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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오후 7시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엔써(Club Answer) 에서 한국 HP 주최로
노트북(NoteBook)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선보였던 노트북의 종류는 HP Envy14 Beats Edition, Pavilion dv7, Mini210 등 3종 이였습니다.

처음 초청을 받기로 블로거들만 초청인 줄 알았으나,
행사에 참여해 보니 기자분들도 같이 이루어졌습니다. ^^

청담동의 클럽 엔써(Answer)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클럽 엔써에 찾아 오는길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3번 출구로 나오신 후
앞으로 쭉~ 오시다가 왼쪽으로 턴 하셔서 길을 건너시면 됩니다. ^^

이번 행사의 타임 테이블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6:30 ~ 7:00 : 미디어 등록
7:00 ~ 7:15 : 포토 타임
7:15 ~ 7:30 : 오프닝 - DJ믹싱 + 공연
7:30 ~ 7:40 : 환영사
7:40 ~ 8:10 : 제품소개 (Envy14 Beats Edition, Pavilion dv7, Mini210)
8:10 ~ 8:20 : Q&A
8:20 ~ 8:35 : 클로징

하지만 저의 직장은 상암, 그리고 끝나는 시간은 7시!!! OTL...
아쉽게 행사를 포기해야 하나? 하였지만...
회사에 양해를 구해서 조금 일찍 나와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앞의 환영사는 볼 수 없었는데,
조PD가 환영사를 하였는 군요.
아...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인데... ㅠㅠ


이곳이 바로 Club Answer 입니다.
앞에 포토존도 있더군요.
사진을 꼭 찍어야 해서 찍었는데...
보도자료에 실리진 않더군요 ㅋㅋㅋ


클럽에 들어가니 참석을 체크하며 이름표를 나누어 주고 있었습니다.
당당하게 출석! 체크 하며 이름표를 받아들고 명함을 건내주고 들어왔습니다. ㅎ


바로 제 이름표~ 스마일맨 ㅎㅎㅎ
어두운 조명에서 찍어서 화질이 심히 심각 Sorry~ ㅠㅠ


클럽안은 신제품 소개의 장으로 그 열기가 후끈 하였습니다.
이날 그 전날의 숙취로 인해 아침, 점심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못먹은 공복의 상태였는데...
저녁도 못먹어 카메라의 상태가 심히 걱정됩니다 ^^;;


이것이 바로 HP Mini 210 Series 입니다.
스펙(Spec)을 잠시 살펴보면
아톰(Atom) N450 1.66GHz 의 프로세서(Processors),
Windows 7 Starter kit OS를 탑제하고 있으며,
Intel GMA 3150(On-Board Type) 그래픽(Graphics) 을 가지고 있습니다.
10.1 인치 와이드형이구요. 무게는 1.22Kg 이랍니다.



미니 210의 우측 측면부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잘 빠졌죠? ㅎ


이건 MINI 210을 위에서 본 모습...
전 아직 이렇게 원색으로 된 노트북은 사보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마지막에 산 노트북은 Gray 이구요.
하지만 이건... 정말 가지고 싶은 색 이네요.
저도 여자분들처럼 이런 계통의 색을 팔에 끼고 다니면... 주목 좀 받겠죠? ㅎㅎㅎ


이번에는 바로 HP Pavilion DV7 Series 입니다.
스펙(Spec)을 살펴보면,
Intel Core i-7 7200QM 1.6GHz,
Windows 7 Home Premium,
ATI Mobility Radeon HD 5650,
17.3 inch,
3.11Kg 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무언가 좀 틀리죠?
이것이 바로 HP Envy Beats Edition Series 입니다.
i-7 740QM 1.73 GHz,
Windows 7 Home Premium,
1GB ATI Mobility Radeon,
14.5 inch,
2.58Kg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노트북은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제품 입니다.
최상의 오디오 사운드를 선사하는 뮤지선 노트북인 것이죠.
굉장한 사운드가...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전율이 흐르게 만들더군요 ^^
붉은색 백라이트도 상당히 인상적이였구요. ^^


