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맨의 정보창고

안녕하세요.

얼마전 더원코리아의 2채널 블랙박스 제품인 더원뷰(The One View) 제품에 대한 제품 내용 및 스펙에 대해서 포스팅 했었는데요.

오늘은 해당 제품의 실제 사용기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블랙박스에 대해서 비교 하시거나 구매하실때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선 앞 유리창에 블랙박스 본체를 달았구요.

전방 파워케이블은 안쪽으로 마감을 하였지만, 아직 후방 카메라선은... 지저분하게 놔뒀네요 ㅎ

곧 작업해야지요 ^^;

이것은 후방 카메라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뒤쪽에 상, 하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위" 라는 표시가 있으니 확인하시기 쉬우실꺼에요. ^^

동작은 쉽게 이루어 집니다.

더원뷰 블랙박스에 전원이 공급되면 자동으로 녹화를 시작합니다.

상시 녹화, 주차 녹화,이벤트 녹화, 강제 녹화, 음성 녹음, 음성안내의 기능을  제공하니 사용자는 언제든지 녹화를 시작 / 종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3인치의 LCD 화면에서 녹화중인 전방 및 후방, 전후방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녹화된 영상도 언제든지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LCD 화면은 터치패널로 시원시원한 UI로 어른들도 작동을 편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PS도 추가로 구입 후 연결하여 Map과 연동하여 보실 수 있으나, 저는 아직 구입을 하지 못하였네요.

만약 이후 추가 구입한다면 연동되는 모습도 보여드릴께요. ^^

GPS를 연동시 자동으로 날자 및 시간이 셋팅되는데 없으면 수동으로 해야 한다고 나와 있으나,

처음 설치 후 시간 셋팅을 하려고 보니... 자동으로 맞추어 있네요.

내부에 배터리가 들어 있나? 암튼 좋네여 ^^;

암튼 여기서 이렇게 글로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것 보다 블랙박스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녹화가 잘 되나,

번호판 식별이 잘 되나 영상을 확인해야겠죠? ^^

메모리카드는 Micro SD 이기 때문에 폰이나 기존 제공되는 어뎁터로 컴퓨터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를 보시면 녹화 폴더가 있으며 이 안에 전방, 후방 폴더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상시녹화, 이벤트녹화, 주차녹화의 3가지 폴더에 각각 저장이 되게 됩니다.

그럼 녹화된 영상을 보실까요?

우선 주간의 전방카메라로 녹화된 영상 입니다.

주행중 비교적 번호판 식별을 용이하게 할 수 있네요. ^^

이것은 전방 카메라의 녹화된 영상에 대한 포멧 등에 대한 분석 내용 입니다.

다음은 같은 시간 주간의 후방 카메라에 찍힌 모습입니다.

후방에는 아무래도 전방보다 센텐이 진하게 되어 있고, 카메라의 화소도 전방보다 떨어져 화질은 보통이네요.

그래도 만약의 상황시 '증거'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네요. ^^

이것은 후방 카메라의 녹화된 영상에 대한 포멧 등에 대한 분석 내용 입니다.

그럼 이제 주간을 보았으니 야간 여행을 한 번 떠나볼까요? ㅎ

아무래도 야간이라 시야가 깜깜하다보니 당연히 번호판의 식별까지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건 적외선을 써야 할까요? ㅎ

이번에는 야간의 후방 카메라에 녹화된 영상 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차모드로 변환시 자동으로 녹화모드로 변환되는 녹화 영상입니다.

이렇게 전원을 종료하면 자동으로 주차모드로 전환을 하여 녹화되게 됩니다.

녹화 중 블랙박스 주변의 모든 소리를 같이 녹음이 됩니다.

이렇게 모두 녹음이 되다보니 블랙박스를 조작하면서 내부에서 나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린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

그래도 이렇게 주행 중 또는 주차 중 앞 뒤의 상황이 모두 녹화가 되니 한결 마음이 놓이겠죠?

그래서 요즘 시대에서 모두 블랙박스를 갖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자동차 보험사들도 블랙발스를 달면 할인을 해주니 알아보세요. ^^

그럼 블랙박스의 구입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옛날에는 사고가 났을 때 목소리 큰 사람이 큰 사람이 이긴다고 하였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곳곳에 있는 CCTV의 영향으로 사고의 가해자/피해자를 더욱더 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이 자신의 자동차에 설치한 블랙박스(Black Box)는 그 영향을 더 크게 해 주었지요.

