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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부를 하니...
확실하게 사람들의 관심이... 적어지네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쉬어가는 의미로
주말에 다녀온 시청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지금 서울은 '세계디자인수도_서울 2010 (World Design Capital_Seoul 2010)'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오셔서 포스팅을 하셨기에 다들 아시겠지만...
저도 그냥... 놀러... 다녀와서 포스팅 합니다. ㅋ

WDC란?
세계디자인수도(WDC)는 디자인을 활용하여 도시의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키고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한 성과가 뛰어나고, 그러한 디자인 비전을 수립 실천하고 있는 도시를 의미합니다. 세계 각지의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의 사회, 문화, 경제적 삶을 발전시키는 과정 속에서 디자인의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2년마다 세계디자인수도국제경쟁(WDC Competition)을 실시하여 선정합니다.

국제디자인연맹(IDA, International Design Alliance)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한 번 선정되면 1년간 세계디자인수도 자격을 유지합니다. 이탈리아의 '토리노(TORINO)시'가 2008년 시범도시로 선정된 후 2007년 10월 21일 서울시가 처음으로 공식경쟁을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 세계디자인수도 2010 서울 홈페이지 참조 -

참... 멋있는 것 같아요 ㅎ

그럼 지금부터 저와함께 시계디자인수도 서울2010의 사진 구경을 떠나볼까요?


시청역에 가면 이렇게 '세계디자인수도_서울2010'를 알리는 표지가 있네요.
사람들이 많아서 피해서 찍느라 약간 흔들렸네요. ^^;;

시청에 가면 시청광장의 가운데에 우뚝 솟은 '해치 소망의 문' 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통 눈으로 둘러 쌓여진 가운데 우뚝 솟아 있어서 한눈에 띕니다. ㅎ

가운데로 들어가보면 '2010 해치소망의문'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사방에는 아이들 또는 어른들이 각각 적어놓은 글귀와 그림이 있습니다.
그럼... 그 안의 내용들은 무엇이 있는지 보실까요? ㅎ

그 중에 가장 눈에 띄었던 글 입니다...
서른... 멋있는 나이, 맛있는 나이...
제가 이번에 한국나이(?)로 서른(30)살이 되었기에 딱... 들어오는 것이였죠 ㅋ
그리고 하나 더...
회사 출입증을 그려놓은 그림이 있더군요. 하단의 글에
'나도 이거 갖고 싶다'...
직장인이라면 가슴속에 가지고 있으면서 매일 제출한다는... 사직서...
저도 매일 회사를 관두고 싶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고 싶지만...
왠지 아이들이 적은 이 글을 보니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제가 복을 받은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이 되게 만드네요. ^^;

그리고 이제 서울의 상징인 해치들 입니다.
'2010년 세계 디자인수도 서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적 한복 디자이너이신 '이영희님'이 제작한 한복을 차례입고 있더군요.

바로 사물놀이를 할 것 같은 해치...

도자기로 만든듯한 해치...
실제로 두드려보니... 플라스틱 이더군요 ^^;;
이렇게 서울의 상징 해치는 총 12마리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제는 남극에 대한 사진 전시 입니다.
남극에 있는 우리나라 한국의 세종기지에 대한 모습등 남극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가운데 하얀것이 서 있더군요...
이것은 남극의 바람을 체험할 수 있는 '강풍 체험기' 입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들어가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관계로...
들어가보지 않고 그냥 사진만 찍었다는... ^^;;

빨간색....
'서울광장 겨울이야기 - 남극체험 & 전시' 입니다.
바로 앞의 비석에 '대한민국남극과학기지(The Antarctic Research St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세종(King SEJONG Station) 이라는 표지를 보니... 왠지 가슴이 뭉클(?)해 지더군요. ㅎ

안에서는 정말 남극에 계시는 분과 화상통화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못했구요 ㅋ
화상통화의 신청 및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화상통화일정
  - 금요일 : 오후 7시~7시 30분,
  - 토요일 : 오후 1시 ~ 1시 30분
  - 일요일 : 오후 1시 ~ 1시 30분
화상통화 신청은 서울광장 겨울이야기 홈페이지에서 매회 선착순 6명과 현장접수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남극에 관련한 우표와 봉투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전 대통령님들과의 편지, 대한민국극지연구단 등 남극과 오간 편지와 봉투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청바로 옆에
'서울 신청사 미리보기 (SEOUL New City Hall Construction Exhibition Center)'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이야기 (The Story Of World Design Capital Seoul)'
가 빨간 건물로 있었습니다.

앞에는 노란색 해치가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있군요. ㅎ

안에는 서울신청사의 주인공이 되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찍은 사진은 그 자리에서 자신의 메일로 바로 전송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직접 가셔서 눈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ㅎ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네요.
저녁에는 눈까지 온다고 하는데...
그래도 춥다고 너무 웅크려 계시지만 마시구요...
적절한 운동은 꼭 필요한것 아시죠? ㅎ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래요~ ^^

PS: 이제 다시 공부 들어가도... 열심히 하실꺼죠? ㅋ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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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미지 문자 인식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대학교때 졸업 프로젝트로 '이미지 문자 인식' 을 하려고 하였었죠.
하지만 중간에 급 선회를 하였고 결국엔 다른 것을 제출하였습니다. ^^

그런데 네이버(Naver) 에서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네요.
오늘 그 서비스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Q) Naver (네이버) 에서 이미지를 가지고 문자인식을 하여 나타내 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디로 가면 사용할 수 있는지와 사용방법을 알려주세요.

