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맨의 정보창고

안녕하세요.

장마인데 중부 지방은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군요.

무더운 여름 지치지 말고 모두 건강하셔야해요~ ^^

오늘은 우리의 깨끗함을 지켜주는 청소기를 하나 추천드릴께요.

그것도 독일의 고품격 가전제품을 만드는 지멘스(SIEMENS) 사의 진공청소기 입니다.

지멘스사는 독일에서 150여년의 역사를 지켜온 세계의 전기전자 산업을 선도해온 다국적 기업입니다.

(홈페이지 : http://www.siemens.com/answers/kr/ko/)

참 세련되고 깔끔하게 생겼죠?

이 제품은 VS08GP1266 모델의 진공청소기 입니다.

이렇게 보면 잘 모르시겠죠?

그럼 우리 제품을 뜯어서 한 번 같이 사용해 보도록 하죠!!! ^o^

VS08GP1266 모델의 진공청소기 박스 입니다.

오른쪽에 e 라고 초록색으로 그려져 있고 'green power edition'이라고 적혀 있네요.

그 이유는 바로 1100W의 전기를 사용하면서 약 2400W의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럼 오픈합니다~~~

박스를 개봉하여 보니 잘 정돈된 진공청소기가 들어 있군요! (당연하지!!! ㅎ)

그럼 하나 하나 꺼내 봅시다~!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기본 구성품은 

VS08GP1266 본체, 프리미엄 디럭스 플로어 잠금형 노즐, 전용손잡이, 일체형 악세사리(틈새용, 가구용, 카펫용 사용)

디럭스 텔레스코픽 잠금형 파이프, 디럭스 호스, 사용설명서 입니다.

본체 안에는 MEGA air Super TEX 먼지봉투(6리터), 다이나파워 헤파필터, 모터보호 필터가 들어있습니다.

made in Germany 

점원이 만든 것... 이 아니고 독일이 만든 제품이죠. 

(넘 썰렁했나요? ㅠㅠ)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주요 기능으로는,

1. 0.3 마이크론의 미세입자까지 걸려주고 여러 필터링 과정으로 실내 공기보다 깨끗한 공기를 배출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2.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지만 소음은 적습니다.

3. 대용량인 6리터의 먼지봉투를 제공합니다.

4. 13미터의 기다란 전선으로 먼 거리까지 청소가 가능합니다.

전선은 Green 정신을 받아들여 녹색입니다.

검은색과 녹색의 조합이 깔끔함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네요.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전선은 13M의 길이로 길어 청소시 이방 저방 전을 뺐다 꼽았다 하는 불편함을 덜어줍니다. ^^

KC 안전마크 취득하였으며 전압은 220V를 사용, 소비전력은 1100W 입니다. 

청소기를 높여 봅시다.

바둥 바둥 거리는 것 같아 넘 귀여워 보이네요. ㅎ

바닥에는 바퀴는 4개가 달려 있습니다.

이 바퀴는 360도로 회전하도록 설계되어

청소시 방해가 되지 않도록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자~ 이제 한 번 본체안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안을 열어 봅시다~

먼지봉투와 필터가 보이네요.

먼지 봉투는 대용량으로 6리터의 먼지를 채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멍에 무엇인가 달려있죠?

저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일까요? 

바로 먼지가 들어오는 채집부인데,

사진처럼 앞의 손잡이를 당기면 구멍이 막혀, 먼지가 역류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먼지봉투가 다 찼을 경우 청소할때 간편하게 막을 수 있어서 편리함이 극대화 되는군요. 

이런 세세한 것까지 놓지지 않고 정말 멋지게 만들었네요. +.+ 

채집부를 개봉하여 뚜껑을 덮으면 이 처럼 본체에 노즐이 들어가는 구멍과 딱 맞아 떨어집니다. 

아래 쪽에는 헤파필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헤파필터에 더러운 먼지가 끼면 안좋은 공기가 배출될 수 있으니 더러워 지면 깨끗이 청소해주세요. ^^

이것은 프리미엄 디럭스 플로어 잠금형 노즐 입니다.

