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맨 민석 안녕하세요~ 모든 지식이 집합되어 있는 지식창고 입니다. 여기서 모든 지식을 가져가세요~ ^^
주인장 연락처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59)
SmileMan's Diary (57)
알아야 산다! Tips! (359)
Computer Tips! (122)
트위터(Twitter) 강의 (16)
엑셀(Excel) 강의 (34)
경제 Tips! (28)
알면 좋은 Tips! (44)
인터넷 이슈 (11)
휴대폰 (Mobile) (86)
자동차 - 아반떼 MD (5)
이런 저런 이야기... (13)
공짜로 받아가세요~ (129)
DownLoad Files (6)
Association (49)
Photo (158)
Total
Today
Yesterday
04-24 00:00


코리아 베이비페어 서포터즈

Revu 파워블로거

PressBlog 프로미어 블로거



체험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 OLPOST


달력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는 '대체휴무' 에 대해서 같이 알아볼까요?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노는날(?)이 휴일과 겹치면 다음 일하는날 쉰다...'고 알고 계시죠?

(저만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

이번 2014년 추석 연휴가 일요일이 겹쳐 있는데 관연 쉬는지 안쉬는지 스마일맨이 대신 알아보고 왔습니다.

한 번 보실까요? ^^

 

Q) '대체공휴일제(대체휴무제)의 도입'으로 2014년 추석은 하루 더 쉴 수 있나요?

 

A '대체공휴일' 내용의 신설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2013년 11월 5일 개정됨에 따라서 

2014년 추석이 그 첫번째 혜택을 누릴 전망입니다.


하지만 먼저 안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지면, 대체공휴일의 혜택은 모두가 누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해당 규정이 '관공서의 공휴일에 대한 규정' 이니 만큼,

관공서나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은 의무적으로 대체공휴일이 적용이 되지만,

그 외 일반 회사들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제량에 맡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먼저 알아볼까요?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 


제3조(대체공휴일)

① 제2조제4호 또는 제9호에 따른 공휴일이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제2조제4호 또는 제9호에 따른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② 제2조제7호에 따른 공휴일이 토요일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제2조제7호에 따른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본조신설 2013.11.5.]


※ 제2조제4호 : 설날 전날, 설날, 설날 다음날 (음력 12월 말일, 1월 1일, 2일)

※ 제2조제9호 : 추석 전날, 추석, 추석 다음날 (음력 8월 14일, 15일, 16일)

※ 제2조제7호 : 5월 5일 (어린이날)


- 법제처 법령정보센터 발췌 -


즉, 올해 2014년 추석의 공휴일은

9월 7일(일요일), 9월 8일(추석, 월요일), 9월 9일(화요일) 이여서

9월 7일이 일요일을 하루 손해보게 됩니다. 

따라서 그 다음 비공휴일인 9월 10일(수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이 되어 원래보다 하루를 더 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고공자 입장에서 보면 아주 좋은 법이나,

위에서 먼저 언급한 것 처럼 관공서나 공공기간은 의무적으로 대체휴무가 적용이 되지만,

일반 기업은 아니라는 것이죠. ㅠㅠ


기업가 입장에서 보면 원래 일하는 날인데, 

쉬는 날로 바뀜으로 인해서 인건비가 더 들거나, 

일을 함으로써 생산되는 것들이 마감을 미뤄지는 불상사도 있겠지요. ㅜㅜ


보통 회사는 근로계약서, 사규 등에 유급휴가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살펴 보시거나, 회사의 인사 담당자에게 문의를 하면 

자신이 근무를 하고 있는 곳에서 대체휴무로 9월 10일에 쉴 수 있는지 알려줄 것입니다.


부디 모두 대체휴일을 즐길 수 있으시길 바랄께요~ ^^

 

스마일맨이 다니는 회사는 연차를 사용하고 쉴 수 있게 해 준다고 하네요 ㅠㅠ

뭐, 연차도 남아돌고 연차를 안써도 돈으로 지급도 되지 않는데, 이날 쉬어야겠네요. ^^;

일반 사기업에 다니는 우리도 대체휴가의 제도를 의무적으로 누리고 싶네요. 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야호~


결혼 후 첫 아이의 아빠가 된지 어언 100여일...

