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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바빠서 제가 포스팅도 하지 못하였네요.
머 오늘도 마찬가지 이기는 하지만...
그래두 이틀 연속으로 빼 먹으면... 안되니까 ㅋㅋㅋ

오늘은 엑셀팁(Excel Tip) 입니다.
주변에 엑셀을 사용하시다가 엑셀에 나온 테이블(Table)의 가장 마지막 셀에 갈때,
마우스로 스크롤 움직여 클릭하시거나,
방향키를 계속 누르시는 분이 계신데 이럴때 유용한 팁 입니다. ^^

Q) 엑셀(Excel)을 사용하는 중에 입력한 표의 가장 마지막 셀로 행이나 열 이동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엑셀에서 표현되는 가장 마지막 열(행)로 한번에 이동을 하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 네~ 당연히 이동하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단, 이동하기 전 셀에서 이동하려는 셀 중간의 행 또는 열의 내용이
     모두 차 있거나, 모두나 비워있어야 합니다.

1. 만약 위와 같은 표가 있습니다.
    현재는 C4 셀이 선택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P4 셀에 수정할 내용이 있어서 이동을 하려고 합니다.
    마우스로 움직이면 되지만, 만약 페이지가 넘어간다면 스크롤도 클릭하구... 불편하겠죠?
    그럼 커서로 움직이면? 계속 누르고 있거나 엄청 눌러줘야겠죠. ㅎ
    이럴땐 아래의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바로 'Ctrl + '
    즉,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 방향키를 한번 가볍게 눌러주시면 선택된 셀이 점프 되면서 
    마지막 셀로 이동합니다.

2. P4 셀에 잘 안착을 하셨죠? 
     이젠 P27 셀로 이동을 해 보겠습니다.
     바로 'Ctrl + '
     한방에 이동하지요? ㅋ

3. 만약 위와 같은 셀들이 존재를 하여 오른쪽으로 이동을 하신다면 이렇습니다.
    컨트롤키(Ctrl)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한번씩 오른쪽 방향키를 누를때마다,
    1 -> 3 -> 4 -> 6 ->7 -> 9 로 이동을 하는 것이죠
    중간 셀이 꽉 차 있는 가장 마지막 셀로 이동을 하던지,
    중간 셀이 비어 있는 가장 마지막 셀로 이동하던지
... 하는 것이지요.
    그럼 9 가 들어 있는 셀에서 Ctrl 키 를 누르고 오른쪽 키를 누르면??? (뒤에는 아무런 입력값도 없을때)
    바로 엑셀의 가장 마지막 셀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


컨트롤(Ctrl) 키가 엑셀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이 되죠? ㅎ
여러분도 엑셀에서 편리하게 한 번 이용해 보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Smile~~~ ^o^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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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즉,
2010년 8월 2일 화요일에
포털사의 최초로 야후! (Yahoo!) 코리아는 개방형 홈페이지를 시도하였습니다.

그 야후! 퍼플나이트 행사에 초대되어 저도 이 행사에 참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 위치한 종로타워 33층 탑 클라우드 (Top Cloud) 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기자를 상대로, 오후에는 광고주 및 파워블로거들을 상대로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곳이 바로 종로타워 입니다.
과거 국세청 건물이죠. ^^
전망이 좋아서 예전부터 가보려구 하였지만, 예약이 차 있거나 하는 바람에 한번도 못가봤던...
그래서 오늘... 왠지 기분이 들뜨더군요. ^^;


로비에는 이렇게 야후! 퍼플 나이트 행사를 알리는 것들이 서 있었습니다.
화살표를 따라서 가면 되겠죠? ㅎ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33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Top Cloud) 입니다.
금일 행사로 인해서 Bar & Grill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양해의 문구도 있었습니다. ^^


33층으로 올라가니 이번 야후!의 모델인 타이거 JK 씨가 환영해 주네요. ㅎㅎㅎ


가장먼저 첨석확인 및 이름표 배부를 하더군요.
제 이름을 말씀 드리고 명찰을 받았습니다.
각자 테이블이 이미 지정이 되어 있더군요. ㅎ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게 퍼플색으로 카페트가 깔려 있었습니다. ^^


역시나 또 타이거 JK 씨가 주변에 있네요 ㅎㅎㅎ
이번 야후는 타이거 JK씨를 모델로 발탁하여 힙합, 소통, 자유를 표현 하였습니다.