저도 예전부터 안전 운전을 하였지만,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 대해서 가슴을 졸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 붕붕이에 설치할 블랙박스를 설치를 하였습니다.

전, 후방을 모두 녹화할 수 있는 2채널(2ch) 블랙박스를 달았답니다.

제가 설치한 블랙박스는 매트로 유명한 더원코리아(The One Korea) 에서 만든

전, 후방을 녹화할 수 있는 2채널 블랙박스 더원뷰(The One View)의 TO-300 모델 입니다.

더원뷰 TO-300 모델은

상시 녹화, 주차 녹화,이벤트 녹화, 강제 녹화, 음성 녹음, 음성안내의 기능을 제공하며,

G센서 내장, 저전압 차단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GPS는 별도로 구입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32GB 까지 지원을 합니다.

사양을 한 번 살펴볼까요?

크기는 108 X 73 X 27 이며, 녹화는 전, 후방을 지원합니다.

렌드의 화각은 전/후방 모두 120도를 지원합니다.

3인치의 LCD를 가지고 있으며, 전방은 1280 X 720의 HD를 지원하고, 후방은 720 X 480의 해상도를 갖습니다.

영상포멧은 MPEG4(H.264)를 지원하며, 30fps의 프레임으로 녹화되며,

Micro SD 의 메모리를 사용합니다.

그럼 한번 개봉해 볼까요? ^^

박스를 개봉하면 가장 먼저 설명서가 나타납니다.

설명서를 치우면 드디어 TO-300 모델의 블랙박스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HD 지원으로 3 메가 픽셀을 지원한다고 써 있네요. ^^

개봉을 하였으니 구성품을 한 번 살펴볼까요?

블랙박스의 본체와 거치대, 전원선, 그리고 본체 안에 있는 Micro SD 16GB 와 아답터, 육각렌치, 후방카메라, 후방카메라 연결잭, 설명서가 있습니다.

이것은 본체의 모습입니다.

그 자태가 름름하군요 ^^

렌즈 우측 상단에는 녹화중일때 녹화중을 알리는 파란색 불빛이 점멸됩니다.

아래는 씨리얼넘버(S/N)가 적혀 있습니다.

본체의 뒷 부분 입니다.

뒤에는 넓은 3인치의 LCD 창이 있습니다.

또한 전원버튼과, Reset버튼, 스피커가 있습니다.

위에는 전원 케이블을이 들어가는 곳과 거치대를 연결하는 부분,

GPS를 연결하는 부분, 후방카메라를 연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TO-300 모델은 GPS를 지원하지만 원하시는 분은 따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기기의 우측면에는 메모리카드가 들어갑니다.

메모리카드는 Micro SD를 사용하며, 8~32GB 까지 지원됩니다.

메모리를 놓고, 빼내는 방법은 저 보이는 홈 안에 있는 메모리 카드를 한 번 누르시면 됩니다.

누르면 메모리카드가 약간 빠져 나오고, 넣을 때는 딸깍 거릴때까지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

이것은 후방카메라 입니다.

후방 카메라는 720 X 48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왼쪽의 빨간 부분이 유치창에 붙이는 부분입니다.

아래위가 헷갈리지 않도록 렌즈의 반대편에는 '위' 라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

더원뷰 제품의 개봉기를 같이 보셨는데요.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쉽지만 어려워하는 블랙박스 설치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내등을 갈아끼우는 것처럼 쉽지만 지금까지는 왠지 겁나서 하시 못하신 분들은 다음 포스팅을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오시는 길은 지하철 2호선, 9호선 당산역 12번 출구로 나오시거나,

지하철 9호선 5번출구 쪽으로 나오셔서 쭉~ 걷다가 GS 칼텔스 주유소를 끼고 돌아오시면 됩니다.

그러면 나오는 이레빌딩의 지하 1층에 이처럼 포얀(Pho Yarn)이 나오게 됩니다.

매장이 시원 시원하게 넓네요 ^^

그럼 들어가 봅시다~ ㅎ

그 전에...

포얀... 왜 포얀 이라고 쓸까요?

Pho는 베트남어로 살국수 라는 뜻이고,

Yarn은 영어로 이야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포얀(PhoYarn)은 쌀국수에 대한 이야기 라는 의미의 상호라고 하네요. ^^

들어서자마자 보인것은 이벤트 당첨자 명단~!