A) 우리는 웹 서핑을 하다가 좋은 글이 있으면 복사해 오곤 하죠.
      하지만 컴퓨터가 아닌 외부에 있는 글은 따로 적어오거나 사진을 찍어서 보관을 합니다.
      이럴때 문자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진 또는 문서에서 문자를 빼와서 컴퓨터에 저장을 하면 좋겠죠?

      이미지 문자 인식 (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이란,
      스캐닝한 이미지 문서에 포함된 한글, 영문, 숫자, 폰트를 
      편집 가능한 텍스트로 변환하고 저장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Naver Lab (네이버랩) 에서 이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Naver Lab (네이버랩) 이미지 문자 인식 서비스의 URL은 아래와 같습니다.     
      (URL : http://t.lab.naver.com/ocr)


Naver Lab (네이버랩) 이미지 문자 인식 서비스의 (http://t.lab.naver.com/ocr) 의 초기화면은 위와 같습니다.

잘되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하는지 한 번 살펴 볼까요?
당장 보여드리려는데 카메라도 안가져오구 스캐너도 없네요 ㅠㅠ

네이버에서 올려준 하단에 있는 샘플문서로 보겠습니다.
샘플 바로 하단의 [OCR실행] 버튼을 눌러도 되겠지만,
여러분은 이미지파일로 사용을 하실 것이기에...

1. 이미지 파일을 준비합니다. 
   저는 네이버 샘플이미지로 할께요 ^^
   (http://t.lab.naver.com/ocr/sample/NaverSampleImage03.jpg <-- 요거)

2. 페이지 중간쯤에 있는 [이미지올리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이미지를 올리면 step 2.로 OCR 적합성 평가를 하게 됩니다.

4. 적합성 평가가 끝나면 'OCR 적합성 평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문서크기, 해상도, 기울기, 밝기, 대비, 문자크기 등의 평가를 하게 되는데, 적합하면 O로,
    적합하지 않으면 권장사항에 부적합 해당 항목의 권장사항이 표시가 됩니다.
    또한 예상인식률이나와서 얼마나 인식률이 좋은지 미리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문자 인식 실행] 을 클릭합니다.

5. Step 3로 이미지 문자인식(OCR)이 진행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니 우리... 기다려보죠 ^^

6. 자~ 기다리니 이미지 문자인식(OCR) 결과가 나오는군요.
   먼저 상단의 '언어 교정 전' 탭이 노출이 됩니다.
   이것은 문자인식을 한 그대로의 모습이 노출이 되는 것이고, 
   바로 옆의 '언어 교정 후' 탭은 해당 내용을 토대로하여 내부의 프로세스에서 교정을 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7. 하단의 [텍스트 파일로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내용을 바로 테스트 파일 (*.txt) 로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참~ 쉽죠잉~ ^^

네이버에서 올려 놓은 샘플(Sample)은 인식을 했을때 인식률이 좋은 것을 올려 놓았겠죠?
개인적인 파일로 이미지 문자 인식(OCR)을 실행하면,
그보다 인식률이 안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인식이 되지 않을때도 있겠죠 -_-;;

암튼 저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프로젝트네요 ^^;
오늘도 날씨가 무지 무지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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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역시나 정신이 없네요 ^^

지난번에 알려드린 윈도우즈 7 (Windows 7) 에서 자신만의 테마(Theme)를 만드는 법을 해보셨나요?
재미있으시죠? ㅎ
그때 한가지 더 알려드릴 것이 있었는데,
글에서는 깜빡하고 빼 먹었더라구요. ㅎ
오늘 조금 더 붙여서 한가지 말씀 드릴께요.
바로 자신의 테마를 공유하는것...

자신이 만든 테마를 혼자만 보기에 아까워 할때가 있죠?
친구들 한테도 보내서 보여주고 싶고...
그럴때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따라와~~~ ^^

Q) 윈도우즈 7(Windows 7)에서 제가 만든 테마(Theme)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는지 쉽고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

A) 가족사진으로 만든 테마를 다른 친지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다던지,
     연예인의 사진으로 만든 테마를 다른 사람들과 같이 쓰고 싶다던지 하는 마음이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우선 Windows 7 에서 테마를 만드는 방법은 아래의 예전 글을 참조하세요.

   그리고 이제 정말 자신이 직접 만든 테마를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1. 언제나 그렇듯이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여 '개인설정'을 클릭합니다.

  2. 개인설정 창에서 자신이 공유할 테마를 선택합니다.
     저는 '내 테마' 안에 있는 '공유할 테마 저장' 이라는 것을 선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해당 테마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테마저장'과 '공유할 테마 저장'이 나옵니다.
   지난 번에는 테마 저장으로 해당 테마를 저장했지요?
   이번에는 '공유할 테마 저장'을 클릭합니다.

  4. 그러면 '테마 팩 다른 이름으로 저장' 창이 뜹니다.
     파일 형식을 보시면 '테마팩 (*.themepack)'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적절한 위치를 선택하여 해당 테마를 저장합니다.
     저는 파일 이름을 '테마공유' 라고 적고 저장을 해 보겠습니다.

  5. 해당 테마를 저장하는 중입니다.

