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운 하루를 보내고 계시죠?
오늘은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또 한명의 인재를 발굴하여 인터넷 세상이 떠들석 하네요.
그 인물은 바로 '제이미 퓨(Jamie Pugh)...
이 사람은 바로 제2의 수잔보일로 명명이 되었네요.
얼마전 수잔보일은 제2의 폴포츠 라고 유명세를 탔던 분이시죠.
(수잔 보일의 글은 제가 작성하였던 여기를 참조하세요.)
미퓨는 오전에는 트럭을 운전하고, 저녁에는 피자배달을 하는 등
자신의 생활을 열심히 하는 그저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무척 떨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노래를 부를때는 떨리는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그를 집으로 돌아오게 하소서'(Bring him home)를 불렀고,
그 노래를 들은 사람들은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자, 여기서 그 장면을 보지 않을 수 없겠죠?
올려드릴테니 여러분도 한번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