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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 셨나요? ㅎ
레뷰에 글을 올리면서 적립캐쉬를 확인 하던 중...
신기하고 아름다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거슨...
바로 말로만 듣던 인센티브!!!


저도 레뷰(Revu)에서 드디어 '50명 회원 추천 인센티브' 라는 것을 받아보네요. ^^

그 글은 바로 트위터(Twitter) 강좌의 처음... 트위터란 무엇인지 설명하는 글 이였습니다.


하하하... (어서 계속 써야 하는데... ^^;;)

암튼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의(?)로 추천회원이 50명을 넘어서 100원을 인센티브로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월요일부터 다시 열심히 강좌 올리겠습니다. ^^

그럼...
그냥 갑자기 즐거움 & 감격에 붕~ 떠서 끄적거렸습니다. ㅋ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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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Social Network Service) 가 대세이지요?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Twitter, 트윗)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트위터 서비스가 시작된지는 오래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김연아 등이 사용하면서 더욱더 유명해졌죠.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 많이시고,
저에게 계속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오늘은 트위터에 대해서 몇편에 걸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Q) 요즘 트위터(Twitter)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 트위터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

A) 트위터의 정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트위터란,

2006년에 미국의 잭도시 등에게서 개설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로써
한번에 최대 140자로 메신져처럼 소통하며 말하는 공간입니다.

여기서 팔로우(Follow), 팔로워/팔로어(Follower)란 단어를 사용하는데, 쉽게 설명을 하자면,
A가 B가 말하는 내용을 듣고 싶어서 친구 맺기를 하면, A는 B를 팔로우(Follow) 한다 라고 말하고,
A같이 B를 뒤따르는 사람들을 B의 팔로워/팔로어(Follower) 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서로 메신저를 주고 받는데, 길이는 문자보내는 것처럼 제한이 있지만,
상대방의 수락없이 상대방이 보내는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으며,
나 또한 그 사람에게 쉽게 말을 건낼 수 있는 단문 메시지 서비스 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헥헥... 아 힘들어 ^^;;
이해가 좀... 가시려나?

암튼 140자의 기적... 이런 식으로 많은 수 많은 이슈(Issue)를 낳았던 그 서비스 입니다.

그럼 우리도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질 수 없죠?
오늘은 트위터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느라 힘드셨을텐데,
다음시간에는 트위터를 가입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이제부터 저와 함께 쉽고 자세하게 배워 봅시다. ㅋ


한번에 길게 하려다가
본문이 길어지면 사람들의 집중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기에
여러번에 걸쳐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ㅋ

다들 아시는 서비스 이시겠지만,
과거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으니 다 알려주세요~'
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음번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
점심도 맛있게 드시구요~ 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 일과 잘 시작하고 계시나요?
전...
잘 시작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오늘 아침은 심심풀이 땅콩으로... 저의 하루 일과를 알려드릴께요.

우리는 모두 친구니까...
친구가 언제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알아야 하자나요~ ㅋㅋㅋ

저가 보내는 평일의 대충 시간은 대충 하루일과 시간표로 만들어 보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시 간
   
06:00  기상
06:20  아침운동 및 독서 & 신문보기
07:30  아침식사
08:00  출근
09:00  업무
13:00  점심식사
14:00  업무
19:00  저녁식사
20:00  업무
22:00  퇴근
23:00  집도착 or 친구 Meet
03:00  취침


하루가 참 알차게... 업무로 가득차 있죠? -_-;;

회사에 있는 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10시 까지...
원래 업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인데, 저는 업무 시간 전에 조금 일찍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퇴근시간은... 한 두달 전부터 한시적으로 (정말 한시적 맞어?) 10시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저희 팀은 야근한다고 야근수당도 한푼 없는데... ㅠㅠ
회사에서만 13시간... 출퇴근 포함하면 15시간... 크헉...

조금 전 트위터(Twitter)에서 @itdonga님이 회사가 집보다 편할때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되면... 회사에서 있는 시간이 엄청 많으니 정말 그렇게 되겠구나 생각이 되네여 -_-;;

3년동안 아침에 수영을 하다가 올해 초 잠시 허리가 안좋아서 쉬었는데,
그 이후로 등록을 하지 못하여서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등록이 참 치열하여 새벽부터 나가서 순번 뽑고 기다려야 하거든요. ㅠㅠ)
다음달은 꼭 등록하여 새벽 수영을 다시 시작하도록 하여야 겠지요.
그럼 다시 기상 시간이 조금 더 앞으로 당겨지겠네여 ㅋ