아이에게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고, 더 좋은 것을 먹이고 싶고...

한 것은 어느 부모나 똑같을 것입니다.


아이가 태어나 좋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여일이 지났네요.

이제 백일사진이나 돌사진 등을 찍어야 하는데,

혹시 여러분이 아시는 좋은 곳이 있나요?


1. 가격이 좋거나, 

2. 사진을 잘 찍는다거나, 

3. 구성이 좋다거나...


아이의 성장앨범 찍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참고로 저는 서울 영등포 쪽에 귀거중입니다. ㅎ


빨리 결정을 해야하는데 몰려드는 업무 등으로 찾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만 되네요 ^^;;)


그럼 도움이 될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 ^o^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아~ 몸도 찌뿌등 하고...

이럴대는 안마(마사지)를 한 번 받으면 정말 좋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안마원 하나 소개~ ^^


업체명 : 힐링수안마원 (힐링 手 마사지센터)

연락처 : 02-814-5516

주소 : 서울 동작구 상도1동 347번지

휴무일 : 연중무휴

영업시간 : 평일/주말 10:30 ~ 22:00

주차가능여부 : 주차가능

지도 : 

        


힐링수안마원에 오시는 길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하철로 오시려면 7호선 상도역 5번출구 또는 숭실대입구역(살피재) 3번 출구,

버스로 오시려면 상도동 중앙하이츠빌 한증막 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골목길을 지나서 들어갑니다. 



들어가시면 왼쪽으로 국가공인 힐링 수 마사지 센터가  보입니다.

그럼 우리 안으로 한 번 들어가 볼까요? 

 


입구에 들어가시면 위와 같은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을 모두 직원분들이 조금더 쾌적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숨으셨네요. ㅎㅎㅎ)


마사지를 하는 장소는 앞쪽에 보시는 방과, 



왼쪽으로 이렇게 단독으로 된 방이 하나 있답니다.



거실에는 쉬쉬면서 잠시 차를 드실 수 있게, 커피와 각종 차 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좋은생각과 신문도 비취되어 있으니 사람이 많거나 할때 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이렇게 족용기도 준비되어 있으니, 발의 피곤을 풀어주려 족욕을 하실 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사진보니 간만에 족욕하고 싶네요 ㅎㅎㅎ


자~ 이제 본격적으로 안마를 시작해 볼까요?

힐링수안마원은 부분, 노멀, 노블레스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남자는 이렇게 하늘색 옷을 건내 받습니다.

여자는 분홍색 이에요. ^^

그럼 탈의실로 고고씽~


 

탈의실에는 안마를 마치고 나왔을때를 대비하여 드라이기 및 로션, 파스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에 보이시는 것이 갈아입을 옷입니다. ㅎ

옷을 갈아입고 난 뒤에는 옆에 옷장이 있는데 옷장에 소지품과 옷을 넣으시고 열쇠로 잠구신 후 키를 가지고 계시면 됩니다.

잃어버리시면 안되요~ ^^;


그럼 이제 옷도 갈아입었으니 안마를 받으로 건너가 볼까요? 


 

이곳이 아까 보시던 왼쪽편에 있는 혼자 안마를 받을 수 있는 방입니다.

저 구멍안으로 얼굴을 쏘옥~ ㅎ



침대의 반대쪽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위로 올라가 볼까요? 



위쪽에는 이렇게 양쪽으로 침대가 2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아래 쪽에는 이런 기구들도 있구요.

이건 저도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 



이렇게 침대에 누으면 마사지를 하시는 분이 정성스럽게 뭉친 근육들을 풀어 주십니다.

이 힐링수안마원은 의료법에 의거 인허가된 국가 공인 전문 마사지샵 입니다. ^^

몸이 지치고 힘들땐 힐링수안마원에 한 번 들려보세요.

그럼 항상 건강하십쇼~~~~ ㅎㅎ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Valentine Day) 이네요.

요즘 너무 상업적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눈살이 조금 찌푸려 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 주위의 친구들을 생각해주는 그런 마음 가짐을 가지면 되겠죠? ^^

저도... 받은 만큼 뿌려야 하는데... 한달 뒤 화이트 데이가 벌써 ㅎㄷㄷ 해 지네요 ㅎㅎㅎ


무슨 날만 되면 변화하는 구글 로고 (Google Logo)...