명함을 넣으면 자동 이벤트 응모되어 이렇게 당첨자가 뽑히면 앞에 게시해 줍니다.

아쉬운 점은 당첨된 음식 상품은 다음번 다시 들려서 음식 주문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입구에서 매장에 들어서자마자의 모습입니다.

깔끔하네요. ^^

가운데 있는 나무가 이쁘네요. ^^

다 드시고나가실땐 이곳을 이용하세요.

이곳이 카운터 입니다. ㅎㅎㅎ

바로 문 앞에 있답니다. ^^

음식은 원산지 표기를 확인하는 센스!!!

모두 확인하셨죠? ^^

그럼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해 볼까요?

저는 양지차돌쌀국수와 해물볶음밥 그리고 스프링롤과 돼지고기 팟타이를 시켰습니다.

스마일맨 많이 먹죠? ㅎㅎㅎ

그럼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양지차돌쌀국수의 가격은 S 8,000원, L 9,500원

하노이 해산물볶음밥은 9,500원

스프링롤은 4pcs에 4,500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돼지고기 팟타이는 9,500원 입니다.

세트로도 주문 가능하니 확인해보시고 주문해 주세요. ^^

'

먼저 스프링롤 입니다.

땅콩쏘스에 콕~ 하고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ㅎㅎㅎ

이것은 돼지고기 팟타이!!!

짭쪼름하니 맛있더라구요.

고기라서 더 땡겼나봐여 ㅋㅋㅋ

여러분에게 한 입 선사하는 센스~! ㅎㅎㅎ

자~ 양지차돌쌀국수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요리(?)를 해볼까요? ㅎ

숙주나물고 양파, 고추를 자신의 기호에 맞게 투척해 주세요.

남자라면... 이정도는 요리 수준 입니다. ㅋㅋㅋ

(아... 욕 많이 들어 먹겠죠? ^^;)

금새 살국수가 수~북 해졌습니다. ㅎ

레몬도 약간 첨가~ ㅎ

자~ 후루룩~ 하세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하노이 해산물 볶음밥이 나왔어요~

와우~! ㅎ

해산물 볶음밥이다보니 홍합, 조개, 새우 등이 들어 있네요. ^^

바다의 향이 느껴져요~~~ ^^

밥도 한입 드셔요~ ㅎㅎㅎ

스마일맨은 혼자 먹지 않고 언제나 여러분을 챙긴답니다. ㅋㅋㅋ

당산에 오실일이 생기실때 베트남 쌀국수가 땡기신다면 포얀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제는 실내등 중 화장등(독서등)을 가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혹시나 만약을 대비해 과전류가 흐를시를 대비해서 퓨즈 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먼저 퓨즈가 어디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겠죠?

전에도 말슴드렸 다시피 제 차는 아반테 MD (Avante MD) 입니다.

따라서 이 포스팅의 사진들은 모두 아반떼 MD 기준입니다. ㅎ

아반떼MD 의 퓨즈(Fuse) 배선이 위치한 곳은 운전석 왼쪽 하단 입니다.

사진의 빨간색 네모를 친 분이죠.

차종에 따라서 왼쪽 옆면에 있는 경우도 있고, 다들 비슷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손가락이 들어갈 공간이 보이실 것입니다.

그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앞으로 뽑아 내시면 됩니다. 

그럼 짠~

이렇게 형형색색의 칩 같은 것들이 박힌 것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암페어(A)에 따라서 색이 모두 다른 것이에요.

그런데 이거 머가 먼지 @.@

아까 손가락을 넣고 뜯었던 것의 뒷면을 살펴 보면 머라 머라 적혀진 내용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각 퓨즈들의 위치가 어떠한 곳에 사용되는지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ㅏㄷ.

에어백, 도어잠금, 메모리, 트렁크, 실내등... 그리고 예비퓨즈까지...

참 퓨즈가 많죠? ㅎㅎㅎ 

그런데 참 다닥 다닥 붙어 있어서 퓨즈를 빼기 힘드실 것입니다.

손가락을 사용하다가 잘못해서 손톱이 뿌러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럼 어떻게 갈아 끼우냐구요?

자~ 계속해서 다음을 봐주시면 됩니다. ^^

우선 자동차 앞쪽의 보닛(Bonnet, 봇넷) 을 열어볼까요?

그리고 오른쪽 뒷편의 박스 즉, 헤드라이트 뒷쪽의 박스를 주목해 주세요.

