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제 2의 폴포츠가 탄생했다고 떠들석 하네요.
주인공은 바로 수잔 보일... (짧은 영어 실력으로 들으니 나이는 47세 라고 하더군요 ^^;)
2009년 4월 11일 토요일에 영국의 TV 신인발굴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 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조금은 뚱뚱한 몸매의 아주머니가 나와서 멋지게 한 곡 뽑았습니다.
처음 인터뷰시엔 별볼일 없겠지~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그 음악을 듣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수잔 보일은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을 불렀습니다.
실제로 들어보니 정말 멋지더군요.
여러분도 한 번 보세요~ ^^
( 동영상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RxPZh4AnWyk )
지금 제 2의 폴포츠가 탄생했다고 떠들석 하네요.
주인공은 바로 수잔 보일... (짧은 영어 실력으로 들으니 나이는 47세 라고 하더군요 ^^;)
2009년 4월 11일 토요일에 영국의 TV 신인발굴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 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조금은 뚱뚱한 몸매의 아주머니가 나와서 멋지게 한 곡 뽑았습니다.
처음 인터뷰시엔 별볼일 없겠지~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그 음악을 듣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수잔 보일은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을 불렀습니다.
실제로 들어보니 정말 멋지더군요.
여러분도 한 번 보세요~ ^^
( 동영상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RxPZh4AnWy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