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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간만에 신림에서 치킨을 먹었습니다.

예전에 신림에서 술을 하도 마셔서 신림엔 가기 싫었는데 어쩌다보니 또 신림에 갔네요 ㅎㅎㅎ


업체명 : 허브n올리브 (Herb n Olive)

전화번호 : 02-875-7275

주소 : 서울 관악구 신림동 1640-3 (2,3,4층)

휴무일 : 연중무휴

영업시간 : 16:00 ~ 03:00

주차가능여부 : 주차불가

지도

          


이곳에 가는 길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 4번 출구에서 앞으로 직진하시면 됩니다.


100M 정도 직진하시다가 왼쪽을 보시면 위의 사진 처럼 허브앤올리브 신림점 (Herb n Olive)가 보이실 것입니다.

2, 3, 4층 전부이니 찾기는 쉬우실 것입니다. ^^


허브앤올리브는 이렇게 야외에서 드실 수도 있답니다. ^^

여름에 밖에서 시원하게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ㅎ


허브앤올리브의 내부의 모습입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여기 꽃 대신 사람이 대기하고 있는 자리일까요? ^^

 

2층 안쪽 자리의 모습입니다.

스누피가 너무 귀여워요 ^^


 사이드 디쉬 중 발사믹 닭가슴살 입니다.


아~ 가까이서 보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실제로 이 발사믹 닭가슴살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처음에 닭가슴살은 운동할때 먹는 것인줄 알고, 퍽퍽 할 줄 알았는데....

이건 운동하지 않을때 먹어야 겠네요 ㅋㅋㅋ


여러분도 한 입 드셔보실래요? ^^ 


이것은 오븐베이크 중 오리지날베이크 입니다.

지금은 오픈기념 행사로 원래 가격이 15,000원이지만 9,800원으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드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맛은... 

저는 입맛에는 오븐베이크가 별로 맞지 않는 것 같네요. ^^;

저는 그냥 입에 쫙~ 달라붙는 강한 것이 좋아요 ㅎㅎㅎ


그래도 신림에서 저렴한 치킨과 호프를 드시고 싶으실때 찾아보세요.

그럼 금요일 잘 보내시고 주말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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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011년 2월 11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신촌 밀레오레 광장 (메가박스, Megabox) 에서
HP ENVY Concert (에이치피 엔비 콘서트) 가 열렸습니다.


여기서 보시는 HP ENVY는
HP에서 내 놓은 사운드 퍼포먼스 (Sound Performance)를 자랑하는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노트북(NoteBook) 입니다.

HP ENVY 14 Beats Edition!!!


HP ENVY Beats Edition 만을 위새 설계된 Beats Autio
솔루션이 만드는 최적의 사운드.
또한 이와 함께 제공하는 Beats Solo 헤드셋으로 더욱 풍부한 최상의 음질을 경험 할 수 있답니다.


신촌 밀리오레 위치는 기차 신촌역 바로 옆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또는 이대역에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HP ENVY Concert 에서는 R&B 발라드가수 2AM(투에이엠) 과 걸그룹 씨스타(Sistar) 등이 출연을 하였답니다. ^^

HP ENVY Concert 콘서트의 모델은 JYP...
바로 박진영씨 입니다.
톡톡튀는 ENVY 음악과 박진영씨의 분위기가 비슷한 것으로 모델로 발탁된 것 같네요. ^^

와우!
밀리오레 건물 전체가 영상의 스크린이 되었네요.
정말 큰 스케일이죠? ^^
그것도 자세히 보면 입체영상 3D 입니다. ^^

여기서는 새로운 기법의 시도가 있었습니다.

바로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미디어+파사드) 기법...
 : LED를 이용해 건물 벽을 대형스크린 처럼  꾸미는 것

여기서 잠깐!
이 멋진 영상은 있다 마지막에 같이 보도록 하시죠 ^^

소유(서브보컬), 보라(랩퍼), 다솜(보컬), 효린(리더, 메인보컬)로 구성된
시스타(Sista)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정말 입안에서 계속 멤도는 중독성 노래를 불러주는 가수죠 ^^

그리고 이어진 조권(리더),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리드보컬) 구성의 2AM...
머 2AM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가수죠? ㅎㅎㅎ

이렇게 초대 가수의 공연도 빵빵했죠.
하지만 누가 머라해도 HP의 미디어파사드 공연...
아까도 말슴 드린바와 같이...
이제 한 번 감상해 보시죠 ^^




와우~
역시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죠? ^^
어떻게 저런것을 생각했고, 어떻게 실행에 옮겼는지...
정말 탄성을 절로 나오게 만드네요.

빵빵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HP ENVY를 개인적으로 꼭 갖고 싶은데...
결혼으로 인해 자금력이 안된다는... ㅠㅠ

지난번 HP ENVY를 클럽에서 만났을 때에는 한정적인 인원만 만났었는데
지난달 신촌에서의 HP ENVY DAY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 할 수 있어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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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가 지나갔네요.
덕분에 포스팅도 못하구...

오늘은 어제 있었던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
완전 하루종일 머피의 법칙이 적용되는 하루였습니다.
왜 그랬냐 하면...