이것이 바로 퓨즈박스 입니다.

자동차가 이상이 생겼을때 이 부분을 점검해 주시면 되지요. ^^

이 퓨즈 박스의 뚜껑을 그냥 잡아 빼서 열려고 하면... 앙대요~ ㅎ

빨간 네모 박스를 친 두 부분을 누르고 위로 빼서 여시면 됩니다. ^^

그럼 아까 보았던 것처럼 이곳에도 퓨즈들이 널려 있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그 중에 가장 오른쪽 위!!!

하얀색으로 된 무엇인가가 튀어 나온 것을 보실 수 있으시죠?

그게 바로 퓨즈(Fuse)를 교환할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집게 입니다. ^^

자세히 살펴 볼까요?

그 하얀색 집게를 빼 내니 이렇게 생겼네요.

옆으로 보니 집게 맞죠? ㅎㅎㅎ 

끝 부분을 잡고 지긋이 누르면 앞 부분이 들리면서 벌어지게 됩니다.

벌어진 앞 쪽을 보면 약간 틈이 있어 무엇인가를 잡을 수 잇게 생겼지요?

바로 이 부분으로 퓨즈를 잡아서 빼는 것입니다.

자~ 다시한 번 퓨즈 즐이 널려 있는 곳을 보실까요?

뷰즈를 빼는 방법은 위에 화살표로 표시한 것과 같이 자신이 교체할 퓨즈의 상단과 하단으로 퓨즈 집게를 사용하여 집으시면 됩니다.

그 위로 집게로 집으신 후... 앞으로 뽑아주세요.

슉~ 하고 뽑힐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퓨즈 집게를 사용하여 퓨즈를 뽑은 모습입니다.

쉽게 잘 빠지니 너무 무리한 힘을 사용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손톱이나 다른 도구를 이용하시면... 앙대요~ ㅎ 

퓨즈가 뽑힌 곳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앞으로 퓨즈를 교체하거나 점검할때는 보닛의 퓨즈 집게를 사용해 주시고,

박스 안쪽면의 위치를 자세하게 살피시고 정확한 퓨즈를 위치를 확인하고 시작해 주세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o^

안녕하세요.

제가 제작년에 구입한 아반떼 MD...

여지껏 애지중지 하면서 닦고, 또 닦고 하면서 순정 그 상태로 유지했었죠.

그런데 얼마전 갑자기...

제 실내등을 LED로 바꾸고 싶어졌습니다.

기존 전등은 어둡고 침침해서 조금 환한 느낌을 가져보고자 시도를 하였죠.

그리고 이제 차에게 더 많은 것들로 꾸밀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 ^^;

저도 아직 초보 이지만,

제가 안 내용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과 공유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제 자동차에 대한 내용들도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ㅎㅎㅎ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도 아직 초보이니 잘 아시는 분들은 지식을 같이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포스팅 시 아무런 언급이 없으면 제차로 이루어 지는 것이니 아반떼MD 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실내등을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실내등을 LED로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내등을 LED로 교체하는 방법은 아주 아주 쉽습니다.

오늘은 실내등 중 화장등 또는 독서등 이라고 불리우는 곳의 전등을 바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은 일자드라이버, 교체할 LED 전구... 만 있으면 되겠네요. ^^

화장등은 운전석과 보조석의 햇빛가리개를 재끼시면 나오는 등을 말합니다.

이쪽이 운전석 쪽의 화장등 입니다.

이것은 보조석쪽의 독서등 이구요.

출고시 나오는 전등은 주황색의 전구에 밝기도 어둡습니다.

전등을 교체하기 위해서 얇은 일자 드라이버로 전구의 옆구리를 살짝쿵 찔러 줍니다.

드라이버가 없으면 플라스틱 카드 등으로 저 사이를 벌려주셔도 괜찮아요. ^^

그럼 이렇게 화장등을 빼실 수 있습니다.

전체를 빼 주시되, 안쪽으로 전선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무리해서 잡아다니진 마세요~ ^^

그럼 이렇게 천장에서 전선이 연결된 독서등(화장등)이 나오게 됩니다.

전구를 LED로 갈아 끼우기 위해서 우선 연결된 선에서 뽑아주세요.

