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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3월의 봉급인 연말정산 잘 하셔서 소득공제 많이 받으셨나요?
소득공제 뿐만 아니라 투명한 거래를 위하여 시작한 현금영수증제도...
많이들 이용하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가끔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해당 내용은 살펴 보시나요?
저는 생각날때마다 가끔... 한.. 2~3달에 한번씩 들어가서 해당 내용들을 살펴보곤 합니다.

현금영수증 사이트의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URL : http://www.taxsave.go.kr

여러분도 한 번 들어가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전에 현금영수증은 아래와 같이 2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현금영수증
1. 개인 소비용 현금영수증은 "현금(소득공제)"영수증으로 발급되며, 
    해당영수증은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이 있음.
2. 사업자가 사업과 관련된 용도로 "현금(지출증빙)"영수증을 발급받으면 정규지출증빙으로 사용됨.
으로 구분이 됩니다.

판매자의 실수로 개인의 소득공제용 현금영수증 발급이 공제가 되지 않고
경비승인으로 제외가 되었을 경우 자신이 직접 처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Q)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의 건별 상세내역에서 거래구분이 경비승인, 공제로 나오는 건 중
      개인소득공제를 판매자의 실수로 넣은 부분에서 개인이 직접 소득공제로 변경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기본적으로
소비자 > 사용내역조회 > 건별내역조회 를 확인해 보시면 아래와 같이 건별 상세내역이 노출됩니다.

승인번호
이용일시 가맹점명 사용금액(원) 발급수단 카드명 거래 구분
1****** 2011-02-XX  XX:XX:XX XXXX            32,400 ~6XXX   승인 공제
1****** 2011-02-XX  XX:XX:XX XXXX          150,000 ~6XXX   승인 공제
1****** 2011-02-XX  XX:XX:XX XX            84,000 ~5XXX   승인 공제
1****** 2011-02-XX  XX:XX:XX XXXXX             8,000 ~6XXX   승인 공제
1****** 2011-02-XX  XX:XX:XX ()XXXXX            30,000 ~6XXX   경비승인 제외
1****** 2011-02-XX  XX:XX:XX XXX            65,100 ~5XXX   승인 공제
1****** 2011-02-XX  XX:XX:XX XX          300,000 ~5XXX   승인 공제
1****** 2011-02-XX  XX:XX:XX XXX            32,100 ~5XXX   승인 공제
1****** 2011-02-XX  XX:XX:XX XX            98,000 ~5XXX   승인 공제
1****** 2011-02-XX  XX:XX:XX ()XXXXX          200,000 ~5XXX   승인 공제


거래구분과 구분란에 승인, 공제로 나와있는 부분이 정상적으로 자신의 소득공제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보면 거래구분은 '경비승인', 구분은 '제외' 라고 나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회사의 경비로 쓰여져 개인의 소득공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뭐... 판매자가 현금영수증을 발행할때 실수(혹의 의도적???)를 한 것이겠죠.

이부분을 개인의 소득공제로 돌리기 위하여
해당 판매자를 직접 찾아거나 국세청에 문의 할 수도 개인이 직접 처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먼저 소비자 > 사용내역 조회 > 건별사용내역에서 거래구분이 경비승인으로 제외된 건을 찾습니다.
    해당 일자를 알아보기 위해서 이죠.

2. 그리고 소비자 > 사용내역조회 의 '용도일괄변경' 메뉴를 찾아서 클릭합니다.
    화면이 용도일괄변경으로 바뀌면 '변경전 자료조회'에서 해당 일자를 찾아서 조회를 합니다.
    용도는 '지출증빙'에서 '소득공제'로 변경을 하는 것입니다.

3. 해당 일자 조회로 하단의 거래내역에 조회가 되어 나오면
    '신분확인수단을 선택하세요'를 선택하여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카드' 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
    승인번호 앞의 체크박스에 바꾸고자 하는 내용을 선택하고 상단의 [일괄변경] 버튼을 클릭합니다.

4. 거래내역의 용도변경이 맞는지 확인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일반 변경 후에는 정정할 수 없으나, 세미래콜센터(Tel : 126)를 통해서는 정정정이 가능합니다.
     동의를 하시면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5. "등록되었습니다." 라는 alert 이 나타나며 완료 된 것을 알려줍니다.

6. 페이지를 보면 앞서 비어 있던 요청상태 칸이 "처리중" 이라고 노출되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7. 모두 완료 후 하루나 이틀 후 확인해 보시면 승인되어 공제된 상태로 바뀐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소득공제에서 한푼이 아쉬운 저와 같은 봉급쟁이님들은,
수시로 현금영수증 홈페이지를 확인하셔서 이와 같이 잘 못 처리된 건이 없는지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이번 2011년도도 시작한지 벌써 11일이 지났습니다.
여러분은 한해 시작할때 가졌던 마음가짐 중에 몇가지나 수행하고 계시고
또 몇가지나 까맣게 잊고 계시나요?
작심삼일이라는 말은... 개나 주고 계시죠? ㅎ

