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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SKY) 안드로이드(Android)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베가(Vega, IM-A650S)...

지난 시간에는 주소록을 결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번에는 주소록을 분할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잘못 결합된 연락처나, 분할하고 싶은 연락처는 위처럼 분할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동영상으로 다시 한 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밑의 유투브(YouTube) 동영상을 Play 해서 확인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이군요.

너무 너무 좋아요 ^^

오늘은 스카이(SKY)의 스마트폰인 베가(Vega, IM-A650S) 에 대해서 좀 살펴보도록 하죠.

베가는 이전에 포스팅을 했던 것과 같이 안드로이드(Android) OS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베가(Vega) 의

주소록 중의 내용을 결합(주소록 합치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번호를 저장 한 후 같은 사람의 다른 전화번호를 또 저장해 놓는 경우,
전화번호를 기억했다가 한쪽에 들어가서 수정하고 다시 넣는 불편함을 안겪어도 되겠네요. ㅎ


위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감상하시려면 아래를 확인해 보세요. ^^

            






시리우스 알파라 불리던 베가(Vega, IM-A650S)의 모습...
앞 부분에서 잘 보셨나요? ^^

여러분에게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드리려고 했는데...
잘 전달 되었죠? ㅎ

이번에는 1부의 마지막 후반에서 예고를 드렸던 발표회장의 모습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

드라마 에서 처럼...
1부의 가장 마지막 사진을 붙여 놓구... 시작 ㅋㅋㅋ

발표회장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오전에 우선 기자들을 상대로 발표회를 하였기에, 티비나 인터넷에서 이곳을 보았었죠. ㅎ
그리고 오후에는 우리들... 즉 블로거들을 위해서 발표 ㅎㅎㅎ

많은 블로거님들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역시 다들 카메라들을 들고...
멋져용~ ^^

이번의 발표는...
지난번에 이어서 같은 분이 발표를 하시네요. ㅎ
아... 죄송해요...
성함을 적어놨는데... 지워졌어여 ㅠㅠ
암튼 참... 언제 들어도 참 멋진 발표에요. 그런능력... 부럽사옵니다. ^^

자...
SKY Vega Launching Show...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ㅎㅎㅎ

자... 프리젠테이션 가장 첫 화면부터 보이는군요.
바로 아이폰...
스카이에서 말했던, The War Begins...
바로 그 타킷의 대상이 되는 아이폰이 저기 보이네요 ㅎ
사실 아이폰의 덕분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었죠.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바로 아이폰과 대적할 스카이의 신제품이 출시가 되었었습니다.
아이폰 3GS의 대항으로 시리우스와 이자르...

또한 아이폰4와 대적할 것으로 베가와 더 플레이어(The Player)...
그리고또 새로운 모델...

이로써 스카이는 이제 더욱더 전문회사로의 변모를 갖추고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달려가봐야겠죠? ㅎ

베가(Vega)의 뜻은 하강하는 독수리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수리는 뛰어난 시력으로 정확한 목표물을 가지고 그 목표물을 놓치지 않죠.

다음 기술적인 내용은 김유경님...
역시 어린 외모는 여전 하시더군요 ㅎㅎㅎ

SKY 4세대 Smart Phone. Vega...

그리고 최적화된 휴대성...
베가의 무게는 114g 으로 갤럭시나 아이폰 보다도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SKY Vivid Chic Style GUI...
Vivid Color와 Powerful 한 Color 대비 강조...
역시 GUI가 멋지군요.

또한 날씨, 세계시각, 달력, 녹음기, 시계, 액자 등...
사용자 Touch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Real 3D Widget(위젯)으로 더욱더 멋진 UI가 표현됩니다.

Wi-Fi(와이파이)를 이용한 WIFI DM 기능...
유선 케이블 없이 Data Manager의 연결은 정말 편리한 생활을 이끌어 냅니다.