바로 청소를 할때 먼지가 빨려 들어오는 곳이죠.

그런데 옆에 튀어나와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아래의 사진을 참조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하실 것입니다.

왼쪽의 것이 저 플로어가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 스위치를 닫으면 오른쪽 처럼 솔이 나옵니다.

카펫 위에서 청소를 하시려면 왼쪽처럼 그냥 바닦을 청소하시려면 오른쪽 처럼 하여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바로 빗자루 처럼 말이죠. ^^

이것은 양쪽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왼쪽 부분은 창틀 등을 청소할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땡기면 쭈~욱~ 빠진답니다.

오른쪽은 카펫 등을 청소하실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것도 조정이 가능해요.

아래를 보실까요? ^^

원래는 이 모양이지만, 아래 손잡이를 돌리면... 

잠자고 있던(?) 솔이 짠~ 하고 나온답니다. ^^

신기하죠? ㅋㅋㅋ

동일한 흡입력으로 청소하며 껐다 켰하는 일은 이제 그만,

지멘스 진공청소기 VS08GP1266 는 흡입력의 강소가 조절이 됩니다.

오른쪽 버튼은 전원이며 왼쪽의 버튼을 왼쪽으로 하면 약하게, 오른쪽으로 하면 강하게 흡입력이 조절됩니다.

turbo 는 무척 강하니 조심하세요~ ^^;

창문틈에 낀 이물질을 제거해 볼까요?

사진을 보면 이물질이 많이 껴 있죠?

창틀 전용 흡입기를 사용하여 청소를 하니 이물질이 한번에 슝슝 빨려 들어와 깨끗해 졌습니다. ^^

그럼 이 흡입력이 얼마나 강한지 한 번 알아 볼까요?

다들 집에서 목침 대용(?)으로 사용하시는 영한 사전입니다. ㅋㅋㅋ

무척 방대한 내용이 들어 있으니 무게도 또한 무겁지요.

이것을 지멘스 청소기로 흡입하니... 이렇게 철~썩~ 하고 달라 붙어 올라오네요.

대단한 흡입력... 그러니 장난으로 볼에 대면... ㅎㄷㄷ 하겠죠?

조심 조심~ ^^;

청소를 다 하고 나면 이렇게 줄이 길어 공간을 많이 차지하여 지저분하게 보이시죠?

그런데 프리미엄 디럭스 플로어 잠금형 노즐에 조금 튀어나온 것이 보이시나요?

이유 없이 만들어 놓지는 않았을테고... 무엇일까요?

바로 이렇게 본체를 세워 놓으면 꼽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거치해 놓으니 공간도 별로 차지하지 않고 좋네요. ^^ 

청소 후 한쪽에 이렇게 거치하여 세워 놓으면 적은 공간에 쏘~옥~ 하고 들어가겠네요. ^^

작지만 여러 부분에서 많은 생각이 들어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

역시 전문 고품격 기업이 만들어서 그럴까요? ^^

소셜 사이트인 위메프에서 지멘스 가전제품에 대한 기획전을 하고 있으니 한 번 둘러 보세요.

(http://wemakeprice.com/promotion/siemens)

마지막으로 지멘스 청소기로 벽을 타고 올라가는 아찔한 영상 하나 감상하시죠~ 

휴대폰(핸드폰)으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하지만 편리해진 만큼 어딘가에서는 불편이 있을 수도 있겠죠?

그것은 바로 '스미싱' 등의 사기를 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참고로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 입니다.

그럼 오늘은 이런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대비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바로 소액결제를 차단하는 것이죠.

물론 휴대폰으로 소액결제를 하는 사람들은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인증 수단을 조금더 강화한다던지,

자신이 원할때 소액결제를 다시 풀고 사용한다음 잠근다는지 하는 방법으로 하는게 사기를 당하지 않는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

소액결제 사기 당하기 전에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은 미리 소액결제 차단을 하시고,

휴대폰에 온  URL 문자는 누르기 전에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눌러 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계속 너무 바쁘다보니 블로그에도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ㅠㅠ

죄송 죄송...

