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맨의 정보창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고 있네요.
오후에는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갈수록 여름이 빨리 다가오는 것 같지 않나요?
빙하는 녹고...

아... 또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

암튼, 본론으로...

여러분은 지금 컴퓨터에 어떤 메신저가 깔려 있나요?
현재 쓰고 계시는 메신저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제가 쓰고 있는 메신저는 아래와 같습니다.

2. Daum Messenger (다음 메신저)

첫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내용으로 썻던 것입니다.
사내에서 직원용 채널이 따로 만들어졌는데, 회사에서 나오니 자동으로 직원채널은 없어지더군요 -_-;;
Daum 메신저 (줄여서 다메 라고 부름) 가 네이트온, MSN을 누르고 메신저의 제왕(?) 자리로 등급하기 위하여
메신저 사용을 활성화 시키고자 한때 회사에서 다른 메신저들은 막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요? 전 역시 뚫고 썼죠... ^^;;
그리고 4.0 오픈시 Close Beta Test 시 일반인등과 같이 활동하여... 1등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메신저 팀은 아니였으므로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활동했었습니다. ^^)
스트레스 테스트 한다고 서버군에 메신져 30~40개 띄우고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
현재 이 메신져도 같이 일했던 사람들과의 일반적인 대화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현재 7개의 메신저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기분에 따라서 끄는 메신져나, 깜빡하고 안켜는 메신져가 있구요. ^^
이미지는 대부분 해당 메신저 홈페이지에서 퍼 왔습니다.
메신저 많이 켜있다고 저 일 안하는거 아닙니다.
저 일 열심히해요~~~ ㅎㅎㅎ

회사에서 웹메일, 메신져, 채팅사이트, 게임사이트 등...
거의 모든 것들을 막아놓았으니 항의(?) 하는 의미로 더욱 띄어놓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

여러분은 현재 무슨 무슨 메신져로 누구랑 대화하세요?
심심하면... 저랑도 놀아요 ㅋㅋㅋ
(농담이에요. 여기 들어와 주셔서 댓글만 남겨 주셔도 저, 스마일맨은 항상 기뻐 한답니다. ^o^*)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것은 왜 나오는 것일까요?
 
이것은  XVID 코덱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 입니다.
 
그럼 이것을 해결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 : 바로  XVID 코덱을 받아야 합니다. ㅎ
 
코덱중에 하나 소개해 드리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 http://file.daum.net/pc/view.html?fnum=212205&cat=2&scat=43 )
 
위의 'XviD Video Codec'을 받으시고 설치 해 주시면 해결될 것입니다.
 
혹시나 하고 파일 첨부 해 드립니다. ^^
 
성공하시길 바래요 ^^
 

오늘은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바다속 여행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얼마전 구글은 구글어스 5 베타판을 내 놓으면서 구글 오션(Google Ocean) 이라는 기능을 내 놓았습니다.
이로 인해서 사람들은 바다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바다 속을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소개한 동영상을 먼저 보시죠~

 
아주 멋지죠?
이제 이것을 직접 볼 수 있게 설치를 해 보겠습니다.
자~ 따라와~~~ ㅎㅎㅎ
 
 

 1.  구글 어스에 접속합니다. (http://earth.google.com/ocean)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구글어스 5.0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합니다.
 

 2. 그러면 동의 및 다운로드 페이지가 열립니다.
    (툴바를 설치 하지 않으시려면 두번째 체크박스는 해제해주세요~ ^^)
 

 3.  그러면 구글 업데이터가 나타나면서 다운로드 등 현재 상황을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4. 설치가 마치면 설치가 마쳤다 내용을 알려줍니다.
     [Google 지구 실행] 버튼을 클릭하면 구글 어스 프로그램이 실행이 됩니다.
 

5.  구글 어스가 실행이 되면 왼쪽 하단에 있는 바다 항목을 체크해 줍니다.
 

 6. 아직 모든 곳을 볼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그래서 바다 항목을 더블 클릭해주면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오른쪽 화면이 이동하게 됩니다.
 

 7.  정말 바다속이 보이는 군요~ 신기하죠? ^^
 

8.  네셔널 지오그리픽의내용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퀴즈도 나오네요 ^^
 

9.  오른쪽에 마우스 가져가면 방향키가 활성화 됩니다.
     물론 키보드나 마우스로 컨트롤 가능합니다.
     가장 위의 방향키는  보는 방향을 바꿀 수 있으며,  두번째는 이동을 하게 됩니다.
     가장밑의 수직바는 고도를 조절 할 수 있게 됩니다.
 
