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더위가 팍팍! 느껴지는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땀이 쫙쫙 나네요.
옛날 사무실은 사시사철 춥더니, 이사를 온 곳은... 덥네요 ㅠㅠ
오후 시간에 옆건물에 점심 먹고 오다가 분수를 가동한 것을 보았네요.
시원하게 물줄기를 쏟아내는 바닥분수...
참 시원하게 보여서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찍어왔습니다.
카메라가 아닌 폰카로 찍었기에,
우수한 품질과 시야각을 확보해 드릴 수가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ㅋㅋㅋ
그럼 남은 오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