현장 중간에 이벤트도 있었던 듯 했습니다.
트위터로 현장을 보낸 것 가지고 이벤트를 한 것 같은데...
저도 조금만 더 일찍 갔으면 참여해서 저 자리에 있었을 텐데 말이죠.
저 분이요?
저 분이 바로 저 놋북을 받으신 주인공이십니다.
아... 부러워... ^^;;

모든 행사가 끝나고 클럽은 원래 자신의 본분인 클럽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저도 남아서 청담동 클럽의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고 싶었으나...
어서 나가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한 배를 달래주어야 했기에... ^^;;

암튼 HP의 새로운 노트북이 잘 되길 바라며...
아... 정말 탐나는 놋북이다... 쩝... ㅋㅋㅋ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아...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가 지나갔네요.
덕분에 포스팅도 못하구...

오늘은 어제 있었던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
완전 하루종일 머피의 법칙이 적용되는 하루였습니다.
왜 그랬냐 하면...

저는 3~4년 전부터 새벽에 수영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허리를 조금 다쳐 잠시 수영을 쉬었었죠.
이제 다 나아서 다시 수영을 다니기로 하고 출근 전 조금 일찍 나가서 수영장에 갔습니다.
여기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1다음 달 새벽 수영 마감
   수영장에 가서 다음 달 새벽 수영을 신청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항상 인기가 많은 곳이라 남은 자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왠일로 수영은 전 시간대가 All 마감이 되었습니다.
   머... 내가 늦게 왔으니 할 말이 없지... 그냥 회사나 가자...
   하고 지하철로 향하였습니다.

2날 두고 떠나는 7호선
   저는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퇴근 합니다.
   7호선을 타고 가다가 2호선을 갈아타고 6호선으로 갈아타는... 힘든 여정이지요.
   7호선을 타려고 했는데... 지하철이 서 있더군요.
   마침 잘 되었다 하고 뛰어서 들어가려는 찰라...
   문이 닫히면서 지하철은 떠나갔습니다. 다음 지하철을 기다려야 했죠...

3날 두고 떠나는 2호선
   7호선 다음 전철을 타고 2호선을 갈아타기 위하여 갔습니다.
   이번에도 지하철이 대기하며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
   아싸~ 하고 뛰었으나 또 지하철은 떠났습니다.

4신도림행 2호선...
   2호선 다음 전철을 기다려서 다음 전철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
   이번 전철은 신도림 행이네요...
   저는 그녀를 쿨~ 하게 놓아주고 다음 전철을 다시 기다려야만 하였습니다.

5날 버리고 떠나는 6호선
   다음 전철을 타고 6호선을 갈아타기 위하여 갔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지하철이 기다리다가... 그냥 가네요... ㅠㅠ
   또 다음 지하철을 기다렸다가 타야만 하였습니다.

6목적지를 잃어버린 엘리베이터
   회사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엘리베이터 안에 층수 조작 버튼이 없습니다.
   밖에서 가는 층을 누르면 엘리베이터를 배정해 주는 시스템 입니다.
   제가 일하는 층은 12층... 알려주는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중간인 6층, 7층에 멈추며 사람들을 내려주다가...
   갑자기 그 위에 가려던 층을 알려주는 모니터가 리셋이 되면서 엘리베이터가 내려다더군요.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1층도 아니고 지하 1층까지 가더군요.
   거기서 다시 목적지를 누르고 타고 가야만 하였습니다.

7. 가장 늦게 나와 고픈 배를 움켜잡게 했던 점심시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임 중 하나인 점심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은 푸트코드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죠.
   하악... 제가 주문한 음식이 다른 사람들보다 무려 1억만배 늦게 나오더군요. ㅠㅠ

8또다시 에러(Error)로 튕긴 엘리베이터 시스템(System)
   이번주가 연봉협상(?)을 하는 주인데 인사팀장님이 오늘 오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는 일의 특성상 각 팀들이 따로 흩어져 있습니다.
   암튼 오셔서 다시 목적지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부르는데...
   메인시스템이 지 맘대로 엘리베이터를 바꿔서 알려주고, 남은 시간도 200초가 넘게 알려줍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오류를 나타내고 한참이 지난지 한대가 열려서 간신히 탈 수 있었습니다.
   전 시스템의 자동화가 이럴때는 정말 불편하더군요 -_-;;

9연봉통보로 끝난 연봉협상...
   연봉협상을 하였습니다.
   아니, 실질적으로는 연봉통보를 받게 된 셈이군요.
   오늘 정말 힘든 하루 였는데... 이거 받고 보니 이게 가장 타격이 크더군요. 
   머 1년이 이것에 따라서 좌우가 되니까요... ㅠㅠ
   사회생활 하면서 연봉협상때 매번 그냥 싸인을 하였는데, 매번 뒤늦게 후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처음으로 높여 달라고 말 한 번 꺼내봤는데... 역시나 그냥 싸인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역시나 저의 이상과 사회의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닳았습니다.

