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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0년 5월 10일 월요일...
야근을 하고 집에 들어가니 제 이름으로 등기 하나가 와 있더군요.


하악...
생각대로 T...
SK텔레콤(SKTelecom) 에서 등기가 왔네요.
무얼까 무얼까...


T INVITATION ! 
초대장이다... 그것도 빨간색이네요. 이쁘다...


반대로 뒤집어 보니
Tworld multimedia Launching Party 라고 적혀 있네요.
일시는 2010년 5월 11월 20시 (오후 8시) 라고 적혀있고, 오른쪽에 위치가 나와 있네요.
하단에 초대권 소지자에 한하여 동반1인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와... 이건... 나라서 가능한거야! ㅎ

이것이 무얼까요? 바로 아래와 같은 내용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SKT 가 디지털 복합공간인 'T world multimedia' 를
지난주인 2010년 5월 4일에 오픈(Open) 하였습니다.
그 오픈 기념으로 어제 (5월 11일, 목요일)에 오픈 파티 (Open Party)를 한 것입니다.
이번 파티는 발광(Luminescence) 의 컨셉으로 축하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축하공연에 블로거 100명을 초대하였는데 저도 선발이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저는 회사에서의 퇴근시간이 7시 입니다.
장소는 상암이구요.
그래서 끝나고 바로 을지로입구로 향하였습니다.


T world Multimedia의 위치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나, 4호선 명동역의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SKT 가 디지털 복합공간인 'T world multimedia' 의 건물의 모습은 위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보니...
통유리는 그냥 유리가 아닌 LED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 수많은 LED들로 자신이 원하는 내용들을 밖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체가 될 수 있겠죠? ㅎ

입구에서 초대권 소지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확인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당당히 초대권을 내밀고 들어갈 수 있었죠? ㅎ
지나가는 많은 분들이 들어가지 못하여 부러운 눈빛(?)으로 절 보는게 느껴... 졌다면 좋았겠지요? ㅋ


들어가서 바로 지하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쇼핑백이 나란이 있더군요.
한사람에 한 봉투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안에 무엇이 들어있냐구요?


바로 검은색 이퀄라이징 반팔티셔츠와 야광팔찌가 들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지하1층에서 옷을 갈아입고, 여자는 지상 2층에서 갈아입었습니다.
이쿠러라이징 티셔츠 안쪽에는 이와같은 스위치가 들어있습니다.
이것을 키면 앞에 있는 T 자에 불빛이 들어오더군요. ^^


1층에서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왜일까요? 왜일까요?


바로 이곳에서 간단한 요기거리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였습니다.
저도 회사 끝나고 바로 가서 배가 무지 고픈지라 여기서 맛있게 먹었네요.
알콜이 약간(?) 혼합된 쥬스와 쿠키, 샌드위치 등이 있었습니다.


아주 많이... 많이... 집어왔습니다. ㅋ
배가 많이 고픈지라 사진은 발로 찍었네요 -_-;;
아주 맛있더군요.
그래서 사실... 뒤에 한번 더 가서 몇개 더 집어와서 먹었습니다. ㅋ


이곳의 음악을 책임지고 계셨던 DJ 이세요.
덕분에 흥이 막 돋구어져 어깨가 절로 들썩거리더라구요 ㅋ
사실 파티 분위기라서 여기저기서 클럽처럼(?) 춤을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연인끼리 뽀뽀하는 모습도 가끔 목격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세계적인 스타인 스티비원더도 보이네....요.... 말고 말은 못하고,
비슷하게 생긴분을 섭외해서 소개를 시켜주더군요 ㅋ


이분...
노래 정말 잘 부르시더라구요. 아주 아주 부러웠습니다.
내가 저렇게 노래를 잘 불렀더라면... 진작에 품절남 되었겠죠? ㅋㅋㅋ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서 뒤에서는 잘 안보였기에 저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와우~ 이제서야 잘보이네요.ㅋㅋㅋ


잠시 창밖을 보았습니다.
밖에서 이 안쪽을 동경의 시선을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아~ 안에 있는게 이렇게 부러움의 대상이 될줄이야 ㅋㅋㅋ


이렇게 우리는 열심히 파티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을때는 몰랐는데 여기서 확인하니...
잘 아시는 분이 찍혔네요. 전혀~ 의도한 바가 아니였는데...
유명이신 블로거님... 제가 알고 여러분이 아는 그분...
과연 어디에 누구? ㅋㅋㅋ
바로 드자이너 김군님~ ㅋ