문의하신 내용들은 시간이 날때 빠르게 포스팅 진행하도록 할께요. ^^;

요즘 해킹이다 피싱이다 파밍이다 하며 난리죠?

예전부터 그랬지만 정상적인 기입인척 하며 문자로 소액결제가 되었다며 문자를 보내고,

해당 URL 주소를 클릭하면 진짜로 소액결제가 이루어 지거나,

해당 전화로 전화를 해서 취소하는 척 하며 주민등록 번호, 인증 번호를 알아내서 실제로 소액결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마전엔 아웃백에서 문자가 왔네요.

실제 결제는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제가 입력을 하지 않았으니 이 문자를 받고선 붕~ 떴죠.

모빌리언스, 다날... 은 소액결제 대행 기관...

아웃백에서는 핸도픈 소액결제가 되지 않을텐데...

뭐가 어딘지 조금씩 부족한 부분에서 수상한 냄새가 스멀 스멀 올라오죠? ㅎ

진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대표 전화번호는 1577-0500 입니다.

제가 받는 문자는 사기 문자이죠.

실제로는 클릭해 보지 않았지만 클릭했으면 뭔가 어케되긴 했겠죠? 

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은 그냥 무시하며 넘어가겠지만,

어른들은 전화를 하시거나 클릭할 확률이 정말 클 것 같네요. ㅡㅡ;

모두 모두 조심하시고,

의심이 가는 문자가 오면 각 통신사의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액결제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아예 결제가 되지 않도록 차단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지요. ^^

안녕하세요.

올해인 2013년도부터 아이의 양육수당 지급이 되는거 알고 계시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지 않고, 집에서 키우더라도 양육수당이 지원이 됩니다.

양육수당 금액은 

  - ~12개월 미만 : 20만원

  - 12개월 ~ 24개월 미만 : 15만원

  - 36개월 미만 및 취학 전 : 10만원

아이를 키울때 힘들기만 했었는데 적은 금액 이지만 그래도 숨통이 좀 트이네요. ^^

아무래도 오늘이 신청 첫날이여서 접속자가 많을 것 같네요. ^^

보육료 및 양육수당 신청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요즘 스트레스 및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탈모의 인구는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주변을 둘러보면 이 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예전보다 훨씬 많이 늘어 난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얼마전 부터 이런 걱정을.... ㅠㅠ

그러던 중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한 두피케어 업체에 다녀와 여러분께도 살짝 알려드려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

더 스칼프 두피클리닉에 오시는 길은 지하철 9호선 증미역 3번 출구로 나오신 후 

바로 오른쪽에 있는 두산 위브 센티움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증미역 3번 출구로 나오신 직후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시면 

위와 같이 두피, 탈포 The Scalp 매장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자~ 그러면 한 번 들어가 볼까요? 

더 스칼프 두피케어의 입구에 들어가시면 카운터를 지나서 상담실 옆으로 위와 같이 꾸며져 있습니다.

좀... 멋지네요 ㅎ 

이곳이 바로 상담실 입니다.

자~ 이제 상담 한 번 받아 보실까요? ㅎ 

상담실에 앉으니 따끈한 차와 과자를 주시네요.

날도 무지 무지 추워서 몸이 얼어 붙어 있던 순간, 따뜻한 차를 받아드니 그보다 더 기쁜것은 없었습니다. ㅎ

이것은 두피를 찍어주는 사진기~ ㅎ

모공아 활~짝~ 웃으세요~ ㅎㅎㅎ

이게 제 두피의 모습니다.

활짝~ 웃고있진 않네요 ㅠㅠ

그럼 이제 두피에 낀 떼를 저거하기 위하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바로 옆으로 가시면 두피 케어를 받을 장소가 나타납니다. 