  6. 저장했을 당시 지정한 위치의 폴더로 가보면 아까 저장한 파일이 보일 것입니다.
     저는 '테마 공유'라는 이름으로 저장을 하였으니 '테마 공유.themepack' 이름으로 저장된 파일이 있네요.
     ==> 바로 이 파일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 파일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설정은 하느냐???
  엄청 엄청... 디따 디따... 쉽습니다.
  이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실행합니다.

  7. 그러면 '개인 설정테마 공유.themepack' 라는 이름으로 파일 압축을 푸는 과정을 거칩니다.

  8. 그러면서 자동으로 개인설정창이 켜지면서 처음에 저장한 이름인 '테마 공유' 라는 이름으로 
     '내 테마' 위치에 저장이 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따라하시기 쉽게 자세하게 설명하느라,
캡쳐한 그림들도 많고 주저리 주저리 많이 써 놓았지만,
마우스 우클릭으로 공유할 테마 저장을 하면 끝입니다.
참~ 쉽죠? ^^

그럼 좋은 테마들은 같이 공유하길 바라며...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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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오늘은 윈도우즈 7 (Windows 7)에서 테마(Theme)를 제작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것들도 많지만,
우리는...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잖아요.

테마(Theme)를 제작하는 방법...
저와 함께 따라하면서 배워보아요~ ^^

Q) Windows 7 에서 테마를 직접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윈도우즈 7 (Windows 7)에서 테마(Theme)를 직접 만드는 방법은 예상외로(?) 아주 쉽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제작하는지 저와 함께 따라해 볼까요? ^^

  우선 자신이 만들 테마에 적용할 사진 및 그림들을 폴더에 간추려 놓아야겠죠?
  이것이 다 되었으면 이제 출발합니다~ ^^

1. 우선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나오는 팝업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개인설정' 을 클릭합니다.

2. 나오는 '개인설정' 의 하단에 있는 '바탕 화면 배경'을 클릭합니다.

3. '바탕 화면 배경'이 나오는데 저는 현재 단색을 쓰고 있기에 이런 형태로 노출됩니다.
    여러분은 다르게 보이시겠죠? ^^
    '바탕 화면 배경 선택' 의 '사진 위치'에서 [찾아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자신이 작업할 테마를 모셔놓은 폴더를 찾아서 선택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4. 폴더를 선택하시면 그 안에 있는 모든 내용들이 디폴트(Default)로 선택되어 나타납니다.
   '모두선택', '모두 지우기'로 사진을 한꺼번에 선택 할 수 있으며,
   각 사진들의 좌측 상단에 체크박스로 해당 사진들을 각각 선택 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사진위치'(이부분 번역이 잘못된듯...) 에서 '채우기' 등 효과를 선택 할 수 있으며,
   옆의'사진 변경 간격' 에서 사진들이 변화될 시간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순서섞기'로 막.... 렌덤하게 사진을 섞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났다면 하단의 [변경 내용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5. '바탕화면배경'이 설정이 되면 이제 위의 빨간 박스 안에 있는
    '창색', '소리', '화면보호기' 등을 각각 자신의 취향에 맞게 변경 및 설정 합니다.

6. 상단의 '내 테마' 부분에 자신이 만들고 있는 것이 적용이 되었을 것입니다.
   기본 이름은 '지정하지 않은 테마' 입니다.
   내가 만든 것인데 테마 이름이 너무 촌스럽고... 아니죠? ㅋ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테마저장'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7. '테마저장'을 선택하면 '테마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이 뜨면서
     하단에 '테마 이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테마 만들기' 라는 이름으로 쓰고 하단의 [저장] 버튼을 클릭하겠습니다.

8. '내 테마' 에서 조금전에 제가 설정한 이름인 '테마 만들기'로 변경된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9. 축하합니다. 성공하셨어요~ ^^
    바탕화면을 보시면... 설정한 사진들이 테마로 돌아갈 것입니다.
  


직접 테마를 만드는 방법... 참 쉽죠~ ^^
여러분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들을 테마로 제작하여 꾸며보세요~
그럼... 맛난 점심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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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윈도우즈 7(Windows 7)에서 지원하는 홈그룹(Home Group) 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Network)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십니다.
그리고 집에서 여러개의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가격도 내려가고 데스크톱, 노트북 등을 함께 사용하시는 가정이 늘어가는데,
이들의 컴퓨터 안의 파일들을 항상 동기화(Synchronization) 를 시킬수도 없고...
노트북을 사용하시는데 갑자기 데스크톱의 파일(File)를 사용해야 할때 USB (이동식 저장장치) 등으로
파일을 복사(Copy) 하거나 메일로 보내거나... 폴더(파일)공유를 하거나... 이런것 힘드셨죠?

이렇듯 한 네트워크에 몰려 있는 컴퓨터들을 가정이라고 생각하고 그룹으로 정의하여
사진, 음악 등의 파일들을 서로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Windows 7 에서는 홈그룹(Home Group) 이라는 것으로 쉽게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 홈그룹을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저와함께 알아보실까요? ^^

Q) 집안에서 여러대의 컴퓨터를 사용중입니다.
      Windows 7 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컴퓨터 안에 있는 파일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홈 그룹 (Home Group) 이 있다고 들었는데 홈그룹을 생성하는(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윈도우즈 7 (Windows 7) 에서는 홈그룹(Home Group) 이라는 기능으로
     집안의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들을 쉽게 묶어 서로 파일등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홈그룹을 만드는 (생성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시작' - '제어판'을 클릭하여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에 진입합니다.
    여기의 '활성 네트워크 보기'를 보시면 의자 그림과 함께
    옆에 'Network 공용 네트워크' 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Network 공용 네트워크'를 마우스로 클릭합니다.

