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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게 찬 바람이 부는 요즘 겨울 날씨...
여러분의 피부는 어떻게 지키고 계시나요?

이렇게 건조해지는 얼굴 및 몸을 위해서 촉촉하게 수분공급을 해주는
비타민이 풍부한 알로에 젤인
'수딩 앤 모이스처(soothing & moisture) 알로에베라 90% 수딩 젤'은 어떨까요?

수딩 앤 모이스처(soothing & moisture) 알로에베라 90% 수딩 젤...
이 긴 이름이 '짐승젤' 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죠.
이유는 3,3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300ml 라는 엄청란 용량을 담고 있어서 그렇답니다. ^^


이 보습 수딩젤은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생생한 리얼 알로에 90% 함유로 마일드하며 산뜻한 사용감과 빠른 흡수감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 진정한 도움을 주며 촉촉하게 가꾸어 준답니다.
그래서 수딩젤추천하면 '수딩 앤 모이스처(soothing & moisture) 알로에베라 90% 수딩 젤' 이라고 하는 것이죠 ^^

여기서 잠깐!
알로에 대하여 잠시 살펴 볼까요?

알로에(Aloe)

SA Water Garden design
SA Water Garden design by brewbook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노회, 또는 나무노회라고도 하고,  알로에속(Aloe)에 속하는 식물 전체를 가리키거나 그 한 종을 가리킨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전세계에 약 300종이 있다. 관엽식물로 온실에서 재배하거나 약으로 쓰려고 가정에서 기르기도 한다.
잎은 뿌리와 줄기에 달리며 어긋나고 반원기둥 모양이며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가시가 있고 밑 부분은 넓어서 줄기를 감싸며 로제트 모양으로 퍼진다. 잎 뒷면은 둥글고 앞면은 약간 들어간다.
꽃은 여름에 귤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밑을 향해 달린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수술도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3개로 갈라진다. 알로에란 아라비아어로 ‘맛이 쓰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고, 노회란 Aloe의‘로에’를 한자로 바꾼 이름이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알로에의 성분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결과의 의하면,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살균력이 있고 독소를 중화하는 알로에틴이 들어 있으며, 궤양에 효과가 있는 알로에우르신과 항암효과가 있는 알로미틴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스테로이드·아미노산·사포닌·항생물질·상처치유 호르몬·무기질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 알로에는 과로로 인한 피로 회복과 과음으로 인한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고, 알로에의 잎을 잘라두면 유난히 쓴 황색 물질이 흘러나오는데, 이것은 변비에 특히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알로에 잎의 액즙을 위장병에 내복하고 외상이나 화상 등에도 이용한다. 또한 건성 피부와 지성 피부를 중성화시키고 피부 보습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도 쓰인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캬~ 좋다...
이제 우리는 이 알로에를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ㅋㅋㅋ

이제 이 저렴한 가격의 착한 제품의 짐승젤에 대하여 활용법을 살펴볼까요?

'수딩 앤 모이스처(soothing & moisture) 알로에베라 90% 수딩 젤' 의 활용법



이 제품의 더욱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신다면
네이처리퍼블릭 홈페이지(http://www.naturerepublic.co.kr) 를 참고하세요. ^^

홈페이지에서 '수딩 앤 모이스처(soothing & moisture) 알로에베라 90% 수딩 젤'의 판매정보를 살짝 보자면...

판매가 : 3,300 원
적립금 : 66 포인트
용량/사이즈 : 300ml
피부타입 : 모든피부
브랜드라인 : 수딩 앤 모이스처
고객만족지수 : 99.98 점

자~ 이제 이쁘고 건강해질 피부를 위하여~~~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우리의 몸을 후끈~ 달구었던 한 여름...
서울 구로구 구로5동 108번지 현대파크빌딩 B1 에 위치한 한정식집 '어울림'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구로구 쪽에서 한정식 집으로 결혼준비 전 상견례 등으로 조금 유명세를 탄 곳이죠.

이렇게 가운데는 물도 흐르고 인테리어는 아주 좋았습니다.