원래 사람이 계획한 일을 수행하기란 시간이 지날 수록 어려워집니다.
그 이유로는 그런 계획을 잊어버렸기 때문에라는 것도 포함이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계획을 잊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메모(Memo) 하는 습관을 갖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 그사람들은 모두 메모를 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리더십도
물론 저 스마일맨도 항상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죠.
이제... 성공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자신이 생각나는 것을 메모하고, 계획한 것을 메모를 하는데 있어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 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이 됩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 공식쇼핑몰 : http://www.leomall.co.kr)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다이어리 이지요.
깔끔하고 이뿌죠? ㅎ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는 포스트잇 노트(Post It Note)를 제공합니다.
다른 곳과는 다르죠?
다이어리에 그냥 작성을 하면 되는데, 다른 다이어리와는 조금 특이하다고 해야 할까요? ^^

포스트잇 노트(Post It Note)를 열어보면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노란색과 연두색...
노란색은 회사 등의 공적인 일, 연두색은 개인적인 일을 기록하시면 됩니다.

이를 3단계를 거쳐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1단계 - 해야 할 일(Task)이 생각나면 즉시 포스트잇 한장에 중요도 / 납기와 함께 작성합니다.
2단계 - 제공되는 'Task Posting Board' 책갈피에 작성한 포스트잇을 부착하여 관리합니다.
3단계 - 완료한 일(Done)은 '오늘의 성과'란에 기록하고 포스트잇은 버립니다.


다이어리를 펼치면 중간에 책갈피 하나가 있습니다.
앞면에는 '금주의 할 일' 뒤에는 '오늘의 할 일'이 써 있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자신이 작성한 포스티잇을 붙입니다.
이렇게 써 놓은 사항들 중 완료하지 못한 일은 책갈피와 함께 익일로 이동하여 업무에 반영합니다.

다이어리는 지갑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면에 이렇게 카드와 돈을 넣으면 되죠...
아... 돈이 없는게... 여기서 확! 티나네 ㅠㅠ
밥 먹고 남은 천원짜리 밖에 없습니다. ㅋㅋㅋ

뒷면에는 신분증 또는 사진을 꼽아 놓을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또한 각종 카드를 넣을 공간도 있지요. ^^
각종 멤버십카드는... 핸드폰 속에 넣어다닐래요. ㅎㅎㅎ

이렇게 나에게서 항상 떨어질 수 없는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 가방 속에 쏘옥~ ㅎ
사실...
원래는 잠바 안쪽 주머니에 넣어 다니는데 이렇게 가방과 코드 두개 사진을 찍어 놓고
실수로 하나를 삭제해 버렸어여 ㅠㅠ

암튼 이렇게 작고 귀여워서 항상 휴대가 간편한 다이어리를
생활속에서 항상 사용하여,
끊임없이 기록하고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 성공하는 사람이 되자구요 ^^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2010년도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았네요.
2011년의 계획은 미리 세우셨나요?
아니면 2011년 들어가서 세우실 것인가요? ^^

저는 예전부터 기록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몇년 전 '프랭클린플래너' 다이어리를 사용하면서
하루를 시간 단위로 쪼개서 활용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를 만났네요. ^^
Leardership Organizer -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기록하면 리더가 될까요? 리더는 기록해야 할까요?
정답은... 기록하면 리더가 되고, 리더는 기록해야 합니다. ㅋㅋㅋ

Leardership Organizer의 의
'리더십오거나이저 지갑형 풀세트 - 그레이모카'의 모습입니다.
박스가 위엄있게 생겼죠? ㅎ

와우! 무슨 천 이지?
로고가 박혀 있는 천을 한 번 개봉해 보았습니다.

바로 지갑형인 다이어리 입니다.
그레이모카... 보면 볼수록 고급스러워 보이는 색 이지 않아요? ^^
로고도 오른쪽 하단에 박혀 있어서 심플하지만 멋져 보인답니다.


지갑형 다이어리를 펼친 상태 입니다.
지갑처럼 가지고 다니기 쉽게 슬림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지폐도 넣을 수 있고, 많은 카드도 넣을 수 있도록 수납공간이 넉넉합니다.
이제... 넣을 돈만 있으면 되겠죠? ㅋㅋㅋ

이 박스 안에는 이것 말고 또 다른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오른쪽은 년도 속지 전체를 넣을 수 있는 바인더 지요.
속지는 어떤 분류로 분류가 되어 있을까... 궁금하시죠? ㅎ

바로 Note, 전화/고객, 전화/거래, 전화/개인, 부록... 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그.런.데... 왼쪽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포스트잇(Post-it) 이였습니다.
포스트잇은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윗쪽의 노란색이 업무용, 아랫쪽의 연두색이 개인용 입니다.
해당 포스트잇은 기재 후 완료 한 사항들은 뒤에 적어두고 떼어내어 버리면 됩니다.
할일을 잊지 않고 효율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겠죠? ㅎ

캬캬캬~
이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기본 밑바탕은 만들어졌습니다.
다음번엔 이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를 사용하여 직접 실생활에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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