2. 그러면 '네트워크 위치 설정' 이라고 뜨는데,
    'Network' 네트워크에 대한 위치 선택으로
    홈 네트워크, 회사 네트워크, 공용 네트워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상단의 '홈 네트워크'를 선택합니다.

3. 그러면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설정을 적용하는 중...' 이라는 안내문구가 노출되면서 설정을 적용합니다.

4. '홈 그룹 만들기'가 진행이 됩니다.
    여기서 공유할 항목을 선택합니다. 
    사진, 문서, 음악, 프린터, 비디오 등 공유할 항목 앞에 체크박스를 체크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5. 'Windows 7을 실행하는 다른 홈 컴퓨터와 공유' 내용이 나오면서 진행이 됩니다.

6. '이 암호를 사용하여 다른 컴퓨터를 홈 그룹에 추가' 가 나오면서
    '다음 암호 기록'이 나오면서 그 아래 암호(Password)가 나옵니다.
    이 암호는 홈네트워크에 접근할때 필요하기때문에 잘 적어놓으세요. 
    (당연히 이 암호는 이후에 수정하여 바꿀 수 있습니다. ^^)
    [마침]을 클릭하여 홈그룹에 추가를 마칩니다.

7.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의 '활성 네트워크 보기' 부분이
    집 모양으로 바뀌면서 옆에 '홈 네트워크' 로 바뀐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렇게 구성된 홈 네트워크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만들어진 홈 그룹에 추가하는 것은 모든 에디션에서 가능하지만,
    홈 그룹을 만드는 것은
    홈 프리미엄(Home Premium),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얼티밋(Ultimate) 에디션에서만 가능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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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indows 7 강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윈도우즈 7 (Windows 7)에서
창을 효율적으로 비교 하는 방법 및 최대화, 최소화 하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단축키를 포함해서 말이죠 ^^

Q) 익스플로어(Explorer) 의 내용을 메모장(Notepad)에 옮겨적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창이 겹쳐서 움직이기 힘드네요. 창을 두개로 정렬하여 놓고 싶은데, 빠른 방법이 없을까요?

A) 윈도우즈의 창을 정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가장 많이 알고 계신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팝업 창에서
  '창 가로 정렬 보기', '창 세로 정렬 보기' 등을 클릭하셔서 정렬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비교할 창은 두가지 인데 다른 창들이 더 떠있으면
   다른 창들까지 포함을 하여 정렬을 하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창의 크기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은 마우스를 가지고 창을 이동하고,
  창의 사이즈를 다시 재조정하여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마우스로 이동하는 등 작업 시간이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알려드리려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창의 배열이 위와 같습니다.
캡쳐를 반대로 했네여 ㅋㅋㅋ
암튼...
왼쪽에 메모장을 띄어놓고, 오른쪽에 익스플로어 창을 띄어서
메모장의 내용을 블로그 포스팅을 할때 쓰려고 합니다.
이때에는

우선 익스플로어 창을 활성화 시킨 후 ,
'Windows Key' + '→'
를 누릅니다
그러면 익스플로어 창이 오른쪽으로 붙으면서 화면의 반을 차지하게 됩니다.
(※ 다른 방법으로는 창을 오른쪽으로 끌고 가다가 마우스가 오른쪽 벽에 닿으면 같은 효과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메모장을 활성화 시킨 후,
'Windows Key' + '←'
를 누릅니다
그러면 메모장이 왼쪽으로 붙으면서 화면의 반을 차지하게 됩니다.
(※ 다른 방법으로는 창을 왼쪽으로 끌고 가다가 마우스가 왼쪽 벽에 닿으면 같은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비교를 창을 비교하시면서 사용하시면 시간도 절약되고 편리해 집니다.
사진 등도 비교할때 보면 좋겠죠?
틀린그림찾기(다른그림찾기) 할때 편하겠네요 ㅎㅎㅎ



그리고 다시 창의 배열이 위처럼 놓여 있습니다.
이번에는 익스플로어 창을 잠시 최소화를 시키려 합니다.
이때에도 정말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1. 창의 타이틀 바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최소화'를 선택
2. 'Alt' + 'Space Bar' 하고 'N'
하지만...

하지만 이 방법보다 더 쉬운 방법은
'Windows Key' + '↓' 를 누릅니다
그러면 해당 익스플로어가 바로 최소화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창을 최대화를 시켜보려 합니다.
이때에도 정말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1. 창의 타이틀 바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최대화'를 선택
2. 'Alt' + 'Space Bar' 하고 'X'
하지만 이 방법보다 더 쉬운 방법은
'Windows Key' + '↑' 를 누릅니다
그러면 해당 익스플로어가 바로 최소화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다시한번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기능
단축키
창 왼쪽 세로정렬
'Windows Key' + ←
창 오른쪽 세로정렬
'Windows Key' + →
창 최소화
'Windows Key' + ↓
창 최대화
'Windows Key' + ↑

참~ 쉽죠잉~ ^^

이처럼 간단한 단축키로 사용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시간을 벌어보세요.
참 능숙하게 보이면서, 이게 은근히 시간 절약이 많이 됩니다. ^^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그러니 아주 아주 즐거운 마음을 품어야겠죠? ^^
그럼 맛있는 점심 드시고 항상 스마일~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즐거운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올해는 다른 휴일도 없는데, 추석도 토요일이라서 많이 서운하네요.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힘내시고 스마일 하시는거 잊지마세요 ^^


어제 저녁에 '드자이너김군' 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간간히 블로그에 얼굴을 비추어 주셔서 한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어떻게 만나게 되었냐구요?
어제 블로그얌에서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 6차'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 저는 처음 참여해 보았지요.

