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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체중이 눈에 띄에 불었다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체중 조절을 하였죠.

머 제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먹을꺼 안먹는건 아닙니다.

저의 모토가

"먹을꺼 주면 다 한다" (?)라는... 먹을꺼에는 좀 약하죠 ㅋ

주말출근하여 근무하거나, 야근을 할때 밥을 안주면 막 투덜거리면서

'일단 먹을꺼는 주면서 일을 시켜야지!' 라고 말을 하죠 ㅎ


제 유일한 다이어트는 운동 입니다.

물론 먹을꺼 다 먹고 야식도 먹고 말이죠.

밤 11시라고 배고파 출출해 하면서 자야돼~ 하는게 아니고,

쿨~ 하게 라면 하나 먹고 자야겠다 라고 하죠 ㅋㅋㅋ


암튼 전에 한번 너무 급작스럽게 뛰다가 무릎이 아파서 그냥 걷기만 하고 있습니다.

수영은 9월부터 하구요...

암튼 체중계에 올라가 보니 3~4Kg 빠져 있더군요.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1Kg 씩 빠진 것이군요.

이젠 1~2Kg 만 더 빼고... 근육으로 바꿔봐야겠습니다.

잘될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그냥 맘편히 잘 먹고 그냥 걷기만 해도 잘 빠져서 다행이네요.

사실... 걷는건 좋아해서 좀 많이 걷기는 하지만. ㅎㅎㅎ

암튼 월요일 아침...

창밖도 어두워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잡담이나 써 봤어요.

모두 모두 즐거운 한주의 시작이 되시길~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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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요즘 제 관리를 너무 못했네요.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갔어요.

그리고 몸무게를 쟀는데...

무려... 무려...

군 제대후 보다는 14Kg 증가...

2010년 1월 1일 보다는 5Kg 증가 했네요...

직장인으로써 야근은 항상 있어 왔지만,

지난 5달 간의 계속 된 야근도 체중 증가에 한 몫 한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체중이 불었을까...

한 번 생각해 보니 대충 이렇더군요.

1. 지난 5달 동안의 쉼 없는 야근.
2. 3년간 지속해오던 새벽 운동 (수영) 올해 들어 하지 않음.
3. 밥 먹고 뒹굴 뒹굴... -_-;;

암튼!!!

이제 반성 좀 하고 운동 좀 해야겠어요.

이번 8월 수영도 또 신청 못하였으니, 새벽이나 저녁에 인근 공원에서 땀 좀 빼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운동 열심히 하면서 건강 지키시기 바래요~ ^^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도 화이팅!!! ^o^



PS : 에구... 나이가 들어서 키가 줄어들어가는 판국에 몸무게 증가는 왠말이야!!! ㅠㅠ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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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어떤 신발을 신고 있나요?
저는 지금 슬리퍼를 신고 있습니다.
전에 하수  님의 블로그에서 슬리퍼를 신은자국이 선명한 발을 보았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뛴 세월의 흔적이겠죠? ^^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신 것이 발에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

발을 생각하다가 갑자기 신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러분은 운동을 하시나요?
저는 아침마다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옵션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걷는 것' 입니다.
참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죠.
차보다는 두 발로 걷는거...
그래서 여자들이 싫어 하는 것일까요? -_-;;
암튼 많은 곳, 긴 거기를 걸어서 열심히 놀고, 사진도 찍고 한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제 눈에 들어온 기사 하나...


과연 워킹이랑 러닝이랑 무엇이 다른까요?
단어 자체가 다른데 그 차이점을 이야기하는 것은 웃길까요? ㅎ

워킹(Walking)  Vs 러닝(Running)
워킹은 착지 - 발구름 - 발디딤 으로 이루어 짐.
워킹은 러닝보다 땅에 발을 붙여 있는 시간이 김.
워킹은 발과 다리의 근육을 사용하여 앞으로 나아감.

그림으로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스펙스 홈페이지 이미지 참조>

오랜만에 프로스펙스 홈페이지에 들렸는데...
재미난것이 많더군요.

        
위의 스포츠워커의 이야기는 정말 신선하더라구요.
몸매도, 얼굴도 아름다운 여성 3분과 남성 한분이 몸을 푸시는데...
입체감도 느껴지고...
한번씩 따라해 보고 나서도 계속 보고 있었다는... ^^

스포츠워킹 사이언스센터는,
워킹화를 보다 더욱 세분하게 표현하여,
과학적으로 분석된 내용을 정말 자세하고 쉽게 설명을 하여 주네요.
비쥬얼 적으로도 정말 현실이 아닌 공상영화에 나오는 세계를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워킹화, 러닝화 등의 신발...
신발은 그냥 발이 안아프게 신으면 되는거 아니야?
그 그거 이외에 좀 이쁜거 신으면 되자나~
라고 지금껏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니 또 다르네요...
침대도 과학이듯이 신발은 정말 과학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체중을 버티고 있는 발...
그 발의 힘든 점을 우리는 너무 무시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킹을 할때는 워킹슈즈를 신고 운동을 해야 겠네요.
스포츠워킹화는 프로스펙스에서 제공하는 프로스펙스W가 좋은 것 같아요.

