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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웹하드에 대해서 하나 알려드릴께요.

여러분들은 파일들을 어디에 가지고 다니면서 보관을 하나요?
USB? 웹하드(WebHard)? FTP? 이메일(E-Mail)?
서로 자기의 방식으로 파일을 옮겨 다니실꺼에요.

하지만 이렇게 하면 불편한 점이 있죠?
바로 서로의 파일이 동기화가 되지 않아 한쪽에서 파일(File)을 수정하였을 경우,
각각 모든곳에 서로 복사(Copy) 해주어야지 서로 같은 파일이 된다는데 있죠.

그래서 오늘은 웹하드로 쓰면서
한쪽에서 수정하면 모든곳에서 수정된 최신의 파일로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는... 거기에 동기화 까지 가능한 웹하드가 뭐가 있을까요?

A) 요즘은 날로 늘어나는 파일의 용량덕에 USB의 용량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 USB에 파일들을 복사하여 가지고 다니고 수정할 사항이 발생하면 수정한 다음,
      다시 자신의 메인 컴퓨터로 가서 수정된 사항을 복사하거나 수정하여 최신의 파일로 만들어 놓죠.

      하지만 깜빡 잊고 USB를 가지고 오지 않았거나 하였을때는 참 난감하죠.
      웹 상에 공간을 가지고 있다면 FTP, Web Hard 등을 사용하면 좋을텐데...
      웹하드로 공간을 제공해 주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물론 무료, 유료 모두 있구요.
      파일 싱크도 해 주는곳도 많이 있는데, 오늘은 드롭박스(Dropbox) 란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곳과 상관이 없으며 그냥 순수한 의도로 알려드리는 거에요 ^^)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Dropbox는 윈도우즈(Windows), 맥(Mac), 리눅스(Linux), 아이폰(iPhone) 
  모두에서 작동합니다.

  가입은 아래의 링크에서 하시면 기본으로 주는 용량에서 250MB를 더 받으실 수 있습니다.

dropbox 가입(250MB 추가제공) : https://www.dropbox.com/referrals/NTU3MzQxNTY5

  Dropbox를 가입을 하면 기본으로 2GB 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위의 링크를 통하여 가입하면 250MB 추가로 제공하여 총 2.25GB 가 되게 됩니다.


  가입을 하신 후 나오는 Free Download 버튼을 눌러 파일을 설치하게 되면,

  위처럼 탐색기에서 내문서(My Document)에 'My Dropbox'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또한 작업표시줄의 트레이얼바에 위그림처럼 Dropbox 아이콘(Icon)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탐색기를 보시면 아이콘 왼쪽 하단에 초록색원이 보이면서 그 안에 흰색 체그가 된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것은 공유된다는 의미 입니다. 만약 이것이 체크가 아닌 회색으로 엑스버튼이 나온다면 아직 전체가 공유가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웹페이지를 보시면 탐색기에서 볼때와 마찬가지로 파일과 폴더가 보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탐색기에서 초록색 체크된 부분으로 나오는 파일 및 폴더가 보이고 아직 업로드 중이여서 회색 엑스로 나오는것은 전체가 업로드 된 후에 보이게 됩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한곳에서 수정을 하면 모두 싱크(Sync, 동기화)가 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공유(Share)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금은
    - 2GB 기본인 Basic은 무료... (초대 등으로 최대 8GB까지 업그레이드(Upgrade) 가능)
    - 50GB인 Pro50 한달에 $9.99, 1년에 $99.00
    - 100GB인 Pro100 한달에 $19.99, 1년에 $199.00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가입 가능 하므로 한 번 사용해 보세요 ^^


드롭박스(Dropbox)는 외국의 사이트로 외국에 서버가 있습니다.
하지만 속도는 잘 나오는 군요. ㅎ
이런 사이트들은 많으니 다음번엔 다른 곳을 소개시켜 드릴께요.
자신의 입맛에 잘 맛는 곳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

보안이 중요한 사항이니 개인정보가 담긴 중요한 파일들은 올리지 마시구요.
중요한 것들은 암호화 등으로 사용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저는 프로그램들을 올려놓고 사용중이네요 ^^

그럼...
비는 오지만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오늘은 과거에 써 놓은 내용을 다시 업뎃을 해봅니다.
뭐... 쓸거리가 없어서 과거 내용 다시 활용하는게 아니구요 ^^;;

요즘 많은 회사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위하여, 보안을 위하여 란 일행으로
메신져를 막아 놓습니다.
하지만 특히나 많이 사용하는 네이트온이 막힌다면,
그 회사의 사원들은 불편함이 많이 있겠죠?
 
그럼...
오늘은 회사에서 막아 놓은 네이트온을 사용해 봅시다. ㅎ
사람들이 많이 아는 것 중 하나인 http-tunnel 이 아닌 다른 방법을 알아 봅시다.

Q) 네이트온(NateOn) 메신저(Messenger)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막혔어요.
      공공기간에서도 막혔는데...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A) 원래 사용하지 못하게 막으면 더 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심리) 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회사의 보안상의 이유, 딴짓을 못하게 막는 이유 등 회사의 지침을 어기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메신저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때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다른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수 있겠지만,
     오늘은 tor 라는 프로그램을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정보의 익명성을 우장하는 tor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tor 프로젝트를 잠시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Tor는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 기업의 내부 활동, 
      그리고 국가의 보안 등을 위협하는 트래픽 분석이나 네트워크 감시로부터
      당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입니다.'


      tor 프로젝트(Project)의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URL : https://www.torproject.org
     

그리고 다운로드(Download) 페이지로 들어가서 안정화된 버전을 찾습니다.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안정화된 버전을 받으세요.

윈도우의 안정화된 버전은은 아래에서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09년 11월 5일 현재, 0.2.1.20)

위의 프로그램을 설치 한 후,
네이트온의 설정 -> 환경설정 -> 연결(방화벽) 에서
종류는 socks 버전 4, 서버는 127.0.0.1, 포트는 9050을 적습니다.


이제 네이트온을 로그인을 하면 성공하셔서 로그인된 네이트온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서 언급하였듯이 
현재 자신이 계신곳에서 네트워크 관리자 등이 사용을 막았다면
거기에 굴복하시고 쓰지 않는것이... 맞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한다면 그때 사용하세요 ^^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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