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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많은 분들이 열심히 따라와 주시니 저는 언제나...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
오늘은 DM (Direct Message) 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해요~

Q) 트위터에서는 비밀글 같은 것을 보낼 수 없나요?
      항상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공개적인 글 밖에는 못보내나요?

A) 우선 해당 물음에 대한 답을 먼저 알려드리자면,
      비밀글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사용자들이 쓰는 글들은 모두 공개적이지만, 
      한 개인이 혼자만 볼 수 있도록도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DM (Direct Message, 디엠) 이라고 부릅니다.
      이 DM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친구의 트위터 홈페이지에서 DM 보내기

1. 트위터 홈페이지 (http://www.twitter.com) 에서 DM을 보내는 방법은...
    첫번째로...
    DM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의 트윗 홈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는 저한테 보내볼까요?
    로그인을 하시고, 제 트윗 홈(http://twitter.com/smilecap) 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본문창 오른쪽을 보면 톱니바퀴 모양이 있을 것입니다.
    그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합니다.

2. 그러면 레이어가 나타나는데, 두번째를 보시면 'Direct message smilecap' 이 보입니다.
    해당 메뉴를 클릭합니다.

3. 그러면 화면이 바뀌면서 'Send Smile Man a mesage' 라고 나타납니다.
     여기서 글을 쓰면 해당 내용이 DM으로 저에게 발송이 됩니다.
     'DM 발송 테스트...' 라고 글을 쓰고 하단의 'send'를 누릅니다.

4. 그러면 상단에 'Your direct message has been sent to smilecap!' 이라고 나옵니다.
    저한테 글이 성공적으로 보내졌다는 메시지죠.
    다시 글을 쓰는 창을 보시면 Send 다음에 콤보박스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콤보박스를 클릭하시면 맞팔이 맺어진 사람들의 목록이 나타나는데,
    선택을 하시고 글을 보내시면 해당 사람에게 DM이 보내집니다.


※ 글쓰는 창에서 DM 보내기

5. 또 한가지 방법은 글 쓰는 창에서 바로 보내는 것입니다.
    'What's happening?' 창에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6. 앞에 'D' 를 쓴 후에 한칸 띄우고 보내고자 하는 사람의 아이디를 적습니다.
    그리고 또 한칸을 띄운 후에 보내고자 하는 글을 적습니다.
    D 를 쓰는 순간 위의 문구는 'Direct message ' 이라고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그 뒤에 아이디를 쓰는 순간 위의 문구는 'Direct message 아이디 : ' 이라고 바뀌어 나오게 됩니다.
    글을 모두 쓴 후에 하단의 [Tweet] 버튼을 누릅니다.

7. 그럼 상단에 'Your direct message has been sent.' 라고
     성공적으로 보냈다는 메시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자~ 오늘 내용도 잘 보셨죠?
실습하는 의미로 저한테 테스트로 한 번 보내보세요. ^^

다음 시간에는 이 DM을 확인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안뇽~~~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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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두 제 트위터(Twitter) 포스팅 글에 잘 따라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쁘게 봐주세요 ^^


Q) 트위터(Twitter)를 하다보면 사람들이 글 중간에 RT 라는 글을 자주 쓰는데요...
     이 RT는 무엇인가요?

A) 네~ 지난번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글을 쓰는 법을 배워보았습니다.
     오늘은 RT라는 기능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RT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RT 란,
RT는 (ReTweet)의 약자로 기존에 쓰여졌던 내을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기능입니다.
자신이 쓰는 글이 트윗(Tweet) 인데, ReTweet 이면 썼던 글을 다시 한 번 쓴다는 내용이겠죠? ^^
쉽게말해서 자신의 말을 듣는 사람에게 재배포 하는 것이랍니다.

자, 이 RT를 사용하는 방법을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

1. 자~ 이것은 트위터 공식 홈페이지 (http://twitter.com) 에서 저의 홈의 모습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ㅋ

2. 그런데 중간 글을 보니... 혈소판이 급히 필요하다는 글이 보이네요.
    정말 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저를 팔로윙 하는 모드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도움을 줄 사람들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우선 해당 글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글의 오른쪽 하단에 Reply와 Retweet 이라는 글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Retweet 에 마우스를 가져가서 클릭을 합니다.

