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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에도 널직한 중국음식점이 있는 걸 알고계세요?

찾아오시는 길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3번 출구로 나오시거나, 

지하쇼핑센터를 이용하여 가시다가 오른른편의 아자쇼핑몰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그러면 지하에 중하요리집인 차이나타운(China Town)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자~ 차이나타운(China Town)에 들어가 보실까요?

자~ 차이타 타운의 내부 모습 입니다.

정말 넓직하죠?

이게 끝이 아닙니다.

잠시 옆으로 건너가 보실까요? 

자~ 옆쪽으로 건너왔습니다.

이쪽도 넓이가 장난이 아니네요. ㅎㄷㄷ... 

밖의 테이블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각 칸칸이 조용하게 가족들이 드실 수 있게 원형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가운데 돌아갑니다. ㅎㅎㅎ 

바에 앉아서 드실수도 있어요~ ^^

차이나 타운은 각종 알콜이 들어있는 맥주와 생맥주도 판매를 하는군요!

하지만 저는 아쉽게도 알콜을 흡수하지 못하였답니다.

다음번엔 칭따오와 여러가지 더 먹어봐야겠어요. ㅎ 

이곳이 바로 우리의 음식을 책임지는 주방의 모습입니다.

멀찌감치 보고서도 그 청결함을 느낄 수 있네요. ^^* 

자~ 슬슬 배가 고파 오네요. 그럼 주문을 해 볼까요?

이곳은 세트메뉴에서부터 식사류(면류, 밥류), 육류, 해물류, 새우류, 두부와 야채류, 탕류, 냉채류, 닭고기류 등 다양하게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친구와 단둘이 갔기에 차이나 A코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이 차이나 A코스의 구성과 가격이 어떻게 되느냐구요?

차이나 A코스는 2인 요리로 참깨새우, 탕수육(북경, 한국 中 선택), 유린기, 식사(자장면, 볶음밥 中 선택) 으로 하여, 1인당 15,000원 입니다.

주문을 하였으면... 잠시 기다리시면 됩니다. ^^

이때 기본으로 물과 배추김치, 단무지를 가져다 주시네요. ㅎ

가장 먼저 나온것은 참깨새우!

참깨와 크림이 발라진 새우... 정말 맛있더군요.

글쓰는 도중 또 먹고 싶어요 ㅎㅎㅎ 

살이 통통히 오른 새우...

여러분도 한 입 드셔보실래요? ㅎ 

다음에 나온 것은 탕수육 입니다.

저는 아직 중국에 가보지 못해서(?) 한국식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반 중국집에서 보던 한국식은 아닌 것 같아요.

맛은 맛있음. 그럼 장땡~ ㅎㅎㅎ

이것은 닭요리 유린기...

메뉴판에는 유린지라고 써 있네요. ^^

식사가 나오기 전까지 메뉴가 나온 모습입니다.

차이나 코스A 요리는 이렇게!!!

두명이지만, 이렇게 큰 회전 테이블에 앉아 있으니 좀 뒤가 간지럽긴 했어요 ㅎㅎㅎ

자~ 이제 맛있게 먹었으면 식사를 주문하여 볼까요?

식사는 자장면, 볶음밥 선택!!!

이것이 바로 자장면 입니다.

다른 곳에서 먹던 자장면이 아닌 정말 맛있는 자장면 이였습니다.

면도 쫄깃 쫄깃 하구요.

아직도 감탄중 ^^

그리고 볶음밥 입니다.

짜장에 볶아 드시면 굿~ ㅎ

이렇게 볶음밥에는 짱뽕 국물이 같이 나온답니다.

짬뽕 국물은 매콤하니 좋네요. ^^

영등포에서 넓직한 중국집을 찾으신다면, 아자빌딩 지하 1층 차이나타운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안녕하세요.

어제는 곱창이 땡겨서 목동에 위치한 불타는 곱창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우선 이 음심점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불타는 곱창은 체인점으로 저는 목동점에 다녀왔습니다.

가시는 길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1번 출구에서 사거리인 3번 출구 방향으로 가시다 보면 

목동 금호아파트 앞쪽에서 바로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불타는 곱창 목동점 전경 모습 입니다.

가게의 외부에는 이렇게 발코니 형태로 야외에서 드실 수 도 있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나와서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 

야외에는 총 3개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내부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총 11개 테이블이 있는데, 손님들도 북적 북적 하더라구요.

