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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종로3가에 위치한 서울극장에서
영화(Movie)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s Day)를 보고 왔습니다.


다양하고 유명한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라서
예전부터 정말 많이 보고 싶었던 영화 였습니다. ㅎ
참, 지난주에 포스팅해 드린 '헤이트 발렌타인데이'와는 다른 영화에요~ ^^;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s Day)의 간략한 영화 정보를 말씀 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감독 : 게리 마샬 (Garry Marshall)
배우 :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제시카 알바 (Jessica Alba), 제시카 비엘 (Jessica Biel),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 제니퍼 가너 (Jennifer Garner), 브래들리 쿠퍼 (Bradley Cooper),
         제이미 폭스 (Jamie Foxx), 애쉬튼 커처 (Ashton Kutcher), 패트릭 뎀시 (Patrick Dempsey),
         토퍼 그레이스 (Topher Grace), 테일러 로트너 (Taylor Lautner), 퀸 라티파 (Queen Latifah),
         헥터 엘리존도 (Hector Elizondo), 엠마 로버츠 (Emma Roberts),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에릭 댄 (Eric Dane), 크리스틴 라킨 (Christine Lakin), 조지 로페즈 (George Lopez)
장르 : 로맨틱 코메디
상영시간 : 125 분
개봉일 : 2010년 02월 11일

더욱더 자세한 영화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아래 [상세보기] 링크를 클릭하여 참고하세요 ^^

발렌타인 데이 상세보기

줄리아 로버츠, 제시카 알바, 애쉬튼 커처...
정말 제가 좋아라 하는 유명배우들은 싹 다 모아놓은 것 같아요. ㅎ
여러분도 빨리 보고 싶죠?
영화에 대한 저 스마일맨의 해석으로 줄거리를 말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항상 제가 말하다시피 줄거리는 중반부 까지만 말씀을 드립니다.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s Day) 영화의 중대한 스토리나 멋진 결론은...
극장에 가셔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는게 더 마음에 쏘옥~ 들어오고 좋아요 ^^

발렌타인 데이의 줄거리는...
이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줄거리를 쓰기엔... 조금 힘이 드네여 ㅋ

  2대째 꽃집을 운영중인 리드 베넷(애쉬큰 커쳐)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애인인 몰리(제시카 알바)에게 사랑고백을 하고 몰리는 그 사랑고백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왠지 리드 베넷의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왠지 모르게 차갑기만 하다. 하지만 리드 베넷은 해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자신의 꽃 가게가 잘되는 기쁨과 몰리가 사랑을 받아주었다는 기쁨이 증폭되어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그리고 초등학교 선생님인 줄리아(제니퍼 가너)와 한번의 결혼 경험이 있는 이혼한 산부인과 의사(패트릭 뎀시)역시 뜨거운 연애를 즐긴다. 하지만 발렌타인 데이인 오늘 중요한 수술이 있어 의사는 출장을 가게되어 줄리아와 떨어져 있게 된다.

  또한 회사에서 우편물 취급을 하고 있는 제이슨(토퍼 그레이스)는 에이전시 회사의 전화 교환원으로 일하고 있는 리즈(앤 헤서웨이)와 사랑을 싹틔어 나간다. 하지만 시골 깡총 출신인 제이슨은 25년간 살면서 오늘이 발렌타인데이 인지도 모르고 살아왔다. 이날을 어찌 보낼지 아직 생각도 하지못한다. 그리고 리즈는 제이슨과의 사랑과 전화 교환원인 일을 하면서도 전화로 다른 남자와 아주 진한(?) 애로틱한 음담폐설을 하며 지낸다.
 
  줄리아의 친구인 매니지먼트 홍보담당 인 카라(제시카 비엘)은 발렌타인 데이를 싫어하며 매년 발렌타인데이에 '안티 발렌타인데이' 파티를 연다. ESPN의 서열 2위인 스포츠 전문기자인 켈빈(제이미 폭스) 또한 이 발렌타인데이를 그냥 일하는 날로만 취급을 하며 이 날을 싫어한다. 켈빈은 미식축구 선수인 숀 잭슨(에릭 댄)의 특종을 잡기위해 카라를 만나지만 발렌타인데이를 싫어하는 둘의 공통점이 통하면서 서서히 서로의 사랑하는 마음을 싹틔우기 시작한다.
 