3. 이 Retweet을 클릭하면 'Retweet to your folowers?' 라고 나옵니다.
    너의 follower 들에게 이 글을 다시 재배포 할꺼냐? 하고 묻는 것이죠.
    [Yes] 버튼을 클릭합니다.
    만약 하기 싫으면 옆의 [X] 버튼을 누르면 해당 말풍선은 사라지게 됩니다.

4. 위에 글을 쓰는 란을 보시면 제 마지막 글이 해당 글임을 확인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해당 글과 달느 점은 앞에 'RT'라는 문자열이 들어간 것입니다.
     이렇게 RT는 해당 글을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재배포 하는 것입니다.

5. 정말 글이 발송이 되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오른쪽에 Retweets 를 클릭해 봅니다.

6. 그러면 나오는 글의 중간의 Retweets By You 탭을 선택하면
    제가 Retweet 한 글이 나옵니다.
    어떤 글에 대해서 RT를 했는지... 그 글을 누가 RT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트위터가 생겼을 때에는 바로 해당 글을 수정해서 보낼 수가 있었는데,
   해당 페이지에서는 해당 글이 수정이 안되네요.
   트위터가 RT를 공식 지원하면서 부터 그렇게 된 것 같아요.
   RT의 목적이 해당 글을 수정없이 재배포 하는데 목적이 있기에... 또는 매너이기에...

   만약 수정을 하고 싶으면... 해당 글을 복사해서 글을 쓰는 란에
   RT라고 쓴 후 해당 글을 복사한 후 수정하신 후 Tweet 을 하시면 됩니다.

7. 참고로...
    트위터 한국사용자 모임 페이지 (http://twtkr.com) 에서는 위와 같이 RT 버튼을 클릭하면
    하단에 해당 내용이 RT 를 포함하여 노출이 됩니다.
    수정을 하고 싶으시면 해당 칸에서 수정을 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



오늘은 트위터 에서 글의 재배포 기능인 RT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보성 글 이거나 다른 사람들이 널리 알아야 할 글에서는 RT를 사용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면 좋겠죠? ㅎ
하지만 너무 과도한 RT는 받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
뭐든지 적당히... 적당히... ^^;

그럼 오늘도 잘 배우셨죠?
저에게 팔로우 신청하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저도 팔로우해서 맞팔이 맺어졌을 것입니다.
저에게 글도 보내시고 RT도 해보세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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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사용법 (강좌)를 재미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이 그 4번째 시간 이네요.
오늘은 글을 쓰는 방법과 보내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Q) 트위터(트윗, Twitter) 에 가입도 하고, 팔로윙(Following)도 하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A) 트위터... 혹시 제 강의 기다리시느라 목 빠지셨나요?
      앙... 그런 사람 아무도 없다구요?
      그럼 저 슬퍼여 ㅠㅠ

      우히히... 잡담 그만하고 바로 들어갈께요 ㅋ
      오늘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들 이전 내용들 잘 살펴보셨죠? 그럼 바로 따라오세요~ ^^

1. 자~ 트위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존한 만들어 놓은 아이디로 로그인을 합니다.

2.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죠?
    그러면 저 위의 빈 칸을 잘 살펴 봅니다.

3. 자... 이 곳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지???
     이곳이 바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써 놓은 곳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 곳에 follow (ID)를 넣어서 following을 하여봤죠?
     그때는 명령어 창 같이 사용을 하였으나 이곳이 바로 글을 쓰는 자리 랍니다.
     그렴 옆의 140 이라는 숫자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 140이 해당 칸에 자신이 쓸 수 있는 글이 140자 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잠깐!
여기서의 140자는 기본적으로 통용되는 영문 140자 또는 한글 70자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한글도 140자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한글 한자가 영문 두자를 차지 않고 한자로 인식되니, 한글로 쓰면 칸이 작다는 불평은 안해도 되겠죠? ^^

4. 이 곳에 '안녕하세요~' 라는 글을 한 번 써 보겠습니다.
     위에 숫자가 134... 즉 6자가 줄어들었죠?
     한글과 특수문자... 모두 1자씩 인식한다는 저의 말... 맞죠? ㅋ
     글을 다 쓰셨으면 하단의 [Tweet] 버튼을 클릭합니다.