이것이 잠시 후 두피케어시 사용하는 각종 앰플들 입니다.

소중한 것이지요 ㅎㅎㅎ 

우선 입고온 잠바를 벗고, 준비된 가운을 입습니다. 

가운을 입고 의자에 앉으면 신발을 벗고 발위에 따뜻한 불빛을 쐬어 줍니다.

이유인 즉슨 혈액순환이 잘 되기 위해서 이라고 하네요.

발이 따뜻해야 몸 전체의 혈액순안이 잘 되고,

혈액 순환이 잘 되어야지 탈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제 시작해 볼까요?

먼저 두피의 각질이 잘 벗겨질 수 있도록 두피에 앰플을 구석 구석 뿌립니다.

 열심히 구석 구석 뿌려 보자구요 ^^

그리고 머리를 봉하고(?) 미스트기를 이용하여 머리를 불려 줍니다.

일정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 하는 일은 거품 샴푸~

기계를 이용하여 샴푸를 바로 거품으로 만들어 머리에 고루 바르며 샴푸를 합니다.

그리고 이곳으로 고고씽~

이곳은 어디?

바로 머리를 감는 곳이죠.

각질이 일어난 두피를 깨끗이 깨끗이 감아 줍니다. 

아랫 부분이 처음 각질을 제거 하기 전,

윗 사진이 각질 제거를 한 후...

확연히 차이가 나죠?

이처럼 모공이 많이 열려 있어야지 머리가 잘 나온다고 하네요. 

더 스칼프 두피케어는 2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하며 와이파이도 무료로 열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소개를 받아서 우셨으면 20% 할인 서비스도 하고 있으니 탈모로 걱정하시는 주변 분들은 가셔서 상담 한 번 받아보시기 바래요~ ^^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맛있고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은?

바로 수산시장을 손꼽을 수가 있겠죠. ^^

노량진에는 위처럼 여러개의 업체들이 몰려있죠.

많은 곳이 있다보니 싱싱하고 맛있는 회를 싸게 먹을 수 가 있지요.

사진만 봐도 그 규모를 아시겠죠? ㅎ

저도 이 부근에 살아서 가족들하고 여기서 회를 참 많이 먹었죠. ^^

오늘은 이번에 처음 가본 횟집을 하나 소개시켜 드릴께요.

수산시장에는 엄청 많은 횟집이 있기에 같은 횟집을 찾기에는 좀 힘든때가 있지요. ㅎ

제가 이번에 가 본 곳은 노량진 수산시장 안에 있는 '바다수산' 이라는 곳 입니다.

고기들이 많이 있지요?

먹음직 스러우면 안되는 건가요? ㅎㅎㅎ

방어와 연어와 모듬회도 앞에 있네요.

우리도 모듬회를 먹어보도록 하지요.

모듬회 이기에 매번 회를 따로 뜨지 못하기에, 일부분씩 나누어서 회를 썰어 주십니다.

신선한 회를 드시고 싶으시면 모듬 회 보다는 바로 앞에서 활어회를 뜰 수 있는 고기 한 두가지를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우선 회에 있는 물기를 빼 줍니다.

열심히 꾹꾹꾹~!

그리고 맛있게 회를 떠 줍니다.

쓱싹 쓱싹~~~

회를 뜨고 나서는 근처에 있는 일명 양념집을 가서 드시거나, 집에 가지고 가서 드시면 됩니다.

양념집의 가격은 보통 1인당 3,000원 정도 입니다.

그럼 양념집으로 고고씽~

구입한 회 입니다.

