 되었습니다.

   메모장을 실행하신 후 붙여넣기(Ctrl + V)를 해보세요.
   그럼 아래와 같이 클리보드의 내용이 나타납니다.
  

   alert 상단의 타이틀부터, 중간의 메시지, 하단의 [확인] 버튼까지 모두 나타나게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전해줄때는 중간의 문구를 다시 복사해주면 깔끔하겠죠? ^^

   알고보면 매우 쉽죠?
   이것만 기억하세요.
   복사하기, 붙여넣기 ==> Ctrl + C, Ctrl + V
   이것은 컴퓨터 하는 사람이라면 진리입니다.
   특히 프로그래머라면 더더욱 ㅋㅋㅋ (이해하시죠? ㅎ)


매우 간단한 방법이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주변에 꽤 계시더군요.
앞으로는 힘들게 일일이 타이핑하지 마세요~ ^^

그럼 더 재미나고, 흥미있고, 필요한 내용들을
쉽고 재미나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러 갈께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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