5. 그리고 하단을 보시면 자신의 아이디로 쓴 글이 노출이 됩니다.
    이것은 어디서 보일까요?
    자신을 follow 한 사람에게 보여질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위를 보시면 followers 가 0이니... 이글을 보는 사람은 글 쓴이 밖에 없겠죠? ㅠㅠ

6. 이번에는 지난번에 follow 한 smilecap 님에게 글을 써 봅시다. (바로 저에요 ㅋㅋㅋ)
    어떻게 그 사람에게 보내냐구요?
    바로 '@'이라고 쓰고 바로 뒤에 보내고자 하는 사람의 ID를 넣고 한칸 띄운 후 글을 쓰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smilecap 스마일맨아~ 안녕하삼~^^' 이렇게 썼습니다.
    해석을 하면 smilecap 이라는 사람에게  '스마일맨아~ 안녕하삼~^^' 이라는 글을 보낸 것입니다.
    그럼 상대방에서 잘 받았는지 확인을 해 보아야겠죠?

7. 자~ 저의 트위터에서 로그인 한 홈 페이지 모습 입니다.
    하단을 보시면 smilecap3 라는 사람이 쓴 글이 도착하여 보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한꺼번에 여러명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특정 상대방에게 글을 보내는 방법을 멘션(memtion) 이라고 합니다.
    상단에 Tweets mentioning @smilecap 이라고 써 있는 것을 보시면 아시겠죠? ^^

※ 자~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특정 상대방에게 글을 보내려면 @ID 를 쓰고 뒤에 보내고자 하는 글을 쓰면 됩니다.
  - 여러명에게 같은 글을 보내려면
'@ID1 @ID2 글...' 이렇게 쓰면 됩니다.
  - 이렇게 특정인들에게 글을 쓰는 방법을 멘션(mention, mentioning) 이라고 합니다.



자~
이 글을 보고 테스트 하시면서 저한테 멘션 많이 보내보세요.
같이 글 보내며 놀아보자구요 ^^

다음에는 ReTweet, Direct Message 등을 알아보기로 해요~
그럼 다음 시간까지 안뇽~~~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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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트위터(Twitter)란 무엇인지도 알아보았고,
또한 트위터에 가입도 해 보았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사용을 해 보아야겠죠? ㅎ

그 전에 우리는 친구 맺는 법 즉 팔로우(Follow) 하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

Q) 트위터 (트윗, Twitter) 에서 친구 소식을 듣는 방법, 즉 팔로우(Follow) 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트위터에서 의사 소통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기존에 메신져를 사용할때는 친구에서 친구 신청을 한 뒤, 친구가 수락을 하면
      그 둘은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또한 여러명에서 대화를 할 수 있었죠.

      하지만 트위터 에서는 서로 상대방이 상호 수락(허락)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일방적으로 (단방향으로) 말을 하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첫 시간에 말씀 드린 것처럼
     내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는 팔로우를 해야 합니다.
     그 팔로우를 하는 방법 2가지를 알려드릴께요.


※ 친구의 트위터 홈페이지에서 follow 하기

1. 먼저 follow 하고자 하는 상대방의 트윗 홈에 접속을 합니다.
   그 예로 저를 팔로우 하고 싶으시면 저의 홈 (http://twitter.com/smilecap) 에 접속을 합니다.
   아직 follw가 하지 않은 상태라서 저의 강아지 이미지 하단에
   [Follow] 버튼이 노출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일단 follow가 되면 해당 버튼은 바뀌게 되는데 이는 아래에서 다시 알려드릴께요.)

2. follow를 맺기 위하여 이 [Follow] 버튼 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누구와 follow 를 맺을 것인지 'Follow (ID)' 가 노출됩니다.
    여기서는 저의 아이디인 smilecap, 즉 'Follow smilecap'이 노출이 되겠죠.
    확인을 하셨으면 [Follow] 버튼을 클릭합니다.

3. follow가 완료되면 위처럼 녹색 체크가 나타나면서 'Following' 이란 단어가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 다른 사람의 홈에 들어가서 위처럼 노출이 된다면 follow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방법...


※ 말 입력 창에서 follow 하기

1. 글 입력 창을 보시면 위 처럼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도 follow를 하실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래를 따라하시면 되요. ^^

2. 바로 명령어 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follow (ID)'를 적습니다. 여기서는 저를 follow 해야 하니
     'follow smilecap'이라고 적습니다. 
     이처럼 이 안에 말이 써지면 하단의 [Tweet] 버튼이 활성이 됩니다. 글 입력 버튼이죠. ^^
     'follow smilecap' 쓴 후 [Tweet] 버튼을 클릭합니다.

