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맨 민석 안녕하세요~ 모든 지식이 집합되어 있는 지식창고 입니다. 여기서 모든 지식을 가져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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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 화창하죠?

내일이면 주말인,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금요일 오후...

저와 함께 댓글놀이 어때요?

댓글 달면서 여러분과 놀고 싶어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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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아침에 부모님께 카네이션 한송이 가슴에 꽂아드렸나요?
저는 아쉽게도 그렇게 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항상 마음만은 부모님 사랑하는 마음이 활활 타오르고 있지요.
하지만 '사랑합니다' 라는 말이 왜이렇게 힘든 것인지...

아침에 조모님께 전화드리니 동네분들하고 오늘 재미나게 지내신다고 하네요.
전화를 드리니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여러분도 조부모님께 전화를 자주 드리나요?
저희는 따로 떨어져 살고 있어서 전화를 자주 드리는데,
전화할때마다 아주 아주 좋아하세요.

여러분도 조부모님께 전화한통 드려보세요.
아주 좋아하실꺼에요.

그리고,
지금 바로 부모님께도 전화 또는 문자를 드려서 사랑한다고 전해보세요.
쑥쓰러워서 입을 떼지못했던 그 단어...
"사랑합니다"...
오늘 원없이 한 번 해보세요. ^^

만약 아쉽게도 그럴 대상이 없으신 분은
여러분이 부모님처럼 생각하는 그런분께 입을 열어보세요.

자~ 어서 실행에 옮겨보세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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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운 하루를 보내고 계시죠?

오늘은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또 한명의 인재를 발굴하여 인터넷 세상이 떠들석 하네요.
그 인물은 바로 '제이미 퓨(Jamie Pugh)...
이 사람은 바로 제2의 수잔보일로 명명이 되었네요.
얼마전 수잔보일은 제2의 폴포츠 라고 유명세를 탔던 분이시죠.
(수잔 보일의 글은 제가 작성하였던
여기를 참조하세요.)

미퓨는 오전에는 트럭을 운전하고, 저녁에는 피자배달을 하는 등
자신의 생활을 열심히 하는 그저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무척 떨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노래를 부를때는 떨리는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그를 집으로 돌아오게 하소서'(Bring him home)를 불렀고,
그 노래를 들은 사람들은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자, 여기서 그 장면을 보지 않을 수 없겠죠?
올려드릴테니 여러분도 한번 감상해 보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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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렌즈에 장착되어 있는 TOPAZ UV 52mm 필터...

2009년 5월 1일... 남한산성에서,

이 필터가 전사 하였다... ㅠㅠ

너무 슬프다...

남한산성에 놀러가서 차에서 내리다가 카메라를 떨군것이다.

다행인지 카메라와 렌즈는 문제가 없었지만, 필터가 대신 전사한 것이다.



아~ 이렇게 다시 사진을 보니 내 마음이 아프다...

흑흑흑...

잘가라 TOPAZ...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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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누나가 일하고 있는 병원의 한 선생님이 PDF로 된 파일을 편집을 하려고 하는데,
워드 문서로 변환할 수 없냐고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PDF의 파일을 Word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Acrobat 정식 버젼에서는 바로 편집 및 수정이 가능하나,
Acrobat Reader 에서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프로그램들도 있지만, 오늘은 웹 사이트 중에 PDF의 문서를 Word 파일로 변환시켜 주는 곳을 통해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들어 갑니다.
슝슝슝~ ㅎ


1. PDF 문서를 Word 문서로 Convert 해주는 사이트인 http://ConvertPdfToWord.net 로 들어갑니다.
    이곳이 바로 컨버트를 해주는 사이트 입니다.

2. 찾아보기 버튼을 누르면 파일을 찾는 팝업창이 노출됩니다.
    여기에서 변환하고자 하는 PDF 파일을 선택합니다.

3. 파일을 선택하셨으면, 바로 하단의 [Convert and Download] 버튼을 클릭합니다.

4. 화면이 바뀌면서 변환중을 알리는 'Converting...' 메시지가 노출이 됩니다.

5. 완료가 되면 화면이 바뀌면서 [Back] 버튼과 [Download] 버튼이 노출됩니다.
   [Back] 버튼은 PDF 파일을 다시 인포트 하는 화면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Download] 버튼은 Word 로 변환된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을 시킵니다.