정말 정말 힘든 하루였죠?
그.래.서...


결국은 역시나 알콜섭취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ㅠㅠ

위로받고 싶어요... OTL...
하지만 다행인건... 오늘은 괜찮네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즐거운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올해는 다른 휴일도 없는데, 추석도 토요일이라서 많이 서운하네요.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힘내시고 스마일 하시는거 잊지마세요 ^^


어제 저녁에 '드자이너김군' 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간간히 블로그에 얼굴을 비추어 주셔서 한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어떻게 만나게 되었냐구요?
어제 블로그얌에서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 6차'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 저는 처음 참여해 보았지요.

장소는 강남역100억카페에서 열렸습니다.
100억 카페의 위치는 위의 지도에서 보시는 빨간 박스친 부분입니다.
100억 카페로 오시는 길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로 나가셔서 CGV강남을 만나시는 길로 쭉 올라가시거나,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4번 또는 5번으로 나오셔서 오시면 됩니다.
물론 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쭈욱 내려오셔도 되구요 ^^

제가 깜빡하고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품평회장의 모습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었습니다.
생각날때 챙겨야지 있다가 있다가 하면서 미루다 보니 깜빡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오늘 아침에 거기서 받은 것은 찍을 수 있었습니다.)

100억카페에 도착하여 2층으로 올라가니 많은 분들이 먼저 도착해 계시더라구요.
먼저 참석자에 싸인을 하고 쇼핑백과 햄버거, 음료수 등을 전달 받았습니다.
쇼핑백에는...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깔끔한 벤처기업협회의 것이였습니다.

안에는 서류 봉투가 들어있었습니다.

서류봉투 안에는
'제 6차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초청 우수 벤처기업 신제품 품평회'의 책자가 들어있었습니다.

이 책을 펼쳐보니 이번에 발표하는 각 제품들의 PPT 문서들이 들어있었습니다.
남는시간동을 열심히 정독을 하였죠 ^^
또한 평가서도 들어있어서 나오기전에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

저는 '핑구야 날자' 님이 앉아계신 테이블에 같이 앉았습니다.
'핑구야 날자'님은 유명하셔서 저도 이미 알고 있던 분이였지만,
반대로 핑구야 날자님은 저를 모르시기에 정적만이 흐르고 있었죠.
제 성격이 털털하였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핑구야 날자님 아는데~" 하면서 인사를 하였겠지만,
워낙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인지라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이후 '드자이너김군'님이 오셔서 같은 테이블에 앉으셨습니다.
저는 이미 얼굴을 익혀 알고 있는지라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두분이 만나서 반갑게 하시는 담소에 잠시 조용히 있었죠.
이 후 저와 인사를 하면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ㅎㅎㅎ

암튼 이런 상황에서 품평회의 발표는 시작되었습니다.


첫 문을 연곳은 유니첼의 원클릭 전자사전 '딕쏘' 였습니다.

딕쏘는 신문이나 책 등에서 모르는 단어를 검색시에 컴퓨터에 일일이 타이핑을 하는 대신,
클릭을 통하여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사전을 통하여 발음, 뜻, 사진 등을 전달하여 줍니다.
인식이 되는 언어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의 4가지 언어이며,
76개 사전의 언어의 사전검색, 600여개의 인터넷 사전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인터넷 사전의 수는 갈수록 업데이트 되어 늘어날 것입니다.

딕쏘의 구성품
딕쏘는 위의 사진과 같은 핸들러와 일를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는 USB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딕쏘의 사용방법

1.위의 가이드(Guide)의 왼쪽 시작점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단어의 시작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바로 아랫부분의 서치버튼(Search Button)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

클릭을 하게되면 컴퓨터의 화면에는 해당 단어의 뜻과 이미지가 노출이 됩니다.

