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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요즘 제 관리를 너무 못했네요.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갔어요.

그리고 몸무게를 쟀는데...

무려... 무려...

군 제대후 보다는 14Kg 증가...

2010년 1월 1일 보다는 5Kg 증가 했네요...

직장인으로써 야근은 항상 있어 왔지만,

지난 5달 간의 계속 된 야근도 체중 증가에 한 몫 한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체중이 불었을까...

한 번 생각해 보니 대충 이렇더군요.

1. 지난 5달 동안의 쉼 없는 야근.
2. 3년간 지속해오던 새벽 운동 (수영) 올해 들어 하지 않음.
3. 밥 먹고 뒹굴 뒹굴... -_-;;

암튼!!!

이제 반성 좀 하고 운동 좀 해야겠어요.

이번 8월 수영도 또 신청 못하였으니, 새벽이나 저녁에 인근 공원에서 땀 좀 빼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운동 열심히 하면서 건강 지키시기 바래요~ ^^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도 화이팅!!! ^o^



PS : 에구... 나이가 들어서 키가 줄어들어가는 판국에 몸무게 증가는 왠말이야!!! ㅠㅠ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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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다음달 수영을 신청하러 갔는데...

8시 부터 접수인데...

8시에 갔더니 벌써 대기인원수 250명...

아...

다음달에 수영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아는 사람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것인가... ㅠㅠ

암튼 우리 체육센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강의 듣기 치열하다니까...

심심해서 블로그에 넋두리 중... ^^;;


오늘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전이 치뤄지네요.

상대방은 우루과이...

오늘 저녁 11시...

난 그시간에 어디에서 응원을 하고 있을까?

여러분은 어디서 응원을 하실꼬에요? 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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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가 지나갔네요.
덕분에 포스팅도 못하구...

오늘은 어제 있었던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
완전 하루종일 머피의 법칙이 적용되는 하루였습니다.
왜 그랬냐 하면...

저는 3~4년 전부터 새벽에 수영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허리를 조금 다쳐 잠시 수영을 쉬었었죠.
이제 다 나아서 다시 수영을 다니기로 하고 출근 전 조금 일찍 나가서 수영장에 갔습니다.
여기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1다음 달 새벽 수영 마감
   수영장에 가서 다음 달 새벽 수영을 신청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항상 인기가 많은 곳이라 남은 자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왠일로 수영은 전 시간대가 All 마감이 되었습니다.
   머... 내가 늦게 왔으니 할 말이 없지... 그냥 회사나 가자...
   하고 지하철로 향하였습니다.

2날 두고 떠나는 7호선
   저는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퇴근 합니다.
   7호선을 타고 가다가 2호선을 갈아타고 6호선으로 갈아타는... 힘든 여정이지요.
   7호선을 타려고 했는데... 지하철이 서 있더군요.
   마침 잘 되었다 하고 뛰어서 들어가려는 찰라...
   문이 닫히면서 지하철은 떠나갔습니다. 다음 지하철을 기다려야 했죠...

3날 두고 떠나는 2호선
   7호선 다음 전철을 타고 2호선을 갈아타기 위하여 갔습니다.
   이번에도 지하철이 대기하며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
   아싸~ 하고 뛰었으나 또 지하철은 떠났습니다.

4신도림행 2호선...
   2호선 다음 전철을 기다려서 다음 전철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
   이번 전철은 신도림 행이네요...
   저는 그녀를 쿨~ 하게 놓아주고 다음 전철을 다시 기다려야만 하였습니다.

5날 버리고 떠나는 6호선
   다음 전철을 타고 6호선을 갈아타기 위하여 갔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지하철이 기다리다가... 그냥 가네요... ㅠㅠ
   또 다음 지하철을 기다렸다가 타야만 하였습니다.

6목적지를 잃어버린 엘리베이터
   회사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엘리베이터 안에 층수 조작 버튼이 없습니다.
   밖에서 가는 층을 누르면 엘리베이터를 배정해 주는 시스템 입니다.
   제가 일하는 층은 12층... 알려주는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중간인 6층, 7층에 멈추며 사람들을 내려주다가...
   갑자기 그 위에 가려던 층을 알려주는 모니터가 리셋이 되면서 엘리베이터가 내려다더군요.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1층도 아니고 지하 1층까지 가더군요.
   거기서 다시 목적지를 누르고 타고 가야만 하였습니다.