장소는 강남역100억카페에서 열렸습니다.
100억 카페의 위치는 위의 지도에서 보시는 빨간 박스친 부분입니다.
100억 카페로 오시는 길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로 나가셔서 CGV강남을 만나시는 길로 쭉 올라가시거나,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4번 또는 5번으로 나오셔서 오시면 됩니다.
물론 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쭈욱 내려오셔도 되구요 ^^

제가 깜빡하고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품평회장의 모습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었습니다.
생각날때 챙겨야지 있다가 있다가 하면서 미루다 보니 깜빡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오늘 아침에 거기서 받은 것은 찍을 수 있었습니다.)

100억카페에 도착하여 2층으로 올라가니 많은 분들이 먼저 도착해 계시더라구요.
먼저 참석자에 싸인을 하고 쇼핑백과 햄버거, 음료수 등을 전달 받았습니다.
쇼핑백에는...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깔끔한 벤처기업협회의 것이였습니다.

안에는 서류 봉투가 들어있었습니다.

서류봉투 안에는
'제 6차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초청 우수 벤처기업 신제품 품평회'의 책자가 들어있었습니다.

이 책을 펼쳐보니 이번에 발표하는 각 제품들의 PPT 문서들이 들어있었습니다.
남는시간동을 열심히 정독을 하였죠 ^^
또한 평가서도 들어있어서 나오기전에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

저는 '핑구야 날자' 님이 앉아계신 테이블에 같이 앉았습니다.
'핑구야 날자'님은 유명하셔서 저도 이미 알고 있던 분이였지만,
반대로 핑구야 날자님은 저를 모르시기에 정적만이 흐르고 있었죠.
제 성격이 털털하였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핑구야 날자님 아는데~" 하면서 인사를 하였겠지만,
워낙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인지라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이후 '드자이너김군'님이 오셔서 같은 테이블에 앉으셨습니다.
저는 이미 얼굴을 익혀 알고 있는지라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두분이 만나서 반갑게 하시는 담소에 잠시 조용히 있었죠.
이 후 저와 인사를 하면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ㅎㅎㅎ

암튼 이런 상황에서 품평회의 발표는 시작되었습니다.


첫 문을 연곳은 유니첼의 원클릭 전자사전 '딕쏘' 였습니다.

딕쏘는 신문이나 책 등에서 모르는 단어를 검색시에 컴퓨터에 일일이 타이핑을 하는 대신,
클릭을 통하여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사전을 통하여 발음, 뜻, 사진 등을 전달하여 줍니다.
인식이 되는 언어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의 4가지 언어이며,
76개 사전의 언어의 사전검색, 600여개의 인터넷 사전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인터넷 사전의 수는 갈수록 업데이트 되어 늘어날 것입니다.

딕쏘의 구성품
딕쏘는 위의 사진과 같은 핸들러와 일를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는 USB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딕쏘의 사용방법

1.위의 가이드(Guide)의 왼쪽 시작점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단어의 시작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바로 아랫부분의 서치버튼(Search Button)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

클릭을 하게되면 컴퓨터의 화면에는 해당 단어의 뜻과 이미지가 노출이 됩니다.

이런 사전은 위의 설정에서 바꾸어 주실 수 있습니다.

딕쏘의 장점 및 단점
딕쏘 영어 사전의 장, 단점을 이야기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장점은,
 1.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타이핑을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2. 타이핑에 걸리는 시간을 덜어준다.
 3. 이미지와 함께 검색을 할 수 있어서 사용자의 머리속에 더욱 쉽게 각인될 수 있다.
 4. 인터넷상의 무수히 좋은 사전들을 설정하여 이용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단점은,
 1. 정자체 인식밖에 되지 않는다. (필기체 인식 안됨.)
 2. 자체 사전을 가지고 있지않아, 사전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지 않고, 인터넷 미연결시 사용 할 수 없음.
 3. 긴단어를 인식할 수 없음. 
    (Ex,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4. 기존 펜사전 등 비슷한 분야등이 존재

속도도 빠르고 저처럼 영어에 손놓은지 오래 되었는데,
영어로 이루어진 책등을 참고시에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가격은 148,000원 이며, 기존 온,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 http://www.dixau.com



다음은 디포인덕션의 고출력 인덕션렌지 입니다.

디포인덕션은 상업용 고출력 인덕션렌지 전문 기업입니다.
이제 소개된 제품은 가정용 빌트인 언덕션 이였습니다.

인덕션렌지란?