설치 잘 하셨죠?
그럼 이제부터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재미나게 즐겨보세요~ ^^
바바~~~ ^^
 
 

파일을 읽어드린 후 윈도우즈 설치가 시작됩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언어등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Time and currency format  을 Korea로 맞추면 하단에 Keyboard Type 을 설정하는 부분이 노출됩니다. 

설정을 다 하고 나서 Install now 버튼을 누르면 본격적인 설치가 시작.... 되는줄 알았으나...
하단 내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위와 같은 라이센스 동의를 하라고 나오네요. 
아~~~ 정말 설치는 언제부터 인거야??? -_-;; 

라이센스 동의를 선택하고 나면 위와 같이 업그레이드 할꺼냐 설치 할꺼냐 묻습니다.
OS가 없는 상태에서 설치하니 업그레이드 누르면 이미 깔린 윈도우가 없다고 나오네요 ㅎ.
Custom 버튼을 클릭합니다.

자~~~ 이제야 본격적으로 설치가 진행됩니다.
하단의 스테이터스바가 녹색으로 채워지면서 현재 상황이 어디까지 왔는지 보여줍니다.
 
이후 한번 시스템이 재부팅 됩니다.

 자~ 이제 완료~~~ ^^

이후 컴퓨터 사용자의 이름을 입력하고, PC이름을 입력하고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PassWord 와 힌트를 넣으라고 합니다.  (이건 옵션사항입니다.)

Product Key를 입력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다운 받으실때 마지막 화면에 Product Key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입력을 하지 않고 Next 버튼을 눌러도 설치 과정은 계속 진행이 됩니다.) 
 

XP에서도 많이 본 화면이죠? 자신의 컴퓨터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ㅎ

여기선 날짜와 시간을 맞추고 Next를 하면....
설정이 완료~~~ ^^

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이 화면이 나오기를... ㅎㅎㅎ  

Welcome~
어셔옵쇼~~~ ㅎㅎㅎ 

드디어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물고기가 지나다니는 바탕화면 이군요 ㅎ 

기본으로 Internet Explore 8이 깔려 있습니다.
네트워크 카드를 찾지 못하여 인터넷 연결이 안되었네요 ㅠㅠ 

바탕화면의 설정은 위 화면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 갠적으로 그냥 '까만색'이 좋습니다.
바탕화면을 부를때 리소스를 줄이기 위하여... ^^;
 
풍부하지는 않지만 기본제공 위젯도 그대로 있네요.
 
Vista 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고, 낮은 상양으로도 잘 돌아가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정식 버젼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막무가네의 윈도우의 점령 보다는 타 OS등도 함께 사용하여,
한쪽 OS로의 쏠림 현상을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저의 내용이 여러분의 설치에 도움이 되시길바라며...
아니면 눈으로의 설치과정 쇼핑을 재미나게 즐기시길 바라며... ^^
 
다음주는 2009년 까치 까치 설날 이네요.
모두 모두 설날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icrosoft (이하 MS) 에서 윈도우즈 7 베타 버젼이 나왔습니다.
윈도우즈 비스타가 망해서 윈도우즈 7 버젼을 발빠르게 공급하여 출하를 해야 할 것 같군요 ㅎ
우리 나라에서 윈도우의 점유율은 너무나 높습니다.
저는 리눅스나 다른 OS를 사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에 나오면 윈도우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민번호의 대체수단인 아이핀도 MS에서만 발급가능한 우리나라의 현실이 싫어요... ㅠㅠ
지금은 리눅스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는데,
그 비율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윈도우즈 7 버젼을 한 번 설치해 보겠습니다.
되도록 여러분이 따라하시기 쉽도록 적을께요 ^^
 
http://www.microsoft.com/windows7 <- 여기로 접속을 하시면,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default.aspx <-- 이 주소로 Redirect 되면서 윈도우즈 7 페이지가 열립니다.

 
그 다음 상단에 있는 'Download the Windows 7 Beta' 를 클릭하시면
베타 버젼을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열립니다.

 
중간을 보시면 32비트/64비트 버젼을 골라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4가지의 언어를 선택할 수 있군요.
일본도 있는데 한국어는 없는 현실에 또 한번 OTL...
 
적절한 언어를 선택을 하시고 Go 버튼을 누르시면 MS 로그인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그냥 다운로드 하게 해주지 로그인까지 만드는 MS -_-;;
암튼 Sign In을 하시면 또 다시 페이지가 열립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이름, E-mail 주소, 사용목적 등을 입력받는데 모두 입력하시고,
hotmail을 여시면 정말 정말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열립니다.
 

 
'Download Now' 버튼을 누르시면 다운로드 메니져가 열리면서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
참고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의 크기는 32Bit - 2.44G / 64Bit - 3.15GB 입니다.
 