이런 사전은 위의 설정에서 바꾸어 주실 수 있습니다.

딕쏘의 장점 및 단점
딕쏘 영어 사전의 장, 단점을 이야기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장점은,
 1.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타이핑을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2. 타이핑에 걸리는 시간을 덜어준다.
 3. 이미지와 함께 검색을 할 수 있어서 사용자의 머리속에 더욱 쉽게 각인될 수 있다.
 4. 인터넷상의 무수히 좋은 사전들을 설정하여 이용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단점은,
 1. 정자체 인식밖에 되지 않는다. (필기체 인식 안됨.)
 2. 자체 사전을 가지고 있지않아, 사전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지 않고, 인터넷 미연결시 사용 할 수 없음.
 3. 긴단어를 인식할 수 없음. 
    (Ex,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4. 기존 펜사전 등 비슷한 분야등이 존재

속도도 빠르고 저처럼 영어에 손놓은지 오래 되었는데,
영어로 이루어진 책등을 참고시에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가격은 148,000원 이며, 기존 온,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 http://www.dixau.com



다음은 디포인덕션의 고출력 인덕션렌지 입니다.

디포인덕션은 상업용 고출력 인덕션렌지 전문 기업입니다.
이제 소개된 제품은 가정용 빌트인 언덕션 이였습니다.

인덕션렌지란?

인덕션렌지는 전자유도 가열식 조리기법(Induction Heater) 입니다.
렌지 상판 라애에 있는 코일에 전류를 보내면 자력선이 발생하고,
이 자력선이 냄비를 통과시에 냄비의 저항성분(철성분)에 의해서 발열을 시키는 방식입니다.
이로써 렌지 상판 및 다른 부분은 열이 발생하지 않으며, 냄비 자체에서만 열이 발생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프라이팬에 올려진 부분은 계란이 익었으나,
렌지에 직접 닿는 부분은 익지 않았음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냄비가 닿는 부분만 에너지가 생성되므로 에너지효율도 놓습니다.

가정용 인덕션렌지의 제품들
 
 제 품 명  : CK26
 최대전력 : Max2.6kw / 12A
 전      력 : 208V, 240V 50Hz/60Hz (1PH)
 제품크기 : 350*450*110mm
 무      게 : 7Kg
 특      징 : 50℃, 60℃ 보온단계와 10단계 화력모드,
                오픈키친에 적합
 
 
 제 품 명  : BKP 179
 최대출력 : Max1.8KW/8A
 전      력 : 208V, 240V, 50Hz/60Hz (1HP)
 제품크기 : 297*370*80mm
 무      게 : 4Kg
 특      징 : 원활한 동작을 위해 하부와 측면에서부터
                10cm 공간확보가 필요
 
이미지 업음

 제 품 명  : C179
 최대출력 : Max1.8KW/8A
 전      력 : 220V, 50Hz/60Hz (1HP)
 제품크기 : 303*362*60mm
 특      징 : 포터블 형태로써 실내, 오픈치킨, 주방 등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


디포인덕션 인덕션렌지의 장점 및 단점
장점,
 1. 가스 유출 등의 문제가 없음.
 2. 가스렌지 청소시의 어려움을 덜어줌.
 3. 다른 인덕션렌지보다 조리를 하는 시간이 빠름.

단점,
 1. 사골 등 불을 오래 켜야 하는 조리의 경우 누진세가 발생하여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있음.
 2. 기존 타사의 인덕션렌지의 차별성을 더욱 두어야 할 것 같음.
 3. 제품 구입의 다양한 경로를 모색해야 함. (현재 콜센터에서만 처리 가능)

※ 홈페이지 : http://www.dipoelec.com 



다음은 그린주의의  EM 풀나무 치약과 EM 천연 항균 탈취 스프레이 입니다.

EM 풀나무 치약이란?

유용한 미생물들이 만들어내는 천연 황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
황산화 물질이 냄세제거, 치주질환, 잇뭄질환 예방, 충치 예방.
치아손상의 원인이 되는 고강도 연마제인 이산화규소의 양을 일반치약의 10분의 1로 줄임.
대신, 치아손상이 없는 함수규산의 함량 높임.