인덕션렌지는 전자유도 가열식 조리기법(Induction Heater) 입니다.
렌지 상판 라애에 있는 코일에 전류를 보내면 자력선이 발생하고,
이 자력선이 냄비를 통과시에 냄비의 저항성분(철성분)에 의해서 발열을 시키는 방식입니다.
이로써 렌지 상판 및 다른 부분은 열이 발생하지 않으며, 냄비 자체에서만 열이 발생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프라이팬에 올려진 부분은 계란이 익었으나,
렌지에 직접 닿는 부분은 익지 않았음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냄비가 닿는 부분만 에너지가 생성되므로 에너지효율도 놓습니다.

가정용 인덕션렌지의 제품들
 
 제 품 명  : CK26
 최대전력 : Max2.6kw / 12A
 전      력 : 208V, 240V 50Hz/60Hz (1PH)
 제품크기 : 350*450*110mm
 무      게 : 7Kg
 특      징 : 50℃, 60℃ 보온단계와 10단계 화력모드,
                오픈키친에 적합
 
 
 제 품 명  : BKP 179
 최대출력 : Max1.8KW/8A
 전      력 : 208V, 240V, 50Hz/60Hz (1HP)
 제품크기 : 297*370*80mm
 무      게 : 4Kg
 특      징 : 원활한 동작을 위해 하부와 측면에서부터
                10cm 공간확보가 필요
 
이미지 업음

 제 품 명  : C179
 최대출력 : Max1.8KW/8A
 전      력 : 220V, 50Hz/60Hz (1HP)
 제품크기 : 303*362*60mm
 특      징 : 포터블 형태로써 실내, 오픈치킨, 주방 등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


디포인덕션 인덕션렌지의 장점 및 단점
장점,
 1. 가스 유출 등의 문제가 없음.
 2. 가스렌지 청소시의 어려움을 덜어줌.
 3. 다른 인덕션렌지보다 조리를 하는 시간이 빠름.

단점,
 1. 사골 등 불을 오래 켜야 하는 조리의 경우 누진세가 발생하여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있음.
 2. 기존 타사의 인덕션렌지의 차별성을 더욱 두어야 할 것 같음.
 3. 제품 구입의 다양한 경로를 모색해야 함. (현재 콜센터에서만 처리 가능)

※ 홈페이지 : http://www.dipoelec.com 



다음은 그린주의의  EM 풀나무 치약과 EM 천연 항균 탈취 스프레이 입니다.

EM 풀나무 치약이란?

유용한 미생물들이 만들어내는 천연 황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
황산화 물질이 냄세제거, 치주질환, 잇뭄질환 예방, 충치 예방.
치아손상의 원인이 되는 고강도 연마제인 이산화규소의 양을 일반치약의 10분의 1로 줄임.
대신, 치아손상이 없는 함수규산의 함량 높임.


EM 친환경 탈취 스프레이란?
언제 어디서나 공기정화 가능.
손의 청결을 원할때도 사용 가능.
화확성분은 없으며, 피부를 오염물질로 부터 보호해줌.
냄새원인 물질을 신속히 없애줌.
(냄새원인 물질 : 포름달데히드, 트리메틸아민, 스틸렌 등)

그린주의의 장점 및 단점
장점,
 1. 가격이 저렴함.
 2. 요즘 이슈인 환경과 건강에 대해서 많은 해결책을 제시함.

단점,
 1. 비슷한 타자의 제품들이 많음.
 2. 판매 경로를 다양하게 모색해야 함.


※ 홈페이지 : http://www.greenjui.co.kr



다음은 그린파워의  애플 아이팟 포터블 스피커 입니다.

애플(Apple)사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일정금액을 애플사에 지급해야 합니다.
이로써 액세서리의 가격은 올라가나,
아이팟과 아이폰이 전 세계에 엄청 많이 팔렸기에,
울려 겨자먹기로 요금을 지불하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GP300i 제품은?



  - 제품명 : 아이폰(3G/3GS)용 호환 배터리팩
  - 배터리 용량 : 1,700 mAh
  - 배터리 종류 : 리튬폴리머 배터리
  - 볼륨 단계 : 16단계
  - 크기 : 137.5 * 65 * 22.2 mm
  - 무게 : 80g
  - 색상 : Black, White
  - 특징 : 4개의 Blue LED 를 통한 배터리 잔량 표시

GP400n 제품은?


  - 제품명 : 아이팟 nano (4G) 용 휴대용 스피커팩
  - 배터리 용량 : 600 mAh
  - 배터리 종류 : 리튬폴리머 배터리
  - 볼륨 단계 : 16단계
  - 크기 : 111 * 46 * 21 mm
  - 무게 : 73g
  - 색상 : Black, Silver, Blue, Red
  - 특징 : 크리스탈 커버 케이스


애플 아이팟 포터블 스피커 체험의 아쉬운 점
아이팟이 있는 사람들이 직접 시연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저는 아이팟 아이폰 모두 없었습니다.
현장에 아이팟이 장착되어 시연이 되어서 눈으로는 보았지만,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기기라서 직접 이것저것 작동을 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 점이 가장 아쉽네요.

※ 홈페이지 : http://www.gp-el.com



마지막으로 BBSCare의  BBS Multi Care 입니다

BBS Multi Care 란?
이온에너지, 원적외선, 지동기능을 기본적인 초음파와 결합한 개인용 피부관리기

BBS Multi Care 의 각 부분 명칭?