7. 가장 늦게 나와 고픈 배를 움켜잡게 했던 점심시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임 중 하나인 점심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은 푸트코드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죠.
   하악... 제가 주문한 음식이 다른 사람들보다 무려 1억만배 늦게 나오더군요. ㅠㅠ

8또다시 에러(Error)로 튕긴 엘리베이터 시스템(System)
   이번주가 연봉협상(?)을 하는 주인데 인사팀장님이 오늘 오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는 일의 특성상 각 팀들이 따로 흩어져 있습니다.
   암튼 오셔서 다시 목적지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부르는데...
   메인시스템이 지 맘대로 엘리베이터를 바꿔서 알려주고, 남은 시간도 200초가 넘게 알려줍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오류를 나타내고 한참이 지난지 한대가 열려서 간신히 탈 수 있었습니다.
   전 시스템의 자동화가 이럴때는 정말 불편하더군요 -_-;;

9연봉통보로 끝난 연봉협상...
   연봉협상을 하였습니다.
   아니, 실질적으로는 연봉통보를 받게 된 셈이군요.
   오늘 정말 힘든 하루 였는데... 이거 받고 보니 이게 가장 타격이 크더군요. 
   머 1년이 이것에 따라서 좌우가 되니까요... ㅠㅠ
   사회생활 하면서 연봉협상때 매번 그냥 싸인을 하였는데, 매번 뒤늦게 후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처음으로 높여 달라고 말 한 번 꺼내봤는데... 역시나 그냥 싸인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역시나 저의 이상과 사회의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닳았습니다.

정말 정말 힘든 하루였죠?
그.래.서...


결국은 역시나 알콜섭취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ㅠㅠ

위로받고 싶어요... OTL...
하지만 다행인건... 오늘은 괜찮네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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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어떤 신발을 신고 있나요?
저는 지금 슬리퍼를 신고 있습니다.
전에 하수  님의 블로그에서 슬리퍼를 신은자국이 선명한 발을 보았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뛴 세월의 흔적이겠죠? ^^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신 것이 발에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

발을 생각하다가 갑자기 신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러분은 운동을 하시나요?
저는 아침마다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옵션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걷는 것' 입니다.
참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죠.
차보다는 두 발로 걷는거...
그래서 여자들이 싫어 하는 것일까요? -_-;;
암튼 많은 곳, 긴 거기를 걸어서 열심히 놀고, 사진도 찍고 한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제 눈에 들어온 기사 하나...


과연 워킹이랑 러닝이랑 무엇이 다른까요?
단어 자체가 다른데 그 차이점을 이야기하는 것은 웃길까요? ㅎ

워킹(Walking)  Vs 러닝(Running)
워킹은 착지 - 발구름 - 발디딤 으로 이루어 짐.
워킹은 러닝보다 땅에 발을 붙여 있는 시간이 김.
워킹은 발과 다리의 근육을 사용하여 앞으로 나아감.

그림으로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스펙스 홈페이지 이미지 참조>

오랜만에 프로스펙스 홈페이지에 들렸는데...
재미난것이 많더군요.

        
위의 스포츠워커의 이야기는 정말 신선하더라구요.
몸매도, 얼굴도 아름다운 여성 3분과 남성 한분이 몸을 푸시는데...
입체감도 느껴지고...
한번씩 따라해 보고 나서도 계속 보고 있었다는... ^^

스포츠워킹 사이언스센터는,
워킹화를 보다 더욱 세분하게 표현하여,
과학적으로 분석된 내용을 정말 자세하고 쉽게 설명을 하여 주네요.
비쥬얼 적으로도 정말 현실이 아닌 공상영화에 나오는 세계를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워킹화, 러닝화 등의 신발...
신발은 그냥 발이 안아프게 신으면 되는거 아니야?
그 그거 이외에 좀 이쁜거 신으면 되자나~
라고 지금껏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니 또 다르네요...
침대도 과학이듯이 신발은 정말 과학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체중을 버티고 있는 발...
그 발의 힘든 점을 우리는 너무 무시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킹을 할때는 워킹슈즈를 신고 운동을 해야 겠네요.
스포츠워킹화는 프로스펙스에서 제공하는 프로스펙스W가 좋은 것 같아요.