(기존 전구를 LED로 바꾸어 놓은 상태이니 바뀐 전구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

검은 곳의 상단을 보시면 약간 올라와 있는데, 이부분을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며(다른 손가락으로 눌러도 됨 ㅋ)

서서히 빼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쏘~옥~ 하고 빠질꺼에요. ^^

자~ 너는 잠시 기다리렴...

난 전등을 갈고 다시 찾아올께~

Bye~ Bye~~~ ㅎㅎㅎ

기존 전구는 이렇게 동그란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옆면이 길쭉하게 되어 있는데 길쭉한 모양을 세로로 돌려서 위로 올리시면 쉽게 빠지게 됩니다.

기존 전구와 이번에 구입한 LED 전구의 모습니다.

저는 31mm 반디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게 좋다구 하여서 걍 샀어요 ㅎㅎㅎ

옆 면을 보면 기존 전구는 얇게 되어 있는 반면, LED는 두껍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화장등에 들어갈때 잘 들어가지 않고 애를 먹이게 되죠. ㅠㅠ

왠만하면 변형을 하지 않고 넣을려고 힘쓰다가 꾀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동호회의 질문을 던져서 고수분님 들께 도움을 요청했더니... 옆에 펴서 넣어야 한다고 조언을 받았습니다.

기스하나 내기 싫었지만... 어쩌겠어요... 전구를 바꾸려면 해야지요 ㅠㅠ

고수분들의 조언대로 옆 면을 뺀지로 펴서 공간을 만든 다음 LED 전구를 삽입 하였습니다.

LED가 약간 커서 평행으로는 들어가지 않고 약간 비스듬히 되었네요.

하지만 양 옆이 전극을 통하게 연결되어 있으니 문제 없어요~ ㅎㅎㅎ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LED는 아래를 향해야 해요.

반대로 하면... 깜깜한 공간속의 천장을 향해서 불빛이 나오게 되요 ^^;;

그럼 전구 교체가 완료 되었습니다.

조립은 지금까지의 역순으로 다시 이 부분부터 위로 스크롤을 올리시면서 보시면서 조립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건 다시 조립이 완료되고 찍은 사진 입니다.

빛이 상당히 밝아졌는데... 어두운 지하 추장에서 등만 찍어서 저만 환하다고 느끼겠네요 ㅎ

암튼 여러분도 성공하시기 바랄께요~ ^^

참고로 독서등(화장등)은 왼쪽, 오른쪽 2개가 있습니다.

두개 모두 때었다가 달려고 했을때 왼쪽, 오른쪽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위 사진 처럼 위쪽을 잘 보시면 왼쪽은 L 이라고 쓰여 있고, 오른쪽은 R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

우히~ 얼마전에 맛있는 회를 먹고 왔어용 ^^

물고기 어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 4번 출구쪽으로 나오시거나,

선릉역 1번 출구 쪽으로 나오셔서 포스코 빌딩을 지나오시면 됩니다.

그러면 저와 같은 물고기 漁 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내부를 잠시 둘러보실까요?

이곳 바에서는 주방장님께서 바로 뜨신 회를 바로 바로 주시니 좋아요~

같이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면서 졸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명이서 회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테이블을 길~게 연결 할 수 있는 자리도 있으며,

옆에는 각각 별도의 테이블로 연인, 친구, 가족들과 편안히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안쪽에는 방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이곳의 메뉴는 물고기 코스 와 물고기 스페셜이 있습니다.

가격은 어떻냐구요?

물고기 코스는 39,000원,

물고기 스페셜은 59,000원 입니다. ^^

저는 물고기 코스를 주문하였습니다.

먼저 어죽이 나옵니다.

간이 하나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싱거우실 수 있어요.

그럼 옆에 있는 간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각종 밑반찬(?) 등 이 같이 나옵니다. ㅎ

그리고 엄청 싱싱한 굴도 나온답니다.

굴을 초장에 콕~ 찍어서 먹으면...

음~~~ 입에서 솔~솔~ 녹아요 ^^

그리고 조금 있으니 드디어 메인인 회가 나왔습니다. 

꺄~~~~ >.<

너무 너무 기대 되는군요~~~

지금 다시 봐도 군침이 도네요.

정말 맛있어 보이지요?

하나씩 보니...

더 먹고 싶네요. ^^

이건 연어~

입에서 연어가 살~ 살~ 녹아요. ^^

사장님이 그러시는데 이 회는 숙성된 회라고 하시네요.

숙성된 회라서 더욱 맛있으시다고 하셨습니다.