자~ 성공적으로 다운로드 받으셨나요?
이제 윈도우즈 7 설치를 할 준비가 모두 완료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 설치를 안했습니다.
이 글을 쓰려고 ^^:;
 
설치한 후에 다시 돌아와서 설치 가이드 올릴께요 ^^
그럼 그때까지 안뇽~~~ ^^

2008년 12월 12일...
 
드디어 구글의 모료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인 크롬의 정식버전이 출시되었다.
 
100일동안 베타버전으로 사용하던 크롬을 드디어 정식버전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다.
 
 

 
크롬은 아래의 url 에서 다운 & 사용 가능합니다.
 
 http://www.google.com/chrome/index.html?hl=ko&brand=CHMB&utm_campaign=ko&utm_source=ko-ha-apac-ko-sk&utm_medium=ha&utm_term=%ED%81%AC%EB%A1%AC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빠르고, 창 크기도 커서 좋아요 ^^
 
처음 출시당시에 글을 적었는데 어느덧 100일이 지났다는 이야기네요.
 
시간 참 빨리가네요 ^^;
 
 
구글은 안정성과 성능에 대한 초기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정식버젼을 출시했지만,
 
아직 추가 보안해야할 많이 남았따고 믿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능을 추가 하고,
 
맥과 리눅스 지원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 이라고 했다는 군요.
 
크롬 만쉐~~~ ㅎ
 

MS SQL 2005 서버가 점점 많아지면서 진단시 기존의 2000과 쿼리명에 약간의 변경이 있습니다.

1. 테이블의 모든 계산 열(Computed Column) 찾기

1) SQL SERVER 2000
select name from syscolumns where id =object_id('TableName') and iscomputed=1

2) SQL SERVER 2005
select name from sys.computed_columns where object_id =object_id('TableName')

[참고]
SQL Server 2005에서는 계산된 열을 지속형(Persisited)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형(Persisted)으로 설정되지 않은 계산된 열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조건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select * from sys.computed_columns where is_persisted=0

2. ID열이 있는 테이블 목록 조사하기

1) SQL SERVER 2000
select object_name(id),name from syscolumns where columnproperty(id,name,'IsIdentity')=1

2) SQL SERVER 2005
select object_name(object_id),name from sys.identity_columns

[참고]
SQL Server 2005 에서는 id열의 가장 마지막 값을 별도로 저장합니다. 다음과 같은 쿼리를 이용해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lect name,last_value from sys.identity_columns

3. 현재 Instance의 모든 데이터베이스 알아내기

1) SQL SERVER 2000
select name from master..sysdatabases

2) SQL SERVER 2005
select name from sys.databases

4.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저장 프로시저 리스트 알아내기

1) SQL SERVER 2000
select name from sysobjects where type='P'

2) SQL SERVER 2005
select name from sys.procedures

[참고]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저장 프로시저가 복제에서 이용되는지 여부와 SQL Server가 시작할 때 자동으로 시작하는지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lect name from sys.procedures where is_execution_replicated=1
select name from sys.procedures where is_auto_executed=0

5.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테이블 리스트 알아내기

1) SQL SERVER 2000
select name from sysobjects where type='U'

2) SQL SERVER 2005
select name from sys.tables

[참고] :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복제되는 테이블의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lect * from sys.tables  where is_replicated =1

6.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뷰 리스트 알아내기

1) SQL SERVER 2000
select name from sysobjects where type='V'

2) SQL SERVER 2005
select name from sys.views

7.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트리거 리스트 알아내기

1) SQL SERVER 2000
select name from sysobjects where type='TR'

2) SQL SERVER 2005
select name from sys.triggers where parent_class=1

[참고]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어셈블리(CLR) 트리거와 SQL 트리거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TA : 어셈블리 트리거, TR : SQL 트리거) 또한 After 트리거인지 Instead Of 트리거인지도 구분 가능합니다.
select name from sys.triggers where type='TA'
select name from sys.triggers where type='TR'
select name from sys.triggers where is_instead_of_trigger=1

8. 서버의 모든 로그인 리스트 알아내기

1) SQL SERVER 2000
select * from master..syslogins where isntgroup=0 and isntname=0