6. 드디어 완료 되었습니다.
    왼쪽의 원본 PDF 파일이고, 오른쪽이 변환된 Word 파일 입니다.
    해당 PDF 파일이 원래 이미지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워드에서도 이미지 형식으로 나타났네요. ^^


성공하셨나요?
오늘도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
혹시 하시다가 궁금하신 점이나,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 남겨 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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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돼지독감으로 인하여 전 세계가 뒤숭숭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돼지독감에 대한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모든것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눈여겨 잘 보시고,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돼지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 란?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 기구들이
이번 멕시코발 인플루엔자를 공식적으로 부르는 명칭은 '돼지독감(swine flu)'입니다.
멕시코에서 이 신종 독감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WHO를 비롯한 국제 보건당국은
환자의 유전분석 샘플을 기초로 돼지 독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돼지인플루엔자' 라고 불러도 좋은것일까?

국제수역사무국(OIE)은
"돼지에서 이번 바이러스가 확인되지 않아서 돼지 독감이라고 불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도 "돼지에서 인체로 전염됐다는 증거가 없다"고 하네요.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신종 독감이 돼지들 사이에서 전염되는지 여부와 어떻게 이 바이러스가
인간, 조류, 돼지 인플루엔자와 유전학적으로 연관됐는지 밝힐 필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국제수역사무국 등은 돼지에게 미칠 악영향을 우려해 돼지 독감을
'멕시코 독감' 혹은 '북미 독감'으로 바꿔서 부르길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멕시코 독감' 혹은 '북미 독감'으로 불러도 좋은가?

특정 지역이 연계될 경우, 국가적으로는 부작용이 클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위험합니다.
국제수역사무국는
"멕시칸 인플루엔자가 기원을 나타내기에 가장 적절하긴 하지만 북미 인플루엔자라는 용어로 부르는 편이 낫다"며
"멕시코에 독감 발생국이란 낙인을 찍는 것이 우려된다"고 하였습니다.

돼지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
사람들에 따라서는 콧물, 인후통, 오심,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돼지인플루엔자의 감염 경로는?

감염된 돼지에서 사람으로 또는 감염된 사람에서 돼지로 직접 전파 되나
일반적으로는 극히 드물고, 사람으로의 감염은 돼지우리, 가축시장 등에서
감염된 돼지와 밀접한 접촉에 의해 발생합니다.


돼지인플루엔자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

미국 CDC는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와 ‘릴렌자’를 SIV의 치료 및 예방약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돼지인플루엔자의 전염기는?

SIV 증상발현 후 7일까지 전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단,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더 길 수도 있습니다.


돼지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십시오.
-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십시오.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십시오.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

SIV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육가공품을 섭취하는 것으로는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또한 SIV는 71℃이상 가열하면 사멸됩니다.


돼지인플루엔자에 따른 대국민 행동 요령을 알려주세요.

첫째,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으로 피하십시오.
둘째,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십시오.
셋째, 다음에 해당되는 경우 검역소나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미국 : 귀국 7일 이내 캘리포니아주, 텍사스주, 뉴욕시, 오하이주, 캔사스주를 방문한 후 급성호흡기증상
                 (콧물 또는 코막힘, 인후통, 기침, 발열)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
     2. 멕시코 : 귀국 7일 이내 멕시코(전지역)를 방문한 후 급성호흡기증상(콧물 또는 코막힘, 인후통, 기침, 발열)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
넷째,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육가공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또한, 돼지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는 70℃ 이상 가열하면 사멸됩니다.


돼지인플루엔자의 명칭을 통일시키주세요.

돼지인플루엔자의 보도시 명칭을 통일시키기 위해서 질병관리본부 등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SI, MI, 돼지인플루엔자, 스와인 이플루엔자 등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2009년 4월 29일 오전 11시에 질병관리본부는 돼지인플루엔자의 명칭을 SI로 통일한다고 밝혔습니다.
Swine Influenza의 약자인 SI를 쓰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향후 세계보건기구(WTO) 등에서 공식 며칭이 정해지면 SI라는 명칭은 변경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의 작은 이 글로 인해서 돼지인플루엔자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 달아주세요.
더 많은 지식을 습득시 글을 더 게시하록 할께요. ^^
그럼 오늘도 건강한,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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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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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8일 ~ 19일...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에 위치한 무의도 여행...


무의도를 가려면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를 타야 합니다.