3. 그러면 상단에 
   "You're now following (ID). You will now see their Tweets on your phone. Send OFF (ID) anytime to stop receiving their Tweets." 라고 잠시 나왔다가 사라집니다.
   이게 과연 무슨 말일까요? 영어로 욕한것은 아닙니다. ㅋㅋㅋ
   이제 (ID)와 Following이 되었으니 그 사람이 쓰는 글을 볼 수 있고 언제든지 안볼수도 있다는 것 같죠? ㅋ




  위 두가지의 방법으로 follow 를 하셨다면 자신의 홈 오른쪽
  자신의 정보에 following 의 카운트가 하나 올라간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게 follow 완료된 것이요.

  참~ 잘했어요~ ^^


이제 팔로우 방법을 아셨으니 지인들의 트윗 아이디를 알아내어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following, followers를 보실 수 도 있으니
파도타기 하면서 신청하셔도 되구요 ㅎ
이제 자신의 following 수를 한 번 늘려보세요.

다음 시간에는 글을 쓰고, 답장하고,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등을 알아볼께요~
그럼 다음 시간까지 화이팅!!!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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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지난시간의 트위터란 무엇인가에 이어서
드디어 트위터(Twitter) 에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제가 무어라 무어라 떠드는 것보다,
가입하는 모습을 사진들을 보면서 바로 따라해 보는게 낫겠죠? ㅎ
자~ 따라오세요~ ^^


Q) 트위터(Twitter)란 무엇인지 덕분에 잘 알았습니다. ㅋ
      이번엔 트위터(Twitter)에 가입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

A) 네~
     이번엔 트위터(Twitter)에 가입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트위터에 가입을 하려면 우선 트위터의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야겠지요?
   트위터 홈페이지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Twitter HomePage URL : http://twitter.com

2. 트위터의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위와 같은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의 한국어 서비스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지만,
    정식적으로 트위터에서 한국 언어를 서비스 해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른쪽의 노란색 사각형 안의 'Let me in >' 버튼을 클릭합니다.

3. 그러면 join을 하는 페이지가 노출이 됩니다.
    여기가 영어라고 포기를 하시는 분은... 안계시겠죠? ㅎ
    자~ 쉽지만 하나씩 설명해 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Full name : 자신의 전체 이름을 적습니다. 활동하시는데 표현될 이름 입니다.
    Username : 이것도 이름이죠. 흔히 id 처럼 사용하시게 될 것입니다.
    Password : 이것은 비밀번호~ ^^
    Email : 이메일 주소를 적습니다. 초기 설정이나 비밀번호 문의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완료가 되셨으면 하단의 'Create my account' 버튼을 클릭합니다.

4. 니가 사람이냐? 하는 부분이죠 ㅋ
    자동가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처럼 보이는 문구를 따라 쳐 넣습니다.
    위의 문구를 입력 한 후 'Finish' 버튼을 클릭합니다.

5. 이제부터는 그냥 막 넘어가도 되는 페이지 들 입니다.
     자신의 주변 지역에서 대표되는 사람들을 추천해 줍니다.
     (이 부분은 자신이 접속해 있는 국가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 될 수 있습니다.)
     오늘쪽의 South Korea 버튼을 클릭해 봅니다.

6. 그럼 우리 나라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커다라신 분들이 나옵니다.
    그분들이 하는 말을 듣고 싶다면 옆의 팔로우(follow)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입맛에 따라서 사용하시고 완료 하셨으면 'Next step: friends' 버튼을 클릭합니다.

7. 그럼 두번째로 자신의 친구들을 찾아 줍니다.
    자신의 계정에 있는 친구들이 등록되어 있으면 찾아주는 서비스 이지요.
    이것도 완료 하셨으면 'Next step:others' 버튼을 클릭합니다.

8. 이번에는 아이디를 아는 분을 직접 추가할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저를 한번 추가해 보실래요? 저는 @smilecap 입니다. ㅋ
    추후에도 follow 하실 수 있으니 이번에 안넣고 넘어갔다고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
    완료 하셨으면 'Next step:  You're done!'을 클릭합니다.
    캬~ 끝이네요 ㅋㅋㅋ

9. 가입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신의 홈의 가장 처음 모습니다.
    여기저기서 email 인증을 안했다고 난리를 부리고 있죠?
    처음에 가입시 적으셨던 email 을 보시면 가입인증 메일이 도착해 있을 것입니다.
    만약 오지 않는다면 시간을 갖고 기다려 보시거나,
    'Change email address (Settings)'  버튼을 클릭하여
    자신의 메일 주소를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10. 그리고 메일을 보시면 이처럼 트위터에서 메일이 온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시겠죠? ㅎ
      바로 저 빨간 박스 안의 URL을 클릭해 줍니다.