2) SQL SERVER 2005
select * from sys.sql_logins

9.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SQL 개체에 대한 종속성 확인하기

1) SQL SERVER 2000
select * from sysdepends

2) SQL SERVER 2005
select * from sys.sql_dependencies

10. SQL Server의 모든 데이터 유형 확인하기

1) SQL SERVER 2000
select * from systypes

2) SQL SERVER 2005
select * from sys.systypes

11. SQL Server의 모든 에러 메시지 확인하기

1) SQL SERVER 2000
select * from master..sysmessages

2) SQL SERVER 2005
select * from sys.messages

12. 현재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 파일 확인하기

1) SQL SERVER 2000
select name,filename from sysfiles

2) SQL SERVER 2005
select name, physical_name from sys.database_files 

13. 현재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인덱스의 유형 확인하기

1) SQL SERVER 2000
sysindexes 테이블의 indid 열을 이용해서 구분

2) SQL SERVER 2005
select object_name(object_id),name, type_desc  from sys.indexes where type_desc ='CLUSTERED'
select object_name(object_id),name, type_desc  from sys.indexes where type_desc ='HEAP'
select object_name(object_id),name, type_desc  from sys.indexes where type_desc ='NONCLUSTERED'
select object_name(object_id),name, type_desc  from sys.indexes where type_desc ='XML'

안녕하세요~ 스마일맨 입니다. ^^
오늘은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소개할까 합니다.


구글(Google) 사는 2008년 9월 2일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크롬(Chrome)의 베타판을 선보였습니다.
저희 한국에서는 3일 새벽에서야 설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구글스 블로그인 www.google.com/chrome 에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브라우저역시 크롬이에요 ^^


우선 크롬을 다운받고 설치하는 과정을 알아봅시다~
1. 구글스 블로그에 접속한다. ( http://google.com/chrome )
2. 오른쪽 상단의 Google 크롬 다운로드를 선택한다. (Windows Vista / XP 용)

3. 약관에 동의하고 설치를 시작한다.

4. 다운을 받았으면 설치를 시작한다.

5. 설치가 완료되면 크롬이 실행된다.

이것이 바로 구글의 웹 브라우져인 크롬 입니다. 아주 깔끔하죠?


잠시 크롬을 사용하였지만, 저는 그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우선 제가 느낀 좋은 점을 말씀 드리자면, 
1. 화면 시선의 폭이 아주 넓어졌습니다.
   타이틀바, 앞뒤등의 표준단추 등이 없어지면서 화면 표시의 폭이 아주 아주 넓어졌습니다.

(화면 최대화 적용)


2. 하이퍼 링크된 부분에 마우스 오버시 해당 주소가 브라우져의 왼쪽 하단에 나타납니다.
    물론 IE도 표시가 되었지만 해당 작업표시줄은 항상 보이게 하거나, 안보이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크롬은 평소에는 웹 부라우저 내용을 보여주다 링크가 걸린 곳에서는 레이어 형식처럼 노출됩니다.

3. 파폭, 모질라와 같이 타사 브라우저의 북마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 더 쉽게 가져올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4. 브라우저에서 저장시 브라우저 왼쪽 하단에서 저장된 파일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너무 좋은점만 소개 하였으니 약간 아쉬운 점도 하나쯤은 적어 보아야 겠지요? ^^;


약간 아쉽다고 생각한 점은 바로 자주 방문한 페이지 입니다.
새 탭을 열때마다 자신이 자주 방문한 페이지들을 보여줍니다.
물론 이것은 브라우저에 포함되어 있는 '인터넷 사용정보 삭제'로 지울 수있습니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삭제를 하기는 힘들다는 것이지요...
만약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웹서핑을 한 후 다시 근무시간에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이후 상사가 옆에와서 무엇을 보여 주어야 할때 크롬에서 새 탭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점심때 본 그 웹서핑이 떡~ 하니 나타난다면... 당황하겠죠?

자주 방문한 페이지, 검색, 최근 북마크, 최근 닫은 탭 등이 노출되어서 편하기는 한데, 때때로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개별로 / 부분적으로 콘트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위에서 물론 제가 소개한 것 말고도 추가적으로 더 좋은 기능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또한 불편한 점들도 많이 있겠죠.
그건 여러분들이 찾아서 서로 피드백을 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즘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최신버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E의 독주를 차츰 막으면서 서로 경쟁을 하면 사용자는 더욱 좋은 품질의 웹 브라으저를 사용 할 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모든 부라으저는 웹 표준을 지킨다면 한 방향으로의 편향성을 막을 수 있겠죠.
무근별한 ActiveX의 사용도 막을 수 있고, 극단적로 한 쪽이 생산을 준단하게 되었을때, 그 파급효과가 미치는 커다란 소용돌이 속에 휩쓸려 들어가지도 않을 수 있겠죠.


일단 구글의 크롬은 저에게는 아주 좋은 브라우저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브라우저는 거의다 사용하고 있지만, 개발당시 IE에만 적용하다 보니 IE에 편중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롬의 오픈 개기로 웹표준의 준수와 사용자들이 보다 양질의 브라우저로 선택의 폭이 넓어 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