싱싱한 회가 최고 라고 여겼는데, 숙성되면... 좋나? 하고 생각했지만... 아닌것도 있나봐요 ^^;

그리고 이것은 구운마늘!!!

달달한 구운마늘을 함께 먹으니 뭔가 신선하고 더욱 더 맛있네요 ^o^

이 곳은 회가 계속 리필이 된답니다.

먼저 나온 회를 다 먹고 나니까 다시 이렇게 세팅을 해 주셨어요. 

아~ 날아갈 것 같아요~~~ㅎ

등쪽과 지느러미쪽을 구문하여 친절히 알려주시면서 세팅해 주시더라구요.

친절함도 짱~~~ ^^

이것은 수제 고로께~

부드러운 식감과 이거 하나면 포만감도 짱~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속도 아주 알차죠? ㅎㅎㅎ

그리고 나온 고등어 구이!!!

초밥을 기다렸는데...

뒤에 두툼한 연어 옷을 입은 연어 초밥이 나오더라구요 ㅎ

연어초밥과 롤이 함게 나옵니다.

2명이서 한개씩 사이 좋게 나누어 먹었어요 ㅎ

여러분도 한 입?

회도 드렸어야 했는데 롤만 드리네요 ㅎㅎㅎ

그래도 맛있게 드실꺼죠? ^^

탕도 국물이 아주 얼큰 하더라구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키까지...

정말 어마어마한 내용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가격으로 좋은 회를 그리고 이렇게 많은 구성품(?)을 주시니 너무 감사하기 따름이죠. ^^

다음 모임은 여기서 잡아야 할 것 같아요. ㅎ

여러분도 회를 드시고 싶으시면 이 곳에서 한 입 어떠세요?~ ^^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신촌에서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인 온더보더 (ON THE BORDER)를 다녀왔어요.

그 날 마가리타나잇(Margarita Night) 을 이용했지요. ^^

오시는 길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4번 출구로 나오신 후 이대 방향으로 조금 올라오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처럼 YBM 시사영어사 건물의 2층에 온 더 보더 간판을 마주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바로 옆에 계단을 이용하시면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20일은 마가리타나잇~

오후 7시 부터 9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마가리타나잇의 날에는 마가리타와 시원한 생맥주, 온더보더의 은식을 무한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33,000원 입니다.

입구로 들어가시면 잠시 기다리라는 푯말이 나옵니다.

신한 Hi-Point 카드 20%까지 포인트 사용 가능하네요.

다른 할인 카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손님이 많을 경우 이 곳에서 앉아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메뉴판을 보면서 미리 주문도 가능하구요. ^^

그럼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이처럼 내부는 아주 넓습니다.

단독 룸도 있으니 대가족이나 친구들 끼리 오붓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이곳을 이용하셔도 될 듯 합니다. ^^

그럼 이제 자리에 앉아 볼까요?

OBT 클럽에 대한 소개도 있네요.

온 더 보더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은 가입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마가리타나잇을 이용하시면 이와 같은 자유이용권(?) 띠를 나누어 줍니다.

이걸 손목에 차고 다니시면 됩니다.

사람들은 이걸 보고 마가리타나잇을 이용하는 사람이구나~ 를 알아보게 됩니다. ^^

자~ 이제 음식을 가지러 가 볼까요?

MGRGARITA NIGHT을 이용하시는 분은 이 푯말 밑의 음식들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른쪽의 접시를 가지고 자신이 원하시는 음식을 담으시면 되구요.

너무 많이 담아 남기지 마시고 조금씩 자주 담아 드세용~ ㅎ

음식들 위에는 이름이 적혀 있으니 확인 하시구요.

영어지만 모두 읽으실 줄 아시죠? ㅎㅎㅎ

얌얌~ 맛있게 먹어야쥐~ ㅎ

갠적을오 감자튀김이 바삭하고 젤 맛있었어요. ^^

이건 조심히 드셔야 해용~ ㅎㅎㅎ

드시고 싶은 음식들을 모두 담으셨나요? ^^

그리고 가장 마지막까지 가시면 이곳에서 음료(?)를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샤베트 형식의 프로즌, 언어락, 맥주 3가지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합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취합니다. ^^

자세히 보니 컵 위에 무엇인가 하얀게 발라져 있죠?

이것은 소금 입니다.

