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주 많이 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이제 날씨가 아주 많이 선선해 지고 있습니다.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을 쌀쌀한 날씨에서 느낄 수가 있네요 ^^
하지만 아직도 뒤늦은 모기가 잠을 설치게 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렇게 잘사는(?) 한국에서 모기 한두마리가 날라다녀도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현재 아프리카 에서는 어떨까요?
더운 날씨와 쾌적하지 못한 자연환경으로 인하여 모기 등 그 개채수는 엄청납니다.
그로 인하여 말라리아 등 많은 질병이 퍼지고 있으며,
많은 안타까움 목숨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그저 마음속으로만 가슴아파 하고 있었는데,
마침 유니세프(Unicef)에서 그 사랑을 실철 할 수 있는 캠페인을 하고 있더군요.
그것이 바로 '유니세프 Love Net 캠페인' 입니다.
'꽃보다 남자'에서 F4로 열열한 정말 꽃남인 이민호씨가 홍보대사로 하고 있네요.
이런 캠페인까지 참여하고...
정말 얼굴이 아름다운 연애인과 함께 가슴이 따뜻한 연애인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Love Net 캠페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Love Net(모기장)이란?
지금 아프리카에서는 말라리아 감염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이 30초에 한 명씩 꺼져가고 있습니다. 말라리아는 모기가 옮기는 기생충이 원인이 되는 질병으로, 가장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모기장 사용입니다. 유니세프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살충처리 모기장 Love Net을 보급하여,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
Love Net(모기장)으로 어린이 사망을 줄일 수 있습니다.
Love Net(모기장)으로 어린이 사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 해에 1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말라리아는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어린이 사망원인 중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감염은 살충 처리된 모기장안에서 잠을 자는 것만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2001년 이후 2007년까지 말라리아 발병률이 높은 아프리카 10개국에서 살충 처리한 모기장 보급으로 125,000명의 어린이 생명을 구한 것으로 추정 되고 있습니다. |
아프리카에서는 이렇게 귀여운 아이들이 곤히 잠을 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아이들이 말라리아로 고생을 한다면 정말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기장 하나만 있으면, 그 조그마한 모기장 하나라도 있으면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우선적으로 모기장을 보급하고 계신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사회 말라리아 위원들에게 새로운 모기장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모기장 사용법을 전파를 하여줄 것입니다.
이렇게 모기장 하나를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미소는 그 세상 어느것보다 아름다운 것 같네요.
직접 모기장을 설치하고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소녀의 모습.
지금의 그 환환 모습을 어른이 되어서 까지도 간직했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유니세프에서 이런 Love Net을 보급하고 있지만,
자금의 사정등 어려운 재정난에 부딪힐 때가 많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조그마한 관심 한번이면 그 아이들의 미소를 오랫동안 간직 해 주실수 있습니다.
참여방법이요? 정말 쉽죠. ^^
아래와 같습니다. ^^
위의 후원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되는 것이랍니다. ^^
잠시 이민호씨의 동영상을 보실까요?
역시 다시봐도 가슴이 따뜻한 것을 느낄 수 있네요 ^^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30초에 한명씩 말라리아로 인해서
아이들이 사망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말라리아는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라고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 살충처리가 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면 가능합니다.
지구촌 반대편에서 죽어가고 있는 어린 생명을,
여러분의 클릭한번이면 살려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일이죠.
여러분도 이런 좋은일에 동참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정말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한번 펼쳐질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