프로스펙스는 제가 어릴때부터 신던 신발이였습니다.
어릴적에는 정말 여기서 신발이며 수영복 등 여러가지들을 무장하고 다닌 것 같습니다.
집에는 아직도 프로스펙스의 장갑이 있습니다. ㅎㅎㅎ

    


모델이 신고 있으니까 정말 간지나죠? ㅎㅎㅎ

그러므로 여러분도
워킹할땐 워킹화, 러링할땐 러닝화를 신어보세요.

워킹화 하나면 여러분의 외모도,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설명을 드린데로 걷기시엔 무작정 걷는 것 보다는 과학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가장 쉬운 운동! 걷는 운동!
프로스펙스 W 워킹화를 신고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해보자구요~
날씨도 선선하고 지금이... 딱! 입니다. ^^

그럼 운동 하시고 시원하게 샤워후 잠자리에 드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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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무척 맑네요.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입니다 ^^

지금은 점심먹고 많이 졸릴시간이죠?
전 오늘... 특히나 더 졸립니다.
그 이유는,
어제 모기 때문에 잠을 1시간밖에 못잤기 때문이지요. ㅠㅠ

Mosquito

6월인데 벌써 모기가 있다니... 쩝...

어제 새벽 2시반경...
어느때와 다름없이 놀다가 잠을 청했습니다.
많이 피곤했던지 바로 꿈나라로 향했죠.
꿈에서는 김태희, 한효주 등이 야한포즈로... 등장하지 않았고, 그냥 잠만 잤습니다. -_-;; ㅋ
그런데 갑자기 윙~~~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핸드폰을 열어보니 시간은 3시 반...
불키로 일어나기 싫어서 핸드폰 후래시로 얼굴 근처를 비쳐보았습니다.
의욕만 앞섰지 눈은 적응도 안되고, 비몽사몽으로 모기를 보진 못했습니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다시 모기 소리가 났습니다.
결국... 일어나서 불을 키고 기다렸습니다.

가만히 누워있다가 갑자기 나타는 모기를 보고 한번에 일어나서 손을 공중에 휙~ 저었죠.
하지만... 자면서 몸이 굳은상태에서 바로 일어나려고 하면... 다 아시죠? 바로 안되는거 -_-;;
암튼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4시 반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갖은 고초 끝에 그 악랄한 모기를 잡았습니다.


모기잡은 인증샷 입니다. ㅋㅋㅋ
(먼 모깁자고 인증샷이냐... --;;)
배가 뽈록하죠? 잠시뒤...
저 배를 빵~ 하고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사방에 피가 튀기고... (그건 잔인해서 저 혼자만 사진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_-;)

그리고, 전 무슨 이유에서인지 잠을 안자고 그상태로 DMB를 틀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모기 한놈이 또 나타났습니다. -_-;;
그냥 다른방에 가서 잘까 생각하다가,
5시 반이면 일어나서 수영가야 하니까 잡기로 결심했죠.
우여곡절끝에 그놈도 잡았습니다.

저놈은 작더군요...
카메라에 닷렌즈가 마운트되어 있어서 표준렌즈로 바꾸고 찍었습니다.
손에 붙은 모기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왼손으로만 하니... 힘겹더군요. -_-;;

암튼 모기 두마리를 잡고 나니 수영갈 시간이더군요.
수영도 갑자기 왜이리 빡시게 굴리는지...
접영, 배영으로 계속 시합시키길래 몸이 다 뻑적지근합니다. ㅜㅜ
피곤은 급 쌓여 지금 제정신은 아니구요 ㅠㅠ

새벽에 저 모기를 잡고 찍은 사진을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저 새벽에, 한손으로 렌즈 바꿔가면서 모기 잡은 것을 왜 찍었을까... -_-;
결국엔 블로그에 올리자 라는 생각이였지만...
새벽의 쌩쑈...
이게 다 모기 때문이야... ㅠㅠ

정신이 없어서 글의 주제도 없고, 내용도 오락가락 하고...
창밖의 날씨는 디따 좋고...
난 여러분의 댓글을 기다리고 있고...
ㅋㅋㅋ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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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은 모두 똑같이 지구 어디에 있건 하루를 24시간 할당받게 됩니다.
(써머타임이네, 몇년에 1초 조절이 있네... 이런 디테한 이야기는 제외하죠 ^^)

이렇게 사용되는 하루 24시간...
여러분은 어떻게 활용하고 계세요?

