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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네요.
내일까지 비 온다고 하니 다들 비조심 하세요.

어제는 많이 덥더라구요.
여러분도 여름의 열기를 많이 느끼셨죠?

저는 이 무더운 여름, 어제 저녁에 공포영화인 '불신지옥'을 보았습니다.


우선 불신지옥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영화제목 : 불신지옥
장     르 : 공포, 미스터리
러닝타임 : 106분
개 봉 일 : 2009년 8월 13일
감     독 : 이용주
출     연 : 남상미, 류승룡, 김보연, 심은경 등...
등     급 : 15세 이상 관람
홈페이지 : http://www.faith2009.co.kr

8월 13일에 개봉이니 아직 여러분이 보시려면 이틀이나 남았네요.
저는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서 보았습니다. ^^

서울극장, 9시에 불신지옥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7시에도 같은 영화의 시사회에 동일 극장에서 있기에 왠지 출연진들이 나와서 무대인사를 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집에가서 카메라를 들고 극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원래 7시 영화에 당첨이 되었지만, 7시에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서 바꾼 것이였습니다.

종로 3가에 도착하여서 친구와 10분만에 그 앞 포장마차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벌써 날은 많이 어두워져 있더라구요.

티켓팅을 하고 나니 다행히 앞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왼쪽으로 쏠려있네요... 그래도 희망을 걸고... ^^

입구앞에 선 사람들의 줄은 정말 끝이 없었습니다.
극장 이쪽 저쪽 구석 구석을 길~게 끝없이 서 있더군요.
어.쩌.피... 지정좌석인데... ㅋㄷㅋㄷ

극장에 들어서니 무대 앞쪽에 꽃을 든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 무대인사 오는구나.
카메라 들고오기 잘했네 ^^;

제일먼저 류승룡씨가 마이크를 잡고
"악!" 하며 사람들을 놀래켜 주더라구요 ㅎ
아이~ 센스쟁이~ ㅎㅎㅎ

이수 심은경씨가 인사를 한뒤, 남상미씨가 마이크를 잡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스마일맨님~ 영화 재미나게 봐주세요~" 하고 인사를 하더군요. (뻥 X 10000000000000 ㅋㅋㅋ)

이용주 감독님도 영화 재미나게 잘 보라면서 인사를 하였지요.

사람들은 모두 카메라를 들어서 찍기에 바쁘더군요.
물론 저도 그랬지만 말이에요. ㅎ
번들로 찍고 크롭을 해서 화질이 많이 떨어졌네요.
하지만 여기서는 뽀샵을 못하는지라... 그냥 올려여 ^^;

무대인사가 끝난 후 영화가 시작하였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줄. 거. 리.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며 힘들게 대학을 다니던 희진(남상미)은 어느날 저녁 동생 소진(심은경)의 전화를 받는다.
하지만 이 전화는 꿈이였으나, 아침에 동생이 사라졌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게 되어,
엄마(김보연)와 동생 소진(심은경)이 살고 있는 집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엄마는 교회에 나가서 기도만 하면 동생이 돌아온다는 믿음으로 기도만 하게되고,
이에 지친 희진은 경찰에 동생이 없어졌다고 신고를 하게 된다.
이 사건에 투입된 담당형사(류승룡)는 단순 가출로 여기고 단순한 수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옥상에서 떨어진 여자의 유서에서 소진의 이름이 거론되고,
경비원과 아파트 주민들에게서 소진은 '신들린 아이' 라는 말을 듣게 된다.
아파트 이웃집 사람은 소진이 자기 집에 나타났다고 하고,
아파트 경비원은 죽은채로 발견이 되면서 해당 사건은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일단 여름이라서 공포 영화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신들린 아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야기 인데,
영화상영 중간 중간 여기저기서 여자분들이 무서워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문을열면 무엇인가 나올 것만 같은 상황에서
"열지마~ 열지마~" 등등... ^^