그리고 기존 상하의 스크롤 방식으로 움직이던 메뉴는
페이징 단위로 좌, 우로 움직일 수 있게 변화 되었습니다.
또한 편집 모드에서 App을 바로 삭제 할 수 도 있게되었습니다.
(기존에는 App을 길게 눌러 휴지통으로 보내버려야 했었죠 ^^)

또한 폰트를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 할 수 있으며,
Optimize 된 아이콘으로 Touch 영역을 더욱 늘려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Vega도 파일의 포멧 변환 없이 동영상을 바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3.5mm 이어폰 단자를 장착하여 더이상의 젠더가 필요없이 음악감상을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 런칭쇼에 가기 전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말해 달라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보셨으면...
여러분은 이제 이 베가(Vega)의 전문가가 되어 있겠네요. ㅎ

다음에는...
베가(Vega)의 정확한 스펙을 시리우스와 비교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3부를 기대해 주세요~
(아... 뭐 파는 사람도 아니구 ㅋㅋㅋ)

                          






2010년 7월 15일 목요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의 팬택 R&D 센터에서
스카이(SKY)의 세번째 스마트폰인 베가(Vega)의 런칭쇼가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기자들을 상대로, 오후에는 파워블로거들을 상대로 런칭쇼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팬택 스카이의 세번째 스마트폰(SmartPhone)인 베가(Vega)는
출시 전 '시리우스 알파'의 가명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왔습니다.

그 런칭쇼에 제가 블로거로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그 모습을 생생히 전달해 드릴 의무가 있겠죠? ㅎ

Vega (IM-A650S)...
어떤 모습인지 저와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

이곳이 바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1-2 팬택 R&D 센터 입니다.
위치는 지하철 6호선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역의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

팬택 본사의 1층을 들어서니
SKY Smartphone Vega Launching Show...
The War Begins... 라고
행사장을 알리는 표시가 되어 있네요.

오렌지 주스와 나초, 수박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오기 얼마 전에 점심을 먹고 온지라 먹지는 않았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안먹은 것이 조금 아깝기는 하네요. ^^;

그 바로 옆에는 Vega 런칭쇼를 알리는 곳 앞에 마련된 부스에서
인도인접... 비슷한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여 명단의 이름을 체크 하였습니다.
저는 스마일맨이요~ 하려다가... 조용히 제 이름을 말하였습니다. ^^;

역시 파워 블로거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런칭행사를 참여하셨습니다.
이 분들의 눈에 들어온 베가(Vega)는 또 어떤 모습으로 가공되어 포스팅 될지 궁금해 지네요. ^^

사진을 찍고 있는데 한분이 브이~ 를 날려주시더군요.
사진 잘 올려달라고 하셨는데...
대답만 하고 성함을 여쭈어 보지 못하였네요. ^^;

자~ 이제부터 정식으로 스카이(SKY)의 이번 모델인 Vega의 모습을 알아볼까요?

이것이 바로 베가(Vega)의 정면 모습입니다.
이번엔 하단의 메뉴, 취소 키의 백라이트가 들어옵니다.
이제 깜깜한 밤중에 정확하게 키를 누를 수 있겠네요. ^^

이것은 오른쪽 측면의 모습 입니다.
전원 단자를 연결하는 곳이 보이는 군요.

이 부분은 왼쪽 측면의 모습입니다.
소리를 줄이고 키우는 키와 찾기 버튼이 이쪽으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위쪽의 모습입니다.
전원키와 지난번 시리우스 때는 빠져 있던 3.5mm 이어폰 단자가 포함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어폰으로 듣기가 한 결 편해졌습니다. ^^

이것은 Vega의 후면부 입니다.
SKY의 로고와 SKTelecom의 T로고가 보이네요.
카메라는 500만 화소를 자랑합니다. ^^

휴대폰 케이스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처음 케이스를 열때 조금 헤메었었는데, 아랫부분의 홈을 손가락으로 끼운 후 위로 올려 분리를 하면 됩니다.
커버를 닫을때는 위에서 부터 눌러서 닫으시면 됩니다.
베터리는 1350mAh의 표준형 2개가 제공이 됩니다.