BBS Multi Care 의 특징
 - 초음파 마사지 기능을 이용한 피부마사지효과
 - 이온도입 기능을 이용한 영양공급 촉진
 - 원적외선 기능을 이용한 세균제거, 혈액순환 촉진
 - 진동기능을 이용한 피부조직 활성화

BBS Multi Care 장점 및 단점
장점,
 1. 거치대에서 UV LED가 켜지면서 살균기능을 함
 2. 대기 시간이 4분동안 이어지면 기기보호차원에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됨
 3. 4가지의 Mode로 자신이 원하는 모드로 바꾸어 사용 할 수 있음

단점,
 1. 충전시 걸리는 시간 등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음
 2. 홈페이지에 아직 중국어와 일본어, 한국어의 Home 등 링크가 걸리지 않았으나 이미 이미지가 만들어져 있음
     페이지가 만들어진 후 내용이 보였으면 좋겠음


※ 홈페이지 : http://www.bbscare.co.kr


이렇게 5곳에서 신제품을 내놓아 품평회를 하였습니다.
이달 말이면 이중의 한가지의 사용기를 올릴 수 있을 것 같군요. ^^
모두 독창적인 발상으로 세계속에서 뻣어나가는 우리의 제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약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어제는 하루종일 정말 정말 X 10000000 바빴습니다.
덕분에 제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는 블로그를 볼 시간도 없었습니다. ㅠㅠ

다행히 어제 급한 마무리는 되어서 오늘은 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IT에 대한 약간 어려움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조금 재미있는 방향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자~
오늘은 여러분이 여기서 어떤것을 배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사진을 가지고 장난을 쳐 볼까 합니다.
사진속의 사람들이 전세계 어디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사진합성 사이트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자~ 떠나 봅시다~ ^^*

Q) 저의 사진이 다른 여러 유명한 나라나 멋진곳에 있는 듯한 합성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많은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찍은 파일들이 컴퓨터에 넘쳐나죠 ^^

     그런데 그 사진속의 나 또는 다른 사람의 모습이 찍은 장소가 아닌
     잡지의 표지 모델이나, 미스터 or 미스 코리아의 모습으로 합성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나요?
     물론 포토샵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런 합성은 정말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 등의 그래픽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은 내년 즈음에 연제를 할까 합니다. ^^)

    하지만 그런 프로그램 없이도 쉽게 합성을 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물론 제가 오늘 소개하는 사이트 말고도 무수한 사이트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photofunia 란 사이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우선 이 photofunia 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
   사이트 주소(URL) : http://www.photofunia.com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런 후 'Select an effect' 밑에 있는 사진들 중 원하는 사진을 클릭합니다.


  저는 여자가 보그(Vogue) 잡지를 보고 있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이후 사진 옆에 있는 [찾아보기] 버튼을 클릭 후 합성할 사진을 선택합니다.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 중 지난 WIS 2009 (World IT Show 2009) 할때 찍은 사진을 선택하였습니다.
  무척 귀여운 누님(?) 이시죠 ㅎㅎㅎ

  이 사진을 선택하면... 바로 아래와 같이 합성이 되어서 보여집니다.

  이것이 바로 합성이 완료되어서 보여지는 사진 입니다.  
  사진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눈, 코 등의 정보를 가지고 우선 얼굴의 위치등을 인식합니다.
  이후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등은 날려버리고,
  그 얼굴만을 가지고 해당 위치에 넣는 식으로 합성을 하게 됩니다.

  이후 합성된 사진의 하단에 있는 Save, print 등으로
  사진을 저장하거나 프린트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 들 중에서 자신이 마음에 들어 하는 사진으로 나의 모습을 합성해 보세요~ ^^


합성 후 잼난 사진을 보여주시면...
전 더 즐거워 할거에요 ㅎㅎㅎ

오늘은 많은 부분이 어렵다고 패스~ 하거나 그런 일 없이
모두다 즐기실 수 있는 잼난 주제였으면 좋겠네요. ^^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무척 맑네요.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입니다 ^^

지금은 점심먹고 많이 졸릴시간이죠?
전 오늘... 특히나 더 졸립니다.
그 이유는,
어제 모기 때문에 잠을 1시간밖에 못잤기 때문이지요. ㅠㅠ

Mosquito

6월인데 벌써 모기가 있다니... 쩝...

어제 새벽 2시반경...
어느때와 다름없이 놀다가 잠을 청했습니다.
많이 피곤했던지 바로 꿈나라로 향했죠.
꿈에서는 김태희, 한효주 등이 야한포즈로... 등장하지 않았고, 그냥 잠만 잤습니다. -_-;; ㅋ
그런데 갑자기 윙~~~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핸드폰을 열어보니 시간은 3시 반...
불키로 일어나기 싫어서 핸드폰 후래시로 얼굴 근처를 비쳐보았습니다.
의욕만 앞섰지 눈은 적응도 안되고, 비몽사몽으로 모기를 보진 못했습니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다시 모기 소리가 났습니다.
결국... 일어나서 불을 키고 기다렸습니다.

가만히 누워있다가 갑자기 나타는 모기를 보고 한번에 일어나서 손을 공중에 휙~ 저었죠.
하지만... 자면서 몸이 굳은상태에서 바로 일어나려고 하면... 다 아시죠? 바로 안되는거 -_-;;
암튼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4시 반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갖은 고초 끝에 그 악랄한 모기를 잡았습니다.