이야기는 조금 빠르게 진행이 되는 듯 하며,
잠시 이야기의 놓치면 자신의 머리가 카오스 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물론 제 머리가 조금 딸린 면이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

약간(?) 잔인한 장면이 중간 중간 나오는데,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씻고 자려고 할때 잠깐씩 생각이 나더군요.
으~~~ ㅎㅎㅎ

류승룡이 딸 아이를 살려달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가슴에 복받쳐 대사를 하는 것처럼...
같이 가슴이 아프더군요. ㅠㅠ

암튼 이틀후면 개봉이니, 여러분도 보시면서 평가를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이 더운 여름밤 공포영화 하나 보시면서 무더위를 이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보실 사람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저 불러주세여 ㅋㅋㅋ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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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1 10:50 신고 BlogIcon 카타리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포영화라고 해서 읽지도 않고 내려와주는 쎈쑤~ ㅋㅋㅋ



  2. 2009.08.11 12:43 BlogIcon 러블리미니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회 안가본지 어언...ㅋㅋ
    공포영화는 그닥 재미없는데 가장~ 나았던데 고사였어요
    의외로 재밋었다능? ㅎ



  3. 2009.08.11 12:46 신고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대 인사까지...좋으셨겠네요.
    배우 류승룡... 연기 기가 막히게 잘하죠^^
    그런데 이 시사회는 어디 통해서 가신건가요?
    시사회는 둘째치고 영화자체를 오늘 첨 알았어요 ㅋㅋ;;


    • 2009.08.11 13:28 신고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일반 시사회 였어요.
      저날 여러개의 시사회가 있어서 여러분께 드리려고 했는데,
      남은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못드렸네요.
      혹시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있으시고,
      시사회표 생기면 드릴께요 ^^



  4. 2009.08.11 13:10 신고 BlogIcon 드자이너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날에 공포영화가 딱인데 말이죠.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비가 많이 오내요~



  5. 2009.08.11 13:48 신고 BlogIcon gemlo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남상미 완전 좋아하는데, 부럽네요... 실제로 한번도 못 봤는데 TT



  6. 2009.08.11 13:54 신고 BlogIcon Angel Mak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던 영화입니다. 우선 이야기의 구조가 맘에 들고 역시 여름엔 공포영화가 좋지요^^



  7. 2009.08.11 15:13 BlogIcon 모모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보고 있으니.. 전에 김씨표류기 보러 갔다가 영화 끝나고 정재영씨가 와서 인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시사회는 아니구요. ^^:;) 암튼 저 그때 OST 당첨 되서 입을 ^____________^ 이렇게 하고 나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영화 재미있었나요? ^^


    • 2009.08.11 16:55 신고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엄청 좋으셨겠어여 ㅎㅎㅎ
      어제는 아무런 이벤트도 진행하지 않던데 ㅎ
      전 무대인사와서 이벤트 해도 한번도 안되엇어여.
      그렇게 많이 갔었겄만... -_-;;
      영화는 괜찮았어여. 좀 난해하긴 했지만 ^^;



  8. 2009.08.11 15:15 신고 BlogIcon 라이너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겠어요.ㅎㅎ
    시사회도 하고^^
    벌써 오후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9.08.11 18:40 신고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재미있었어요. 무서웠었나? ㅎㅎㅎ
      지금은 벌써 저녁이네요.
      배도 무척 고파지구요 ㅋ
      비도오니 잠시후에 술로 배를 채워야지 ^^;
      라이너스 님도 즐거운 저녁되세요~ ^^



  9. 2009.08.11 22:41 신고 BlogIcon 악랄가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앍 시사회 다녀오셨군요~! ㄷㄷ
    저도 시사회 가고싶은데 지방이라 ㅜㅜ
    안습이예요 ㅋ


    • 2009.08.12 11:34 신고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지방은 시사회를 서울보다는 좀 뜸하게 하죠.
      하지만 지방도 예상외로 시사회는 많이 하니 기다려보세요.
      무대인사는 적지만 시사회는 많이 있답니다.
      희망을 거세요~ ^^