기존 시리우스 에서는 표준형, 대용량의 베터리에 따라서 서로 다른 두개의 케이스가 제공이 되었습니다.
케이스가 2개여서 독특해셔 좋았던 반면, 표준형과 대용량의 베터리를 가지고 다닐때,
서로 다른 케이스를 모두 가지고 다녀야 했던 불편함을 덜어주려,
이번엔은 표준형 베터리가 2개가 제공이 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커버 케이스는 2개가 제공이 되는데,
사이즈는 똑같아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가지고 다니시면 되겠습니다.

하얀색만 있은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렇게 검은색도 있습니다. ^^
여러분의 취향대로 선택하셔서 가지고 다니시면 되겠습니다. ㅎ


베가(Vega) 에서는 3D UI 를 체택하였습니다.
기존 시리우스에서 평면으로 페이지를 보여주던 것도 이뻤는데...
이 3D UI 는 정말 이쁘더군요.
저렇게 7개의 면이 보여지며 돌려서 자신이 원하는 화면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각 화면의 밑에는 숫자가 써 있으며,
이때 처음에 자신이 있던 곳 하단 숫자는 색이 칠해져 있어 구분을 용이하게 합니다.

이렇게 화면의 좌, 우 로만 돌아가는게 아니라,
위, 아래도 3D 를 구현합니다.
너무나... 이쁘죠? ^^

이 화면 UI 뿐만 아니라 이렇게 앨범도 3D로 구동이 됩니다.
정 육각형의 네모 안에 사진들이 보여지며, 사용자가 이리 저리 굴려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액자의 모습은 사용자가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기존의 위, 아래로 움직이던 것에서 페이징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이폰(i-Phone) 과 UI 가 비슷하죠? ^^

이번에는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것은 촬영 직후의 모습 입니다.
왼쪽은 제가 사용하는 시리우스(Sirius), 오른쪽은 베가(Vega)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고 갤러리에서 사진을 보면 정말 깨끗한데 촬영 직후 미리보기의 이미지는 조금 그랬죠?
그래도 이번 베가의 모습은 시리우스 보다 나아졌네요. ^^

와우~~~
이번에는 누나들도 오셨네요.
부끄 부끄 하는 스마일맨은 첨에는 찍지 못하였으나,
많은 분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계시기에 저도 한 장...찰칵~
과연... 한 장 밖에 없을까여? ㅋㅋㅋ

그렇게 제품을 여러분께 자세하게 소개하여 드리기 위하여
꼼꼼히 관찰 및 사진을 찍고...
스마일맨은 이제 발표를 하시는 발표회 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이 발표회장 안에서는 무슨일이???

글이 너무 길어지면 읽는 사람들의 주의력이 떨어지니...
발표회장 안의 이야기는 2부를 기약하며... ^^

PS : 베가(Vega)의 모습을 여러분께 자세하게 보여드리기 위하여 최대한 자세히 썼는데... 잘 보셨나요? 
       혹시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남겨 주세요. ^^
       수고했다 칭찬도 좋구여 ㅋㅋㅋ

                   






오후에 스카이(SKY) 의 세번째 안드로이드(Android) OS 스마트폰인
'스리우스 알파'(가칭) 의 블로거 초칭 런칭쇼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에 있는 팬택(Pantech) 본사에서 있습니다.

이 '시리우스 알파' (가칭) 블로거 초청 런칭쇼에 초대 받아서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가서 좋은 정보 있으면 많이 알아오도록 할께요 ^^


시리우스 알파는 위의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기존의 시리우스 보다 디자인도, 스펙도 많이 바뀌었어요.
(제가 시리우스 사용하고 있거든요 ^^;)

암튼 후딱 다녀와서 많은 정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S : 혹시 궁금하신 사항들 있으시면 아래에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대표로 물어보고 답변을 들어서 달아드리도록 할께요. ^^

 

SKY의 첫 스마트폰 출시작...
안드로이드 시리우스(IM-A600S)...

