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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실내등 중 화장등(독서등)을 가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혹시나 만약을 대비해 과전류가 흐를시를 대비해서 퓨즈 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먼저 퓨즈가 어디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겠죠?

 


전에도 말슴드렸 다시피 제 차는 아반테 MD (Avante MD) 입니다.

따라서 이 포스팅의 사진들은 모두 아반떼 MD 기준입니다. ㅎ

아반떼MD 의 퓨즈(Fuse) 배선이 위치한 곳은 운전석 왼쪽 하단 입니다.

사진의 빨간색 네모를 친 분이죠.

차종에 따라서 왼쪽 옆면에 있는 경우도 있고, 다들 비슷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손가락이 들어갈 공간이 보이실 것입니다.

그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앞으로 뽑아 내시면 됩니다. 



그럼 짠~

이렇게 형형색색의 칩 같은 것들이 박힌 것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암페어(A)에 따라서 색이 모두 다른 것이에요.

그런데 이거 머가 먼지 @.@



아까 손가락을 넣고 뜯었던 것의 뒷면을 살펴 보면 머라 머라 적혀진 내용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각 퓨즈들의 위치가 어떠한 곳에 사용되는지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ㅏㄷ.

에어백, 도어잠금, 메모리, 트렁크, 실내등... 그리고 예비퓨즈까지...

참 퓨즈가 많죠? ㅎㅎㅎ 


그런데 참 다닥 다닥 붙어 있어서 퓨즈를 빼기 힘드실 것입니다.

손가락을 사용하다가 잘못해서 손톱이 뿌러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럼 어떻게 갈아 끼우냐구요?

자~ 계속해서 다음을 봐주시면 됩니다. ^^



우선 자동차 앞쪽의 보닛(Bonnet, 봇넷) 을 열어볼까요?

그리고 오른쪽 뒷편의 박스 즉, 헤드라이트 뒷쪽의 박스를 주목해 주세요.

이것이 바로 퓨즈박스 입니다.

자동차가 이상이 생겼을때 이 부분을 점검해 주시면 되지요. ^^



이 퓨즈 박스의 뚜껑을 그냥 잡아 빼서 열려고 하면... 앙대요~ ㅎ

빨간 네모 박스를 친 두 부분을 누르고 위로 빼서 여시면 됩니다. ^^



그럼 아까 보았던 것처럼 이곳에도 퓨즈들이 널려 있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그 중에 가장 오른쪽 위!!!

하얀색으로 된 무엇인가가 튀어 나온 것을 보실 수 있으시죠?

그게 바로 퓨즈(Fuse)를 교환할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집게 입니다. ^^

자세히 살펴 볼까요?



그 하얀색 집게를 빼 내니 이렇게 생겼네요.



옆으로 보니 집게 맞죠? ㅎㅎㅎ 



끝 부분을 잡고 지긋이 누르면 앞 부분이 들리면서 벌어지게 됩니다.

벌어진 앞 쪽을 보면 약간 틈이 있어 무엇인가를 잡을 수 잇게 생겼지요?

바로 이 부분으로 퓨즈를 잡아서 빼는 것입니다.



자~ 다시한 번 퓨즈 즐이 널려 있는 곳을 보실까요?

뷰즈를 빼는 방법은 위에 화살표로 표시한 것과 같이 자신이 교체할 퓨즈의 상단과 하단으로 퓨즈 집게를 사용하여 집으시면 됩니다.

그 위로 집게로 집으신 후... 앞으로 뽑아주세요.

슉~ 하고 뽑힐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퓨즈 집게를 사용하여 퓨즈를 뽑은 모습입니다.

쉽게 잘 빠지니 너무 무리한 힘을 사용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손톱이나 다른 도구를 이용하시면... 앙대요~ ㅎ 


 

퓨즈가 뽑힌 곳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앞으로 퓨즈를 교체하거나 점검할때는 보닛의 퓨즈 집게를 사용해 주시고,

박스 안쪽면의 위치를 자세하게 살피시고 정확한 퓨즈를 위치를 확인하고 시작해 주세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o^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제가 제작년에 구입한 아반떼 MD...

여지껏 애지중지 하면서 닦고, 또 닦고 하면서 순정 그 상태로 유지했었죠.


그런데 얼마전 갑자기...

제 실내등을 LED로 바꾸고 싶어졌습니다.

기존 전등은 어둡고 침침해서 조금 환한 느낌을 가져보고자 시도를 하였죠.