암튼!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의 시작 되세요~
전 잠시 뒤 오랜만에 아침부터 회의가 잡혀서 잠시 회의 다녀오겠습니다~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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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위터 (twitter) 의 왕성한 활동으로 서울타워 (@LoveNseoultower)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ㅋ
어떤 것이냐구요?
바로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의 뮤지컬 공연 관람 이였죠. ^^
아~ 기분 너무 좋더라구요.
단... 이벤트 당첨의 선물은... 1인 1매 랍니다. ^^;;
이를 위해서 서울타워에서는... 미팅도 주선 해주실꺼라죠? ㅋㅋㅋ

암튼 뮤지컬 (Musical)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기 위하여 대학로에 갔습니다.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하는 곳은 바로 대학로 예술마당 입니다.
이 곳이 어디냐... 바로 이 위치에 있습니다. ㅎ

대학로 예술마당에 가는 길은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오신 후,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 서울대사대부설초등학교를 지나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지도를 클릭해 보세요 ^^)

골목을 들어서면, 위와 같은 건물이 보이실 것입니다.
현재 공연중인 것은 왼쪽의 포스터인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와
오른쪽의 포스터인 '김종욱 찾기'를 절찬리에 상영중에 있습니다. ㅎ

종합문화예술공연장... 대학로 예술마당... ㅎ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많이 와 봤지만 예술마당은 이날 처음 이였네요.
(하지만 이 이후에 또 뮤지컬 보러 갔어요. 그건 다음 포스팅에... ^^)

티켓을 파는 Ticket Box...
표는 여기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벤트 추첨 이였기에... 표를 주는 사람이 오시길...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ㅎ
이후... 관계자분이 나오셔서 표를 건내주시더군요.
아~ 좋아라 ^^

일반석은 무려 4만원...
뮤지컬 치고 높은 가격은 아니였지만, 이벤트로 당첨되기엔 므흣한(?) 금액... ㅎㅎㅎ
다시 한 번 이벤트에 당첨을 시켜주신 서울타워 트윗 하시는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ㅎㅎㅎ

자~ 이제 입장을 하고 공연을 관람해야하겠지요? ㅎ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의 줄거리(Story)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톨릭 재단의 무료 병원, 602호의 붙박이 환자 최병호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는 척추마비로 인해 휠체어에 의지해야만 움직일 수 있고,
 병원 바깥에는 차도 다니기 어려울 만큼의 눈이 쌓여 있다.
그리고 그는 연말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히 기부금을 받는 데 일조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띠고 있다.
인터뷰는 당장 코앞으로 닥쳐왔고 새로운 병원장 베드로는 있을 수 없는 상황에 당혹해한다.

베드로는 최병호가 병원 내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던 것과
같은 병실의 정숙자, 이길례 환자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에 주목하고
정숙자와 이길례, 그들의 담당의인 닥터 리, 병실 키퍼인 김정연을 차례로 만나 최병호의 행적을 추적하는데...

과연 아무데도 갈 수 없는 최병호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모두가 잠든 사이에...
- 해당 홈페이지 스토리 참조 -

과연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ㅎ

등장인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선병원에 새로 부임한 신부인 베드로역에 최성원씨,
자선병원의 업무과다에 시달리는 훈남의사 닥터리역의 임종완씨,
하반신이 마비된 이 뮤지컬의 주인공인 최병호역의 이석씨
과거 화류계의 꼿인 정숙자역의 이재경씨,
정신이 오락가락 치매증상이 있는 이길례역의 김민주씨,
자선병원에 새로 온 키퍼 김정연역의 허혜리씨,
김정연과 함게 새로온 키퍼 민희역의 박란주씨...
모두 훈남 훈녀 들이시더군요.
연기도 정말... 짱... ^^

왼쪽부터 최병호, 베드로, 닥터리 입니다. ㅎ


공연이 모두 끝나고 인사를 하는 중이에요. ㅎ
다시 설명을 드리자면,
왼쪽부터 이길례, 최병호, 정숙자, 베드로신부, 민희, 닥터리, 김정연 역활 입니다. ㅎ


김정연 역활의 허혜리 씨가 귀엽고 이뻤지만...
옆의 여친님 한테 혼날까봐 내색을 하지 못하였다는... 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짱! 이였던 사람은 베드로 신부님 역활의 최성원씨 이였습니다.
공연도 재미나게 이끌어 나가고, 관객의 몰입도가 200% 가 되도록 연기를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관객과 사진을 찍을 시간을 주었는데,
남자인 제가 다른 여자 연기자들을 제치고 베드로 신부님과 사진을 찍으니...
남자랑 사진 찍기는 첨이라며... 웃으시더군요 ㅋ