늦게 오신 분들은 테이블이 없어서 아쉽게 그냥 발길을 되돌린 사람들도 있다는... ㅎㅎㅎ

주방 앞에서 고객들의 음식을 준비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맛있게 부탁드려요.~~~ ^o^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메뉴(Menu)와 가격표 입니다.

소곱창, 소막창이이 1인분에 16,000원, 대창이 14,000원 등 으로 저렴한 편이네요. ^^

참, 원산지는 국내산 한우, 육우라고 써 있네요. ㅎ

여기서 이벤트(Event)!!!

이벤트는 바로 오후 8시 이전 방문 고객에게 1인분당 활전복 1마리를 무료로 준다는 것입니다.

생생한 활전복이 공짜!!!

좋은데요?! ㅎㅎㅎ

자~ 이제 주문을 하고 음식을 섭취해 볼까요? 

저는 소 막창과 소대창을 주문하였습니다.

 이 테이블의 모습이 바로 주문을 하고 난 기본 셋팅 입니다.

아... 윤기가 자르르 한게... 정말 맛있어 보이죠?  ^^

초벌로 구워저 나온 소막창을 자리에서 알맞게 다시 굽습니다.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싹둑~ 싹둑~ 

알맞게 익은 소막창을 부추와 함껴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소주 생각이 절로 나지요. ㅋㅋㅋ

이것이 바로 이벤트로 준다는 그 활전복 입니다.

처음에 꿈틀 꿈틀 하는것이 활전복 맞네요. ^^ 

여러분도 한 입 드셔보실라우? 

아~~~ ㅎㅎㅎ 

주문한 막창과 대창을 눈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치어 버렸네요.

이런 폭풍흡입력이란... ;;

그리고 남은 우리의 히어로...

바로 볶음밥!!! ㅎ

볶음밥을 주문하면 먼저 주방쪽에서 이런 저런 양념을 넣어서 일단 양제기에 밥을 비벼서 테이블에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불판위에 그 볶음밥을 내려주게되지요.

그리고 이처럼 부추와 김가루를 위에 넣어주면 준비 끝!!!

위의 사진은 볶음밥 1인분 양의 모습입니다. ^^

퇴근하면서 회사동료 또는 지인들과 한잔하며 먹기에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회사원들이 다수 몰려 있는 구로구의 식당 하나를 알려 드릴께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구로 이마트 방면으로 나오셔서 4거리를 건너시면

에이스트윈타워(ACE TWIN TOWER) 가 보이실 것입니다.

바로 에이스트윈타워 1동의 지하에 이 알쌈쭈꾸미 집이 나온답니다. ^^

입구는 위와 같이 생겼답니다.

제주방목 흑돼지... 왠지 땡기네요 ㅎ

내부의 모습입니다. 

왼쪽에는 신발을 벗고 앉아서 드실 수 있으며, 오른쪽에는 테이블로 의자에 앉아서 드실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음식을 책임지는 주방!!! 

이 알쌈 쭈꾸미는 요일별 6,000원으로 장모님 밥상을 드실 수 있습니다.

요일별 정해져 있는 요리로, 바쁜 현대인들이 빠르게 식사를 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죠. ^^

일요일을 제외한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알찬 메뉴로 맛있게 드셔 보세요. ^^

이 밖에도 강추하는 점심꺼리리는 쭈꾸미정식 등이 있습니다. 

자~ 이것이 바로 삼겹쭈꾸미 입니다.

가격은 1인분에 9,000원이 되겠습니다. ^^ 

식당이 바쁘면 댕그라니 메인 메뉴만 주시고 가실때가 있는데,

이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그냥 스스로 불 키시고 볶으시면 됩니다.

저는 저기 있는 물도 들어간지 한참을 지나고 달라고 해서 간신히 받았답니다. ㅠㅠ 

한참을 기다려 기본으로 나오는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삽겹쭈꾸미를 싸서 먹을 깻잎...

깻잎위에 땅콩소스와 알... 

자~ 이제 삽겹쭈꾸미가 보글 보글 끓으면서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먹어 볼까요? ㅎㅎㅎ

삽겹살과 쭈꾸미가 다 익으면 위와 같이  깻잎 또는 김에 싸 드시면 됩니다.

맛은... 약간 맵습니다.

매운것을 못 드시거나, 땀이 많이 나거나 하시면 대비가 필요해요 ㅎㅎㅎ

그리고...