우선 저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먼저 알려드려야겠죠?
저의 24시간은 이렇게 이렇게 보내집니다.

05:30 기상



아침 6시에 수영을 해야 하기에 적어도 5시 반에는 일어나야 합니다.
조금씩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어서 꿈틀되기도 하지만,
5분 간격으로 울리는 알람의 마지막 시간인 5시 반에는 일어나서 준비해야죠 ^^





06:00 수영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넘쳐나는 뱃살과 예전부터 수영을 좋아해서 3년전부터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이 늦게 끝나 야근을 하는 날이 많아
저녁에는 못하고, 새벽 수영을 시작하였습니다. ^^




07:30 아침식사


수영을 마치고 오면 배가 많이 고픕니다.
어머니께서 정성스럽게 차려주시는 맛있는 밥상에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아침식사를 합니다.
아~ 맛있어 ^^




08:00 TV시청 및 독서

우리 회사의 출근시간은 10시 입니다.
예전에는 9시여서 수영하고 밥먹고 바로 나가야 했지만,
근무지도 집에서 가까워졌고, 출근시간도 늦어져서 아침먹고 시간이 남습니다.
요즘은 MBC 에서 하는 '하얀 거짓말'을 보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나 이제 아줌마가 되어가나??? ㅋㅋㅋ (나 남잔데 -_-;;



09:00 출근


9시가 되면 저는 출근을 합니다.
별일이 없는 한 저는 자전거로 출근을 합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많이 오면 걷거나, 버스를 탑니다.
씽씽~ 달려라~ ㅎㅎㅎ





09:30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


10시 부터 회사일이 시작이지만,
9시 반에 출근을 하여 일을 준비합니다.
이것은 자의반, 타의반... ㅎㅎㅎ
자~ 회사에서는 열심히 일을 합시다~~~ ^o^





19:30 퇴근


오후 7시면 퇴근하는 시간...
하지만 10 ~ 20분은 더 있다가 와야겠죠?
야근이 없으면 오후 7시 반에는 퇴근을 합니다.
술약속 없으면 바로 집으로 고고씽~
(여친이 없으니 집에 가던지, 술약속이 있던지 둘중 하나지요 -_-;;)




20:00 저녁식사


8시면 집에 도착합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맛있는 저녁을 먹습니다.
어머니~ 잘먹겠습니다~~~ ^^






21:00 운동

오후 9시부 다시 운동을 합니다.
요즘은 Dance~~~ ㅎㅎㅎ
클럽댄스가 있기에 혹시나 하고 들어보았습니다.
첫달은 쪽팔려서 한달 중 단 하루 나갔습니다.
이젠 벌써 3달째가 되어가는군요. ㅎ
Sorry Sorry 에 이어서, 이번달은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 ^^



22:30 TV 시청, 독서, 컴퓨터 등...


운동을 마치고 오면,
티비를 보거나 컴퓨터를 합니다.
간혹 공부를 할때도 있지요. ㅎㅎㅎ
(못믿으시겠죠? 앞에 썼자나요... 가끔... 이라고 ㅎ)





02:00 ~ 03:00 취침

2시에서 3시사이...
아니면 4시까지 저는 컴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공부를 하고 있다면... 새벽 1시 전엔 잡니다 ㅋㅋㅋ)
잠시 뒤에 일어나야 하는데...
잠을 많이 못자니 얼굴에 티가 팍팍 나네요...
이젠 잠을 일찍 자도록 노력해야지 ^^



저의 하루 일과는 이렇게 됩니다.
빡빡하게 산다면 빡빡하고, 아니라면 아닌거구...
암튼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퇴근에서 저녁 운동 전까지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무슨 공부냐구요?
그냥 보안에 대해서 공부하며 학원을 다니려고 하는데, 주변에는 없네요.
당분간은 틈틈히 자습을 해야겠지요 ^^

자~ 이젠 여러분의 하루를 저에게 알려주시지 않으실래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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