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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서점에 들어가 바닥에 털썩 주저 앉은채로 독서 삼매경에 빠졌던 기억이 있으세요?

저는 항상 책을 가까이 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독서를 좋아했습니다.

서점에서 책도 많이 사고, 독서실에서 책도 많이 빌리고 하였죠.

하지만 어느 시점에선가 전공도서 아니면 구입을 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서는 이마저도 인터넷 속에서 자료를 구해서 읽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2~3달에 책을 한권밖에 읽지 못하는 수준까지 왔네요... ㅠㅠ


그래도 요즘 전자책이라도 읽으시죠?

전자책이 뭐냐구요? E-BOOK(e북) 이라고도 하지요.

그럼 전자책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


전자책 [電子冊, electronic book]


문자나 화상과 같은 정보를 전자 매체에 기록하여 서적처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도서를 총칭한다. 

독자 입장에서 보면 종이책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필요한 부분만 별도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편리하고, 

출판사 입장에서도 제작비와 유통비를 절약할 수 있고 업데이트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 네이버(Naver) 백과사점 참조 - 


한마디로 종이가 아닌 전자매체에 기록을 한 디지털 도서를 말하는 것이지요. ^^

우리는 이런 전자책을, 컴퓨터(Computer), 스마트폰(SmartPhone), 태블릿 PC (Tablet PC) 등 으로 접하고 있죠.




▲ 올레e북 메인 페이지 (http://ebook.olleh.com/main.dpp)


그 중에 다양한 장르소설의 최강자인,

올레(Olleh) 의 EBOOK 이 업데이트 되어 알려드릴께요. ^^

먼저 올레e북 앱(Application)의 업데이트(Update) 된 내용을 살펴볼까요?


올레 EBOOK APP 3 버전 3.0 업데이트(Update) 내용

  - 구매내역과 내서재 통합하여 사용편의 개선

  - 책 다운로드, 이어받기 기능 추가

  - 책장 관리기능 (책장이동, 추가, 스킨 등) 개선

  - 구매내역, 최종 읽은량 정보 sync를 통한 타 단말간 정보 공유

  - 읽고 있는 책 자동분류하여 사용편의 개선

  - 내 문서 동기화하여 이용(pdf, jpg, zip, epub)

  - 전자도서관 서비스 추가

  - 뷰어 속도/기능 개선

  - 서비스 전반 디자인 및 UI/UX 개선

  - 이용안내, 공지사항 보강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내용들이 개선이 되었지요?

사용자가 종이로 된 책에 익숙해져 있다가 전자책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많은 어려우 점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시간이 필요 한 법.

그 시간동안 더 많은 기술들을 접목하여 더 편리한 것으로 바꾼다면 사용자도 더 좋아며 찾게 되겠죠.

여기서 올래 e북은 더 많은 기능들을 더 빨리, 더 편리하게 사용가능 하도록 나날이 업그레이드(Upgrade) 되고 있습니다.

 

 

▲ 2012년 5월 월간 베스트셀러인 박범신 작가의 2010년 신작 장편소설 '은교'


노트북에서 테블릿 PC, 스마트폰으로 개인이 휴대하고 다니는 기기가 더 가볍고, 성능이 뛰어나질 수록,

전자책의 수요는 날로 커질 것입니다.

이는 통계적으로도 증명이 되며, 이후 그 증가세는 더 커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전자책이 이렇게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는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책의 장점 


첫째, 가격이 저렴하다!

네, 요즘 인터넷 서점이 생기면서 오프라인의 일반 서점들은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이는 출판사에서 해당 인터넷 서점에 납품하는 가격이 더 저렴하다 보니 인터넷 서점이 더 할인폭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디지털 책자는 종이가 필요하지 않고, 배송료도 필요 없고, 

한 번 만들면, 반 영구적으로 재사용 할 수 있어 이런 인터넷 서점의 판매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팔 수 있습니다.

단, 초기 비용은 더 들어가겠지만 말이에요. ^^


둘째,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하다!

디지털 책은 디지털 기기만 있으면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합니다.

물론 현재 가지고 다니는 것에서 추가적으로 준비물이 생기면 불편하겠지만, 

언제나 휴대하고 다니는 핸드폰 등에서 다운로드(Download) 를 받아서 본다면 무게감도 없이 편하게 책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한 기기안에 여러가지 책을 넣기도 가능하므로, 여러 책을 가지고 다닌다면 그 휴대감은 더더욱 편해지겠죠. ^^


셋째, 피곤할땐 눈으로 읽지 말고 귀로 듣자!

TTS(Text To Speech) 기능으로 귀차니즘을 책을 읽을 수 없을땐 음성으로 책을 읽어주는 TTS 기능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넷째, 여러 장소, 여러 디바이스(Device)에서 독서를 하자!

e북을 구매를 하면 판매 사이트별로 다르겠지만, 보통 여러번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휴대폰으로 받은 e북을 읽다가 집에서는 조금 큰 화면인 PC로, 테블릿 PC로 옮기면서 이어서 책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종이책이 잠식되어 가는 것은 안타깝긴 하지만, 

기술 진보의 발달로 전자책의 그 기능들이 정말 막강해지고 있는 듯 하네요.


이런 e북을 제공하는 곳은 여러군데 이지만, 

위에서 보셨던 것처럼 e북 추천을 하자면 올레e북을 추천 드릴께요.