연어, 방어 등 여러가지가 있네요. ^^

바로 잡은 고기들이 아니기에 우선 시각적으로 보기에는 윤기가 조금... 모자르네요. ㅠㅠ

여러분도 한 점 드릴까요? ㅎ

회는 초장 또는 간장에 찍어서 입으로 쏘옥~

그래도 저는 회를 사랑한답니다. ^o^

그리고 요즘 제철인 석화와 새우, 그리고 산낙지를 드시면 좋습니다. ^^

산낙지는 입에 쫘악! 하고 붙는 느낌이... 넘 살아 이네요 ㅎ

여러분도 회 드시고 싶으실때 노량진 수산시장 한 번 들려보세요~ ^^

오늘은 수능을 보는 날~

그리하여 오늘은 같이 공부하는 마음으로 지인으로 부터 문의가 들어온 엑셀(Excel)에서 순위를 메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예전에 Rank 함수에 대해서 알려드린 적 있던가요?

그래서 오늘은 다른 방법으로~ ^^

※ 위의 예제 강좌에서 캡쳐에 사용한 버전은 MicroSoft Office Excel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엑셀) 2010 입니다.

그럼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셨으니... 쉬세요~ ㅎ

수능 시험을 보신 분들도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뽑내시기 바랍니다. ^^

아~ 고기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그 곳,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가야농협 참 한우~ ^^

가야농협참한우에 찾아오시는 길은 지하철 이용시 8호선 강동구청역에서 하차를 하시면 됩니다.

버스 정류장은 성내동미주아파트로 오시면 되고,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시라면 위의 주소를 찍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

주차는 발렛파킹을 하고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가야NH농협 참 한우의 정문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한 번 들어가 볼까요? ^^ 

이야~ 입구를 들어서니 참 넓군요.

그나저나... 저기 판때기에 적힌 것들은 무엇일까요?

한 번 가서 봅시다! ㅎ 

오잉?

유명 연예인들의 싸인이군요.

저도 싸인을 해 드릴 순 있지만 여기에 걸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ㅎ

그럼 내부 홀의 모습은 어떤지 살펴 보도록 하자구요~ ^^

내부 홀의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도록 실내가 넓더군요. 

또한 이렇게 신발을 벗고 편히 앉아서 드실 수 있는 방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회식을 진행하기도 괜찮을 듯 합니다. ^^ 

이곳은 우리가 먹을 음식을 마련하는 주방!

이렇게 홀의 한쪽에는 셀프바 같은 곳이 있지만...

셀프바가 아니므니다~

야채 등이 떨어지면 종업원 분들께 요청하면 가져다 주십니다. ^^

그럼 참한우에서는 어떤 음식들을 어떤 가격에 파는지 메뉴판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식사는 한우전복갈비탕, 함흥물냉면 등 7,000원 ~ 15,000원의 가격이 있으며,

점심에는 더욱 저렴에 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한우매운갈비찜이 땡기는데 다음에는 점심에 가 봐야겠어요. ^^

고기세트는 등심과 모듬, 스페셜 모듬 등이 있습니다.

후식은 냉면, 된장찌개, 누룽지, 공기밥이 마련되어 있구요.

(단, 고기는 상차림 비용이 한 사람당 3,000원이 추가됩니다.)

그럼 우리 한우를 보러 가 볼까요?

세트가 아닌 단품을 드시려면 입구쪽에서 고기를 고르시면 됩니다.

여기는 정육식당이니까요. ^^

참한우 입구의 바로 왼쪽을 보시면 이렇게 냉장고 안에 고기들이 나란히 나란히 줄을 서 있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드시고 싶으신 것을 고르시면 되지요. 

저는 한우 꽃등심을 먹어 보겠습니다.

가격은 약 400g이 57,000원 정도 하네요.

색도, 마블링도 좋은데 무엇보다도, 농협에서 재료를 제공해주니 믿음이 가는군요. ^^

위에도 언급하였듯이 이렇게 고른 고기의 가격에 상차림 비용이 추가 됩니다.

저희는 2명이 갔어요. ^^ 

캬~ 다시 한 번 봐도 고기의 상태가 예술이네요. ^^ 

이렇게 자신이 고른 고기는 테이블에 가져다 주시며, 버섯은 서비스로 주신답니다.