11. 그럼 새로 페이지가 열리며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Your account has been confirmed. Thanks!' 라고 노출이 되며 자신의 트위터 홈이 노출이 됩니다.
       이제 계정이 확인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을 마친 위대한 시간 입니다. ㅎ
       이제 여러분이 마음껏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오늘은 트위터(트윗, Twitter)를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이제 트위터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이 저가 열심히 글을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o^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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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Social Network Service) 가 대세이지요?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Twitter, 트윗)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트위터 서비스가 시작된지는 오래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김연아 등이 사용하면서 더욱더 유명해졌죠.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 많이시고,
저에게 계속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오늘은 트위터에 대해서 몇편에 걸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Q) 요즘 트위터(Twitter)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 트위터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

A) 트위터의 정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트위터란,

2006년에 미국의 잭도시 등에게서 개설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로써
한번에 최대 140자로 메신져처럼 소통하며 말하는 공간입니다.

여기서 팔로우(Follow), 팔로워/팔로어(Follower)란 단어를 사용하는데, 쉽게 설명을 하자면,
A가 B가 말하는 내용을 듣고 싶어서 친구 맺기를 하면, A는 B를 팔로우(Follow) 한다 라고 말하고,
A같이 B를 뒤따르는 사람들을 B의 팔로워/팔로어(Follower) 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서로 메신저를 주고 받는데, 길이는 문자보내는 것처럼 제한이 있지만,
상대방의 수락없이 상대방이 보내는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으며,
나 또한 그 사람에게 쉽게 말을 건낼 수 있는 단문 메시지 서비스 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헥헥... 아 힘들어 ^^;;
이해가 좀... 가시려나?

암튼 140자의 기적... 이런 식으로 많은 수 많은 이슈(Issue)를 낳았던 그 서비스 입니다.

그럼 우리도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질 수 없죠?
오늘은 트위터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느라 힘드셨을텐데,
다음시간에는 트위터를 가입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이제부터 저와 함께 쉽고 자세하게 배워 봅시다. ㅋ


한번에 길게 하려다가
본문이 길어지면 사람들의 집중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기에
여러번에 걸쳐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ㅋ

다들 아시는 서비스 이시겠지만,
과거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으니 다 알려주세요~'
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음번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
점심도 맛있게 드시구요~ 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스마일맨의 인생에도 드디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메인폰은 애니콜(Anycall) 이여야 한다... 고 늘 생각하였으나,
생에 처음으로 메인폰을 스카이(SKY)로 사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마일맨의 첫 스마트폰은 시리우스(IM-A600S)...

지난달에 시리우스 발표회장에 가서 맺은 인연으로 시작하여,
제 마음속에 쏘옥~ 들어온 시리우스가 실제로 제 손으로 들어왔습니다.

스카이에서 처음으로 만든 스마트폰이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하였죠.
(시리우스는 SKTelecom 전용입니다. ^^)


이것이 바로 스카이 시리우스 박스 입니다.
제가 개봉을 하여서 위에는 저렇게 스티커가 올라와 있네여 ㅋㅋㅋ


상자를 열면 이렇게 시리우스가 상자 안에 쏘옥~ 들어가 있습니다. ㅎ
그 안에는 온갖 부속품이 많이 들어있죠 ㅎ


짜안~
스마일맨의 손 안에 스마트폰~ ㅎ
아주 멋지죠? ㅎ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 중, 무려 8GB의 micro SD...
그 전  핸드폰에 껴 있던 1GB의 micro SD 카드가 그저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기변하고 나서... 아직도 꺼내지 않고 있답니다. ㅠㅠ
암튼 시리우스는 최대 32GB 까지 인식을 한답니다. ^^


시리우스에 USIM 카드와 micro SD 카드가 들어가는 장소 입니다.
배터리 하단에 위에서 아래로 USIM을 끼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micro SD 카드를 삽입합니다.


