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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의 엑셀(Excel)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학교와 회사 등 네트워크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곳에서 엑셀문서를 서로 공유하여 함께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서로 한 문서를 가지고 공동으로 작업을 할 수 있을까요?

A) 학교나 회사 등에서 일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컴퓨터의 문서를 가지고 공동작업을 하는 경우 한명이 열고 있으면 나머지 사람들은 읽기 전용으로 열게 되죠.

     바로 일반 문서로는 수정을 못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렇게 엑셀 문서를 가지고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수정을 할 수 있게 공유 문서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구요~ ^^

01. 여기 일반 문서가 있습니다.

       이 문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열어 동시에 수정 할 수 있는 공유문서로 만들어 보자구요~

02. 상단 메뉴바에서 '검토'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변화되는 하단의 변경내용 메뉴에서 '통합 문서 공유'를 선택합니다.

03. 그러면 '통합 문서 공유'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편집 탭에서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변경할 수 있으며 통합 문서 병합도 가능'의 부분을 체크 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04. 엑셀은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해 

       '이 작업으로 통합 문서가 저장될 수 있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라는 경고창이 뜨게 됩니다.

        자신 뿐만 아니라 임의의 다른 사람들이 이 파일을 건들 수 있다는 알림입니다.

       '확인' 버튼을 눌러 공유 문서로의 탈바꿈(?)을 시도합니다. ㅎㅎㅎ

05. 그러면 엑셀 상단의 파일 이름이 나오는 곳에서 파일 이름 뒤에 '[공유]' 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제 해당 문서의 공유가 완료 된 것입니다.

       사람들과 공동작업을 하면 서로 동일 셀을 건드리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

Q) 메일(Mail) 전문 프로그램인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 아웃룩을 최소화를 시켜도 윈도우즈(Windows)의 작업표시줄에서는 없어지지 않네요.

     프로세스는 떠 있는 상태이지만 작업표시줄에서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A) 회사에서 또는 가정에서 이메일(E-Mail)을 사용시 MS사의 아웃룩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때 아웃룩 프로그램을 종료하지 않고 최소화만 시키면 작업표시줄에 아웃룩 버튼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탐색기나 익스플로어 등은 최소화를 시켜도 남아있지만요.... ㅎㅎㅎ

     오늘은 아웃룻 최소화시 작업표시줄에서 잠시 없애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요즘은 기본으로 지정되어 나오지만 사용자의 실수로 클릭하여 사라지지 않을시 시도해 보세요. ^^)

01. 우선 아웃룩을 켜볼까요?

      아웃룩을 실행시키면 프로세스를 점유 하고 있다고 위처럼 작업표시줄과 트레이얼바에 나타나게 됩니다.

02. 그럼 이번엔 Outlook을 최소화 시켜 볼까요?

03. 오늘은 이렇게 아웃룩을 최소화 시켰는데 작업표시줄에 그대로 남아 있을때의 현상치료 방법입니다.

      이제 이 버튼을 사라지게 해볼까요? ^^

 04. 트레이얼바의 아웃룩 아이콘(Icon)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우클릭)

        그러면 나오는 팝업창에서 '초소화 할때 숨기기(H)'를 선택합니다.

 05. 그러면 위와같이 

       'Microsoft Outlook'의 메시지가 노출될 것입니다.

       "'최소화할 때 숨기기'를 선택했습니다. Outlook 창이 최소화되었을때 이 아이콘을 클릭하여 창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아웃룩을 최소할 때 작업표시줄에서는 버튼이 사라지게 되며, 

       다시 아웃룩 사용시 트레이얼바의 아웃룩 아이콘을 클릭하시어 열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06. 짠~ 위처럼 트레이얼바 에서만 아이콘이 나오고, 작업표시줄에서는 사라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