나머지는 기본 셋팅 반찬들 입니다. ^^

아~ 불판 위에서 지글 지글 불판 익어가는 우리의 한우 꽃등심~

1분 1초가 왜이리 길런지요~ ㅎ

처음에는 종업원 분께서 고기를 뒤집어 주시고, 고기도 알맞게 잘라 주십니다.

두번째 부터는 직접 하시면 됩니다. ^^

버섯도 불판에 올려놓고~ ^o^ 

여러분도 한 입 드셔 보세요. ^^ 

또한 매장안에서 와인과 커피도 같이 구매가 가능하니

원하시는 분은 골라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

PS 1 : 위에서도 살짝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이벤트로 명함을 넣으시면 매월 추첨을 통하여 외식권 또는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하네요.

         특별한 사은품은 무엇일까요? ^^;

         저도 나올때 명함을 넣는다는게 깜빡하고 못넣고 왔는데 ㅠㅠ

         가시는 분들은 명함 한 번 넣어보시고 외식권이나 사은품을 기대해 보세요~ ^^

PS 2 : 참한우에서는 11월 1일 한우데이를 기념하여 11월 11일까지 

         한우 등심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수 부위도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알아두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적 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사진기를 좋아하고, 사진 찍기를 좋아하였습니다.

예전에는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찍고, 사진관에 가서 인화하였습니다.

그렇게 인화가 나올때 까지 내가 찍은 소중한 사진 한장 한장은 어떻게 나왔을까? 하며 기대하였죠.

하지만 어느 순간, 우리 시대의 디지털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여 현재에는 디지털 카메라는 거의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휴대폰에도 고해상도 디지털 사진기가 달려있으니 말이죠.

기록에 남기려는 장면이 있으면 촬영을 하고, 즉석에서 확인을 하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찍고...

이제는 다시 찍으면 된다는 생각에 촬영시 내뱉는 열정은 이전보다는 줄었지만,

좋은 사진을 찍으려는 자세는 아직도 건재하답니다. ^^

그리고 지금껏 찍고 모아놓은 수천, 수만장의 사진들... 아니 파일(File)들...

이렇게 파일로만 가지고 있으면 앨범에 비해서 어른들이 손쉽게 찾기는 힘들겠죠?

그래서 오늘은 지금껏 찍어왔던 사진들을 쉽고, 빠르게 인화할 수 있는 인터넷 사진관 사이트를 하나 알려드릴께요. ^^

디지털 사진을 인화하고, 빠른 배송까지 해주는 오케이포토(OKFOTO)...

오케이포토 사이트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URL : http://www.okfoto.co.kr)

사진 인화를 할때는 사이트에 들어가 로그인을 한 후,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사진인화 시작하기 Go'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위와 같이 팝업창이 하나 새로 뜹니다.

일반사진 인화, DSLR/HD 인화, 증명사진 인화, 대형사진 인화, 단체사진 인화 등

자신에게 맞는 인화 내용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잠깐!!!

사진의 사이트가 얼만마한 것이 일반, 대형 등으로 나뉘는지,

또한 해당 사진의 실제 크기는 얼마인지,

해상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있죠?

바로 아래에서 이 모든 것들을 다 정리해 드립니다!!! ^^

자~ 위의 도표로 인해 많은 도움이 되셨죠? ^^

그럼 이제 위에 이어서 사진 인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위의 팝업에서 자신이 인화하고자 하는 사이즈를 선택을 하시면 위와 같은 사진인화프로그램이 나타나게 됩니다.

각 사이즈에 맞는 사진의 갯수가 카운트가 되죠.

상단의 내컴퓨터나, 나의 앨범을 클릭하여 사진을 선택합니다.

사진을 선택하시면 윗 부분에 선택한 사진들이 나오는데,

이 사진들 중 자신이 원하는 인화 사이즈에 맞추어 하단으로 드레그 합니다.

예를 들어 1번의 사진을 5X7로 인화를 하시려면,

하단에 5X7로 우선 맞추신 후 상단의 1번 사진을 아래로 드레그 하여 놔두시면 됩니다.