이날 김군님과는 예전에 이어 두번째 본 사이 입니다.
여기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낯익은 얼굴이 보이시길래 바로 인사를 했죠.
아~ 아는 분을 보니 얼마나 기쁘던지. ㅋ
(사실 제가 인사할때 절 몰라보면 어찌하나 걱정도 했었답니다. 전... 일개 쬐그마난 블로거에 불과하니까요 ^^;;)
암튼 인사 후 돌아갈때 인사도 못하였는데 이렇게 중간에 얼굴을 보여주시다니... ㅋ
사실 얼굴 전체가 나온것도 있지만 초상권 관계상... ㅋㄷㅋㄷ


파티를 열심히 즐기고 다시 지하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처음에 받은 티를 반납하면 선물을 주신다고 해서 반납하러 갔죠.
안그랬으면 저는 그냥... 그 티 가져왔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처음에 받았던 내용물을 반납하고 받은 것은 바로 바로....


핸드폰 줄과 이번 월드컵에 입을 빨간 티셔츠 입니다.
아다디스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ㅎ

저 안의 빨간 티 모양으로 된 종이 안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작은 티셔츠 한 장이지만
대한민국을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기에
함부로 값을 매길 수 없었습니다.
무료로 나눠드리오니
대한민국의 뜨거운 가슴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아... 멋진 말 입니다.
이 셔츠 한 장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곧 다시 뜨겁게 하나로 뭉치겠죠?
우리 그날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이 빨간 티셔츠를 입고 대한민국을 열광적으로 응원을 해 봅시다. ^^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이런 감사한 선물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까 감사드립니다. ^o^

발광(Luminescence) 파티... 정말 정말 재미있었네요. ^^

Tworld Multimedia 의 자세한 소개는 이 파티 페이지 말고 따로 설명을 드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제목은 파티 설명인데 Tworld Multimedia 소개 나오면 조금 안어울릴 것 같아서,
Tworld Multimedia 소개는 잠시 후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께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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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윈도우즈 프론티어 10월 조모임의 마지막...
하일라이트를 공개합니다.


부제는
'명동의 중심에서 윈도우즈 프론티어(Windows Frontier)를 외치다' 입니다. ^^;

어제 잠시 프론티어 판넬을 들고 있는 사진을 맛보기로 보여드렸는데...
그건 실내였죠?
이제... 명동 한복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가장 먼저 예나가 나섰습니다.
그런 예나의 모습이 멋졌지만...
우리는 근처에 가지도 못하고 저~ 멀리 떨어져서 모르는 사람처럼...
사진을 찍었습니다. ㅋㅋㅋ
지나가는 사람들이 "잰머야?" 하는 듯 처다보기도 하였지만,
예나는 인사도 하며... 아주... 능수능란하게 있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끝나는 듯 하며 명동역으로 발걸음을 돌려 서로 헤어질 시간을 맞이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혜미도 해보겠다며 거리 한복판으로 나왔습니다.
그 모습을 누가 말리리오...
이번엔... 좀.. 얼굴이 팔렸지만...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윈도우즈 프론티어 판넬을 들고 있는 혜미보다 사진을 찍는 제가 왜이리 부끄럽던지 ^^;;

그.런.데. 또...

예나가 다시 찍어보겠다고 합니다...
누가 말릴까요...
우리는 윈도우즈 프론티어를 홍보하는 등의 책임이 있기에
슬슬 발동이 걸렸습니다. ㅎ

다음은...
동훈이 차례...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더군요.
발끔이 차려입은 잘생긴 남자가 무엇을 홍보하는지...
궁금해서 다들 시선이 몰리는 것일까요? ㅎㅎㅎ

사지만 찍고 있어도 얼굴이 붉어지던 제가...
애들에게 등떠밀려 저도 나가서 들었습니다.
윈도우즈 프론티어를 위해서라면 이한몸... 쪽팔림 무.릅.쓰.겠.습.니.다... ㅠㅠ


이렇게 명동의 중심에서 윈도우즈 프론티어를 외치고 나서
우리들은 재미있는 모임의 마지막을 다시 한번 사진에 담으며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




PS : 사진을 더 보시려면 아래의 [더보기]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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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임의 사진 중
이제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이제 보여드리려 합니다. ㅋ

과연 이게 자연스러운 모습일지는 모르겠으나... ㅋㅋㅋ

암튼 이번 10월의 모임은 럭셔리 했으니,
다음 부터의 모습은 어케될지는 아무로 모르겠군요 ㅎㅎㅎ

자~ 이제 우리 2조의 사람들의 네츄럴한 모습들 시작합니다. ^o^

섭이와 예나 그리고 혜미...
다들 정말 착하고 좋은 동생들...
그리고 능력 또한 출중한 사람들...

