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즐거운 수요일 보내고 계시죠?
저는 잠시 헌혈을 하러 헌혈의 집에 왔습니다.
물론 전혈이구요. ^^
여기는 구로 헌혈의 집 입니다.
잠시 친구의 노트북을 빌려서 이렇게 티스토리에 글을... ^^
지금은 헌혈을 다 하고 맛있는 초코파이 먹고, 음료수를 먹었어요.
조금 있다가 친구랑 롯데리아에 가서 햄버거 먹어야지 ^^
아...
친구가 옆에서 꿍시렁 거려서 글은 여기서 마쳐야 겠네요 ㅋ
그럼 오늘도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