상견례 장소...
상견례란 네이버(Naver) 백과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상견례 [相見禮], 사람이 처음 만날 때 갖추는 예.
라고 나와 있습니다.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의 부모님 등 서로 양가의 가족이 만나
결혼 등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그만큼 상견례가 중요한 자리 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장소를 찾아볼 때 우선 이곳을 가 보았지만, 사람들의 태도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다른곳은 인테리어는 별로 였지만, 사람들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상황의 끝으로 우리는 이곳 어울림을 가게 되었는데...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ㅠㅠ

우선 차를 가지고 가서 주차를 시키는 도중...
이곳 어울림은 지하 1층 이여여서 지하 2층에 주차를 시키고 나오는데
다른 분이 오셔서 여기 주차를 하면 안되다고 하시더군요.
어울림에 오신 손님은 맨 밑의 마지막 층에만 주차 할 수 있다고...
그래서 올라왔다가 다시 맨 밑층까지 내려가서 다시 주차를 하고 나왔네요.
덕분에 조금 서둘러 왔지만 다시 내려갔다 올라오는 틈에 시간에 조금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
지하 5층인가 6층인가를 다녀와서 시간이 촉박하여 헐래벌떡...
긴장도 했기에 땀이 주르륵 흐르더 군요.

그런데 이미 예약한 방에 들어서니 헉... 헉... 헉...
이건 가마솥이야... -_-;;
시원해야 할 방이 따뜻하더군요.

그리고 한켠에 보이는...

선.풍.기...
물어보니 에어컨이 고장나서 선풍기를 틀어준다고 하네요.
저 선풍기를 급하게 마련한 것은 아닐테고 적어도 하루 전에는 이런 일이 발생했을텐데...
바로 전날 전화해도 그런말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에휴...
(아마 겨울에는 히터가 나오지 않는다고 사람들 옆에 뜨겁게 휴대용 난로 가져다 놓겠죠? ㅡㅡ;)

상견례를 하며 양가 어른들과 있는 제 자리 옆에서 선풍기는 그렇게 돌아갔습니다.
제 머리가 계속 날리고 있었죠.
또 음식쪽으로 하기도 머 하고...
댄장 댄장 댄장... ㅡㅡ;;

너무 심해서 선풍기를 껐는데... 무지 덥더군요.
서빙보시는 분이 아무 말 없이 또 제 머리를 향해 선풍기를 켜시더군요. 쩝...

암튼 그렇게 상견례는 진행이 되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술을 시키려 벨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3분... 5분... 종업원분은 오시지 않고 밖에서 지나갈때 그냥 불렀습니다.

술이 오고 따르다 보니 술이 차 있는 술잔의 한쪽에 금이 쫙~ 하고 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아... 이런 첫 자리에서 이런 잔을 가지고 오다니...
또 벨을 눌렀습니다.
3분... 5분... 또 세월아~ 흘러라~ 였습니다.
자초지정을 설명드리고 술이 가득 차 있는 잔을 가지고 가시더니
또 세월아 흘러라~~~ 잔 안주시나요??? ㅡㅡ;

일정이 다 끝나고 혼자 조용히 나가서 계산을 할때 말을 했죠.
"에어컨도 나오지 않고, 술잔도 깨져 있고, 종업원도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는다." 라구요.
하지만 계산하시는 주인같이 생긴 사람은 머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그냥 쿨~ 하게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더군요.
그리고 계산은 빨리 처리 하였습니다.

음식값과 술에도 부가세가 붙어 계산은 하면서,
술잔에 가득찬 술은 가져갔는데 왜 술값은 안빼주며, 이런 서비스로 금액을 다 받는단 말인가?

이후 좋은 자리에서 너무 괴씸한 나머지 다시 한 번 찾아가서
(다른 분들은 또다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기 위하여)
술잔이 깨졌었다고 말하자,
"그때 미안하다고 했었자나요!" 하면서 오히려 저한테 소리를 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ㅡㅡ;;

암튼 시간이 흐른 지금도 참 잊혀지지 않는 곳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를 하자면 이 "어울림" 집에서의 불편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울림" 에서의 불편한 진실,
1
. 어울림에 주차를 하시려면 윗층이 아무리 비어 있어도 지하 마지막 층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2. 무더운 한 여름 에어컨이 고장나서 얼굴과 음식에 정면으로 선풍기를 씌어 줍니다.
3. 종업원 분들은 부르면 5분 이상 지나서 오기에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냥 문밖에 있는 분들은 아무리 불러도 모른척 합니다.)
4. 상견례 처럼 중요한 날 깨어진 술 잔을 내어 줍니다.
5. 재발 방지를 위해서 이야기 하면 한 번 사과했다고 도리어 화를 냅니다.
6. 그러면서 부가세(VAT)를 비롯하여 돈은 다 받습니다.