우리조의 조장님이신 정환이형.
포커스를 와인잔에 두고 아웃포커싱으로 우리를 찍으려 노력하였지만...
실패 했다는... ㅋㅋㅋ

우리조의 마스코트인 혜미와 예나...
핸드폰 속의 사진들이 무엇이길래 저렇게 재미있게 보는지...
나두 좀 보여주세용~~~ ^^

혜미의 단독 샷...
발랄함이 가득 뭇어나는 모습이 좋아요~ ^^

가을여자 분위기 물씬 풍기는 예나...
가을여자... 가을여자... 한자로는 풀지 마세요 ㅋㅋㅋ

혜미는 사진찍는 것을 좋아해 ㅎㅎㅎ

의자에 앉을때에도 S라인이... ㅎㄷㄷ
실물이 더 이쁜데 사진이 못따라가줘서 미안...
담번엔 더 이쁘게 찍어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께~ ㅎ

이제 안방이 되어버린 니지... ㅎ
편안하게~ 누워서 한컨...
솔직히 나도 저 모습을 보고 편안해 보여서 누워보고 싶었다는...
예나 슈퍼 울트라 캡숑 짱~ ㅎㅎㅎ

어색해 보이지만(?) 친한 예나와 재욱이...
재욱이가 한쪽 팔을 다쳐서 그거 안나오게 노력하느라고 어색해 보이는 듯...
하지만 사진엔 그거 안나와~ 괜찮아~~~ ㅎㅎㅎ

재욱이와... 나...
그런건... 빨리 패슈~~~ ㅎㅎㅎ

열심히 찍은 사진을 정환이형의 카메라에 옮겨놓고 다시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그 사진들을 보면서 혼자 즐거워 하고 있는 혜미...
무엇이 재미있을까???
내 컴에 옮겨놓고 보니... 나두 잼나네 ㅋㅋㅋ

모두 함께 감상중...
역시 함께 같이 보는게 혼자 보는 것보다 100만배 재미있다는... ^^

마지막으로 예나와 혜미...

예나의 저 머리위로 들고 있는 윈도우즈 프론티어 판낼이...
나중에 어떻게 쓰일지 아무도 예측을 못하는 상황...

하지만 곧 엄청난 일이 발생을 하는데...
힌트를 약간 드리자면...
여기의 위치는 사람들이 들끓는 명동...
그리고 우리는 프론티어...

이제 다음번에 마지막 포스팅이 이어집니다.
그 포스팅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데...
모두 기대되시죠? 아무도 기대 안하시나? ^^;;
후덜덜 합니다...
솔직히 우리만 좀 많이(?) 쪽팔린 일... ㅋ

곧... 돌아옵니다. 커밍... 수운~~~ ㅎㅎ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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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서 윈도우즈 프론티어 2기 2조 모임에 대해서 사진 올릴께요.
이런저런 것들을 하두 많이 하였기에... ^^

이번은 22일에 공개되는 윈도우즈 7에 대한 콘테스트 입니다.
음식을 가지고 윈도우즈 7 (Windows 7)에 대한 모든것들을 만드는 것이지요.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 안된다는 말일 왜 이리 머리속에 멤돌던지... ㅋㅋㅋ

    


     


     




암튼 모두들 열심히 임하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습니다.

그 작품들이 위의 것들입니다.

작품에 대한 평가는 자체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ㅋㅋㅋ

  
 

1등의 상품은 USB 메모리,
2등은 먼지 털이개 입니다.

자~ 그러면 누가 1등을 하였을까요?

1등은 다름아닌 예나의 것~
어떤 작품인지는... 공개 안하겠습니다. ㅋㅋㅋ
그냥 위에서 어떤게 가장 잘했는지 생각해보세요 ㅎ

2등은...
가위바위보 복불복 ㅋㅋㅋ
혜미 당첨~~~ ㅎㅎㅎ

모두들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o^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우리 윈도우즈 프론티어 (Windows Frontier) 2기 2조가 와인바를 오픈하였습니다.
물론... 사실일까요? ㅋ
자~ 확인해 보시죠 ^^*


1. 와인바 사장님...