저는 3~4년 전부터 새벽에 수영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허리를 조금 다쳐 잠시 수영을 쉬었었죠.
이제 다 나아서 다시 수영을 다니기로 하고 출근 전 조금 일찍 나가서 수영장에 갔습니다.
여기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1다음 달 새벽 수영 마감
   수영장에 가서 다음 달 새벽 수영을 신청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항상 인기가 많은 곳이라 남은 자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왠일로 수영은 전 시간대가 All 마감이 되었습니다.
   머... 내가 늦게 왔으니 할 말이 없지... 그냥 회사나 가자...
   하고 지하철로 향하였습니다.

2날 두고 떠나는 7호선
   저는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퇴근 합니다.
   7호선을 타고 가다가 2호선을 갈아타고 6호선으로 갈아타는... 힘든 여정이지요.
   7호선을 타려고 했는데... 지하철이 서 있더군요.
   마침 잘 되었다 하고 뛰어서 들어가려는 찰라...
   문이 닫히면서 지하철은 떠나갔습니다. 다음 지하철을 기다려야 했죠...

3날 두고 떠나는 2호선
   7호선 다음 전철을 타고 2호선을 갈아타기 위하여 갔습니다.
   이번에도 지하철이 대기하며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
   아싸~ 하고 뛰었으나 또 지하철은 떠났습니다.

4신도림행 2호선...
   2호선 다음 전철을 기다려서 다음 전철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
   이번 전철은 신도림 행이네요...
   저는 그녀를 쿨~ 하게 놓아주고 다음 전철을 다시 기다려야만 하였습니다.

5날 버리고 떠나는 6호선
   다음 전철을 타고 6호선을 갈아타기 위하여 갔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지하철이 기다리다가... 그냥 가네요... ㅠㅠ
   또 다음 지하철을 기다렸다가 타야만 하였습니다.

6목적지를 잃어버린 엘리베이터
   회사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엘리베이터 안에 층수 조작 버튼이 없습니다.
   밖에서 가는 층을 누르면 엘리베이터를 배정해 주는 시스템 입니다.
   제가 일하는 층은 12층... 알려주는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중간인 6층, 7층에 멈추며 사람들을 내려주다가...
   갑자기 그 위에 가려던 층을 알려주는 모니터가 리셋이 되면서 엘리베이터가 내려다더군요.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1층도 아니고 지하 1층까지 가더군요.
   거기서 다시 목적지를 누르고 타고 가야만 하였습니다.

7. 가장 늦게 나와 고픈 배를 움켜잡게 했던 점심시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임 중 하나인 점심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은 푸트코드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죠.
   하악... 제가 주문한 음식이 다른 사람들보다 무려 1억만배 늦게 나오더군요. ㅠㅠ

8또다시 에러(Error)로 튕긴 엘리베이터 시스템(System)
   이번주가 연봉협상(?)을 하는 주인데 인사팀장님이 오늘 오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는 일의 특성상 각 팀들이 따로 흩어져 있습니다.
   암튼 오셔서 다시 목적지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부르는데...
   메인시스템이 지 맘대로 엘리베이터를 바꿔서 알려주고, 남은 시간도 200초가 넘게 알려줍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오류를 나타내고 한참이 지난지 한대가 열려서 간신히 탈 수 있었습니다.
   전 시스템의 자동화가 이럴때는 정말 불편하더군요 -_-;;

9연봉통보로 끝난 연봉협상...
   연봉협상을 하였습니다.
   아니, 실질적으로는 연봉통보를 받게 된 셈이군요.
   오늘 정말 힘든 하루 였는데... 이거 받고 보니 이게 가장 타격이 크더군요. 
   머 1년이 이것에 따라서 좌우가 되니까요... ㅠㅠ
   사회생활 하면서 연봉협상때 매번 그냥 싸인을 하였는데, 매번 뒤늦게 후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처음으로 높여 달라고 말 한 번 꺼내봤는데... 역시나 그냥 싸인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역시나 저의 이상과 사회의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닳았습니다.

정말 정말 힘든 하루였죠?
그.래.서...


결국은 역시나 알콜섭취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ㅠㅠ

위로받고 싶어요... OTL...
하지만 다행인건... 오늘은 괜찮네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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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갑자기 눈이 와서 거리가 하얗네요 ^^
날씨도 많이 춥구요... ^^

저는 지난 토요일 (12월 26일)에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아~ 롯데월드 하니까 지난달에 아깝게 그냥 휴지통으로 버려진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이 생각나네요 ㅠㅠ

암튼 아쉬운것은 아쉬운것이고,
우리는 늘 즐겁고 행복한 것만 생각을 해야 하니까... ^^

롯데월드로 가시는 길은 아래 지도에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바로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내리시면 되는 것이죠 ^^


아...
이 얼마만에 오는 롯데월드 어드벤처(Lotte World Adventure) 란 말입니까...
한... 1년도 넘은듯 ^^;;

역시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엄청났습니다.
여기저기에 사람이 몰리는 곳은 바로 줄이 생겨났죠.
(이곳은 매표소 줄)

자~ 매표를 하고, 드디어 롯데월드 입구 입니다.
아싸 아싸~ 들어가 보자~~~ ㅋㄷㅋㄷ

먼저 스페인 해적선을 타기로 했습니다.
무슨 줄은 그렇게 긴지...
하.지.만...
약 10분을 기다린 후에... 저희가 선 줄은 '스페인 해적선'이 아닌 '신밧드의 모험'으로 밝혀졌습니다. -_-;;
아무렴 어떴습니까...
기다린 시간이 있는데...
약 30분을 더 기다린 후에 그냥 탔죠 -_-;;

신밧드의 모험을 타고 스페인 해적선에 올바르게 줄을 섰습니다.