모기잡은 인증샷 입니다. ㅋㅋㅋ
(먼 모깁자고 인증샷이냐... --;;)
배가 뽈록하죠? 잠시뒤...
저 배를 빵~ 하고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사방에 피가 튀기고... (그건 잔인해서 저 혼자만 사진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_-;)

그리고, 전 무슨 이유에서인지 잠을 안자고 그상태로 DMB를 틀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모기 한놈이 또 나타났습니다. -_-;;
그냥 다른방에 가서 잘까 생각하다가,
5시 반이면 일어나서 수영가야 하니까 잡기로 결심했죠.
우여곡절끝에 그놈도 잡았습니다.

저놈은 작더군요...
카메라에 닷렌즈가 마운트되어 있어서 표준렌즈로 바꾸고 찍었습니다.
손에 붙은 모기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왼손으로만 하니... 힘겹더군요. -_-;;

암튼 모기 두마리를 잡고 나니 수영갈 시간이더군요.
수영도 갑자기 왜이리 빡시게 굴리는지...
접영, 배영으로 계속 시합시키길래 몸이 다 뻑적지근합니다. ㅜㅜ
피곤은 급 쌓여 지금 제정신은 아니구요 ㅠㅠ

새벽에 저 모기를 잡고 찍은 사진을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저 새벽에, 한손으로 렌즈 바꿔가면서 모기 잡은 것을 왜 찍었을까... -_-;
결국엔 블로그에 올리자 라는 생각이였지만...
새벽의 쌩쑈...
이게 다 모기 때문이야... ㅠㅠ

정신이 없어서 글의 주제도 없고, 내용도 오락가락 하고...
창밖의 날씨는 디따 좋고...
난 여러분의 댓글을 기다리고 있고...
ㅋㅋㅋ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그쳤네요.
오후엔 서울은 완전히 갠다고 하는데,
아직은 좀 흐리네요 ㅎㅎㅎ


오늘은 네이버에서 새로 오픈한 지도 서비스를 소개해 드릴께요.
저는 사회 초기에 Daum 이랑 관련이 깊어
여지까지 거의 모든 서비스들을 Daum 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너무 편향저적인가요? ㅎ

암튼...
전에 Daum에서 오픈한 지도 서비스는 50Cm 까지 보여주는
가장 정밀한 서비스여서 아주 많이 이용을 하였었죠.

그러다가 Naver를 들어가보니 지도 서비스중에
파노라마 서비스를 오픈했더군요.
이용해 보니... 좋더군요 ^^
그래서 오늘은 Naver 지도 파노라마 서비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Naver의 파노라마 서비스는
항공기에서 한장소를 여러각도를 촬영한 뒤 우리에게 보여주는 서비스 입니다.
360도로 돌려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과 일부 관광지에 대해서 서비스 하고 있으며,
향 후 경기 및 6대 광역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또한 향후 지역 DB와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파노라마 서비스는 Naver 지도 홈페이지( http://map.naver.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시기 쉽게 풀어 드릴께요.
자~ 따라와~~~ ^^

1. Naver 지도 홈페이지(
 http://map.naver.com ) 에 접속한 후
   오른쪽 상단을 보시면 버튼 중 가장 뒤에 '파노라마' 버튼이 추가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위의 '파노라마' 버튼을 누르면 지도에서 파란색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이 아이콘이 나오는 곳이 파노라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이 파란색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3. 그러면 위의 화면과 같이 해당 지점의 항공에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이 펼쳐집니다.
    지평선과 하늘의 푸르름과 땅의 건물들의 조화가 정말 멋있네요.

4. 이것을 해당 웹브라우져의 창안에서 보기엔 좀 비좁다 싶으면 전체화면으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파노라마 서비스의 오른쪽 상단을 보면 위와 같은 버튼 두개가 나오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두 버튼중 왼쪽의 화살표 버튼을 클릭하면 모니터 전체로 파노라마 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5. 그리고 자신이 보는 위치가 어딘는 우측 하단의 방향표시를 보면 아실 수 있습니다.

6. 또한 자세히 보고자 하는 곳이 있으면 해당 지점에서 마우스를 올린 후
    스크롤을 하면 확대 / 축소를 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하단의 축수/확대 버튼을 클릭하면 같은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7. 또한 파노라마 서비스는 화면을 360도로 돌리면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키보드로도 컨트롤이 가능하며, 마우스를 클릭하면서도 가능합니다.
    또한 마우스를 화면의 좌,우,상,하의 꺽쇠 표시위에 올려두면 이동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처럼 네방향을 클릭하면 화면이 움직이며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8. 해당 지점이 아닌 다른 지점의 파노라마 영상을 보고 싶으면 화면을 닫았다가 다시 열지 마세요.
    하단을 보시면 '주변 파노라마' 버튼이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여 활성화 시키면, 주변에 파노라마 서비스가 가능한 지점을
    파란 아이콘이 표시되어 알려줍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위치의 상공으로 이동하여 파노라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9. 또한 해당 위치가 어딘지는 좌측 하단을 보시면 됩니다.
    해당 위치가 표시되며, 해당 위치에서 언제찍었는지 날짜 정보를 표시해 줍니다.


도움이 좀 되셨나요? ㅎ
지도 서비스가 여러곳에서 경쟁을 하면서
유저들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네요.
아주 좋은 현상이에요 ㅎ
여러분도 한 번 이용해 보세요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클릭~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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