EM 친환경 탈취 스프레이란?
언제 어디서나 공기정화 가능.
손의 청결을 원할때도 사용 가능.
화확성분은 없으며, 피부를 오염물질로 부터 보호해줌.
냄새원인 물질을 신속히 없애줌.
(냄새원인 물질 : 포름달데히드, 트리메틸아민, 스틸렌 등)

그린주의의 장점 및 단점
장점,
 1. 가격이 저렴함.
 2. 요즘 이슈인 환경과 건강에 대해서 많은 해결책을 제시함.

단점,
 1. 비슷한 타자의 제품들이 많음.
 2. 판매 경로를 다양하게 모색해야 함.


※ 홈페이지 : http://www.greenjui.co.kr



다음은 그린파워의  애플 아이팟 포터블 스피커 입니다.

애플(Apple)사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일정금액을 애플사에 지급해야 합니다.
이로써 액세서리의 가격은 올라가나,
아이팟과 아이폰이 전 세계에 엄청 많이 팔렸기에,
울려 겨자먹기로 요금을 지불하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GP300i 제품은?



  - 제품명 : 아이폰(3G/3GS)용 호환 배터리팩
  - 배터리 용량 : 1,700 mAh
  - 배터리 종류 : 리튬폴리머 배터리
  - 볼륨 단계 : 16단계
  - 크기 : 137.5 * 65 * 22.2 mm
  - 무게 : 80g
  - 색상 : Black, White
  - 특징 : 4개의 Blue LED 를 통한 배터리 잔량 표시

GP400n 제품은?


  - 제품명 : 아이팟 nano (4G) 용 휴대용 스피커팩
  - 배터리 용량 : 600 mAh
  - 배터리 종류 : 리튬폴리머 배터리
  - 볼륨 단계 : 16단계
  - 크기 : 111 * 46 * 21 mm
  - 무게 : 73g
  - 색상 : Black, Silver, Blue, Red
  - 특징 : 크리스탈 커버 케이스


애플 아이팟 포터블 스피커 체험의 아쉬운 점
아이팟이 있는 사람들이 직접 시연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저는 아이팟 아이폰 모두 없었습니다.
현장에 아이팟이 장착되어 시연이 되어서 눈으로는 보았지만,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기기라서 직접 이것저것 작동을 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 점이 가장 아쉽네요.

※ 홈페이지 : http://www.gp-el.com



마지막으로 BBSCare의  BBS Multi Care 입니다

BBS Multi Care 란?
이온에너지, 원적외선, 지동기능을 기본적인 초음파와 결합한 개인용 피부관리기

BBS Multi Care 의 각 부분 명칭?

BBS Multi Care 의 특징
 - 초음파 마사지 기능을 이용한 피부마사지효과
 - 이온도입 기능을 이용한 영양공급 촉진
 - 원적외선 기능을 이용한 세균제거, 혈액순환 촉진
 - 진동기능을 이용한 피부조직 활성화

BBS Multi Care 장점 및 단점
장점,
 1. 거치대에서 UV LED가 켜지면서 살균기능을 함
 2. 대기 시간이 4분동안 이어지면 기기보호차원에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됨
 3. 4가지의 Mode로 자신이 원하는 모드로 바꾸어 사용 할 수 있음

단점,
 1. 충전시 걸리는 시간 등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음
 2. 홈페이지에 아직 중국어와 일본어, 한국어의 Home 등 링크가 걸리지 않았으나 이미 이미지가 만들어져 있음
     페이지가 만들어진 후 내용이 보였으면 좋겠음


※ 홈페이지 : http://www.bbscare.co.kr


이렇게 5곳에서 신제품을 내놓아 품평회를 하였습니다.
이달 말이면 이중의 한가지의 사용기를 올릴 수 있을 것 같군요. ^^
모두 독창적인 발상으로 세계속에서 뻣어나가는 우리의 제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약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물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계속... 쉬니까... 계속 잘 지내야죠? ㅋㅋㅋ

어제 저는 종이술사님이 알려주신 홍제동 개미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종이술사님 감솨~ ^^
(예쁜 벽화와 자연의 따뜻함을 함께 느끼고 싶다면 홍제동 개미마을(벽화 사진, 가는길, 약도))

