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맨의 정보창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의 오피스(Office)의
워드(Word) 파일 작성시 오류 대처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끔씩 워드 사용시 오류가 나타났다고 문의를 해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오류가 아래와 같은 오류 입니다.


문서 저장시 가끔씩 나오는 오류인데 오류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자~
이제 이 오류를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혹시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신적이 있나요?
만약 발생하신 다면...
위와 같이 처리를 하시면 됩니다. ^^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금요일 오후 되세요.
내일은 주말이니... 주말 잘 보내시구요 ^^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윈도우즈 프론티어 (Windows Frontier) 에 다녀온것을 알려드렸는데요...
프론티어가 무엇을 하는거냐 하는 것 보다 먼저
그날 받은 선물을... 좀... 자랑하려구요 ㅋㅋㅋ


우선 들어가기 전 목걸이를 하나 받았습니다.

제가 2조라는 증거죠 ㅎㅎㅎ

그리고 의자위에 마이크로 소트프 (MicroSoft) 쇼핑백이 하나 올려져 있었습니다.

지금의 사진에는 많이 구겨져 있지만...
처음에는 구겨져 있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 ㅎ

1. MicroSoft Arc 무선 마우스 입니다.
   안쪽의 프론티어 로고도 보이네요.
   아직 아끼느라구 뜯지를 않았습니다. ^^
   노트북 새거 장만하면 그거에 껴서 사용하려구요 ^^


Arc 마우스의 장점은 접힌다는데 있습니다.
사용할때는 펼치고 쓰다가, 사용하지 않을때 (이동할때)는 위와 같이 접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공간효율을 60%까지 높힌다는 군요.
아~~~ 멋져 ㅎㅎㅎ

또한 이 마우스는 무선으로 작동을 합니다.
접혀지는 곳 안쪽에 USB가 있는데 이를 컴퓨터에 꼽아두면
최대 9m 안에서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마우스와 키보다를 무선을 사용했었는데
튀기는 느낌이 많아서 별로였습니다.
이번 Arc 마우스는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2. 마우스 말고 조그마한 상자가 있었습니다.
   무엇일까? 무엇일까??? 고민하다 뜯어보니... 바로... 명함이였습니다.

명함은 총 2 상자...
한쪽에 더 많은 양이 있었기에 정확히 몇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간남을때... 한번 세어볼까요? ㅎㅎㅎ

이것이 명함의 앞, 뒷면 입니다.
한쪽을 로고가 세겨져 있고, 한쪽은 이름과 블로그 주소, 메일 등이 적혀 있습니다.
깜빡하고... 메일을 빼먹었네요.
메일 주소는 smile@hanmail.net 입니다.
혹시 메일 발송하실 일이 생기시면 제목앞에 '[Blog]' 라고 적어주세요.
스팸이 너무 많이 와서요 ^^;

아...
다시 일할시간...
잠시후에 다시 만나요.
잠시(?)... 일하고 올께요~ ㅎㅎㅎ

지난주인 2009년 9월 11일 오후 7시에
윈도우즈 프론티어 (Windows Frontier) 1기 수료식 및 2기 발대식이
포스코센터(하단 지도 참조) 지하 1층 아모르지오 에서 있었습니다.

포스코센터의 위치는
신풍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물론 삼성역에서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ㅎㅎㅎ

행사(?)가 오후 7시에 시작되었지만
저는 사정이 있어서 8시가 조금 지나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2호선 선릉역에서 내려서 포스코센터 자히 1층 아모르지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모르지오 앞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주관하는
윈도우즈 프론티어 1기 수료식 및 2기 발대식을 알리는 팜플렛이 있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은 약간(?) 늦었기에 이미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행사는 진행되고 있었으며
저와 같이간 1인 두명이서 가장 뒤에 앉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2기에 뽑힌 1인으로써 조편성은 2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늦게간것도 그런데... 카메라로 찍기 민망해서 그냥 대충 찍고 확인을 안했더니...
색이 누~렇게 떴네요 -_-;;

우선 마이크로 소프트의 직원분들과 1기 여러분들이 차례대로 인사를 하며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술술~ 풀어내셨습니다.

이후 직원분들의 현란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의 달인 이라고 하실만큼 그 실력은 정말 탁원 하였습니다.
어서 친해져서 그 방법을 전수 받아야 할텐데 말이지요 ^^

뒤에서 본 풍경은 이렇습니다.
1기 분들과 각 조별로 테이블이 분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2기여서 오른쪽 앞이기에 선뜻 나가지 못하고,
대화가 모두 끝나고 갈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지 못하고 간 상태라 배에서 각종 신호들이 난무하며
먹을 거리를 달라고 하였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ㅠㅠ
그 뒤 잠시 조별로 시간을 갖는 타임이 생겨서 저는 자리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팀원분들의 이름을 외우기 시작했죠...
조원분들이 정말 파릇파릇 하시더군요.
저보다 한살 많은 분이 조장의 막강파워를 필두로
3명이 1살차였으며,
나머지는 23 ~ 26세 (앞 부분이 대다수임 ㅋ) 였습니다.

다시 한 번 나이가 많음이 메가 쓰나미로 몰려드는 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20대이니... 괜찮죠? ㅋㅋㅋ

윈도우즈 프론티어의 활동은
다음 포스팅에서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께요.
일단 모임의 즐거움에 빠져 있는데, 무엇을 한다고 하면... 분위기 깨잖아요 ㅋㅋㅋ


이 분들이 바로 이번 윈도우즈 프론티어 2기 분들입니다.
저도 이 사이 어딘가에 있는데... 찾지 말아 주세요... ㅠㅠ
(마지막 사진은 구하지 못할 줄 알았는데 찍으신 분이 공유를 해주셔서 카피라이트 붙이고 올립니다.)