와후~ 와인이다...
다~ 갖다먹어야지!!! 하고 생각했지만... ㅠㅠ
금주... 3일차 입니다. 자제해야죠... ㅠㅠ


저는 8번 테이블 입니다.
착석!!! ㅎㅎㅎ


한 테이블은 이처럼 4명 정도가 앉을 수 있게 셋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하면 항상 보는... 드자이너 김군님이 같은 테이블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3번째... 얼마나 반갑던지 ㅎㅎㅎ
또한 쭌's 님과 박혜경님이 같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

그럼 주변을 둘러 볼까요? ㅎ


이쪽 뒷쪽이 바로 초청받은 블로거의 자리 입니다.


그리고 이 앞쪽이 광고주 및... 임원분들의 자리 입니다.
나두... 앞에 앉혀주지... ㅠㅠ
아... 그럼 광고주를 해볼까나? ㅋ


이렇게 카메라도 떡~ 하니 자리를 잡고! ㅎ


사람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컴퓨터들도 배치해 놓았습니다. ^^


제가 있던 자리 옆의 창문에는 이렇게 야후 로고들의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ㅎ
저기 서울 N 타워도 보이구요 ㅎ


그 밑으로는 차들이 열심히 달리다가... 잠시 꼬리를 물고 있네요 ㅎ
아무래도 퇴근 시간이니까 그렇겠죠? ㅎ


오늘의 사회는 개그맨 변기수 씨가 맡아서 하시더군요.
지난 Windows 7 (윈도우즈 7) 런칭 행사장에서 봐서 그런지...
더욱더 친숙해 보이더군요 ㅎ

뒤이어서
야후! 코리아 대표이사 김대선님의 발표와
야후! 아시아 제품 마케팅 총괄 이사님인 프란시스 츄(Frances chiu) 님,
그리고 야후! 코리아 오디언스 총괄이사님의 김봉균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야후! 코리아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서 하나씩 하니씩 모두 설명해 주셨습니다.
모두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ㅎ


설명을 하시는 가운데 첫 음식이 등장 하였습니다.
아... 배고파서 그런가? 맛있어 보이네 ㅎㅎㅎ
실제로 맛있었어요 ㅎ


그리고 갑자기 깜짝 등장한 타이거 JK...
변기수씨의 장난 인 줄 알았는데 정말 등장을 하였습니다.
조용한 우리들에게 Say Yeh~~~ 를 같이 외쳤던... ㅎ
넘흐 넘흐 좋았어요 ㅎ


그리고 가시기 전에 추첨을 하여서 2분께 접이식 자전거를 살포시 안겨 주고 가셨어요.
당연히... 전... 안주시더군요 ㅠㅠ


가시는 길에 트위터(Twitter)로 오늘 즐거웠다고 맨션을 보내보니 답장이 왔어요.
전 분명 아는 척하면서 사진도 찍고 했는데...ㅋㅋㅋ


드자이너 김군님께서는 김기수님께 선별(?) 되어 그 좋다는... '보온병'을 받으셨습니다. ㅋ
(아... 김군님... 허락도 없이 초상권 침해를 하였다면... 말씀해 주세요. 바로 내릴께요 ^^;)
전... 역시나 상복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 하루였죠 -_-;;

그리고 하이라이트...
식사 시간이죠? ㅎ
어떤 음식들이 나왔을까요?




바로 이 같은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음식을 다 먹을 즈음 금일 행사는 종료가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야후의 변화된 모습에 대한 포스팅이 아닌,

야후! 퍼플 나이트 행사의 내용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변화된 모습은 어제 포스팅을 하였지만, 주요한 변경 사항들은 다음 포스팅에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암튼 어제 야후! 퍼플 나이트 행사... 재미있었어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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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압구정에 있는 합기반점에 다녀왔습니다.

자장면이 없는 중국집 이라는 칭호하에 아마 여러분이 많이 아는 곳이라
아니, 많이 들어본 곳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우선 이 합기반점을 오시려면 아래와 같이 찾아보시면 됩니다.


합기반점의 위치는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2번출구로 나오신 후
갤러리아 명품관 방향으로 오시면 됩니다.
압구정 중학교 4거리를 지나셔서 국민은행, 우리은행을 지나신 후 바로 우측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쭈~욱 직진하다가 앞에 건물에 가로막히면 왼쪽으로 돌아가시면 바로 합기반점을 보시게 됩니다.