역시 오늘도 잊지 않고 깜찍하게 변했네요. ^^


평소에는 이렇게 나오던 구글의 로고가 오늘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남자가 들고 있는 재생버튼(Play) 을 눌러보세요.

재미난 만화 동영상이 펼쳐집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역시 사랑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인 것이지요. ^^


구글의 재미난 발렌타인 동영상을 보시려면 2월 14일인 금일...

구글 홈페이지 (Google Homage) 에 접속하셔서보시면 됩니다.

<< 구글 홈페이지 바로 가기 >>

그럼 오늘도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안부인사라도 하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이제 구정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

설날에 다들 바쁘실텐데...
티비(TV)에서 하는 
'설(구정) 특선 영화 (TV 프로그램)' 알려드릴께요 ㅎㅎㅎ

공중파인 'SBS, KBS, MBC, EBS' 채널 대상이구여 ㅎ
 
2011년 2월 3일 (목요일)
SBS
KBS 1
KBS2 
MBC
EBS
오후 1시 15분   오전 11시 00분   오전 10시 40분
해운대   마음이 2   꼬마돼지 베이브
         
    오후 9시 10분   오후 5시 40분
    시라노 연애조작단  
EBS  이너레인져
2011년 2월 3일 (목요일)
SBS
KBS 1
KBS2 
MBC
EBS
         
오후 11시 05 익일 오전 1시 25분 오후 9시 20분 오후 1시 00분 오전 10시 40분
마더 의형제 하모니 육혈포강도단 몬스터 주식회사
         
      오후 6시 05분
        아라한 장풍대작전
         
        익일 오전 0시 05분
        책상 서랍 속의 동화
2011년 2월 4일 (금요일)
SBS
KBS 1
KBS2 
MBC
EBS
         
오후 9시 45분 오후 10시 00분 익일 오전 0시 20분 오전 10시 40분 오전 10시 40분
전우치 울지마 톤즈 굿모닝 프레지던트 킹콩을 들다 벅스 라이프
         
  익일 오전 0시 25분   익일 오전 0시 15분 오후 6시 05분
  유령작가 7급 공무원 부시맨
         
        익일 오전 0시 05분
        라디오 스타
2011년 2월 5일 (토요일)
SBS
KBS 1
KBS2 
MBC
EBS
         
오후 11시 00분 익일 오전 0시 55분 오후 9시 50분   오후 11시 15분
내 사랑 내 곁에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2011년 2월 6일 (일요일)
SBS
KBS 1
KBS2 
MBC
EBS
         
        오후 2시 40분
        대열차 강도
         
        오후 11시 00분
        사랑이 미워질 때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계시죠?
점심 시간 30분 남아서 배는 계속 꼬르륵 거리네요.
저희는 점심시간이 12시 30분 부터 거든요...
아마 이 글을 완료 하는 시점은...
맛있게 점심을 먹고와서 배부르다고 배를 두드리고 있을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혹시 베타뉴스(Betanews)를 아세요?
사실... 저는 이제까지 잘 몰랐네요.
정보들이 알찬게 많던데... 왜 저는 아직도 몰랐는지...
이제 잘 알아야지 ^^;;

암튼 베타뉴스 ( http://www.betanews.net ) 에서 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참석하시면 좋겠네요.
물론 모두 가면 입장시켜주지 않구요... ㅎ
아래에 자세히 설명해 드릴께요 ^^

우선 초대의 글을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베타뉴스 세미나는 최신의 기술들과 IT 신제품, 게임을 직접 접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행사의 자세한 내용을 요약하여 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행사 : 2010 상반기 베타뉴스 세미나
일시 : 2010년 4월 9일 금요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단, 등록은 오전 11시 30분 부터 시작)
장소 : 용산 전자랜드 5층 랜드시네마
부스 : 용상 전자랜드 4층 랜드시네마
참석인원 : 500명 (600명 이라고 쓴것도 있어서 정확한 숫자 모름 @.@, 파워블로거 100명인가?)
참가신청 : 초대페이지(http://www.betanews.net/article/489686) 하단 리플란에 [참가신청] 말머리와 함께
                간단한 리플을 남김
스폰서 및 부스 참여 문의 : 심국남 02-3211-3040(내선:100)