잠진도 선착장에서 무의도로 가는 배를 타야 합니다.
이 배는 매 시각 15분, 45분에 있습니다다.
잠진도에서 떠난 배는 5분이 채 되기전에 무의도에 도착합니다.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_-;;


이 곳이 바로 잠진도 선착장...
매표는 들어갈때에만 왕복으로 결제를 합니다.
표는 바로 저 아저씨에게 주기 때문에 표를 인증하려면 바로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나올때는 그냥 배에 올라타면 됩니다. ^^


넉넉히 주차할 공간을 갖춘 배에 저렇게 차를 댑니다.
나올때는 저 4칸이 꽉꽉 채워졌다는...
저희는 거의 마지막으로 들어가는 배를 탔기에 차들이 별로 없네요 ^^


배 안은 이렇게 뒤어 있지만, 금방 내려야 하니,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잠진도야~ 내일보자~~~^^


역시나 기러기는 배에서 친한 친구가 됩니다 ^^


태극기도 펄럭 펄럭~~~ ^^



배가 잠진도에서 출항한지 언... 2~3분???
잠진도가 멀어지지만... 무의도가 가까워 집니다. ㅎ


이곳이 우리가 예약한 민박집... ^^




다음날 아침 입니다.
사람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아침...
물도 들어오지 않아서 배는 뻘에 묻혀 있네요 ^^


여기가 연꽃마을이라고 하네요.
연꽃이 피나???
암튼 제가 갈때에 연꽃은 없었습니다. ^^;


영화 실미도를 촬영했던 실미유원지는 저리로 가라고 해놨네요.
저렇게 많이 간판을 달아놨는데 안가볼 수 없겠죠?
자~ 한 번 가봅시다 ㅎㅎㅎ


실미유원지 바로 앞은 지금 벚꽃이 한창입니다.
서울은 벚꽃 시기가 살짝 지났는데 말이죠 ^^


무의도는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미 유원지 입구...
오른쪽에서 매표를 합니다.


영화 실미도 촬영지...
오토바이도 대여해 줍니다.


입장하려면 돈도 주어야 하는군요...
한명당 2,000원... OTL...
7명이라서 7장을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세보지 않는군요. 그냥 6명이라고 말할껄 ㅋㅋㅋ


실미유원지에 들어와서 실미 해수욕장에 오면,
앞에 실미도가 있습니다.
저기 흙이 보이시죠?
바닷물이 빠지면 저 흙으로 두 곳이 열결이 된답니다.
그래서 걸어갈 수 있는 곳이 되죠.
저희가 있는 시간 동안에는 물이 안빠지더라구요 ㅠㅠ


촬영지 답게 가로동엔 카메라로 만들어 놨네요 ^^


이제 둘러보셨나요?

아쉽지만 이틀간의 여행을 마치고 나갈 시간입니다. ㅠㅠ


나갈때에도 매표소는 이렇게 있지만,
올때 끊은 배값이 왕복요금이라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저곳은 그냥... 매점이에요 ^^


어촌체험마을...
저 곳이 과연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저곳에서 무슨 체험을 할 수 있을까???
의문만 남긴체 들어가지 못하고 그냥 무의도를 나와야 했습니다.


자~ 다시 육지로 건너갈 배...


너희가 올때 보았던 그 기러기냐???
신분을 밝혀랏!!! ㅎㅎㅎ

재미났던 1박 2일간의 무의도여행...
날씨도 좋은데 여러분도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보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약 한달 전부터 계획했던 대학교 동기들과 봄맞이 섬여행을 떠났다.
친구들의 이런 저런 스케쥴로 참여 가능한 인원은 7명...
7명이 대학교 졸업 후 처음으로 1박 2일간 여행을 가게 된것이다.
7명이 누구냐고???
승표, 화춘, 병기, 현덕, 인규, 준호, 나... 이렇게 7명~ ㅎ

다들 회사생활을 하느라 시간 맞추기가 가장 힘들었다
나 또한 갑자기 회사에서 전사모임을 한다고 하여 큰 낭패를 겪었으나,
다행히 오전에만 청계산을 오르는 행사라서 오후에 합류 할 수 있었다. ^^

암튼, 오전에 청계산을 다녀와서 오후에 준호와 인규와 만나서 함께 무의도로 향하였다.