하지만 이 줄... 어쩔꺼야 -_-;;
그나마도 이 줄은 30분 기다린 끝에 지겨워서 찍은 사진...
옆의 '대기시간 260분' 이란 글귀를 보며 그래도 이 줄은 좀 괜찮겠다는
혼자만의 안도의 숨을 내쉬었죠.

꺅~~~
해적선을 이렇게 올라갑니다.
기다리는 저의 마음도 모르고...
아마 2시간이 안되는 기다림 끝에 탔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그나마도 앞에서 끼어들기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 줄이 안줄었어요.
여자 고등학생 3명이 갑자기 옆에 쳐진 줄 아래로 들어오더니 제 앞에 스더군요.
일행이 있나 했더니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뒤를 돌아보니 아이가 힘들게 앉아 있는것이 보여서
저 어린아이도 힘들게 기다리고 있는데 1시간이 넘게 기다린 그 앞줄에 끼어들다니... 하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그 아이들에게 "얘들아~ 얘들아~"를 외쳤죠.
사실... 그 짧은 시간에 '저기요 or 얘들아' 어떻게 부르지?
'그냥 톡톡 어깨들 두드릴까?' 하다가 '포스'가 있어 보이게 "얘들아~"로 외쳤죠.
한 3번 부르니 뒤도 안돌아 보고 그냥 나가더라구요.

그 뒤로 20대 초반 두명의 여자가 들어왔는데...
정말 신경도 안쓰고 지들끼리 사진찍고 놀더군요.
장작 2시간을 기다린 그 줄에 새치기를 하고...
마음 같아서는 정말 한소리 해주거나 사진 찍어서 올리고 싶었지만...
제 앞에 계신 분들도 가만히 계시기에 놔두었습니다.
암튼...
그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앞 뒤의 사람들의 변화는 심하더군요.
에구... 우리나라의 새치기는 여전하구나...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_-;;

그리고 점심을 사먹은 후 '다이나믹 시어터'를 보고...
매직 아일랜드로 나갔습니다. ㅋ
엄청 춥더군요. ㅋ

역시 저 성의 불빛은 언제 보아도 이쁜 것 같아요 ㅎ
아... 아름 다워라~ ㅎㅎㅎ

우리는 바로... 자이로드롭(Gyro Drop)을 탔죠. ㅋ
2초동안의 자유낙하... 아~ 재미있어 ㅎ
사람이 별로 없어서 금방 탔습니다.
상공으로 올라가니 앞의 석촌호수가 다 얼어 있네요.
이렇게 추웠나? ㅋ

그 다음으로 범퍼카를 기다리는데 줄이 줄지 않더군요.
그래서 친구를 범퍼카에 새워두고 전 혼자 잠시 자이로드롭을 한 번 더 타고 왔죠 ㅋ

그 다음은 혜성특급과 고공 파도타기...
고공 파도타기는 사람들이 없어서 사람이 더 탈때까지 기다리는데...
정말 춥더군요.
그냥 태워주지... ㅠㅠ


앞에서 빛나는 Lotte World...
아... 추워... ㅋ
이건... 자이로 드롭 기다리면서 찍은 것 같네요. ㅋ

처음에 가려고 생각하고 간것이 아니여서
옷을 너무 춥게 입고가서 정말 정말 고생하긴 했지만
암튼 오랜만의 놀이공원 나들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

캬~
벌써 시간은 흘러저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월요병에 걸리지 마시고...
즐거운 2009년의 마지막 한 주를 시작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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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 하는 도중 핸드폰을 주웠습니다.
누가 떨군 모양이에요.



주은곳은 지하철 2호선 합정에서 신도림을 오는 사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겠네요.
핸드폰을 보자마자 이걸 떨군 사람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하는 생각...
(작년에 잃어버린 가방... 그 안에 들어있던 놋북, 핸펀, 시계, 지갑 등... 그건 아직도 회수가 안되네요 -_-;;)

폰은 다행이 잠겨 있지 않았습니다.
단축키 1번을 꾸~ 욱 눌렀죠.
집으로 연결이 되더군요.
상황설명을 하고 전해줄 방법을 말하던 도중 전화가 왔습니다.
바로 핸드폰 주인이였죠.

저는 약속이 있어서 신도림에서 1호선을 갈아타고 영등포로 향하려는 중...
그러니 핸드폰 주인분께서 신도림으로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알겠다고 하고 신도림역 화장실 앞에서 기다렸죠...
약속 있어서 가는 중이였는데...