역시 중요한 일은 장소 보다는 사람들을 보는게 맞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돈도 비싸게 주었는데, 제가 내는 돈이 서비스 정신이 아닌 그냥 인테리어 비로만 가나 봅니다. ㅡㅡ;

이 일도 제가 글을 쓰겠다고 해도 별로 놀래지도 않더군요.
(사실, 제가 주변 사진을 찍자 그쪽에서 먼저 "왜요? 글 올리시게요?" 라고 먼저 말하더군요.)
아마도 종종 이런 일이 발생을 하지만 돈 많이 벌어 배가 불렀던 것일까요? 인간성이 조금 의심이 가더군요. 


암튼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이 점 다시 한 번 상기하여 신중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불편했던 곳... "어울림" 정보
이름 : 어울림
위치 : 서울 구로구 구로5동 108번지 현대파크빌딩 B1 
         (구로구 거리공원 옆)
전화번호 : 02-867-9292
대표이사 : 한수한
홈페이지 : http://www.eowoolim.com

장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비스' 라는 것을 상기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름을 알리는 길로 무척 덥네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ㅎ

                      


주말에 인사동(Insadong)을 잠시 나갔는데,
짬지길 앞에서 릴레이 프리 허그 (Relay Free Hug)를 하고 있더군요.

프리 허그 (Free Hug) 란... 다들 아시죠? ㅎ

프리허그 (Free Hug)

프리허그(Free Hug)는 자신이 길거리에서 스스로 "Free Hug"라는 피켓을 들고 기다리다가
자신에게 포옹을 청해오는 불특정 사람을 안아주는 행위다.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FreeHuggers"(프리허거즈)라 부른다.
프리 허그 활동을 프리 허그 캠페인(Free Hugs Campaign)이라고 부른다.
일부 장난스럽게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으나,
본래적 의미는 포옹을 통해 파편화된 현대인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가정과 사회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프리허그닷컴(free-hugs.com)의 설립자인 제이슨 헌터(Jason G. Hunter)가
평소 "그들이 중요한 사람이란 걸 모든 사람이 알게 하자." 는 가르침을 주던 어머니의 죽음에서 영감을 받아
2001년에 최초로 시작하였으며, 이후 "Free Hug"라는 로고를 새긴 옷을 제작, 판매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2006년에 "후안 만"이라는 호주인의 인터넷 동영상에 의해
본격적으로 확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디피아(wikipedia) 발췌 -

이런 훈훈한 운동...
동참하면 좋겠죠? ㅎ

인사동 쌈지길 앞의 릴레이 프리 허그 (Relay Free Hug)의 현장...
자~ 함께 즐겨 보시죠~ ㅎ








너무나 아름다운 광경이죠?
인사동이여서 외국분들이 많은 관계로 외국분들도 참 많이 참가를 하시더군요.
그리고 어린 아이들 까지도...
중간 중간 미녀와 훈남등이 나오면... 여기 저기서 함성이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못나갔습니다. ㅠㅠ

릴레이 프리 허그 이니 피켓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나가서 껴 안은 후(프리허그)
그 사람에게 피켓은 전달되고, 다시 프리 허그를 하고...
이렇게 계속 전달에 전달되어 릴레이가 되는 것입니다.

옆에 커플에게서는 이런 소리도 들리더군요.
남자가 '두 한 번 나가볼까?' 이러자, 여자 친구분 께서
'저 여자가 맘에 들어? 나가지마' 이러더군요.
남자는 정말... 다른 남자들의 생각처럼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하려고 했었을 텐데 말이지요 ㅋ

암튼 이런 프리허그 현장...
정말 좋더라구요 ^^
우리 언제 한 번... 프리 허그나 할까요? 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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