그리고 특이 한 점!!!
바로 후면부 케이스가 2개가 들어있다는 것이죠.
하나가 파손되었을 경우를 생각해서 스키이가 착하게 챙겨준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이어집니다. ㅎ


기본적으로 핸드폰을 사면 배터리가 2개이지요?
SKY 시리우스도 배터리가 2개 들어 있습니다.
바로 표준형 배터리와 대용량 배터리 입니다.
위에서 보면 차이가 많이 안나죠?
(사진은... 좀 차이가 나게 찍혔네요 ㅋ)


옆에서 보면 이렇게 높이가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왼쪽것이 표준형이고, 오른쪽이 대용량입니다.
표준형은 1150mAh, 대용량은 1400mAh 입니다.


바로 이 배터리의 두께 때문에 케이스가 두개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표준형, 대용량 모두를 커버하려면 케이스도 두꺼워야 하는데...
표준형 쓰는데 두께운 케이스 쓰면... 가오(?)가 안나자나요. ㅎㅎㅎ
그래서 이렇게 따로 따로 들어있는 것입니다.
밑에서 보면... 잘 차이가 안나지요?


약간 비스듬히 보면 위처럼 케이스가 약간 튀어나온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용량 배터리 넣고 표준형 케이스 끼면... 안들어 갑니다. -_-;;
암튼... 간지나죠? ㅋㅋㅋ


그리고 시리우스만의 특징 중 하나...
바로 HDMI 포트가 있다는 것이죠.
생생한 화면을 바로 HDMI를 통하여 외부로 뺄 수 있죠~ 아~ 좋아라. ㅎㅎㅎ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퀄컴(Qualcomm) 스냅드래곤(Snapdragon) 1GHz를 탑재 했다는 것이죠.
이 프로세스... 날라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나온 프로세스 중에선 단연 으뜸이죠. ^^
사용해 보면... 그 빠른 정도를 아실 것입니다. ㅎ
안드로이드 2.1 버전과 만나서... 좀 날라다닙니다. ㅋ


배경이 무지 이쁘죠?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결과 랍니다.
제 옆에 계신 분이 보고... 뿅~ 가더군요 ㅎ
그리고 옆에 터치펜 보이시죠?
시리우스는 아이폰과 같은 정전식이 아닌 강압식 이랍니다. ^^


상단의 작업바를 누르고 드레그 하면 쉽고 빠르게 셋팅이 가능한
Easy Setting 이 표시됩니다.
여기서 무음모드, 블루투스, 와이파이(Wi-Fi), GPS, 비행중 모드가 셋팅이 가능합니다.


일정은 구글 캘린더 (Google Calendar) 와 싱크(Sync)가 맞추어서 연동이 된답니다. ^^
(이 부분은 SKY 일정에서도 같이 관리가 됩니다.)


그리고 시리우스는 SNS 매니저를 제공하며
미투데이(me2DAY), 트위터(Twitter), 싸이월드(Cyworld)를 기본으로 탑해하여 관리해 줍니다.


빠른찾기는 글자를 한자 한자 입력할때마다 매칭되는 부분을 빠르게 찾아줍니다.
핸드폰 속의 내용과 웹검색을 여기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3.7인치 1600만 컬러 디스플레이 아몰레드(AMOLED)를 탑재하여 선명한 화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하단에 있는 이 버튼...
과연 무엇일까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생각하며 취소 버튼을 생각합니다.
열심히 클릭하지만 취소는 되지 않는...
그것은 바로 옵티컬 조이스틱 (Optical Joystick) 입니다. ㅎ


그리고 또 하나...
동영상은 인코딩을 하지 않고 메모리에 넣어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핸드폰에 동영상을 넣을때 인코딩하느라 시간을 소비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
참고로 시리우스는 플래시도 지원이 된답니다. ^^

멋지죠?
이 곳에 손을 올려 놓고 마우스 처럼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꾸욱~ 누르면? 바로 마우스의 왼쪽 버튼을 클릭하는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


마지막으로 시리우의 표면에 있는 각 명칭들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자면 위의 내용과 같습니다.
홀드키와 종료/기능키가 있는 것이 참 이색적이죠? ㅎ
홀드키로 간편하게 조작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처음으로 접해본 스마트폰 시리우스...
사용하면 할수록 매력에 끌리는 것 같아요.
지도로 자신의 위치도 잘 찾아주고요 ㅎㅎㅎ
암튼 스마트폰을 이래서 사람들이 좋아라 하고 사용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네요.  ㅋ

빗방울이 살짝쿵 떨어지기는 하지만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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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안철수 연구소에서 '블로거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처음에


를 보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김홍선 대표님 께서 직접 참석하셔서 블로거들과 대화를 하기로 한 장이였죠.