저는 이때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 시간이라서 참석 신청도 하지 못하겠네요 ㅠㅠ

또한 이 세미나 행사에서 파워블로거도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당일 참석 소감 및 참관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네티즌에게 전달하는 일일 리포터의 역활을 수행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미 발표 시기도 지나갔네요 ㅠㅠ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먼저 알려드리는 건데... 죄송... ㅠㅠ

참관 후 후기 이벤트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리고...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선물도 주네요.
바로 세미나 선착순 경품...

사전 등록하신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당일 행사장에서 등록(오전 11시)과 함께 선착순으로 교환권을 드리며
세미나 종료 후 교환권을 지참하시고 인포데스크로 오시면 해당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선착순 경품들을 살펴보면...


1. 큐센 GP-M5000 (35명)
2. 큐센 SWT-1200 (65명)
3. BK인포컴 NMR-204 (30명)
4. 인텍로도스 SD 리더기 (40명)

이 밖에도 경품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신청 페이지에 가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하지만... 그 무엇보다...


포토타임이 있다고 하는데...
이 세미나에서 이걸 가장 바라는 사람은...
비단 저 뿐인가요? ㅎㅎㅎ

포토타임에 나오시는 분은...
레이싱걸 황미희, 유영숙, 최유정, 정현나씨 입니다.

하지만 저는 갈 수 없다는 OTL...
시간되시는 분은 신청하신 후 다녀오세요.
그리고... 멋진 사진 부탁드려요~ ㅎㅎㅎ

그럼 즐거운 오후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예전에 쇼핑몰 사이트를 만들면서 주민번호를 받는데,
해당 주민번호가 맞는 번호 인지 검증 부분을 짠 기억이 갑자기 드네요.
아주 아주 쉽지만요.... ㅋ

그래서 오늘은 대한민국에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모두가 가지고 있는
주민등록 번호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 합니다.

2010년을 들어서 컴퓨터 이야기는 안하고 계속 딴 이야기만 하네요.
릴렉스~ 하면서 쉬엄쉬엄 하시라고...
이후에 언제부터 빡시게(!) 나갈지 모릅니다. ㅋ

Q) 주민등록 번호 13자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각 자리는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A)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같이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주민등록번호는 앞부분 6자리, 뒷부분 7자리, 총 13 자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아래처럼 말이죠.


Y Y M M D D - A B B B B C D

  YYMMDD : 자신의 생년월일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1981년 7월 27일이라면 810727 이 되는 것이겠죠.

  A : 성별을 나타내 주는 곳입니다. 
         생년월일의 년도가 2자리만 표기가 되기에 이 부분에서 자세히 표기됩니다.

         1 - 1900년대에 출생한 (태어난) 남자 (男)
         2 - 1900년대에 출생한 (태어난) 여자 (女)
         3 - 2000년대에 출생한 (태어난) 남자 (男)
         4 - 2000년대에 출생한 (태어난) 여자 (女)
         5 - 1900년대에 출생한 (태어난) 외국인 남자 (男)
         6 - 1900년대에 출생한 (태어난) 외국인 여자 (女)
         7 - 2000년대에 출생한 (태어난) 외국인 남자 (男)
         8 - 2000년대에 출생한 (태어난) 외국인 여자 (女)
         9 - 1800년대에 출생한 (태어난) 남자 (男)
         0 - 1800년대에 출생한 (태어난) 여자 (女)


  BBBB : 출생신고를 한 지역코드를 나타냅니다.
               우리나라의 읍,면,동을 4자리 코드로 구분지어 붙이는 것이죠.


  C :
해당지역에서 출생신고를 한 당일의 접수순번을 나타냅니다.
         이 숫자는 1부터 시작되며 통계상 보통 5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D :
검증번호 입니다. 앞의 12자리를 가지고 특정한 공식으로 산출한 숫자를 적습니다.