윈도우즈 프론티어...
과연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시죠?
그 궁금증은 잠시 후 풀어드릴께요 ^^

저는 이렇게 활동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많은 IT 업체의 활동에 참가하여 활동을 아주 아주 열심히 하여 왔는데,
요즘은 많이 뜸하던지 그 활동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는 이제 시작으로 열심히 전진을 하고 있네요.
(이제 2기 니까요 ^^)
암튼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 재미나게 보이죠?
다음주에는 1박 2일로 워크샵도 간답니다. (자랑질 ㅎㅎㅎ)
워크샵도 다녀온후에 포스팅 할께요.

그럼...
금요일 오전... 주말을 생각하며 즐겁게 보내고 계세요~
전... 잠시 후 돌아옵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왜이리 삶이 무기력 한지 모르겠네요.
어제부터 전... 제정신이 아닙니다 ㅠㅠ

그러나 블로깅은 계속 해야겠죠?
제 삶의... 樂 이니까요 ^^

오늘은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암호(Password)가
얼마나 강력한 조합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요즘 보안 때문에 많은 이슈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암호를 만들시에는 여러사람들이 쉽게 유추할 수 있거나,
사전에 등록되어 있는 단어는 피하셔야 합니다.
영어대/소문자, 특수문자, 숫자 등등등...
많은 조합으로 만들수록 해커들은 여러분의 암호를 쉽게 알수 없는것이죠.

자~ 그럼 오늘의 놀이를 시작해 볼까요? ^^



비밀번호는 자신을 인증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너무 쉽게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유출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또한 많은 사람들과 id, pw를 공유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가입시 주민번호를 등록하는 곳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에 id, pw를 알면 주민번호 까지 가져가는 것이 쉽습니다.
(아직 대부분의 사이트들의 DB에는 암호화 되지 않은체로 저장되어 있고, 웹에도 노출을 시켜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암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이런 글을 올려봅니다. ^^

안녕하세요.
주말은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는 제법 날씨도 쌀쌀해져서 벌써 가을이 왔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새벽에 수영을 나가는데 긴팔을 입어도 춥더군요.
(아하~ 바지를 반바지로 입어서 그런가? ^^;;)


오늘은 MS Office 에 대해서 한가지 알려드릴까 합니다.
오피스(Office)는 아마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고 계실것입니다.

오피스는 엑셀(Excel), 워드(Word), 파워포인트(Power Point), 엑세스(Access), 아웃룩(Outlook) 등
많은 프로그램등을 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 사에서 제공을 하고 있는 패키지 프로그램 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의 확장자는
엑셀 - xls, 워드 - doc, 파워포인트 - ppt 등 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파일들을 찾아보면 이와 비슷하게 생긴 파일들인 
xlsx, docx, pptx 등의 확장자들을 심심치 않게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 확장자들은 무엇이며, 어떻게 열여서 보는지 스마일맨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구요~ ^^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오늘도 한 지인이 물어보기에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

그럼 오늘도 월요병을 이겨내시고 힘찬 월요일 되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가?
벌써 퇴근 시간 이네요.
하지만 약속이 있어서 시간을 때워야 하네요.  ^^

Windows 7 이 처음에 소개되고,
설치 버젼을 쓴지 언... 5개월이 다되어 가는군요.
( 윈도우즈 7 베타 설치 (Windows 7 Beta Ver. Setup) - 설치과정 자세히 )

오늘은 지인의 소개로 Windows 7 RC 버젼의 DVD를 집접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머 솔직히 이젠에 사용해 보았고 해서 딱히 필요는 없었으나
공짜(?) 니까 받는거죠 ㅎㅎㅎ

그럼 오늘 우편으로 받은 따끈 따끈한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ㅎ
사람들이 개봉기를 많이 쓰시길래
저도 '개봉기' 라는 것을 써 보려고 한 번 시도해 봅니다 ㅋㅋㅋ

1. 전에 지인이 주소를 알려달라면서 Windows 7 을 보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정식 버젼이 나오면 '무료'로 주나 싶어서 회사 주소를 바로 알려주었죠.
       시간이 지나 잊고 있었는데 오늘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내용물은 'Windows 7 RC' 였습니다. (조금은 무기력 해지더군요 -_-;;)
       하긴... 정품 나오면 가격이 얼만데 그냥 주겠어... 라고 저 혼자 지친 맘을 달래며 기뻐하였습니다. ㅋ

2. 이것이 케이스 입니다.
        Windows 7을 설치시 초기 바탕화면에 나왔던 물고기가 나오네요.
        덕분에 많이 익숙합니다. ㅎ
        바탕화면에 물고기가 괜히 있는건 아닌건 알고 계시죠? ㅎ

3. 뚜껑을 열어보니 왼쪽에 스티커가 하나 들어있더라구요.
        OS로 Windows 7을 설치한 컴퓨터에 붙여 놓으라고 주신 것 같네요.
        하지만... 저건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드릴께요 ㅋㄷㅋㄷ)


4. 뒷면에서 아주 재미있는 내용을 발견하였습니다.
      "유효기간 : 2010년 6월 1일까지
       2010년 3월 1일 부터는 PC가 2시간마다 반복적으로 종료되기 시작합니다. 
       소프트웨어가 만료되기 전에 최종 릴리스 버전의 Windows7이나, 이전 버전의 Windows를 
       재설치하여야 합니다. 이때는 사용자가 지정(새로) 설치가 권장됩니다."

이거 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
원래 다른 제품에도 이렇게 적혀 있나요?
저는 처음봐서... -_-;;

암튼 이렇게 저의 Windows 7 개봉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저놈 많이 심심했나보구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겠죠? ㅎㅎㅎ
맞습니다. 저 심심해요~ 저랑 놀아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