마가리타는 이렇게 탄생당시 취하지 않게 소금과 레몬을 함께 즐겼다고 하네요. ^^

이것은 언더락~

얼음 무진장에 마가리타를 넣어주네요 ^^

이것은 맥주~

맥주잔 넘 귀엽고 이뻐용~ +.+

BURRITO는 크고 맛있네요.

넘 많이 먹었더니 배부르다는 ㅎㅎㅎ

오랜만에 정말 배부르게 먹고 마신 것 같네요. ㅎ

하지만 과도한 음주는 몸에 안좋은 것 아시죠?

그래도 가끔 즐겨주는건 좋은 것 같아여 ㅋㅋㅋ

마가리타나잇의 일정 주기는 모르겠지만 계속 하는 것 같네요.

여러분도 맥시코 음식을 드시고 싶으신 분은 신촌 온 더 보더에서 즐겨 보세용~ ^^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시죠? 오랫만인 만큼 즐거운 먹거리 함께 즐겨보실까요? ^^

오늘은 패밀리 한정식에 다녀온 내용을 적어볼께요.

오시는 길은 지하철 7호선 반포역 3번출구로 나오셔서 자이플라자 2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이곳이 바로 에코랑 반포점의 모습입니다.

헤어숍 옆으로 여자 화자실 앞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지만,

중간에 정리를 하는 브레이크 타입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

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왼쪽에 위치한 카운터...

음식을 다 드시고 나오는 길에 이 곳에서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

그럼 내부의 모습을 한 번 보실까요?

이것은 카운터 앞에서 찍은 모습~

제가 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이 있더라구요.

북적 북적~ ^^

이것은 카운터 앞쪽으로 들어와 찍은 모습~

훤히 터 있는 홀 안쪽으로도 테이블이 있어요~ ^^

이곳은 우리가 주문한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주방~

맛있게 부탁드립니다~~~ ㅎ

이것이 테이블 인데요~

좀 특이하죠?

한쪽은 좀 높고, 한쪽은 낮은데 먼가가 박혀 있고...

이거 테이블이 좀 좁은데? 쓸데 없이 한쪽을 왜 이렇게 높게 만들어 놓은거야?

그리고 나머지는 왠 구슬이지?

게임하고 놀라는 것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비밀은 뒤에 밝혀 집니다. 

역시 괜한 걱정 이였어요 ㅎㅎㅎ

그럼 우선 주문을 해 볼까요?

저는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손태찜정식과 수제 명이 떡갈비 정식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럼 메뉴를 더욱 자세히 보기 원하신 다면 아래 More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

가격은 12,900원 ~ 14,900원으로 저렴한 편이네요.

'한정식' 이라고 해서 비싼 줄 알았는데 가격이 착해요 ^^

주문을 하고 잠시 기다리니 따뜻한 차를 가져다 주는군요.

따뜻하게 후루룩~~~ ^^

그리고 이어서 샐러드를 가져다 주시네요.

수저는 테이블 옆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ㅎ

그리고 등장한 밥상...

두둥~~~

워낙 순식간 이라 사진이 흔들렸네요 ㅎ

글로 정리하자만 음식이 나와서 테이블에 정리해 주는 것이 아니라,

판 자체에 가지런히 정리하여 그 판 자체를 테이블 위에 올려 버립니다. ㅎ

그리고 그 판이 흔들리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렇게 나사로 조여주구요.

깔끔하게 조여진 나사는 이렇게 머리만 보이고... ㅎㅎㅎ

한 상 거하게 차려졌네요~~~ ^^

이렇게 되니 테이블이 넓어졌네요.

밑의 부분만 사용하는 줄 알고 좁다 했었는데 이렇게 합체를 하고 나니 넓어졌어요.

역시 무지에서 비롯한 내용이였어 ㅠㅠ

그럼 반찬 하나 하나 자세히 살펴 보실까요?

이것은 수제 명이 떡갈비 정식~

가격은 13,900원 입니다.

역시 수제라서 맛이 한 층 더 좋네요. (느낌일까요? ㅋ)

여러분께도 한 입 드릴까요? ㅎ

이것은 손태찜 정식~

가격은 12,900원 입니다.

이 손태찜 정식은 약간 매콤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많이 맵지는 않구요.

이 메뉴가 왜 잘 나가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손태찜도 여러분께... 아~~~ ^0^

그리고 여러가지 반찬들...

국은 이렇게 큰 그릇에 나옵니다.

각자 자기가 먹을 만큼 떠서 드시면 되겠지요.