모든 맛의 정점... 볶음밥!!!

볶음밥의 매력은... 정말 헤어나기 힘들답니다. ^^;;

이제 아침을 드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아침 먹은지 벌써 3시간이 다가오기에.... 

살짝 고픈 배를 움켜지며 점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오늘 하루도 잘 버티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o^

여러분은 오리 좋아하세요?

저는 이상하게 요즘 오리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부천에 있는 철판요리전문점 오리명가 정앤덕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업체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에 있는 원미보건소 앞에 떡~ 하니 보여서 찾기는 쉽더군요.

코너에 위치하고 있어서 양쪽으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점신은... 600원이 아니에요.

있다가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지만, 점심은 6,000원 입니다.

사진이 참... 교묘하게 나왔죠? ㅎㅎㅎ

이것은 오리명가 정앤덕을 옆에서 본 모습 입니다.

자~ 그럼 이제 들어가 볼까요? 

내부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왼쪽과 앞쪽에 편안히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신발을 벗지 않고 그대로 앉아 먹을 수 있는 식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입맛에 따라 앉으시면 됩니다. ^^ 

참 깔끔한 내부 이지요? ㅎㅎㅎ 

여기가 바로 정앤덕의 음식을 책임지는 주방입니다.

사람들이 바로 보실 수 있도록 내부가 공개되어 있으니 더욱더 믿음직 스러운 것 같아요. ^^ 

메뉴는 전골, 주물럭, 생고기, 훈제가 있으며 가격은 1인분(200g)에 9,000 원 입니다. ^^

이곳은 금연입니다.

요즘 음식점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은 보면 담배를 피지 않는 저는 좀 그래요...

그래서 식당에 금연이 이라고 써 있지 않은 곳에 갔을때는... 좀... ㅠㅠ

하지만 여기는 금연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o^

정앤덕의 영업시간은 낮 12시 부터 밤 12시 까지 입니다.

일요일은 밤 10시 까지 영업을 하구요.

위에 처음 설명에 써 놓았죠? ㅎㅎㅎ 

정앤덕은 포장판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전골, 주물럭이 1 인분에 6,500원 입니다.

참 기분좋은 가격이죠? ^^

저는 오리전골을 시켰는데요...

이것이 기본적인 밑반찬 입니다. 

이 밑반찬은 언제든지 주인 아주머니에게 이야기 하면 더 가져다 주신답니다. ^^

여기서 잠깐!!!

정앤덕에서 개발한 전골 맛있게 먹는 방법!!!

1. 당면, 떡을 드신 후에

2. 오리고기를 각종 부재료(부추 등)과 함께 드시고

3. 전골 국물에 밥을 말아드시거나, 볶아 드시면...

엄청 맛있습니다!!! ㅎㅎㅎ

또한 주물럭을 맛있게 드시는 방법!!!

1. 준비된 오리고기와 소스를 넣고 약불에서 볶으신 후

2. 오리기름이 나오면 각종 부자재를 조리해서 함께 드시고

3. 오리기름에 밥을 볶아 드세요!!!

그럼... 정말 정말 끝내주고 맛있다고 하네요 ^^ 

자~ 전골이 나왔습니다.

오리와 양파, 부추 등이 참 아름답고 조화로운 모습이네요. ㅎㅎㅎ

아주머니께서 푸짐하게 주셔서 정말 맛있게 푸짐하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ㅎ 

당면과 부추는 아주머니께서 요청을 드리면 서비스로  주신답니다.

하지만 서비스라고 계속 달라 하시고 남기시면 안되요~~~ ^^

추가로 주신 부추와 당면은 넣고 볶으면...

아~ 햄볶아요 ^^

참, 당면은 육수를 쏘옥~ 쏘옥~ 빨아 들이니 늘러붙지 않도록 육수를 더 넣으시거나 잘 볶으셔야 합니다. ^^

그리고 아무리 배가 불러도 빠질 수 없는 그 무엇!

바로 볶음밥 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드셔 보실래요? ^^

그리고 오리기름에 대한 효능입니다.

오리기름이 고혈압, 허약채체질 등에 좋나고 하네요.

그리고 더 좋은 것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ㅎㅎㅎ

참! 그리고 점심에는 특선의 특가로 오리전골이 6,000원 입니다.

오후 3시까지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으니 주변에 계시는 분들은 한 번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