날씨 무지하게 춥더군요...
5분, 10분, 15분...
시간은 흐르고 친구들과의 약속은 혼자 늦어지고... ㅠㅠ

암튼 혼자 그러고 있는 동안에,
 - '분이 고맙다고 돈을 주시면 어떻게하지?' => '아니야, 당연한 일을 한건데... 다시 돈 드리고 와야지'
 - '돈은 좀  그렇다고 다른 선물을 주시면 어떻게하지?' =>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혼자 이런생각 등을 하고 있었죠. ㅋ

30분 후쯤 핸드폰을 분신하신 주인분이 도착하였습니다.
시간뺏어서 미안하다고... 하시길래
주인과 연락되기 핸드폰 찾아드린다고 집에 전화했으니,
다시 집에 전화해서 혹시 놀라셨으면 찾았다고 전해 드리라고 하였죠.
그리고... 빠이 빠이...

기다리는 사이 혼자서 무슨 생각을 한거야?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ㅋㅋㅋ

암튼 그렇게 저는 착한일을 하고 친구들과의 약속 시간이 늦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_-;;

월요일부터... 너무 실없는 이야기 했나요? ^^;;
암튼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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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TG삼보에서 진행하는 블로거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부제하여
'Happy 2010!, 미리 빵 터지는 2010 X-File' 이였습니다.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 이 파티는 '테크노마트'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테크노마트는 지하철 2호선과 1호선이 교차하는 신도림역 2번출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파티의 일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8:30 ~ 19:00  저녁식사 및 Photo-time
 18:00 ~ 19:25  오프닝 인사
 19:25 ~ 19:40  Group별 체험존 이동
 19:40 ~ 21:00  체험존 별 Enjoy Session [Fun & Fun Party]
 21:30 ~  Party Ending

원래의 일정은 이러하였지만, 제가 7시에 회사에서 마치는 지라 저는 늦을수밖에 없었지요.
또한 이번주에 상암으로 이사를 하였기 때문에 해당 장소에 도착하는 시간은... OTL...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정퇴근시간이 10분이 지나서 퇴근을 하였습니다.
야근 안한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ㅋ


이곳이 바로 신도림역에 위치한 TM(테크노마트) 입니다. ㅎ
날씨가 엄청 춥더군요  ^^;

우선 현장에서 이름표를 받고...
저는 늦게가서 한창 진행중이였기에 이곳은 곳은 썰렁했습니다.
이름을 말하니 목걸이를 주더군요 ㅎ

이곳은 삼보의 부스 입니다.
앞에서 설명을 하시고, 파워블로거로 오신분들이 의자에 앉아서 설명을 듣고...
전 늦게가서 그냥 이 사진 한장만... ㅋ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부스 입니다.

윈도우즈 7 (Windows 7)은 터치(Touch) 기술을 가장 손꼽을 수가 있겠죠?
블로거 한분과 게임을 진행하시는 모습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MVP 이신 '얼음무지개'님도 보이시네요.
Aero Shake 기술과 인터넷이 끊겼을 경우 대처방안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인텔(Intel) 부스 입니다.
참... 먹음직 스럽죠? ㅎ

역시 관계자 분이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인텔코어 i5와 i7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선물을 주었지만...
제가 받은것은... 엔텔에서 딸랑 컵 하나 OTL...

그 다음은 인텔 e-스타디움 에 모였습니다.

정말 알흠다운 분이 사회를 보시더군요 ㅋ

앗...
저쪽에 반가운 얼굴인 섭군과 윤정양이 보이네요.
역시 잘생기고 이뿐 총각 & 아가씨 이시네요. ^^

처음에 사진을 찍었는지 사진 콘테스트를 하더군요.
저는 찍지 않았기에 선물은 휘리릭.... ㅠㅠ

그리고 나서 문자 빨리 보내기...

이번엔 블로거 여러분들을 모시고 절대음감...
한음씩 높여서 말하는거 있잖아요. 음...
전화주세요. 알려드릴께요 ㅋ
여기서도 1등하신 팀은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다음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으로
각 칸에 초성들만 써놓고 과연 어떤 문장인지 맞추는 게임 입니다.
신섭군이 아쉽게 한글자 틀려서 상품을 받지 못하였네요.
3문제 중에 2문제를 그렇게 흘려서내서... 옆에서 있던 제가 다 안타깝더군요.
그것도 한문제는 저때문에 미끄러졌기에... 으.. ㅠㅠ

다음은 행운권 추첨입니다.

거두 절미하고 1등은 삼보컴퓨터 노트북...
이분께 돌아갔네요.
엄청 부럽...
저요? 당연히... 암것두 못탔습니다. ㅠㅠ

모두 모두 화이팅을 외치고! ^^

참... 아릿따운 윤정양.. ^^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잘생긴 섭군...
이 둘은 안친해서 따로 따로 사진을 찍은 것일까요?