  
주민번호는 이렇게 만들어진 내용이기에 주민번호를 보고 쉽게
'이 주민번호가 올바른 것이구나, 아니구나'를 알 수가 있죠.
인터넷을 뒤져보시면 이 공식이 쉽게 나오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청년으로써 여기서는 쉿~ 하도록 할께요 ^^;
이로써 주민등록번호 생성기도 나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모두 알고 계시죠?
타인의 주민번호를 가지고 인증만 해도 범죄라는 사실... ^^

암튼 우리나라의 주민등록번호의 체계는 위처럼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주민등록 번호가 생겨난지 오래되었기에,
주민등록번호에 대한 신뢰도의 추락이나, 조합의 한계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2100년이 지나면 또 다른 체계가 생겨나겠죠. ^^

암튼 오늘은... 주민등록번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목요일 오전... 즐겁게 시작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지난 주에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문자의 내용은

문자내용 : '10일이상 주차자전거는 관계법에 따라 강제 출차후 매각예정입니다. (공간부족심화)'
회신번호 : 0000000

제가 자전거를 너무나 좋아해서 자전거로 전국일주도 하고,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기는 하지만 이렇게 문자가 올때가 없는데...
과연 이 문자는 어디서 온 것 일까요?
회신번호가 '0000000'이니 당최 추측을 하지 못하겠네요.

그래도 추측을 하자면 3군대 정도 압축을 할 수 있겠네요.

1. 우리집 아파트
일단 제가 가장 주차를 오랫동안 하는 장소는 우리 아파트 입니다.
당연히 집에는 가야 하니 집에 묶어두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 아파트는 계단식으로 각 호에 들어가는 1층에 묶어두기 때문에
이런 문자가 올 리 없습니다.
또한 주거지역에 10일 이상 주차 때 강제 출차를 한다면,
자전거를 가진 사람은 최대 10일 안에 이사를 다녀야 하겠네요. -_-;;
그래서 우리집 아파트는 아닌 것 같네요.

2. . 회사 건물
집과 회사의 거리가 멀지 않기에 저는 자전거를 타고 다녔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많이 내려서 도로가 미끄럽지 않은 이상,
또는 몸이 많이 좋지 않아 자전거를 탈 수 없을때 를 제외하고는
자전거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출근 때 회사 1층 자전거 주차장에 주차를 해 놓고 퇴근때 타고 갑니다.
그런데 술자리가 많아서 한번 타고오면... 한 2주간 안타고 갈때가 많았죠 ㅋ
하지만 요즘은 자전거를 타고 오지 않아서 이런 일은 있을수가 없네요.
또한 자전거에 제 전화번호를 적어놓지 않았기에 문자가 올리가 없구요.
그래서 회사 건물에 있는 자전거 주차장도 아닌 것 같네요.

3. 서울 자전거 대여소
서울에는 한강, 영등포 구청 등 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물론 이전에 사용자로 등록을 한 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처음 이 사업이 실시 될때 저도 이용을 해 보려고 등록을 해 보았습니다.
(사진 찍어놓은 것이 지금없네요... )
암튼 이곳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 가능하며,
자신의 자전거를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자동차 주차 엘리베이터 처럼 자전거를 거치하면 지하로 내려가서 주차가 됩니다.
이곳에 오래 주차하면 제가 등록할때 적어놓은 전화번호가 있으니 저한테 문자가 오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 곳을 이용하지 않았다는데 또 문제가 있군요...


그러면 과연 이 문자는 어디서 온 것일까요?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장난문자 일까요?

요즘 서울시 등 정부에서 오는 문자들이 많은데,
이처럼 회신번호 등을 00000 으로 표시해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안에 어디서 발송한 문자인지 명확히 표시가 되어 있지 않고,
회선번호 마저 이렇게 00000으로 되어 있으면
사용자는 어디서 온 문자인지 확인을 할 수 없게됩니다.
(아예 '회신번호없음' 도 많구요...)
이렇듯 문자를 보낼때에는 그 발신지가 어딘지 명확히 표시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PS : 그나저나...
       제 자전거가 지금 무사히 잘 있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없어질까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ㅋ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2003년 군대에서 제대 후 모 포털에서
Cafe의 회원들간에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기능을 서비스 하였는데,
그 오픈마켓에서 일을 하였었습니다.
그 당시 Escrow 서비스 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였습니다.