음식 낭비도 하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저희는 아이와 함께 갔는데 사장님이 센스 있게 뽀로로 수저를 주셨네요.

아이가 이거 들고 아주 좋아라 하더라구요. ^^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

아이 의자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계속 안고 먹느라고 음식을 여유롭게 느끼면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ㅠㅠ

(뒤에 사진을 확인해 보니 카운터 옆에 아이 의자가 있었네요. 수저와 함께 의자도 가져다 주시거나 필요한지 물어보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

음식도 맛있어서 손님들도 많이 찾아오시더라구요.

그리고 도시락 포장도 되더라구요.

근처에 올때 다시 한 찾고 싶네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홍차를~

에코랑... 가격도 착하고 음식도 맛있고 좋은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온 영등포에 위치한 정통수제 소시지를 먹을 수 있는 브라츠키킨(Bratz Kitchen)을 알려 드릴께요. ^^

브라츠키친은 서울의 영등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등포역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사이의 영등포 우체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상가에서 나오면 바로 위와 같은 입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신세계 백화점 주차타워 옆으로도 문이 나 있어, 어디든 편한 곳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

내부로 들어가면 왼쪽으로 길다란 카운터가 보이고 안쪽으로 테이블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쪽이 바로 카운터 입니다.

여기서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

자~ 무엇을 먹어볼까요?

메뉴판을 보여드릴께요~~~ ^^

저는 베이컨 핫도그와 에그버거를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포테이토는 웨지로, 음료는 콜라와 사이다를 주문하였습니다. ^^

이렇게 주문을 하면 바로 버거(Burger)와 핫도그(Hotdog)를 만들어 줍니다.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죠? ㅎ

그리고 영등포 앞을 지나다닐때 항상 요리하는 모습을 보았던...

보고는 항상 먹고 싶었던 그 수제 소시지를 요리해 주시네요. ^o^

음식이 나올 동안 안쪽은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해 볼까요?

길다란 길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테이블나 나옵니다.

이곳에서 음식을 드시면 되겠습니다.

이건 반대편에서 찍은 내부 모습입니다.

숙신한 쇼파도 있으니 좋네요. ^^

그리고 조금 더 가면 드신 음식을 치우는 곳이 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 음료 등은 구문해서 버려주세요.~ ^^

그리고 안쪽으로 더 가면 홀이 더 나옵니다.

이곳도 넓으니 안쪽에 사람 꽉 찼다고 그냥 가시면 안되요. ^^

아까 위쪽에 보여드린 바와 같이 입구가 두군대 인데 이쪽으로 나가시면 신세계 백화점 쪽으로 나가실 수 있습니다.

이쪽 벽면은 맛있는게 보이고...

이쪽 벽면은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드네요. ^^

이곳에서는 맥주도 팔고 있으니 음주를 할 수 있는 성인이시라면 저녁에 한잔 걸치키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ㅎ

자~ 이렇게 구경을 하는 동안 음식이 나왔습니다.

주문을 받고 바로 요리를 들어가지만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는데 까지는 시간이 조금 소요가 됩니다.

조금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

자~ 먼저 에그 버거~

푸짐하고 크기도 엄청 크네요~ ^O^

아이 좋아 아이 좋아~~~ ㅎㅎㅎ

에그 버거의 단면의 모습입니다.

이게 몇층이야~ 내용물이 모두 두툼하니 참 먹음직 스러워요~

이게 과연 한입에 들어갈까요?

전... 꽉 꽉 눌러서 한 입씩 했습니다.

스마일맨 입이 크네요~~~ 캬캬캬

요건 베이컨 핫도그~

들고 드실 수 있도록 종이 포장이 되어 있고, 놓을때 도망(?) 가지 못하고, 들기 쉽도록 종이컵에 쏘~ 옥 담겨져 있네요.

핫도그 역시 그 양이 푸짐하게 보이네요.

글을 쓰며 이 사진을 보니 다시 침을 꼭~깍~ 넘어가네요. ^^;

소중한 핫도그 한 입 한 입 베어 물고 그 맛을 음미해 보아요~~~

포테이토는 칩과 웨지가 있는데 저는 웨지를 주문하였습니다.

적당히 통통한 크기가 마음에 드네요. ^^

한 입 드실래요?

케찹에 찍어서 입에 쏘옥~~~ ^^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것은 브라츠는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 점입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만드는 정통 수제소시지라고 하네요 ^^

영등포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한 번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