아닙니다...
둘은 무척친해요.
저랑은 달라요 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초대되어 참가한 블로거파티...
참 크리스마스가 물씬 풍기네요 ^^

마지막으로 약간의 그냥 아주 약간의... 아쉬운 점을 몇자 끄적거리자면...
1. 처음 진행되는 시간이 6시반...
  - 직장인의 퇴근시간이 6시 또는 7시 (IT업계가 요즘 이래요...)...
    퇴근 후에 가면 다 끝났을 시간이네요. 조금만 시간을 앞당긴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 아... 배고파요. ㅠㅠ
  - 여건상 식사를 준비할 수는 없었겠지만 배에 뭐가 좀 차는 것이라도 준비해 주시면 좋았을텐데...
     집에가서 배고파서 라면 끓여먹었다는... ^^;;
3. 저두 선물 받고 싶어요~
  - 이건 뭐... 제가 늦게가서 사진도 못찍고, 노력도 못해서 못받은거니...
    그냥 푸념으로 적은거에요 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MS 관계자분이 CGV 영화관람권을 쥐어 주셔서... 기분이 매우 좋았음 ㅋ)

암튼 오랜만에 나들이여서 재미났어요. ^^

그럼 다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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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연극 '십이야(Twelfth Night)' 를 보았습니다.

연극을 보는 중에... 많이 보던거다 생각이 들었는데...
볼수록 확신을 가졌고... 집에 돌아와서 보니
작년 12월 30일에 대학로 정보소극장에서 보았던 연극이였네요 ㅋ
아... 내 머리는 -_-;;;

암튼...
이번에는 삼성동에 위치한 인산아트홀 (구 로빈아트홀)에서 보았습니다.
인산아트홀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인산아트홀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3번 출구로 나오신 후
앞으로 쭈~ 욱 고개를 올라오시면 있습니다. ^^

올라오시다가 오른쪽을 보시면
위처럼 '십이야'를 알리는 것이 보이실 것입니다.
오픈런(Open Run) 형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인산아트홀은 금연건물의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ㅋ

'사랑의 멜로디로 가득찬 열두번째 밤, 십이야'
홍보 포스터 입니다.

인산 아트홀(Insan Art Hall)...
공주영상대학과 함께 하나요? ㅎ

티켓팅을 하고 목이 말라서 잠시 나와서 편의점을 찾았지만
편의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 목말라 ㅠㅠ

무대와 관객석은 과거 대학로의 정보소극장보다 럭셔리 하였습니다.
역시... 삼성동에 위치해서 그런가? 생각이 나더군요 ^^

공연의 부분중 일부입니다.
공연중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기에 티켓 판매처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

포털사 N사의 설명으로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얽히고 설킨 로맨틱 러브 스토리 <<십이야>>

오시노 공작이 다스리는 사랑과 축제의 섬 일리리아에 쌍둥이 남매 세바스찬과 바이올라가 표류한다. 이들은 서로가 죽은 줄로만 알고 남매 중 동생 바이올라는 오빠 세바스찬으로 변장해 사모하는 오시노 공작을 모시게 된다. 오시노 공작은 백작의 상속녀 올리비아에게 청혼하고 매번 거절을 당한다. 올리비아는 공작의 전령으로 온 남장한 바이올라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되고 이들의 사랑의 화살은 꼬여만 가고.... 한편, 몰락한 귀족이자 올리비아의 삼촌 써토비 벨치, 악동 시녀 마리아, 올리비아에게 청혼하러 온 졸부 기사 써 앤드류는 철권통치 집사 말볼리오 골리기 계략에 들어가는데 이들의 결말은....?!



연극을 보시려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한 정보를 말씀 드리자면,

제목 : 십이야
장소 : 삼성동 인산아트홀 (구 로빈아트홀), 지도는 위에 참조
시간 : 평일 오후 8시/ 토 오후 4시, 7시/ 일 오후 4시 / 월요일 공연없음
         10월 2, 3, 4일(추석) 11월 6일(금), 2010. 1월 1일 공연없음. 
         12월 24, 25, 31일 4시, 7시 공연있음
등급 : 만 12세 이상
출연 : 박연주, 이문석, 김지수, 이재호, 장희정, 박현욱, 박호진,
주관 : 극단 가변
문의 : 02)747-8573, 569-8576


연극 십이야를 두번 보았는데...
대학로에서 하는 것과 삼성동에서 하는것...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대학로의 연극이 조금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연극의 메카 답게 조금 더 사람들을 휘어 잡을 수 있는 능력?
그런 능력들이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여기답게 연극을 꾸며 나갔습니다.

벌써 12월인데...
1월에 계획하였던 일들 모두 잘 하고 계신가요?
잠시 시간을 내서 뒤를 한번 돌아가는 여유를 즐기시는 건 어떨까요?
이럴때 문화공연도 한 편 즐기시구요~ ^^

그럼 즐거운 12월 맞이하시고,
잠시 후 맛있는 점심식사 하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즐거운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올해는 다른 휴일도 없는데, 추석도 토요일이라서 많이 서운하네요.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힘내시고 스마일 하시는거 잊지마세요 ^^


어제 저녁에 '드자이너김군' 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간간히 블로그에 얼굴을 비추어 주셔서 한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어떻게 만나게 되었냐구요?
어제 블로그얌에서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 6차'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 저는 처음 참여해 보았지요.