오늘은 이 기계의 장점 중의 하나인 HDMI를 말씀 드릴까 합니다.
굳이 핸드폰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HDMI, HD TV 등을... ^^

우선 HDMI에 설명을 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너무 두리뭉실 했나요?
우리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영상들 보다 HD 급의 영상은 그 데이터의 크기가 훨씬 큽니다.
이런 고용량의 데이터를 기존의 RGB 단자나 DVI 케이블로는 데이터 손실없이 이동하기 힘들죠.
그래서 이런 데이터를 옮길 수 있게 만든것이 HDMI 입니다.

요즘 가정집 TV에도 HD급은 모두 즐기실 수 있잖아요~
안그러면 그냥 액정 모니터지... ㅋㄷㅋㄷ


시리우스에 있는 HDMI 는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이건 제가 시리우스 발표회때 찍은 사진이네요 ㅎ


하지만 아쉽게도 HDMI 케이블은 시리우스의 기본팩에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주문을 하셔야 합니다.

시리우스에 있는 hdmi 단자는 마이크로 hdmi 단자 입니다.
스카이 대리점, 고객센터는 아직 물량 공급이 되지 않았는지 구매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그래서 인터넷 주문이 필요합니다. ^^;

HDMI를 연결하여 TV에서 HD급 영상을 보시려면 아래와 같이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우선 시리우스에 재미난 동영상(?)을 넣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HDMI 단자를 시리우스에 연결합니다.
또한 반대쪽 단자를 TV의 HDMI 연결 단자에 연결합니다.

이제 동영상 등 플레이어로 해당 동영상을 재생합니다.


그리고 동영상이 플레이(Play) 되는 하단의 메뉴를 보시면 HDMI 라고 쓰여져 있는 부분이 보이실 것입니다.
바로 이 부분을 쿡~ 하고 누르시면 되요 ㅎ

Work Space, circa 2009 - The Serene Workspace by Schodts

이 HDMI를 클릭하면 TV에서 HD급 화면으로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밖에는 많은 비가 오네요.
바람 또한 많이 불어서 무서운 소리도 가끔 나오구요 ^^
이럴땐 머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바로 영화나 보는 것이지요.
밖에는 비가 많이 오니 극장까지 가려면 옷이 젖을 것 같고...
(사실 있다가 결혼식장에도 가야하고... 아주 아주 중요한 약속(?)도 있어서 나가야 합니다. ㅎ)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컴퓨터로 영화를 시청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켜는 것 마져 귀차니즘이 발동을 한다면???
저는 누워서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감상하겠습니다. ㅎ

제가 가지고 있는 시리우스의 놀라운 기능 중에 하나는
컴퓨터에서 보는 동영상을 핸드폰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에~~~이~~~
요즘 핸드폰에서 동영상이 플레이(Play) 되지 않는 것들이 어디있어.
인코딩(Incoding) 해서 넣어서 핸드폰에서 돌리면 다 나오자나!!!

당연히 동영상 파일을 변환하여 핸드폰에 넣으면
요즘의 핸드폰에서는 해당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리우스(IM-A600S)는 이런 동영상 인코딩 변환 과정 없이 바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못믿으시겠다구요?
그럼...
저와 함께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ㅎ


자~ 제 컴퓨터 안에 영화 파일을 넣어놨습니다.
(인코딩에 필요한 영화 파일 입니다. 해당 내용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잠시(?) 빌려온 파일 입니다. ^^;;)
자막 파일은 해당 동영상의 이름과 같은 이름으로 정하여 놓습니다.
(여기서는 동영상 파일 확장자 - avi, 자막 파일 확장자 - smi 입니다.)