그럼 위 처럼 해당 인화 사이즈에 선택된 사진의 갯수를 보여주며, 하단에는 총 인화수량 및 인화 금액이 나오게 됩니다.

선택이 잘못 되었으면 선택사진제거 및 전체제거를 하시면 됩니다.

오케이포토에서는 사진 인화에 적절한 해상도를  자동으로 찾아줍니다.

위처럼 해당 인화 사이즈에 맞는 해상도가 나오지 않으면 비권장이라고 미리 알려주게 됩니다.

이런 비권장 파일들은 인화시 너무 큰 사진의 확대로 픽셀이 보이는 등 보기 안좋게 됩니다.

센스 있죠? ^^

사진위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위처럼 사진편집 또는 사진삭제를 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편집을 선택하게 되면, 선명하게, 밝게, 뽀얗게 등의 이미지보정,

인화지맞춤, 이미지맞춤 등의 인화형태 설정,

자리기, 회전 등의 화면 조정,

글자쓰기 등을 하실 수 있습니다. 

끝나시면 하단의 편집완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편집이 완료가 되면 마지막으로 사진주문내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사진인화 사이즈, 가격, 수량, 합계 등을 한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 맞으면 하단의 '장바구니에 담에 주문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해당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하여 장바구니로 전송을 하게 되고 해당 창은 닫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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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웹페이지에 장바구니 페이지가 자동으로 노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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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는???

집에서 편히 인화한 사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

소중힌 간직하였던 사진을 인화 한 것인니 실물로 보는 날을 기다리는 것은 그렇게 어려울 수가 없슶니다.

하지만 오케이포토는 빠른 배송을 자랑한다고 하니 금방 오겠죠? ^^

인화한 사진이 도착하면 그 멋진 모습을 다시 포스팅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

집에가서 와이프랑 사진 골라서 더 인화해야지~~~ ^^

오시는 길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신 후 약 120M 직진 하시면 됩니다.

직진을 하시다가 왼쪽에 다정약국이 나오면 바로 꺽어서 골목안으로 들어가세요.

들어가시면 약국 바로 옆에 위와 같이 시니세가 나온답니다. ^^ 

시니세(しにせ,老舗)의 뜻은 

1. 대대로 이어 온, 전통·격식·신용이 있는 오래된 점포. (동의어)ろうほ. 2. 조상 대대의 가업...

이라고 네이버(Naver) 사전에 나오네요. ^^

문을 열고 들어가면 위와 같이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나온답니다.

이른 저녁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문쪽 바로 옆에는 창가에 일렬로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저는 요즘 이런 곳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사케 한 잔 하고 싶지요? 

담에 저랑 한 잔~ ㅎㅎㅎ 

이곳은 시니세의 주방입니다.

저희가 주문을 하면 안에서 분주하고 맛있게 음식을 만드시죠. ^^

가격은 비싸지 않고 저렴하게 

자~ 이제 주문을 해 볼까요?

저는 규히레동과 자루소바를 주문하였습니다.

사장님~ 맛있게 만들어주세요. ^^

기다리는 사이에 자루소바가 나왔습니다.

자루소바의 가격은? 

바로 6,000원. 좋지요? ^^

 면발이 탱글탱글 하게 맛있게 보이네요. ^^

판모빌을 적셔서 한 입에 쏘옥~ 집어넣으면...

몸속까지 시~원 합니다. ^^ 

이번에는 규히레동 입니다.

안심까스와 소고기딮밥의 조화가 군침이 흐르네요. ^^

여러분도 한 입 드실래요? ^^ 

음료수인 웰치스(Welch's)를 주문하면 시원한 얼음이 들어있는 컵을 주십니다.

이쁜 하이네켄 컵으로다가요 ^^

귀여워서 하나 집에 가져가고 싶었다는 ㅎㅎㅎ

시원한 생맥주도 팔고 있으니 하나 드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