암튼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즐겁고 재미나게 공연관람을 하였습니다. ^^
여러분도 시간 되시면 한 번 관람해 보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어제도 늦은밤까지 열심히 일을 하고 오늘도 새벽에 퇴근해서....
드디어 오픈을 했네요. (그래도 야근은 지속됩니다. OTL...)
그런데...
아직까지 아침도 먹지않아서 배가 등껍질로 전속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_-;;
(현재시간 오전 11시)


잠시 몽롱한 기분을 떨쳐 버리기 위하여 오늘은 재미난(?) 것을 하나 알려드릴께요.
트위터(Twitter)를 하시는 분이 많으시죠?
트위터에는 팔로윙(Following), 팔로워즈(Followers)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팔로우(Follow)는,
제가 따라다니는... 즉, 해당 사람들의 말을 듣기 원하여 제가 친구 신청을 하여 그들의 말을 제가 듣는 것이고

팔로워(Follower)는,
저를 따라다니는... 즉, 저에게 친구신청을 하여 제가 하는 말들을 듣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이 들의 관계도를 이용하여 보여주는 곳이 있습니다.

아래의 URL 로 접속을 합니다.
URL : http://apps.asterisq.com/mentionmap


그러면 위와 같이 username을 입력하는 곳이 나옵니다.
이곳에 자신이 찾을 Twitter의 아이디(ID)를 입력합니다.
저는 @smilecap 이니, 이곳에 'smilecap'을 입력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Start] 버튼을 클릭합니다.


자신이 보고싶어 하는 트위터 name을 입력하고 Start를 누르면
위와 같이 해당 name을 중심으로 하는 같은 관계도가 나타납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분들 많이 나오죠? ㅋ

이 줄이 진할수록 더더욱 끈끈하게(?) 이야기가 오갔다고 보시면 되겠죠? ㅎ

그리고 여기 나오는 다른 분들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시 그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트위터들의 관계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플래시(Flash) 만들어져 관계가 되는 트위터들이 하나씩 하나씩 나타나는 재미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 분도 한 번 해보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제 아이디 'smilecap'을 찍어서 해보시면 되요 ㅎ

이 글을 쓰고 있다가...
방금 점심 먹고 들어왔네요 ㅋㅋㅋ
오늘 오픈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신분들은 원래 점심시간인 조금 전에 점심 드시러 가셨구요. ㅎ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다음번에 또 다른 재미난 사이트 알려드릴께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스마일맨의 인생에도 드디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메인폰은 애니콜(Anycall) 이여야 한다... 고 늘 생각하였으나,
생에 처음으로 메인폰을 스카이(SKY)로 사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마일맨의 첫 스마트폰은 시리우스(IM-A600S)...

지난달에 시리우스 발표회장에 가서 맺은 인연으로 시작하여,
제 마음속에 쏘옥~ 들어온 시리우스가 실제로 제 손으로 들어왔습니다.

스카이에서 처음으로 만든 스마트폰이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하였죠.
(시리우스는 SKTelecom 전용입니다. ^^)


이것이 바로 스카이 시리우스 박스 입니다.
제가 개봉을 하여서 위에는 저렇게 스티커가 올라와 있네여 ㅋㅋㅋ


상자를 열면 이렇게 시리우스가 상자 안에 쏘옥~ 들어가 있습니다. ㅎ
그 안에는 온갖 부속품이 많이 들어있죠 ㅎ


짜안~
스마일맨의 손 안에 스마트폰~ ㅎ
아주 멋지죠? ㅎ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 중, 무려 8GB의 micro SD...
그 전  핸드폰에 껴 있던 1GB의 micro SD 카드가 그저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기변하고 나서... 아직도 꺼내지 않고 있답니다. ㅠㅠ
암튼 시리우스는 최대 32GB 까지 인식을 한답니다. ^^


시리우스에 USIM 카드와 micro SD 카드가 들어가는 장소 입니다.
배터리 하단에 위에서 아래로 USIM을 끼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micro SD 카드를 삽입합니다.


그리고 특이 한 점!!!
바로 후면부 케이스가 2개가 들어있다는 것이죠.
하나가 파손되었을 경우를 생각해서 스키이가 착하게 챙겨준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이어집니다. ㅎ


기본적으로 핸드폰을 사면 배터리가 2개이지요?
SKY 시리우스도 배터리가 2개 들어 있습니다.
바로 표준형 배터리와 대용량 배터리 입니다.
위에서 보면 차이가 많이 안나죠?
(사진은... 좀 차이가 나게 찍혔네요 ㅋ)


옆에서 보면 이렇게 높이가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왼쪽것이 표준형이고, 오른쪽이 대용량입니다.
표준형은 1150mAh, 대용량은 1400mAh 입니다.