  또한 대학을 가기 전 서로 특별한 날을 보내고 싶은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과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초등학교 소년 이 밖에 등등등...
이들은 모두 발렌타인데이인 하루동안 서로 사랑을 싹틔어 나가고 더 큰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
혹시 이런 아름답고 행복한 날 마음의 상처는 받는 사람이 있지는 않을까?

  발렌타인 데이의 모습을 직접 영화로 느껴보세요~ ^^


발렌타인 데이가 상업적인 날로 변질되어 가고,
무적솔로 군단이 안티 발렌타인 데이를 외치는 하루...
우리의 모습은 또한 어떠할까요?

이번에는 다행히 설날과 겹쳤지만 말이에요 ㅎ

참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 발렌타인 데이 였습니다~ ^^

이 영화 리뷰는 Daum 무비로거 리뷰 포스트입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어제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제목은 어글리 트루스 (The Ugly Truth)...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시겠지만 포스터를 보면 아마 아실 듯 해요.

어글리 트루스

포스터를 보니 아시겠지요? ㅎ

우선 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먼저 알려드리지만 이렇습니다.

제     목 : 어글리 트루스 (The Ugly Truth)
감     독 : 로버트 루케틱
주     연 : 제라드 버틀러, 케서린 헤이글, 에릭 윈터,
개 봉 일 :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상영시간 : 95분
장     르 : 멜로, 로맨스, 코미디
홈페이지http://www.uglytruth.co.kr

D포털에서 검색하면 그냥 바로 나오는데, N사에서 검색하면 성인인증을 하라는군요...
별로 그럴건 없는데 말이에요 ^^;

신문에서 이 광고를 보거나, 영화 소개프로그램에서 잠시 보았는데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다행히도 어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으니...

줄거리를 간략하게나마 잠시 소개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유능한 방송사 PD인 애비(케서린 헤이글)은 일을 하는 면에는 뛰어나지만 자신의 이상형을 꿈꾸며 연애는 하지 못하는 여성이다. 그녀의 이상형은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를 좋아하며, 레드와인을 좋아하고, 외모보다는 마음을 보는 사람이다. 이런 이상형을 꿈꾸는 애비 앞에 찬물을 끼얻는 듯 여자는 내숭을 떨고, 남자는 짐승, 사랑은 섹스이고 남자는 변태라는 공식을 가진 심야 TV쇼의 섹스카운셀러 마이크(제라드 버틀러)가 나타난다.
애비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의 마이크지만, 어느순간 자신의 이상형의 싱크로율의 100%에 가까운 콜린(에릭 윈터)이 나타나는데 마이크가 코치를 해주면서 애비와 콜린이 가까워지는데...

아..
줄거리를 너무 많이 소개를 했나요? ㅎ

어글리 트루스는 연애를 함에 있어서 서로의 이상보다는 솔직 대담한 이야기로 풀어나갑니다.
영화 속에는 민망한(?) 단어들도 나오지만,
영화의 런닝타임 95분 동안 정말 유쾌하고 상쾌하게 웃을 수 있습니다.

배우 제라드 버틀러(Gerard James Butler)는
다들 아시는 영화 '300'에서 '레오니다스 왕' 으로 우리에게
커다란 인상을 심어준 배우 입니다. 스파르타!!!~~~ ㅎㅎㅎ
다들 기억이 나시지요?
안나신다면 포스터를 다시 한 번 보세요... 그럼... 생각 나실겁니다. ^^

또한 케서린 헤이글(Katherine Marie Heigl)은
영화 '27번의 결혼 리허설',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에서 열연을 한 배우구요 ^^

영화를 보시는 내내 19금의 단어때문에 인상을 찌푸리는게 아닌,
정말 공감을 하면서도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 할 수 있는 영화로 느껴지실 것입니다.

개봉일은 2009년 9월 17일, 다음주 목요일이니
사랑하는(or 사랑할) 사람과 손잡고 가볍게 웃으면서 보실면 좋을 것 같네요. ^^

그럼 금요일인 오늘,
한주의 마무리 잘 하세요.

이번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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