프로스펙스는 제가 어릴때부터 신던 신발이였습니다.
어릴적에는 정말 여기서 신발이며 수영복 등 여러가지들을 무장하고 다닌 것 같습니다.
집에는 아직도 프로스펙스의 장갑이 있습니다. ㅎㅎㅎ

    


모델이 신고 있으니까 정말 간지나죠? ㅎㅎㅎ

그러므로 여러분도
워킹할땐 워킹화, 러링할땐 러닝화를 신어보세요.

워킹화 하나면 여러분의 외모도,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설명을 드린데로 걷기시엔 무작정 걷는 것 보다는 과학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가장 쉬운 운동! 걷는 운동!
프로스펙스 W 워킹화를 신고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해보자구요~
날씨도 선선하고 지금이... 딱! 입니다. ^^

그럼 운동 하시고 시원하게 샤워후 잠자리에 드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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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무척 맑네요.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입니다 ^^

지금은 점심먹고 많이 졸릴시간이죠?
전 오늘... 특히나 더 졸립니다.
그 이유는,
어제 모기 때문에 잠을 1시간밖에 못잤기 때문이지요. ㅠㅠ

Mosquito

6월인데 벌써 모기가 있다니... 쩝...

어제 새벽 2시반경...
어느때와 다름없이 놀다가 잠을 청했습니다.
많이 피곤했던지 바로 꿈나라로 향했죠.
꿈에서는 김태희, 한효주 등이 야한포즈로... 등장하지 않았고, 그냥 잠만 잤습니다. -_-;; ㅋ
그런데 갑자기 윙~~~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핸드폰을 열어보니 시간은 3시 반...
불키로 일어나기 싫어서 핸드폰 후래시로 얼굴 근처를 비쳐보았습니다.
의욕만 앞섰지 눈은 적응도 안되고, 비몽사몽으로 모기를 보진 못했습니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다시 모기 소리가 났습니다.
결국... 일어나서 불을 키고 기다렸습니다.

가만히 누워있다가 갑자기 나타는 모기를 보고 한번에 일어나서 손을 공중에 휙~ 저었죠.
하지만... 자면서 몸이 굳은상태에서 바로 일어나려고 하면... 다 아시죠? 바로 안되는거 -_-;;
암튼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4시 반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갖은 고초 끝에 그 악랄한 모기를 잡았습니다.


모기잡은 인증샷 입니다. ㅋㅋㅋ
(먼 모깁자고 인증샷이냐... --;;)
배가 뽈록하죠? 잠시뒤...
저 배를 빵~ 하고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사방에 피가 튀기고... (그건 잔인해서 저 혼자만 사진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_-;)

그리고, 전 무슨 이유에서인지 잠을 안자고 그상태로 DMB를 틀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모기 한놈이 또 나타났습니다. -_-;;
그냥 다른방에 가서 잘까 생각하다가,
5시 반이면 일어나서 수영가야 하니까 잡기로 결심했죠.
우여곡절끝에 그놈도 잡았습니다.

저놈은 작더군요...
카메라에 닷렌즈가 마운트되어 있어서 표준렌즈로 바꾸고 찍었습니다.
손에 붙은 모기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왼손으로만 하니... 힘겹더군요. -_-;;

암튼 모기 두마리를 잡고 나니 수영갈 시간이더군요.
수영도 갑자기 왜이리 빡시게 굴리는지...
접영, 배영으로 계속 시합시키길래 몸이 다 뻑적지근합니다. ㅜㅜ
피곤은 급 쌓여 지금 제정신은 아니구요 ㅠㅠ

새벽에 저 모기를 잡고 찍은 사진을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저 새벽에, 한손으로 렌즈 바꿔가면서 모기 잡은 것을 왜 찍었을까... -_-;
결국엔 블로그에 올리자 라는 생각이였지만...
새벽의 쌩쑈...
이게 다 모기 때문이야... ㅠㅠ

정신이 없어서 글의 주제도 없고, 내용도 오락가락 하고...
창밖의 날씨는 디따 좋고...
난 여러분의 댓글을 기다리고 있고...
ㅋㅋㅋ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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