우리의 준호군이 베스트 드라이버를 표방하며 달리고 또 달렸다 ㅎ
중간에 차가 막혀 들어가는 막배가 끊길까봐 조마 조마 하였지만,
다행히 배를 탈 수 있었다. ^^




우리의 인규군...
인규는 역시 옆모습과 뒷모습이 멋있어~~~ ㅋㅋㅋ


난 역시...
안찍는게 젤 좋은건가??? -_-;;


인기인 인규는 이렇게 배안에서도 여자들과 사진을 찍는다 ㅋ


배에서 인규와 2층에 올라간 사이 이기사는 차를 지키며 해맑게(?) 웃고 있다. ㅋ


숙소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상황이 지나간 후 우리는 먹을 준비를 하기 시작하였다.
먹을것만 25만원 어치인데 사진 안에는 초라하기 그지 없구나... -_-;;


현덕이와 맞사진도 찍어보구 ㅋ


고기가 익어가는 사이 술과 회도 맛있게 먹고...


사진도 찍고... ㅋ



사진은 포기해도 소시지는 포기 못하는 인규 ㅋ


저 엄한 표정의 화춘이는 멀까??? -_-;;


서울은 벚꽃이 다 졌으나, 무의도는 지금 한창 벚꽃이 만발하고 있었다.


영화 실미도를 찍은 실미도를 가봤다.
조감도 찍으려는데 얼굴로 조감도를 살짝쿵 가려주신 우리의 병기씨...
참 아름다운 일이야... ㅋㅋㅋ

암튼 한명당 2천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실미도에 들어갔다.


거기서 우리는 키스도 해보고,


잡아 먹기도 하면서 놀았다. -_-;;




서로 돌가지고 싸우기도 하지만 절친인 인규와 병기...
(정말 절친인지는 확인을 안해봤다. ㅋ)


한몸매 하는 병기...
와우~ 멋져부려~~~ ㅎㅎㅎ


우리 7명이 여기 실미도에 온거닷!!!  (인증샷~ㅋ)


아.. 화춘이가 찍은거구나...
누가 빠졌는지 한참 생각했었더라는...
미안해 화춘아~ ㅎㅎㅎ


이곳이 우리가 새벽까지 마시고 돌던 곳...
그래도 좀 깨끗이 치웠나?
저것보다 마지막 나오기 전엔 더더욱 깨끗이 치웠다는... ^^


애들은 자고 있다...
난 원래 아침에 일찍일어나니...
동네한바퀴 산책하러 고고씽~ ㅎㅎㅎ


날 찍은것일까? 인규를 찍은 것일까??? ㅎㅎㅎ


무의도에서 나오려고 하는 도중...
우리가 타고갈 배를 배경으로.... ^^


멋쟁이 인규...
오는 배 안에서도 여자랑 사진을 찍는다...
역시 남자는 잘나고 봐야해 ㅋㅋㅋ

암튼 애들아~
여행 재미있었다~
다음에 떠 놀러가자~~~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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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9년 4월 20일 월요일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정답~ 곡우입니다.~
물론 곡우도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은 '땡~' 입니다.

오늘은 바로 제 29회 장애인의 날 입니다.


'장애인의 날의 유래'
유엔은 1981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언하고 세계 각국에 기념사업을 추진하도록 권장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1981년 '장애인의 해'로 지정하고, 4월 20일 '제 1회 장애의 날' 행사를 주최하였습니다.
이후 1991년에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로 법정기념일이 설정되었습니다.

'장애인의 날의 의의'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정한 날입니다.
장애인의 날에 장애를 훌륭하게 극복하는 사람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날의 행사'
장애인의 날에는 장애인들을 위하여 행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미 취러진 행사도 있고, 비장애인에게 장애인의 고통을 같이 이해 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 10시~16시까지는 삼육재활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 내용으로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장애인 극복상, 팡파르... 등을 합니다.

또한 대구에서는 16일~21일까지 '차별없이 하는 되는 세상을 꿈꾸다' 라는 주제로
장애인의 자긍심과 재활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부위기 조성을 위해 기념식, 사랑의 비빕밥 만들기 퍼포먼스,
C&우방랜드 무료입장, 대구FC 축구 및 삼성라이온스 야구 홈경기 무료관람,
각종 부대행사 등을 장애인의 날 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조우호)와 공동으로 마련합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아직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의 편익을 증진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이 허물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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