Escrow  서비스 라는 것은,
회원들간에 물품을 사고 팔시 중간에서 임시로 돈을 맡겨두고 있다가,
거래가 성사 되면 구매자의 확인 후
판매자에게 돈을 입금시켜 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것은 판, 구매자간에 거래시 있을 수 있는
사기 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 입니다.
이 중간 시스템은 약간(?)의 수수료를 떼어 먹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제가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구요?
어제 사기를 당할 뻔 해서 갑자기 이런 에스크로 시스템이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랬습니다.
제가 가전제품을 구입을 해야 하는데,
그 제품이 가격이 제법 좀 있는 것이라 중고제품을 잠시 알아보았습니다.
역시 중고제품이니 가격이 많이 낮추어져 있더군요.
중고제품이라도 상품 외관이 상당이 깨끗한 것도 있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박스를 뜯으면 중고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일단 제품을 알아보다가 제품 구입을 희망한다, 파실분이 있으시면 연락을 달라는 글을 달았습니다.
얼마후 전화가 왔습니다.
구입을 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판다고...
주소를 불러주면 바로 택배로 입금을 한다고...
제가 잠시 망설이자, 돈은 택배를 보낸 후 송장번호를 찍어주면 붙여 달라고 하더군요
직거래를 하면 좋겠지만, 지역의 차이가 있어서 일단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회사에서 받으려고 회사 주소를 찾던 중 시간이 지채가 되니,
판매자가 다시 연락을 해서 빨리 주소를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문자에 주소를 적고 보내려고 하는 순간... 잠시 멈추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기꾼조회 사이트에서 해당 판매자의 번호를 검색하였습니다.
그러니... 경력이 화려하게 나타나더군요.
판매자의 지역이나, 말투 모두... 정확히 일치하였습니다.
신고를 하였다고 하였으나 여전히 활발히 활개를 치고 있더군요.
일단 그 모든 상태를 멈춘 후 정황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것을 신고를 해야하나?
일단 신고를 하였다고 하니 놔두고, 판매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해당 번호가 사기꾼 번호로 등록되어 있다. 어떻게 된거냐?
그후 그 사람은 더이상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잠시뒤 여러 판매자의 연락 후 전화 한통을 더 받았습니다.
하지만 불연듯... 위에 적었던 판매자가 생각이 나더군요.
주변의 소음이 거의 일치하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일단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핸드폰 사진밖에 없어서 화질이 안좋다고 하더니, 계속 보내달라고 하자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진은... 다른 판매자가 올려놓은 사진을 폰으로 찍은 것이였습니다.
우선 오늘 연락하기로 하고 잠시 판매자와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위 사람들을 신고를 해야 할까요?

여기서 여러분은 인터넷으로 물건을 거래시 조심하시라는 마음에서 다시 한 번 글을 쓰는 것입니다.
큰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시 이런 패해는 막을 수 있지만,
중고물품을 거래시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아래의 사항을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

1. 안전거래 사이트를 적극 활용한다.
  - 안전거래 이용시 수수료 발생을 이유로 판매자가 싫어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금액을 구매자가 내준다고 해도 거부시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직거래를 이용한다.
  - 거래하시는 지역이 사시는 곳이랑 비슷하면 대도록이면 직거래를 이용하세요.
    직거래 이용시 직접 눈으로 물건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확인 후 돈을 지불하는 터라 돈을 떼일 염려가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3. 사기꾼 정보공유 사이트를 이용한다.
  - http://thecheat.co.kr/bbs/zboard.php?id=cheat&keyword=&x=38&y=13
    사기꾼 정보공유 사이트에는 피해자들이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또는 사기꾼이 잡히는 마음에서 그 정보를 공유합니다.
    거래서 이런 사이트에서 우선 확인 후 거래를 할시 필터링 되는 사람들이 꽤 발생합니다.