바로 이 배터리의 두께 때문에 케이스가 두개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표준형, 대용량 모두를 커버하려면 케이스도 두꺼워야 하는데...
표준형 쓰는데 두께운 케이스 쓰면... 가오(?)가 안나자나요. ㅎㅎㅎ
그래서 이렇게 따로 따로 들어있는 것입니다.
밑에서 보면... 잘 차이가 안나지요?


약간 비스듬히 보면 위처럼 케이스가 약간 튀어나온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용량 배터리 넣고 표준형 케이스 끼면... 안들어 갑니다. -_-;;
암튼... 간지나죠? ㅋㅋㅋ


그리고 시리우스만의 특징 중 하나...
바로 HDMI 포트가 있다는 것이죠.
생생한 화면을 바로 HDMI를 통하여 외부로 뺄 수 있죠~ 아~ 좋아라. ㅎㅎㅎ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퀄컴(Qualcomm) 스냅드래곤(Snapdragon) 1GHz를 탑재 했다는 것이죠.
이 프로세스... 날라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나온 프로세스 중에선 단연 으뜸이죠. ^^
사용해 보면... 그 빠른 정도를 아실 것입니다. ㅎ
안드로이드 2.1 버전과 만나서... 좀 날라다닙니다. ㅋ


배경이 무지 이쁘죠?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결과 랍니다.
제 옆에 계신 분이 보고... 뿅~ 가더군요 ㅎ
그리고 옆에 터치펜 보이시죠?
시리우스는 아이폰과 같은 정전식이 아닌 강압식 이랍니다. ^^


상단의 작업바를 누르고 드레그 하면 쉽고 빠르게 셋팅이 가능한
Easy Setting 이 표시됩니다.
여기서 무음모드, 블루투스, 와이파이(Wi-Fi), GPS, 비행중 모드가 셋팅이 가능합니다.


일정은 구글 캘린더 (Google Calendar) 와 싱크(Sync)가 맞추어서 연동이 된답니다. ^^
(이 부분은 SKY 일정에서도 같이 관리가 됩니다.)


그리고 시리우스는 SNS 매니저를 제공하며
미투데이(me2DAY), 트위터(Twitter), 싸이월드(Cyworld)를 기본으로 탑해하여 관리해 줍니다.


빠른찾기는 글자를 한자 한자 입력할때마다 매칭되는 부분을 빠르게 찾아줍니다.
핸드폰 속의 내용과 웹검색을 여기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3.7인치 1600만 컬러 디스플레이 아몰레드(AMOLED)를 탑재하여 선명한 화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하단에 있는 이 버튼...
과연 무엇일까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생각하며 취소 버튼을 생각합니다.
열심히 클릭하지만 취소는 되지 않는...
그것은 바로 옵티컬 조이스틱 (Optical Joystick) 입니다. ㅎ


그리고 또 하나...
동영상은 인코딩을 하지 않고 메모리에 넣어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핸드폰에 동영상을 넣을때 인코딩하느라 시간을 소비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
참고로 시리우스는 플래시도 지원이 된답니다. ^^

멋지죠?
이 곳에 손을 올려 놓고 마우스 처럼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꾸욱~ 누르면? 바로 마우스의 왼쪽 버튼을 클릭하는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


마지막으로 시리우의 표면에 있는 각 명칭들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자면 위의 내용과 같습니다.
홀드키와 종료/기능키가 있는 것이 참 이색적이죠? ㅎ
홀드키로 간편하게 조작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처음으로 접해본 스마트폰 시리우스...
사용하면 할수록 매력에 끌리는 것 같아요.
지도로 자신의 위치도 잘 찾아주고요 ㅎㅎㅎ
암튼 스마트폰을 이래서 사람들이 좋아라 하고 사용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네요.  ㅋ

빗방울이 살짝쿵 떨어지기는 하지만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싱그러운 5월인데, 오전에 날씨가 흐리네요.
그래도 우리의 가슴속은 언제나 맑음 이겠죠? ㅎ

예전부터 붐인 트위터(Twitter), 미투데이(me2DAY)의 계정을
이제야 다시 찾아내어 스마일맨이 시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 ID를 알려드리니
트위터 팔로우(Follow) 해주시고,
미투데이는 미친 신청 해주세요~ ㅎㅎㅎ


트위터 (Twitter) : @smilecap

미투데이 (me2DAY) : smileman

만들어 놓은지 일억년 쯤 된지라
아이디 다시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아직 초보라... 여러분이 많이 알려주세요~ ㅎ
암튼... 친구 신청해서 같이 즐겨요~ ㅋㅋㅋ

어서 저 친구 맺어 주세요~
무브 무브~ ㅋㅋㅋ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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