장소는 강남역100억카페에서 열렸습니다.
100억 카페의 위치는 위의 지도에서 보시는 빨간 박스친 부분입니다.
100억 카페로 오시는 길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로 나가셔서 CGV강남을 만나시는 길로 쭉 올라가시거나,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4번 또는 5번으로 나오셔서 오시면 됩니다.
물론 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쭈욱 내려오셔도 되구요 ^^

제가 깜빡하고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품평회장의 모습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었습니다.
생각날때 챙겨야지 있다가 있다가 하면서 미루다 보니 깜빡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오늘 아침에 거기서 받은 것은 찍을 수 있었습니다.)

100억카페에 도착하여 2층으로 올라가니 많은 분들이 먼저 도착해 계시더라구요.
먼저 참석자에 싸인을 하고 쇼핑백과 햄버거, 음료수 등을 전달 받았습니다.
쇼핑백에는...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깔끔한 벤처기업협회의 것이였습니다.

안에는 서류 봉투가 들어있었습니다.

서류봉투 안에는
'제 6차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초청 우수 벤처기업 신제품 품평회'의 책자가 들어있었습니다.

이 책을 펼쳐보니 이번에 발표하는 각 제품들의 PPT 문서들이 들어있었습니다.
남는시간동을 열심히 정독을 하였죠 ^^
또한 평가서도 들어있어서 나오기전에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

저는 '핑구야 날자' 님이 앉아계신 테이블에 같이 앉았습니다.
'핑구야 날자'님은 유명하셔서 저도 이미 알고 있던 분이였지만,
반대로 핑구야 날자님은 저를 모르시기에 정적만이 흐르고 있었죠.
제 성격이 털털하였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핑구야 날자님 아는데~" 하면서 인사를 하였겠지만,
워낙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인지라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이후 '드자이너김군'님이 오셔서 같은 테이블에 앉으셨습니다.
저는 이미 얼굴을 익혀 알고 있는지라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두분이 만나서 반갑게 하시는 담소에 잠시 조용히 있었죠.
이 후 저와 인사를 하면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ㅎㅎㅎ

암튼 이런 상황에서 품평회의 발표는 시작되었습니다.


첫 문을 연곳은 유니첼의 원클릭 전자사전 '딕쏘' 였습니다.

딕쏘는 신문이나 책 등에서 모르는 단어를 검색시에 컴퓨터에 일일이 타이핑을 하는 대신,
클릭을 통하여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사전을 통하여 발음, 뜻, 사진 등을 전달하여 줍니다.
인식이 되는 언어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의 4가지 언어이며,
76개 사전의 언어의 사전검색, 600여개의 인터넷 사전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인터넷 사전의 수는 갈수록 업데이트 되어 늘어날 것입니다.

딕쏘의 구성품
딕쏘는 위의 사진과 같은 핸들러와 일를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는 USB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딕쏘의 사용방법

1.위의 가이드(Guide)의 왼쪽 시작점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단어의 시작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바로 아랫부분의 서치버튼(Search Button)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

클릭을 하게되면 컴퓨터의 화면에는 해당 단어의 뜻과 이미지가 노출이 됩니다.

이런 사전은 위의 설정에서 바꾸어 주실 수 있습니다.

딕쏘의 장점 및 단점
딕쏘 영어 사전의 장, 단점을 이야기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장점은,
 1.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타이핑을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2. 타이핑에 걸리는 시간을 덜어준다.
 3. 이미지와 함께 검색을 할 수 있어서 사용자의 머리속에 더욱 쉽게 각인될 수 있다.
 4. 인터넷상의 무수히 좋은 사전들을 설정하여 이용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단점은,
 1. 정자체 인식밖에 되지 않는다. (필기체 인식 안됨.)
 2. 자체 사전을 가지고 있지않아, 사전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지 않고, 인터넷 미연결시 사용 할 수 없음.
 3. 긴단어를 인식할 수 없음. 
    (Ex,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4. 기존 펜사전 등 비슷한 분야등이 존재

속도도 빠르고 저처럼 영어에 손놓은지 오래 되었는데,
영어로 이루어진 책등을 참고시에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가격은 148,000원 이며, 기존 온,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 http://www.dixau.com



다음은 디포인덕션의 고출력 인덕션렌지 입니다.

디포인덕션은 상업용 고출력 인덕션렌지 전문 기업입니다.
이제 소개된 제품은 가정용 빌트인 언덕션 이였습니다.

인덕션렌지란?

인덕션렌지는 전자유도 가열식 조리기법(Induction Heater) 입니다.
렌지 상판 라애에 있는 코일에 전류를 보내면 자력선이 발생하고,
이 자력선이 냄비를 통과시에 냄비의 저항성분(철성분)에 의해서 발열을 시키는 방식입니다.
이로써 렌지 상판 및 다른 부분은 열이 발생하지 않으며, 냄비 자체에서만 열이 발생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프라이팬에 올려진 부분은 계란이 익었으나,
렌지에 직접 닿는 부분은 익지 않았음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냄비가 닿는 부분만 에너지가 생성되므로 에너지효율도 놓습니다.