해당 파일을 Micro SD 파일에 옮기겠습니다.
저는 Movie 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해당 디렉토리에 넣어보겠습니다.


자~ 보시는 것과 같이 인코딩 없이 동영상의 avi 파일과, 자막의 smi 파일을
Micro SD 파일에 그냥 옮겨서 복사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시리우스 핸드폰(휴대폰)에 메모리 카드를 넣었습니다.


SKY 동영상을 클릭하니 무비 리스트에 제가 넣은 동영상이 뜨는것이 보입니다.
두근 두근 두근...
이것이 바로 재생이 될까요?
한 번 클릭해 보겠습니다.


짠~~~
동영상 재생이 아주 훌륭하게 되네요.
아무런 설정없이 자막도 바로 인식되어서 나오네요.

이제 핸드폰에서 동영상을 보려는 것으로 인해
인코딩하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짓(?)은 한해도 될 것 같네요. ^^

하하하~
오늘이 연휴 마지막날 이네요.
5월의 대박 결혼식들은 오늘도 이어지구요.
5월 1일 결혼식 3건 부터 계속 5월 주말에는 예식장만 갔는데 오늘도 2건이 있네요.
힘들지만 가서 축복을 빌어줘야겠죠? ㅎ
그럼 모두 모두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휴일 푹 쉬세요~ ^^

스마일맨의 인생에도 드디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메인폰은 애니콜(Anycall) 이여야 한다... 고 늘 생각하였으나,
생에 처음으로 메인폰을 스카이(SKY)로 사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마일맨의 첫 스마트폰은 시리우스(IM-A600S)...

지난달에 시리우스 발표회장에 가서 맺은 인연으로 시작하여,
제 마음속에 쏘옥~ 들어온 시리우스가 실제로 제 손으로 들어왔습니다.

스카이에서 처음으로 만든 스마트폰이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하였죠.
(시리우스는 SKTelecom 전용입니다. ^^)


이것이 바로 스카이 시리우스 박스 입니다.
제가 개봉을 하여서 위에는 저렇게 스티커가 올라와 있네여 ㅋㅋㅋ


상자를 열면 이렇게 시리우스가 상자 안에 쏘옥~ 들어가 있습니다. ㅎ
그 안에는 온갖 부속품이 많이 들어있죠 ㅎ


짜안~
스마일맨의 손 안에 스마트폰~ ㅎ
아주 멋지죠? ㅎ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 중, 무려 8GB의 micro SD...
그 전  핸드폰에 껴 있던 1GB의 micro SD 카드가 그저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기변하고 나서... 아직도 꺼내지 않고 있답니다. ㅠㅠ
암튼 시리우스는 최대 32GB 까지 인식을 한답니다. ^^


시리우스에 USIM 카드와 micro SD 카드가 들어가는 장소 입니다.
배터리 하단에 위에서 아래로 USIM을 끼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micro SD 카드를 삽입합니다.


그리고 특이 한 점!!!
바로 후면부 케이스가 2개가 들어있다는 것이죠.
하나가 파손되었을 경우를 생각해서 스키이가 착하게 챙겨준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이어집니다. ㅎ


기본적으로 핸드폰을 사면 배터리가 2개이지요?
SKY 시리우스도 배터리가 2개 들어 있습니다.
바로 표준형 배터리와 대용량 배터리 입니다.
위에서 보면 차이가 많이 안나죠?
(사진은... 좀 차이가 나게 찍혔네요 ㅋ)


옆에서 보면 이렇게 높이가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왼쪽것이 표준형이고, 오른쪽이 대용량입니다.
표준형은 1150mAh, 대용량은 1400mAh 입니다.


바로 이 배터리의 두께 때문에 케이스가 두개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표준형, 대용량 모두를 커버하려면 케이스도 두꺼워야 하는데...
표준형 쓰는데 두께운 케이스 쓰면... 가오(?)가 안나자나요. ㅎㅎㅎ
그래서 이렇게 따로 따로 들어있는 것입니다.
밑에서 보면... 잘 차이가 안나지요?