그리고 이제 차에게 더 많은 것들로 꾸밀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 ^^;


저도 아직 초보 이지만,

제가 안 내용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과 공유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제 자동차에 대한 내용들도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ㅎㅎㅎ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도 아직 초보이니 잘 아시는 분들은 지식을 같이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포스팅 시 아무런 언급이 없으면 제차로 이루어 지는 것이니 아반떼MD 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실내등을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실내등을 LED로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내등을 LED로 교체하는 방법은 아주 아주 쉽습니다.

오늘은 실내등 중 화장등 또는 독서등 이라고 불리우는 곳의 전등을 바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은 일자드라이버, 교체할 LED 전구... 만 있으면 되겠네요. ^^


화장등은 운전석과 보조석의 햇빛가리개를 재끼시면 나오는 등을 말합니다.

이쪽이 운전석 쪽의 화장등 입니다.



이것은 보조석쪽의 독서등 이구요.

출고시 나오는 전등은 주황색의 전구에 밝기도 어둡습니다.



전등을 교체하기 위해서 얇은 일자 드라이버로 전구의 옆구리를 살짝쿵 찔러 줍니다.

드라이버가 없으면 플라스틱 카드 등으로 저 사이를 벌려주셔도 괜찮아요. ^^


 

그럼 이렇게 화장등을 빼실 수 있습니다.

전체를 빼 주시되, 안쪽으로 전선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무리해서 잡아다니진 마세요~ ^^

 

그럼 이렇게 천장에서 전선이 연결된 독서등(화장등)이 나오게 됩니다.

 

 

전구를 LED로 갈아 끼우기 위해서 우선 연결된 선에서 뽑아주세요.

(기존 전구를 LED로 바꾸어 놓은 상태이니 바뀐 전구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

 

검은 곳의 상단을 보시면 약간 올라와 있는데, 이부분을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며(다른 손가락으로 눌러도 됨 ㅋ)

서서히 빼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쏘~옥~ 하고 빠질꺼에요. ^^

 

자~ 너는 잠시 기다리렴...

난 전등을 갈고 다시 찾아올께~

Bye~ Bye~~~ ㅎㅎㅎ

 

기존 전구는 이렇게 동그란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옆면이 길쭉하게 되어 있는데 길쭉한 모양을 세로로 돌려서 위로 올리시면 쉽게 빠지게 됩니다.

 

기존 전구와 이번에 구입한 LED 전구의 모습니다.

저는 31mm 반디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게 좋다구 하여서 걍 샀어요 ㅎㅎㅎ

옆 면을 보면 기존 전구는 얇게 되어 있는 반면, LED는 두껍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화장등에 들어갈때 잘 들어가지 않고 애를 먹이게 되죠. ㅠㅠ

왠만하면 변형을 하지 않고 넣을려고 힘쓰다가 꾀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동호회의 질문을 던져서 고수분님 들께 도움을 요청했더니... 옆에 펴서 넣어야 한다고 조언을 받았습니다.

기스하나 내기 싫었지만... 어쩌겠어요... 전구를 바꾸려면 해야지요 ㅠㅠ

 

 

고수분들의 조언대로 옆 면을 뺀지로 펴서 공간을 만든 다음 LED 전구를 삽입 하였습니다.

LED가 약간 커서 평행으로는 들어가지 않고 약간 비스듬히 되었네요.

하지만 양 옆이 전극을 통하게 연결되어 있으니 문제 없어요~ ㅎㅎㅎ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LED는 아래를 향해야 해요.

반대로 하면... 깜깜한 공간속의 천장을 향해서 불빛이 나오게 되요 ^^;;

그럼 전구 교체가 완료 되었습니다.

조립은 지금까지의 역순으로 다시 이 부분부터 위로 스크롤을 올리시면서 보시면서 조립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건 다시 조립이 완료되고 찍은 사진 입니다.

빛이 상당히 밝아졌는데... 어두운 지하 추장에서 등만 찍어서 저만 환하다고 느끼겠네요 ㅎ

암튼 여러분도 성공하시기 바랄께요~ ^^

 

 

 

 

참고로 독서등(화장등)은 왼쪽, 오른쪽 2개가 있습니다.

두개 모두 때었다가 달려고 했을때 왼쪽, 오른쪽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위 사진 처럼 위쪽을 잘 보시면 왼쪽은 L 이라고 쓰여 있고, 오른쪽은 R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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