자~ 이제 이곳이 어떤 곳인가 살펴보아야겠죠? ㅎ


이곳이 바로 합기반점의 모습 입니다.
위의 지도에서 설명해 드린데로 오시면 바로 위 사진의 오른쪽으로 들어오시게 됩니다.
참... 멋지게 생겼죠? ㅎ

합기반점... (HOPKEE Restaurant)
뉴욕 차아나타운 스타일 레스토랑(ChinaTown, New York City HOPKEE Restaurant) 입니다.
밖에 이렇게 추천메뉴를 적어놓기도 하였스빈다.
칭타오, 짬뽕, 합기쌀국수, 닭고기볶음밥,중국식냉면, 유린기, 매운맛홍합,
탕수육, 족발냉채, 마늘고추새우, 진저꽃게...
참 먹고 싶은게 많죠?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점... 무얼까요?
중국집인데... 자장면(짜장면)이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곳에는 자장면이... 없습니다. ㅎ


이게 여기서 가장 핫 추천 메뉴(Best Menu)인 유린기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먹어서... 사진도 가장 많이 올라오는 메뉴이지요.
같은거 먹으면서 같은거 보여드리면 여러분이 식상하실 까봐...
그래서 전... 다른 메뉴를 먹었습니다. ㅎ
그 메뉴는... 아래서 확인해 보세요~ ^^


이곳이 합기반점의 내부 모습 입니다.
참 아늑하고 아름답죠? 한눈에 뿅~ 하고 반할 만한 인테리어 인 듯 합니다.
깔끔하구요 ^^


아기자기 하게 전시해 놓은 물건들도 너무나 이쁘게 보이네요.


의자들과 해바라기...
아니 햇님인가? ㅎㅎㅎ


한쪽 벽면에는 여러가지 사진들...
흑백의 사진이 이쪽 벽면과 조명등이 잘 어울려 보이네요 ^^


그리고 출입구의 카운터 바로 위네는 커다란 TV가 달려 있습니다.
이날은 대한민국 축구가 아쉽게 8강의 문턱에서 떨어진 다음날 이라서
저 텔레비전으로 한국의 월드컵 모습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테이블(Table)의 가운데는 이렇게 합기반점의 마크인
HOPKEE - NEW YORK CITY -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


테이블의 한쪽에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는 물컵과 포크, 숫가락, 젓가락 그리고... 앞접시
이 모습도 또한 아름다워라~ ^^


앞접시도 한색이 아닌 각각 다른 색으로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자~ 이제 앞접시 위에 수저를 셋팅해 놓구...
먹을준비 완! 료!
먹기 스타또~~~ ㅎ


제가 주문한 음식들 입니다.
그럼 제가 어떤 것을 먹었는지 하나씩 보실까요? ㅋ


이것은 Garlic Fried Squid 영어라 어렵죠? ㅋ
깐풍 오징어 라고 하네요. ㅎ
바삭하게 튀긴 오징어를 매콤한 깐풍소스에 볶은 요리 입니다.
가격은? 16,000원. 가격 착하죠? ㅎ


여러분도 한 입 드실래요? ㅎ
저랑 같이 가신 분이 중국어를 전공하시고 중국에서도 좀 계시던 분(?)이신데...
향이 정말 중국에서 먹던 것과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중국에서는 고추가 정말로 저런것으로 나온다고... 그것도 같다고 하세요.
맛은 그리 맵지는 않고 딱 먹기 좋았습니다. ^^


자~ 이것은 무엇일까요? ㅎ


바로 게살 볶음밥 (CrabMeat Fried Rice)
가격은 6,000원 입니다.


여러분도 한 입 드실라우? 아~ 하세요~ ㅎ
이 또한 밥알이 일반 볶음밥이 아닙니다.
밥알이 좀 따로 노는게 중국 스타일 이네요. ㅎ

두명이서 이렇게 두개를 먹으니 포만감도 있고 딱~ 이더군요.
지금 글을 쓰니 배가 고파지면서 또 먹고 싶네요. ^^


저녁이 되어 날이 어두어 지니 또 다른 운치가 있어 보이는 군요.

여러분도 시간 나실때 한 번 가보셔서 음식 맛보시면 좋으실 듯 하네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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