  10. 2009.08.11 22:49 신고 BlogIcon 취비(翠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종교영화인 줄 알고 있었는데
    공포영화였군요 ^^;;;



  11. 2009.08.11 23:03 신고 BlogIcon 몸부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공포영화가 안무서워서ㅋㅋ
    근데 불신지옥 볼만 한것 같던데.. 기회되면 봐야겠군요^^


    • 2009.08.12 11:39 신고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요즘은 공포는... 그냥 잔인만 하다는...
      예전 저 초등학교도 안들어갔을시절에
      TV에서 하던 전설의 고향이 젤 무서웠어요.
      누나와 이불 뒤집어 쓰고 무서워서 덜덜덜 떨면 보던 시절이... ㅋ
      요즘 하는 전설의고향은 예전 맛이 안나더라구요 ^^;



  12. 2009.08.12 00:40 신고 BlogIcon HoOH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심은경 나왔던 헨젤과 그레텔 영화 보셨었나요? 그 때 정말 심은경 인상깊었는데...이번에도 연기 잘하던가요?+_+ㅎ 요즘 시트콤에서는 완전 다른 이미지로 나와서 예전 모습이 그립기도 했어요 ㅎㅎ


    • 2009.08.12 11:44 신고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그러고 보니 헨젤과 그레텔에서도 심은경이 나왔었네요.
      헨젤과 그레텔을 보았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사진들 찾아보니 심은경이 맞네요 ^^;
      저는 스트콤에 처음 나온줄 알았어요.
      이번에 섬뜩한 연기 잘하더라구요.
      대사가 없어서 좀 아쉽긴 했어요 ^^



  13. 2009.08.12 01:09 힘내는거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10일날 그자리에있었는데. 저는 공포영화전문으로 봐서 그런지 내용이 잡히더군요 ㅎㄷㄷ
    그래도 잼있게 봤었는데 영화홍보때의 재미는 역시 남자분의 꽃전달식이 ㅋㅋㅋㅋ
    종교영화인줄 알고보다간 큰코다치는 불신지옥 파이팅입니다 ^^


    • 2009.08.12 11:46 신고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같은 하늘 아니... 같은 극장아래... ^^;
      남자분의 꽃 전달식 ㅋㅋㅋ
      처음에 점프하며 올라갈때 넘어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었다는 ㅋㅋㅋ
      불신지옥 파이팅 입니다 ^^



  14. 2009.08.12 02:01 신고 BlogIcon 홍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시사회는 아직 한번도 못가봤어요 ^^ 공포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더 무서운데 ⌒o⌒ 예전에 장화홍련에 저 출연한적 있어요 ⌒o⌒ 진짜 출연한건 아니고 아는분이 그 영화 스텝분이여서, 제 사진이 앨범 중간에 나왔다고 하는군요.. ;;;;;


    • 2009.08.12 11:49 신고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다음에 시사회 티켓 생기면 분홍별장미님 드릴께요 ^^
      그나저나... 장화홍련에 출연하신 거에여?
      어디지? 다시 찾아봐야겠다 ㅋㅋㅋ
      힌트 주세요~ ㅎ



  15. 2009.08.12 08:59 신고 BlogIcon 티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상미씨가 실제로 그랬다면...
    왜 제가 설레이죠?^^:;


    • 2009.08.12 11:52 신고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가슴이 쿵쾅쿵쾅 중??? ㅎㅎㅎ
      남상미씨 좋아하세요?
      아... 그래도 전 어떻게 해드릴수가 없어여 ㅋㅋㅋ
      전 남상미씨를 알지만 남상미씨는 절 모르기 때문에 ^^;



  16. 2009.08.13 18:08 신고 BlogIcon PAX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봐야겠습니다^^ 이쁘네요~



  17. 2009.08.16 20:20 BlogIcon Briller K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포영화라고 해서 후다닥 내려왔다는 ^^;;
    그렇지만 시사회는 부러워요~ 지방은 그럴 기회가 거의 없거든요 T_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