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뜨거운 감자는 바로 애플(Apple) 사에서 내 놓은
아이폰4 (iPhone 4)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얼마전에 아이폰 4의 사전예약이 실시되었습니다.
무지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그 인기를 실감을 했었죠. ㅎ
하지만 이 많은 물량을 과연 우리나라의 케이티(KT)가 맞춰줄 수 있을지 의문이 쌓여갔습니다.
아이폰 4의 사전 예약을 받은 차수들의 개통일(수령가능일)의 발표가 났습니다.
16G는 1차 는 2010년 9월 10일 부터 마지막 차수 31차인 9월 25일까지 수령이 가능하며,
32G는 1차 는 2010년 9월 10일 부터 마지막 차수 29차인 9월 25일까지 수령이 가능합니다.
차수에 대한 자세한 날짜는 아래의 도표를 확인하세요~ ^^
16G 발송그룹
1차 | 2차 | 3차 | 4차 | 5차 |
09월 10일 | 09월 10일 | 09월 11일 | 09월 11일 | 09월 13일 |
6차 | 7차 | 8차 | 9차 | 10차 |
09월 13일 | 09월 14일 | 09월 14일 | 09월 15일 | 09월 15일 |
11차 | 12차 | 13차 | 14차 | 15차 |
09월 15일 | 09월 16일 | 09월 16일 | 09월 16일 | 09월 17일 |
16차 | 17차 | 18차 | 19차 | 20차 |
09월 17일 | 09월 17일 | 09월 17일 | 09월 18일 | 09월 18일 |
21차 | 22차 | 23차 | 24차 | 25차 |
09월 18일 | 09월 18일 | 09월 20일 | 09월 20일 | 09월 20일 |
26차 | 27차 | 28차 | 29차 | 30차 |
09월 24일 | 09월 24일 | 09월 24일 | 09월 25일 | 09월 25일 |
31차 | ||||
09월 25일 |
32G 발송그룹
1차 | 2차 | 3차 | 4차 | 5차 |
09월 10일 | 09월 10일 | 09월 11일 | 09월 11일 | 09월 13일 |
6차 | 7차 | 8차 | 9차 | 10차 |
09월 13일 | 09월 14일 | 09월 14일 | 09월 15일 | 09월 15일 |
11차 | 12차 | 13차 | 14차 | 15차 |
09월 15일 | 09월 16일 | 09월 16일 | 09월 16일 | 09월 17일 |
16차 | 17차 | 18차 | 19차 | 20차 |
09월 17일 | 09월 17일 | 09월 17일 | 09월 18일 | 09월 18일 |
21차 | 22차 | 23차 | 24차 | 25차 |
09월 18일 | 09월 18일 | 09월 20일 | 09월 20일 | 09월 20일 |
26차 | 27차 | 28차 | 29차 | |
09월 24일 | 09월 24일 | 09월 25일 | 09월 25일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많은 분들이 설레이며 기다리겠어요
그렇죠?
그런데 막상 제 주변에는 없는 것 같아요.
구경하고 싶은데 ㅠㅠ
대부분 추석 전에 받으실 수 있겠군요.
아까 아이폰 컨트로락 해제방법 공지 올라 온 것이 하나 있어서 포스팅을 했는데,
사실 컨트리코드 락해제랑 일반은은 크게 상관 없겠지요?
노리사랑님이 올리 실때 컨트리락코드 해지가
KT에 정식적으로 올라왔었더라구요.
저도 잠깐 보기는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
아시는 분들이 아이폰4 예약하신다고.. 막 클릭했는데..
한분만 1차고 나머지 분들은 다 2차라고 하시네요..
근데.. 지금은 38차;..
그럼 지금은 모두 받으셨겠군요.
1차...
정말 부지런한 분들이신가봐요 ^^
5차라서 다음주 월요일에 받을거 같긴한데..
5차부터는 일정이 바뀔수도 있다는 공지도 있더라구요..ㅜ.ㅜ
5차~
와우~
저 구경시켜 주세요 ㅎ
굉장히 깔끔하게 계획이 되어 있군요..
주변에 5명중 3명은 예약을 한것 같은데...
저는 그냥 지긋이..............기다리고 있다고나할까요. ^^;; ㅋ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이 아직 쓸만한 이유도 있고요~~
아직은 제게는......때가 아닌 듯 싶습니다~ ㅋ
그래도 미국에 사는 친구가 아이폰4를 가지고 왔을때 정말 예뻐서 갖고 싶다는 생각은
조금... 아주 조금?? (솔직히 많이`~) 했었답니다. ^^
이제 조만간 아이폰4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겠네요~ ㅋㅋ
역시 주변에 많은 분들이 예약을 하셨나봐요.
저는 주변의 모르는 사람들만 예약을 했고,
친한 지인들은 아무도 안했네요.
덕분에 만져보지도 못해서 지금 너무 아쉬워요 ㅠㅠ
전 미국에 사는 친구도 없고...(아.. 한명 있따 ㅋ)
이젠 5 소식도 들리니...
주변에 좀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이눔의 옴2 노예계약은 언제 끝나고 ...아이폰을 손에 쥐나요 흨흨 ...
와우~
언냐2...
저도 써보고 싶었던 폰인데... ^^
전 그냥 계속 SKT에 있을래요.
그넘의 온가족 할인에 빠져서 ^^;;
개통되실 예정인 분들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그러게 말이에요.
그냥 부럽 부럽... ㅋㅋㅋ
아이폰의 인기가 역시나 대단하군요...
저도 갖고 싶어집니다... ㅎ
저도 서브폰으로 하나 있으면 좋겠지만...
유지비 낼 돈이 없어서.. ㅋㅋㅋ
아는분은 27일즈음 받는다고 하더군요 ㅎㅎ
오늘은 10월 1일~
벌써 받으셨군요. ㅋ
그러고 보니...
제가 답글을 너무 늦게 달고 있네요.
죄송 죄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