정말 와인바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모습입니다.
아니...
여기선 사장님 입니다. ㅋ
정환이형 아니... 사장님 쵝오~ ㅋ


2. 와인바 매니저


음...
오늘은 와인이 많이 팔렸나? ㅎㅎㅎ


3. 와인바 웨이터


깔끔한 나비 넥타이가 잘 어울리는 남자~
동훈이 처럼 따뜻한 남자가 웨이터를 해주면,
와인을 받는 여자들은 아주 좋아 죽게될꺼야 ㅎㅎㅎ


4. 와인바 손님 ㅋ


재욱이는 손을 다쳤으니 아직 일을 못하니까 그냥 손님으로 쉬어 ㅋㅋㅋ
살짝 흘려주는 미소가 일품인걸~ ㅎㅎㅎ


5. 간지 좔좔좔 어떤 이... ㅎ
갠적으로 이 사진이 젤 멋진데...
본인의 생각은? ㅎㅎㅎ


이건 너무 설정인데 ㅋㅋㅋ

너무 바빠서 사진찍어 달라구 먼저 달아난 섭이...
그래도 잘생겨서 봐준다 ㅋㅋㅋ
성격활달, 훤칠한 외모... Excellent!!!! ^^


6. 와인바 마스코트 1

그림...
조~~~ 오타~~~ ㅎㅎㅎ
사진찍기 (찍히기 이겠지? ㅋ) 좋아하니 와인바 마스코트로 임명~ㅋ


7. 지못미 마스코트 2 예나...  

예나 혼자 여기서 찍은 사진은 이거 한장 밖에 없네...
지못미... ㅎㅎㅎ



우리는 와인바도 운영하는...
윈도우즈 프론티어 2기 2조인
2NE7 입니다!!! ^^


부럽죠? ㅎㅎㅎ


PS : 이날의 재미있는 사진들이 끝난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더 기대하세요 ㅎㅎ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윈도우즈 프론티어 조모임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명동 niji...


Niji 에서 2NE7의
'우리들의 특별한 Party'가 열렸습니다.
아주 아주 재미난 파뤼~ 였죠.
그럼 그 생생한 현장을 저와 함게 해보실까요? ^^

섭이의 환환 웃음...
생긴것도 훤칠하고 각종 활동들을 열심히 하고 있는...
당신은 능력자~ ㅎㅎㅎ

우리조의 마스코트 같은 혜미...
포즈도 아주 다양(?) 하고 사진찍는것도 열심히 즐기는
당신은... 마스코트 ㅋ

우리조의 조장님인 정환이 형이 친히 첫 와인잔을 채워주셨다.

정환이 형이 따라준 바로 그 와인 잔...
난 맛있기만 한데 다른 이들은 많이 마시지 않았다는...
암튼 울트라 캡숑 짱 멋졌어요~ ㅎ

섭이와 예나 그리고 혜미...
참... 다정스럽지요?
애들끼리 참... 친해요 ㅋㅋㅋ

우리 컨샙을 나비낵타이로 극을 달려준 동훈이.
해병대 까진 나온 동훈이지만 부끄러운듯 웃는 모습이 그저 어리게만 보이는(?) 진정한 매력의 소유자.

팔을 다쳐서 나의 한쪽 마음을 짠~ 하게 아프게 했던 재욱이...
약간의 특별한(?) 행동들이 보이긴 했지만 귀여웠다는... ㅎ
팔이 아픈데도 오늘 모임도 참가하고... 재욱이 멋져~ ^^

이 부시시한 모습은 머지?
기념으로... 패스~ -_-;;

이 모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준 정환이형...
나보다 나이많은 유일한(?) 존재 ㅋㅋㅋ
그래도 우리는 모두 80년대생 ㅋㅋㅋ

저 여유로운 모습의 섭이 ㅎ

그 다음은 화이트 와인 입니다. ㅎ
참고로 우리는... 술꾼이 아... 아니랍니다. ㅋㅋㅋ

코르크 마게를 뽕~ 하고 따고...
(옆의 입을 헤~ 하고 벌리고 있는 동욱의 모습은 잠시... 잊어... 아니다.. 그냥 웃어주세요 ㅋ)

자~ 한잔 받으세요 ^^

삼성 체험단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섭이의 기계(?)로 인터뷰 중인 예나...
저 손가락...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정답은... 1등이랍니다.
무엇이냐구요? 참고로 이날 우리의 콘테스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ㅋㅋㅋ

다음은 혜미의 인터뷰.
머지? 저 그윽한 웃음은??? ㅎ


우리 2조의 모임은 이렇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르고 흘러가고 있냐구요?
그건...
계속해서 이어질 포스팅 들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참... 대단한 것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곧... 그 엄청난 것들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ㅋㅋㅋ
기대하세요 ㅋ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어제는 참 힘든(?) 월요일 이였습니다. ㅎ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느라구요 ^^;


일요일에는 비가 온다고 하여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명동에 있는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으로 갔죠.
그럼 영화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스무고개하나? -_-;;)
영화는 김명민과 하지원이 나오는 '내 사랑 내 곁에'를 보았습니다.