약간 비스듬히 보면 위처럼 케이스가 약간 튀어나온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용량 배터리 넣고 표준형 케이스 끼면... 안들어 갑니다. -_-;;
암튼... 간지나죠? ㅋㅋㅋ


그리고 시리우스만의 특징 중 하나...
바로 HDMI 포트가 있다는 것이죠.
생생한 화면을 바로 HDMI를 통하여 외부로 뺄 수 있죠~ 아~ 좋아라. ㅎㅎㅎ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퀄컴(Qualcomm) 스냅드래곤(Snapdragon) 1GHz를 탑재 했다는 것이죠.
이 프로세스... 날라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나온 프로세스 중에선 단연 으뜸이죠. ^^
사용해 보면... 그 빠른 정도를 아실 것입니다. ㅎ
안드로이드 2.1 버전과 만나서... 좀 날라다닙니다. ㅋ


배경이 무지 이쁘죠?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결과 랍니다.
제 옆에 계신 분이 보고... 뿅~ 가더군요 ㅎ
그리고 옆에 터치펜 보이시죠?
시리우스는 아이폰과 같은 정전식이 아닌 강압식 이랍니다. ^^


상단의 작업바를 누르고 드레그 하면 쉽고 빠르게 셋팅이 가능한
Easy Setting 이 표시됩니다.
여기서 무음모드, 블루투스, 와이파이(Wi-Fi), GPS, 비행중 모드가 셋팅이 가능합니다.


일정은 구글 캘린더 (Google Calendar) 와 싱크(Sync)가 맞추어서 연동이 된답니다. ^^
(이 부분은 SKY 일정에서도 같이 관리가 됩니다.)


그리고 시리우스는 SNS 매니저를 제공하며
미투데이(me2DAY), 트위터(Twitter), 싸이월드(Cyworld)를 기본으로 탑해하여 관리해 줍니다.


빠른찾기는 글자를 한자 한자 입력할때마다 매칭되는 부분을 빠르게 찾아줍니다.
핸드폰 속의 내용과 웹검색을 여기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3.7인치 1600만 컬러 디스플레이 아몰레드(AMOLED)를 탑재하여 선명한 화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하단에 있는 이 버튼...
과연 무엇일까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생각하며 취소 버튼을 생각합니다.
열심히 클릭하지만 취소는 되지 않는...
그것은 바로 옵티컬 조이스틱 (Optical Joystick) 입니다. ㅎ


그리고 또 하나...
동영상은 인코딩을 하지 않고 메모리에 넣어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핸드폰에 동영상을 넣을때 인코딩하느라 시간을 소비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
참고로 시리우스는 플래시도 지원이 된답니다. ^^

멋지죠?
이 곳에 손을 올려 놓고 마우스 처럼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꾸욱~ 누르면? 바로 마우스의 왼쪽 버튼을 클릭하는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


마지막으로 시리우의 표면에 있는 각 명칭들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자면 위의 내용과 같습니다.
홀드키와 종료/기능키가 있는 것이 참 이색적이죠? ㅎ
홀드키로 간편하게 조작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처음으로 접해본 스마트폰 시리우스...
사용하면 할수록 매력에 끌리는 것 같아요.
지도로 자신의 위치도 잘 찾아주고요 ㅎㅎㅎ
암튼 스마트폰을 이래서 사람들이 좋아라 하고 사용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네요.  ㅋ

빗방울이 살짝쿵 떨어지기는 하지만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

[IM-A600S] K양, 시리우스를 만나다 - Episode Ⅷ, 안드로이안

 

커피 타러 간 여자는 돌아오질 않고...
또 한명의 안드로이안이 탄생을 했네요.
나라면... 옆에 있었을텐데 ㅋ

[IM-A600S] K양, 시리우스를 만나다 - Episode Ⅶ,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