가정용 인덕션렌지의 제품들
 
 제 품 명  : CK26
 최대전력 : Max2.6kw / 12A
 전      력 : 208V, 240V 50Hz/60Hz (1PH)
 제품크기 : 350*450*110mm
 무      게 : 7Kg
 특      징 : 50℃, 60℃ 보온단계와 10단계 화력모드,
                오픈키친에 적합
 
 
 제 품 명  : BKP 179
 최대출력 : Max1.8KW/8A
 전      력 : 208V, 240V, 50Hz/60Hz (1HP)
 제품크기 : 297*370*80mm
 무      게 : 4Kg
 특      징 : 원활한 동작을 위해 하부와 측면에서부터
                10cm 공간확보가 필요
 
이미지 업음

 제 품 명  : C179
 최대출력 : Max1.8KW/8A
 전      력 : 220V, 50Hz/60Hz (1HP)
 제품크기 : 303*362*60mm
 특      징 : 포터블 형태로써 실내, 오픈치킨, 주방 등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


디포인덕션 인덕션렌지의 장점 및 단점
장점,
 1. 가스 유출 등의 문제가 없음.
 2. 가스렌지 청소시의 어려움을 덜어줌.
 3. 다른 인덕션렌지보다 조리를 하는 시간이 빠름.

단점,
 1. 사골 등 불을 오래 켜야 하는 조리의 경우 누진세가 발생하여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있음.
 2. 기존 타사의 인덕션렌지의 차별성을 더욱 두어야 할 것 같음.
 3. 제품 구입의 다양한 경로를 모색해야 함. (현재 콜센터에서만 처리 가능)

※ 홈페이지 : http://www.dipoelec.com 



다음은 그린주의의  EM 풀나무 치약과 EM 천연 항균 탈취 스프레이 입니다.

EM 풀나무 치약이란?

유용한 미생물들이 만들어내는 천연 황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
황산화 물질이 냄세제거, 치주질환, 잇뭄질환 예방, 충치 예방.
치아손상의 원인이 되는 고강도 연마제인 이산화규소의 양을 일반치약의 10분의 1로 줄임.
대신, 치아손상이 없는 함수규산의 함량 높임.


EM 친환경 탈취 스프레이란?
언제 어디서나 공기정화 가능.
손의 청결을 원할때도 사용 가능.
화확성분은 없으며, 피부를 오염물질로 부터 보호해줌.
냄새원인 물질을 신속히 없애줌.
(냄새원인 물질 : 포름달데히드, 트리메틸아민, 스틸렌 등)

그린주의의 장점 및 단점
장점,
 1. 가격이 저렴함.
 2. 요즘 이슈인 환경과 건강에 대해서 많은 해결책을 제시함.

단점,
 1. 비슷한 타자의 제품들이 많음.
 2. 판매 경로를 다양하게 모색해야 함.


※ 홈페이지 : http://www.greenjui.co.kr



다음은 그린파워의  애플 아이팟 포터블 스피커 입니다.

애플(Apple)사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일정금액을 애플사에 지급해야 합니다.
이로써 액세서리의 가격은 올라가나,
아이팟과 아이폰이 전 세계에 엄청 많이 팔렸기에,
울려 겨자먹기로 요금을 지불하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GP300i 제품은?



  - 제품명 : 아이폰(3G/3GS)용 호환 배터리팩
  - 배터리 용량 : 1,700 mAh
  - 배터리 종류 : 리튬폴리머 배터리
  - 볼륨 단계 : 16단계
  - 크기 : 137.5 * 65 * 22.2 mm
  - 무게 : 80g
  - 색상 : Black, White
  - 특징 : 4개의 Blue LED 를 통한 배터리 잔량 표시

GP400n 제품은?


  - 제품명 : 아이팟 nano (4G) 용 휴대용 스피커팩
  - 배터리 용량 : 600 mAh
  - 배터리 종류 : 리튬폴리머 배터리
  - 볼륨 단계 : 16단계
  - 크기 : 111 * 46 * 21 mm
  - 무게 : 73g
  - 색상 : Black, Silver, Blue, Red
  - 특징 : 크리스탈 커버 케이스


애플 아이팟 포터블 스피커 체험의 아쉬운 점
아이팟이 있는 사람들이 직접 시연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저는 아이팟 아이폰 모두 없었습니다.
현장에 아이팟이 장착되어 시연이 되어서 눈으로는 보았지만,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기기라서 직접 이것저것 작동을 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 점이 가장 아쉽네요.

※ 홈페이지 : http://www.gp-el.com



마지막으로 BBSCare의  BBS Multi Care 입니다

BBS Multi Care 란?
이온에너지, 원적외선, 지동기능을 기본적인 초음파와 결합한 개인용 피부관리기

BBS Multi Care 의 각 부분 명칭?