우선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명동관의 위치를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지하철로 오시면
2호선 : 을지로입구역 7번 출구
4호선 : 명동역 5번, 6번 출구
로 나오셔서 위의 지도에 빨간 부분인 롯데백화점으로 오시면 됩니다.

버스로 오시면
 - 간선버스 (B) : 103번, 143번, 151번, 152번, 163번, 261번, 262번, 500번, 701번, 105번, 300번, 401번, 406번, 501번 
 - 지선버스 (G) : 0014번, 0015번, 7015번, 7017번, 7020번, 7021번, 7023 번 
 - 광역버스 (R) : 9701번, 9705번, 9301번, 9400번, 9401번, 9402번, 9710번
 - 노란버스 (Y) : 01번, 02번
로 오시면 됩니다.

자~ 다들 아시는데 오시는 위치에 대한 설명이 길었나요? ^^

이제부터 영화에 대한 이야기 시작됩니다~ ㅎㅎㅎ

우선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말씀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     목 : 내 사랑 내 곁에
개 봉 일 : 2009년 9월 24일
상영시간 : 121분
장     르 : 드라마
감     독 : 박진표
배     우 : 김명민, 하지원, 임하룡, 임성민, 남능미, 최종률, 손가인, 신신애, 임종윤, 임형준
홈페이지 : http://www.humanstory2009.co.kr

멋진 배우 김명민이 나오는 영화라서 꼭 보고 싶었던 영화 입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 영화 제작당시에 루게릭병을 연기하려 엄청난 체중감량을 하였던 김명민 때문에
정말 천상 배우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간의 이목을 주목시켰죠.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그 이목을 끈 순간과 실제 개봉을 하는 기간의 텀이 너무 길었다는데 있습니다.
또한 하지원의 가슴으로 부터 나오는 진정한 눈물연기에
영화안에서 김면민의 그 마른몸은 주목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 때문이였을지 모르지만
실제 영화 안에서는 혼신의 투혼으로 실제 루게릭병을 얻은것처럼 말랐던 몸에는
많은 집중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점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그 외의 부분을 디테일하게 그려낸 그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내 사랑 내 곁에'의 줄거리를 조금만 말씀드리면,

  백종우(김명민)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를때, 어릴때 한 동네에서 자란 이지수(하지원)을 만나게 된다. 이지수는 장례지도사가 되어있어서 백종우의 어머니의 마지막 가는 모습을 지켜준다. 하지만 이를 보는 백종우는 루게릭 병에 결려 있었다. 3년이 힘들다는 자신의 입에서 뱉은 말임에도 불구하고 백종우와 이지수는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게 된다. 백종우는 이때부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된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 백종우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어지고 중환자들이 모인 병동에서 살게된다. 여기서는 혼수상태의 아내인 춘자(임성민)를 극진히 간호하는 박근숙(임하룡), 식물인간인 남편(최종률)를 항상 옆에서 간호하는 주옥연(남능미), 전직피겨선수 였지만 부상으로 전신마비가 된 진희(손가인)을 돌보는 엄마(신신애), 식물인간인 형(임종윤)을 위해 직장까지 관두고 간호하는 하지만 돈 때문에 더이상 형을 지킬 수 없어 안락사를 요구하는 동생(임형준)이 같이 동고동락을 한다.
  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던 중 백종우의 상태는 더욱더 나빠져만 가는데...

정말 가슴시린 사랑의 이야기 입니다.

이런 눈물라는 뜨거운 사랑영화 이지만 곳곳에
정말 상콤한 웃음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특히 까메오로 출연한 사람이 있는데...
이는 영화를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정말 웃기답니다 ^^

김명민의 연기와 하지원의 연기...
정말 크나큰 배우이기에 가능했던 영화 일 것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영화를 만들 당시의 제가 처음에 느꼈던 보고싶다는 느낌과
시간이 한참 지난 후 영화가 개봉해서 보고 난 후의 느낌은 조금이나마 달랐습니다.
뒷부분에서는 사리살짝 졸렸던 부분도 있었구요.
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코드이니,
그냥 스마일맨은 이렇게 느꼈구나~ 하고만 생각해 주세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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