올레e북 사용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올레e북 사용방법

 

01. 올레e북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ebook.olleh.com)

 

02.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구입합니다.

 

03.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기에서 구입한 전자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당 기기에 맞는 앱을 다운로드 합니다.

      (http://ebook.olleh.com/customerCenter.dpp?method=downloadCenter&categoryId=701)

      사용 가능한 디바이스 - iPhone, iPad, 안드로이드 폰, 안드로이드 패드, PC 뷰어, iriver Story, 삼성 SNE-60,PAGEone 

 

04. 해당 단말기에 설치한 앱을 실행 후 로그인 하여 구매한 도서를 다운로드(Download) 받아서 읽습니다. ^^



올레e북에는 무료책도 많이 있으니 여러분도 한 번 이용해 보세요. ^^

무료책 주소 (http://ebook.olleh.com/resultContent.dpp?method=viewList&categoryId=4)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얼마전에 안철수 연구소에서 '블로거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처음에


를 보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김홍선 대표님 께서 직접 참석하셔서 블로거들과 대화를 하기로 한 장이였죠.

2009년 9월 29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7시에 끝나기 때문에 늦을까봐
29일에 맞추어서 저는 휴가도 내었는데...
내었는데...


위처럼 갑자기 날짜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ㅠㅠ

암튼 변경이 된 날짜에 맞추어 7시에 무진장 달렸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구로, 장소는 여의도...
지하철은 갈아타야하고, 버스는 막힐 것 같고...
그래서 자전거를 가지고 와서 엄청 달렸습니다.
한 10분~15분만에 도착을 한 것 같네요...
덕분에 무릎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우선 자전거를 지하에 주차를 시키고...
제껀 어디에 있을까요? ㅎㅎㅎ
그리고나서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안철수 연구소는 10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10층으로 올라가 보실까요? ^^

10층에 내리니
'안철수 연구소 블로거와의 대화'라고 적힌 종이가 보이네요.
왼쪽으로 가보실까요? ㅎ
입구에는 두분이서 제게 명찰과 쇼핑백을 주셨습니다.

쇼핑백에는... (쇼핑백 안의 내용은 집에서 찍었습니다. ㅋ)
이것이 바로 안철수 연구소에서 주신 백...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우선 안철수 연구소 블로거 세미나 일정 이라는 파일이 있었습니다.
일정과 오늘 발표를 하지 않는 이외의 것들을 자세히 적어 주신 파일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초대장이 있더군요.
열어보니...

2009 AhnLab Intergrated Security Fair 초대장 이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네요 ㅎㅎㅎ

이에 관한 제사한 사항을 보시려면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온라인 사전 등록시 무료 참관이 가능합니다.

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온라인 참가신청
http://www.summ.co.kr/ahnLab2009/1021_01.html

개요를 살짝 말씀드리자면,
행사명 : 2009 AhnLab Intergrated Security Fair
일   정 :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1시 반 ~ 5시 반
장   소 :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 1층 하모니볼룸

입니다. ^^

아울러 AhnLab V3 365 Clinic Standard 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 연구소' 책도 있었습니다.

선물만 해도 빵빵하네요. ^^

이때가 저녁시간이 이였기에,
저녁식사를 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미나는 진행이 되었습니다.

우히히...
맛있겠죠? 맛있었습니다. ㅋ

 

 

 

 

 

 
   

황미경 커뮤니케이션팀장님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김홍선 대표님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최근 보안이슈, 자동분석 툴 소개를 조시행 상무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밖에 윗 분들은 (직책 생략, 님으로 통일)
박근우님, 조시행님, 최은혁님, 권훈님, 임영선님 등이 한분씩 테이블을 앉아 주셔서
팀의 화목(?)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ㅎ

여기에는 대학생 기자분과 이번에 막~ 들어온 새내기 분께서 사진도 찍는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이분이 찍은 사진들은 어디서 나오게 될까요? ㅎㅎㅎ

또한 요즘 말이 많은 V3 Zip을
최은혁님과 김성철님이 Windows 7에서 직접 시연을 해 주셨으며,
다른 Zip 프로그램들과 비교 분석까지 친절히 해 주셨습니다.

처음 개발시 속도와 압축률 중 어떤것에 무게의 주안점을 둘 것이냐로 고민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지금 V3 Zip은 계속 진보중이구요 ^^
여러분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또한 사내 벤처 동아리 '고슴도치플러스' 는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소셜네트워크 게임을 올려,
현재 2위 ~ 7위까지 휩쓸고 있는 현황을 들려주셨습니다.

이후 여러가지 질문을 주고 받으며 분위기는 한층 화기애애 해졌습니다.
출범 당시부터 저에게 좋은 이미지로 각인된 안철수 연구소는
이날 세미나로 더더욱 좋은 이미지로 각인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있어서 우리의 보안은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잠시 근방의 맥주집으로 옮겨져
끼리 끼리 앉아서 더 많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이같은 블로거 세미나가 다음에도 열린다고 하는데,
역시 계속 참여를 하고 싶네요. ^^

세미나를 다녀온 후 바로 포스팅을 하려고 하였지만,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늦은감이 엄청... 있지만... 그래도 현장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전하기 위하여... ^^

그럼 즐겁고 아름다운 금요일...
재미나게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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