BBS Multi Care 의 특징
 - 초음파 마사지 기능을 이용한 피부마사지효과
 - 이온도입 기능을 이용한 영양공급 촉진
 - 원적외선 기능을 이용한 세균제거, 혈액순환 촉진
 - 진동기능을 이용한 피부조직 활성화

BBS Multi Care 장점 및 단점
장점,
 1. 거치대에서 UV LED가 켜지면서 살균기능을 함
 2. 대기 시간이 4분동안 이어지면 기기보호차원에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됨
 3. 4가지의 Mode로 자신이 원하는 모드로 바꾸어 사용 할 수 있음

단점,
 1. 충전시 걸리는 시간 등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음
 2. 홈페이지에 아직 중국어와 일본어, 한국어의 Home 등 링크가 걸리지 않았으나 이미 이미지가 만들어져 있음
     페이지가 만들어진 후 내용이 보였으면 좋겠음


※ 홈페이지 : http://www.bbscare.co.kr


이렇게 5곳에서 신제품을 내놓아 품평회를 하였습니다.
이달 말이면 이중의 한가지의 사용기를 올릴 수 있을 것 같군요. ^^
모두 독창적인 발상으로 세계속에서 뻣어나가는 우리의 제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약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어제는 참 힘든(?) 월요일 이였습니다. ㅎ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느라구요 ^^;


일요일에는 비가 온다고 하여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명동에 있는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으로 갔죠.
그럼 영화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스무고개하나? -_-;;)
영화는 김명민과 하지원이 나오는 '내 사랑 내 곁에'를 보았습니다.


우선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명동관의 위치를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지하철로 오시면
2호선 : 을지로입구역 7번 출구
4호선 : 명동역 5번, 6번 출구
로 나오셔서 위의 지도에 빨간 부분인 롯데백화점으로 오시면 됩니다.

버스로 오시면
 - 간선버스 (B) : 103번, 143번, 151번, 152번, 163번, 261번, 262번, 500번, 701번, 105번, 300번, 401번, 406번, 501번 
 - 지선버스 (G) : 0014번, 0015번, 7015번, 7017번, 7020번, 7021번, 7023 번 
 - 광역버스 (R) : 9701번, 9705번, 9301번, 9400번, 9401번, 9402번, 9710번
 - 노란버스 (Y) : 01번, 02번
로 오시면 됩니다.

자~ 다들 아시는데 오시는 위치에 대한 설명이 길었나요? ^^

이제부터 영화에 대한 이야기 시작됩니다~ ㅎㅎㅎ

우선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말씀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     목 : 내 사랑 내 곁에
개 봉 일 : 2009년 9월 24일
상영시간 : 121분
장     르 : 드라마
감     독 : 박진표
배     우 : 김명민, 하지원, 임하룡, 임성민, 남능미, 최종률, 손가인, 신신애, 임종윤, 임형준
홈페이지 : http://www.humanstory2009.co.kr

멋진 배우 김명민이 나오는 영화라서 꼭 보고 싶었던 영화 입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 영화 제작당시에 루게릭병을 연기하려 엄청난 체중감량을 하였던 김명민 때문에
정말 천상 배우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간의 이목을 주목시켰죠.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그 이목을 끈 순간과 실제 개봉을 하는 기간의 텀이 너무 길었다는데 있습니다.
또한 하지원의 가슴으로 부터 나오는 진정한 눈물연기에
영화안에서 김면민의 그 마른몸은 주목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 때문이였을지 모르지만
실제 영화 안에서는 혼신의 투혼으로 실제 루게릭병을 얻은것처럼 말랐던 몸에는
많은 집중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점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그 외의 부분을 디테일하게 그려낸 그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내 사랑 내 곁에'의 줄거리를 조금만 말씀드리면,

  백종우(김명민)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를때, 어릴때 한 동네에서 자란 이지수(하지원)을 만나게 된다. 이지수는 장례지도사가 되어있어서 백종우의 어머니의 마지막 가는 모습을 지켜준다. 하지만 이를 보는 백종우는 루게릭 병에 결려 있었다. 3년이 힘들다는 자신의 입에서 뱉은 말임에도 불구하고 백종우와 이지수는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게 된다. 백종우는 이때부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된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 백종우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어지고 중환자들이 모인 병동에서 살게된다. 여기서는 혼수상태의 아내인 춘자(임성민)를 극진히 간호하는 박근숙(임하룡), 식물인간인 남편(최종률)를 항상 옆에서 간호하는 주옥연(남능미), 전직피겨선수 였지만 부상으로 전신마비가 된 진희(손가인)을 돌보는 엄마(신신애), 식물인간인 형(임종윤)을 위해 직장까지 관두고 간호하는 하지만 돈 때문에 더이상 형을 지킬 수 없어 안락사를 요구하는 동생(임형준)이 같이 동고동락을 한다.
  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던 중 백종우의 상태는 더욱더 나빠져만 가는데...

정말 가슴시린 사랑의 이야기 입니다.

이런 눈물라는 뜨거운 사랑영화 이지만 곳곳에
정말 상콤한 웃음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특히 까메오로 출연한 사람이 있는데...
이는 영화를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정말 웃기답니다 ^^

김명민의 연기와 하지원의 연기...
정말 크나큰 배우이기에 가능했던 영화 일 것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영화를 만들 당시의 제가 처음에 느꼈던 보고싶다는 느낌과
시간이 한참 지난 후 영화가 개봉해서 보고 난 후의 느낌은 조금이나마 달랐습니다.
뒷부분에서는 사리살짝 졸렸던 부분도 있었구요.
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코드이니,
그냥 스마일맨은 이렇게 느꼈구나~ 하고만 생각해 주세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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