모두 모두 사전에 조심하셔서 인터넷 거래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또한... 앞선 그 나쁜X 들을 내벼려 둘지... 어떻게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사람은 모두 똑같이 지구 어디에 있건 하루를 24시간 할당받게 됩니다.
(써머타임이네, 몇년에 1초 조절이 있네... 이런 디테한 이야기는 제외하죠 ^^)

이렇게 사용되는 하루 24시간...
여러분은 어떻게 활용하고 계세요?

우선 저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먼저 알려드려야겠죠?
저의 24시간은 이렇게 이렇게 보내집니다.

05:30 기상



아침 6시에 수영을 해야 하기에 적어도 5시 반에는 일어나야 합니다.
조금씩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어서 꿈틀되기도 하지만,
5분 간격으로 울리는 알람의 마지막 시간인 5시 반에는 일어나서 준비해야죠 ^^





06:00 수영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넘쳐나는 뱃살과 예전부터 수영을 좋아해서 3년전부터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이 늦게 끝나 야근을 하는 날이 많아
저녁에는 못하고, 새벽 수영을 시작하였습니다. ^^




07:30 아침식사


수영을 마치고 오면 배가 많이 고픕니다.
어머니께서 정성스럽게 차려주시는 맛있는 밥상에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아침식사를 합니다.
아~ 맛있어 ^^




08:00 TV시청 및 독서

우리 회사의 출근시간은 10시 입니다.
예전에는 9시여서 수영하고 밥먹고 바로 나가야 했지만,
근무지도 집에서 가까워졌고, 출근시간도 늦어져서 아침먹고 시간이 남습니다.
요즘은 MBC 에서 하는 '하얀 거짓말'을 보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나 이제 아줌마가 되어가나??? ㅋㅋㅋ (나 남잔데 -_-;;



09:00 출근


9시가 되면 저는 출근을 합니다.
별일이 없는 한 저는 자전거로 출근을 합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많이 오면 걷거나, 버스를 탑니다.
씽씽~ 달려라~ ㅎㅎㅎ





09:30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


10시 부터 회사일이 시작이지만,
9시 반에 출근을 하여 일을 준비합니다.
이것은 자의반, 타의반... ㅎㅎㅎ
자~ 회사에서는 열심히 일을 합시다~~~ ^o^





19:30 퇴근


오후 7시면 퇴근하는 시간...
하지만 10 ~ 20분은 더 있다가 와야겠죠?
야근이 없으면 오후 7시 반에는 퇴근을 합니다.
술약속 없으면 바로 집으로 고고씽~
(여친이 없으니 집에 가던지, 술약속이 있던지 둘중 하나지요 -_-;;)




20:00 저녁식사


8시면 집에 도착합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맛있는 저녁을 먹습니다.
어머니~ 잘먹겠습니다~~~ ^^






21:00 운동

오후 9시부 다시 운동을 합니다.
요즘은 Dance~~~ ㅎㅎㅎ
클럽댄스가 있기에 혹시나 하고 들어보았습니다.
첫달은 쪽팔려서 한달 중 단 하루 나갔습니다.
이젠 벌써 3달째가 되어가는군요. ㅎ
Sorry Sorry 에 이어서, 이번달은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 ^^



22:30 TV 시청, 독서, 컴퓨터 등...


운동을 마치고 오면,
티비를 보거나 컴퓨터를 합니다.
간혹 공부를 할때도 있지요. ㅎㅎㅎ
(못믿으시겠죠? 앞에 썼자나요... 가끔... 이라고 ㅎ)





02:00 ~ 03:00 취침

2시에서 3시사이...
아니면 4시까지 저는 컴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공부를 하고 있다면... 새벽 1시 전엔 잡니다 ㅋㅋㅋ)
잠시 뒤에 일어나야 하는데...
잠을 많이 못자니 얼굴에 티가 팍팍 나네요...
이젠 잠을 일찍 자도록 노력해야지 ^^



저의 하루 일과는 이렇게 됩니다.
빡빡하게 산다면 빡빡하고, 아니라면 아닌거구...
암튼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퇴근에서 저녁 운동 전까지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무슨 공부냐구요?
그냥 보안에 대해서 공부하며 학원을 다니려고 하는데, 주변에는 없네요.
당분간은 틈틈히 자습을 해야겠지요 ^^

자~ 이젠 여러분의 하루를 저에게 알려주시지 않으실래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