전에 다녀온 대학로의 낙산공원과 같은 분위기 였지만,
홍제동 개미마을은 개미마을 자체의 운치가 따로 존재하였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가서,
계속 핸드폰 인터넷으로 찾고 또 가서 찾고 하였다는... ^^;

다시한 번 개미마을에 가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 위치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으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7호선 라인이라서 고속터미널에서 갈아타고 갔죠 ^^

3호선 홍제역에서 내리시면 2번 출구로 나옵니다.
그리고 뒤로 돌아 나온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10초간 걸어서 멈춥니다.
정류장에 있는 마을버스 7번을 환승해서 올라탑니다.

개미마을의 위치는 지도에서 위에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마을버스 7번을 타면 골목을타고 오르막길을 오르는데,
오르막길의 끝에 다다라서 버스는 회차를 해서 잠시 쉬게 됩니다.
그 회차하는 마지막 종착역이 바로 개미마을 입니다.

사람들의 입소문이 많이 나면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서울안의 시골처럼 사람들의 인심과 서로간의 인사하는 모습은 훈훈하였습니다.


자~ 그럼 홍제동 개미마을에 그려져 있는 벽화를 저와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



저 버스를 타면 가는 곳이 어디일까요?
눈의 결정체를 한 달나라네요 ㅎㅎㅎ

신애도, 노을이도 모두 모두 힘내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되요~ ^^

이 길은 사랑으로 가는 것이겠죠?
그런데 가장 밑의 상어같은 것은 무엇일까나...
사랑을 먹고 살아야 하나? ㅎ








강아지들이 이렇게 귀엽다니...
개미마을의 강아지들은 모두 다 이렇게 귀여울꺼에요 ^^

이런 멋진 그림들을 저의 카메라에 담고 있던 즈음...
어디선가 아이들이 나타났습니다.


그 아이들은 나무의 모양을 찍었다고 하더군요.
또한 위 사진의 다리 모양이 모델이 자기라고 하였습니다.
남자아이는 7살, 여자아이는 11살.
남자아이 이름은 까먹었구, 여자아이 이름은... 원영이라고 하더군요.
무척 명랑한 아이들 이였습니다.

이런 저런 설명도 해주고,
그림은 언제 누구랑 그렸는지도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보겠다며 가지구 가서
무려 50방의 컷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지우느라고 애좀 먹었습니다. ^^;;)

암튼 같이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하고 덕분에 즐거웠는데,
아이들이 놀이터를 안내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감나무는 벌써 노랗게 익어가는 감을 많이 품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따라서 나도 모르던 세상으로 골목길을 질주하며 달려갔습니다.

중간에 만난 강아지와 살짝 놀기도 하였죠. ^^

그리고 도착한 곳은 바로 홍제5어린이공원 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아니였으면 저는 이곳이 있는줄도 몰랐을 것입니다. ^^

그네를 타다가 미끄럼틀 위에 있는 저에게
사뿐히 메롱을 날려주는 센스~ ㅋ
아주 높이까지 올라오더군요.
저도...오랜만에 그네를 탔습니다.
하지만 아이들만 타는 것이라고 애들한테 욕먹고 내려와야 했죠 ㅠㅠ

착한 원영이 덕분에 모르던 곳을 알았고, 우리를 잘 따라주어서 머리끈을 선물하였습니다. ^^

조금 놀고 있으니 다른 아이들도 한명씩 한명씩 나타났습니다.
저 주황색 옷의 아이... 포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암튼 저를 가장 많이 혼낸(?) 아이였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놀다가 아이들이 '땅따먹기' 놀이를 하자더군요.
뭐, 별수 있나요? 같이 했죠 ㅋ
그렇게 놀다보니 조금씩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남자아이는 어머니가 밥 먹으라고 불러서 들어가고, 우리도 이제 가야 할 때가 다 되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가려하니 원영이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더군요.
다음에 또 오겠다고 울지 말라고 하니,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답변을 듣고서는 만나지 못했나봅니다.
가슴이 찡~ 해지더군요.
원영이 때문이라도 선물을 들고 다음에 한 번 더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

홍제동 개미마을... 여러분도 한 번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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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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