2009년 9월 29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7시에 끝나기 때문에 늦을까봐
29일에 맞추어서 저는 휴가도 내었는데...
내었는데...


위처럼 갑자기 날짜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ㅠㅠ

암튼 변경이 된 날짜에 맞추어 7시에 무진장 달렸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구로, 장소는 여의도...
지하철은 갈아타야하고, 버스는 막힐 것 같고...
그래서 자전거를 가지고 와서 엄청 달렸습니다.
한 10분~15분만에 도착을 한 것 같네요...
덕분에 무릎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우선 자전거를 지하에 주차를 시키고...
제껀 어디에 있을까요? ㅎㅎㅎ
그리고나서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안철수 연구소는 10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10층으로 올라가 보실까요? ^^

10층에 내리니
'안철수 연구소 블로거와의 대화'라고 적힌 종이가 보이네요.
왼쪽으로 가보실까요? ㅎ
입구에는 두분이서 제게 명찰과 쇼핑백을 주셨습니다.

쇼핑백에는... (쇼핑백 안의 내용은 집에서 찍었습니다. ㅋ)
이것이 바로 안철수 연구소에서 주신 백...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우선 안철수 연구소 블로거 세미나 일정 이라는 파일이 있었습니다.
일정과 오늘 발표를 하지 않는 이외의 것들을 자세히 적어 주신 파일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초대장이 있더군요.
열어보니...

2009 AhnLab Intergrated Security Fair 초대장 이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네요 ㅎㅎㅎ

이에 관한 제사한 사항을 보시려면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온라인 사전 등록시 무료 참관이 가능합니다.

AhnLab Integrated Security Fair 온라인 참가신청
http://www.summ.co.kr/ahnLab2009/1021_01.html

개요를 살짝 말씀드리자면,
행사명 : 2009 AhnLab Intergrated Security Fair
일   정 :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1시 반 ~ 5시 반
장   소 :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 1층 하모니볼룸

입니다. ^^

아울러 AhnLab V3 365 Clinic Standard 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 연구소' 책도 있었습니다.

선물만 해도 빵빵하네요. ^^

이때가 저녁시간이 이였기에,
저녁식사를 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미나는 진행이 되었습니다.

우히히...
맛있겠죠? 맛있었습니다. ㅋ

 

 

 

 

 

 
   

황미경 커뮤니케이션팀장님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김홍선 대표님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최근 보안이슈, 자동분석 툴 소개를 조시행 상무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밖에 윗 분들은 (직책 생략, 님으로 통일)
박근우님, 조시행님, 최은혁님, 권훈님, 임영선님 등이 한분씩 테이블을 앉아 주셔서
팀의 화목(?)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ㅎ

여기에는 대학생 기자분과 이번에 막~ 들어온 새내기 분께서 사진도 찍는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이분이 찍은 사진들은 어디서 나오게 될까요? ㅎㅎㅎ

또한 요즘 말이 많은 V3 Zip을
최은혁님과 김성철님이 Windows 7에서 직접 시연을 해 주셨으며,
다른 Zip 프로그램들과 비교 분석까지 친절히 해 주셨습니다.

처음 개발시 속도와 압축률 중 어떤것에 무게의 주안점을 둘 것이냐로 고민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지금 V3 Zip은 계속 진보중이구요 ^^
여러분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또한 사내 벤처 동아리 '고슴도치플러스' 는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소셜네트워크 게임을 올려,
현재 2위 ~ 7위까지 휩쓸고 있는 현황을 들려주셨습니다.

이후 여러가지 질문을 주고 받으며 분위기는 한층 화기애애 해졌습니다.
출범 당시부터 저에게 좋은 이미지로 각인된 안철수 연구소는
이날 세미나로 더더욱 좋은 이미지로 각인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있어서 우리의 보안은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잠시 근방의 맥주집으로 옮겨져
끼리 끼리 앉아서 더 많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이같은 블로거 세미나가 다음에도 열린다고 하는데,
역시 계속 참여를 하고 싶네요. ^^

세미나를 다녀온 후 바로 포스팅을 하려고 하였지만,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늦은감이 엄청... 있지만... 그래도 현장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전하기 위하여... ^^

그럼 즐겁고 아름다운 금요일...
재미나게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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