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
주말이 무척 심심한 것일까요?
그냥 더 찾아보다가 또 잼난 백(bag)이 있길래...
이번엔...
여성이...ㅋㅋㅋ
그녀가 무엇을 잘못 했기에...
그럼...
정말 즐거운... 얼마 남지 않은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저는 애지중지 하면서 기스 하나라도 나면 가슴에 큰 상처를 입을 것 같은데...
역시 터프가이 박용만 회장님은 포스가 달라도 다르시네요.
멋쟁이 회장님 이에요 ㅎㅎㅎ
그럼 웃으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남자의 손이 여자의 배로 들어가고 있는데...
솔로들이 본다면 이 장면은 바로 응징(?) 당하겠죠? ㅎㅎㅎ
그래도 Daum은 개인의 플라이버시 문제를 대비하여 얼굴, 자동차 번호판등을 알아보지 못하게 처리하였습니다.
다행이 저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른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지인들이 옷등을 보면 알까요? ㅎㅎㅎ
위의 사진은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local.daum.net/map/index.jsp?cx=525797&cy=1115767&level=4&panoid=537219&pan=250.8694882238696
앞으로 재미있는 사진이 더 많이 올라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