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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제작년에 구입한 아반떼 MD...

여지껏 애지중지 하면서 닦고, 또 닦고 하면서 순정 그 상태로 유지했었죠.


그런데 얼마전 갑자기...

제 실내등을 LED로 바꾸고 싶어졌습니다.

기존 전등은 어둡고 침침해서 조금 환한 느낌을 가져보고자 시도를 하였죠.

그리고 이제 차에게 더 많은 것들로 꾸밀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 ^^;


저도 아직 초보 이지만,

제가 안 내용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과 공유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제 자동차에 대한 내용들도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ㅎㅎㅎ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도 아직 초보이니 잘 아시는 분들은 지식을 같이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포스팅 시 아무런 언급이 없으면 제차로 이루어 지는 것이니 아반떼MD 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실내등을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실내등을 LED로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내등을 LED로 교체하는 방법은 아주 아주 쉽습니다.

오늘은 실내등 중 화장등 또는 독서등 이라고 불리우는 곳의 전등을 바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은 일자드라이버, 교체할 LED 전구... 만 있으면 되겠네요. ^^


화장등은 운전석과 보조석의 햇빛가리개를 재끼시면 나오는 등을 말합니다.

이쪽이 운전석 쪽의 화장등 입니다.



이것은 보조석쪽의 독서등 이구요.

출고시 나오는 전등은 주황색의 전구에 밝기도 어둡습니다.



전등을 교체하기 위해서 얇은 일자 드라이버로 전구의 옆구리를 살짝쿵 찔러 줍니다.

드라이버가 없으면 플라스틱 카드 등으로 저 사이를 벌려주셔도 괜찮아요. ^^


 

그럼 이렇게 화장등을 빼실 수 있습니다.

전체를 빼 주시되, 안쪽으로 전선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무리해서 잡아다니진 마세요~ ^^

 

그럼 이렇게 천장에서 전선이 연결된 독서등(화장등)이 나오게 됩니다.

 

 

전구를 LED로 갈아 끼우기 위해서 우선 연결된 선에서 뽑아주세요.

(기존 전구를 LED로 바꾸어 놓은 상태이니 바뀐 전구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

 

검은 곳의 상단을 보시면 약간 올라와 있는데, 이부분을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며(다른 손가락으로 눌러도 됨 ㅋ)

서서히 빼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쏘~옥~ 하고 빠질꺼에요. ^^

 

자~ 너는 잠시 기다리렴...

난 전등을 갈고 다시 찾아올께~

Bye~ Bye~~~ ㅎㅎㅎ

 

기존 전구는 이렇게 동그란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옆면이 길쭉하게 되어 있는데 길쭉한 모양을 세로로 돌려서 위로 올리시면 쉽게 빠지게 됩니다.

 

기존 전구와 이번에 구입한 LED 전구의 모습니다.

저는 31mm 반디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게 좋다구 하여서 걍 샀어요 ㅎㅎㅎ

옆 면을 보면 기존 전구는 얇게 되어 있는 반면, LED는 두껍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화장등에 들어갈때 잘 들어가지 않고 애를 먹이게 되죠. ㅠㅠ

왠만하면 변형을 하지 않고 넣을려고 힘쓰다가 꾀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동호회의 질문을 던져서 고수분님 들께 도움을 요청했더니... 옆에 펴서 넣어야 한다고 조언을 받았습니다.

기스하나 내기 싫었지만... 어쩌겠어요... 전구를 바꾸려면 해야지요 ㅠㅠ

 

 

고수분들의 조언대로 옆 면을 뺀지로 펴서 공간을 만든 다음 LED 전구를 삽입 하였습니다.

LED가 약간 커서 평행으로는 들어가지 않고 약간 비스듬히 되었네요.

하지만 양 옆이 전극을 통하게 연결되어 있으니 문제 없어요~ ㅎㅎㅎ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LED는 아래를 향해야 해요.

반대로 하면... 깜깜한 공간속의 천장을 향해서 불빛이 나오게 되요 ^^;;

그럼 전구 교체가 완료 되었습니다.

조립은 지금까지의 역순으로 다시 이 부분부터 위로 스크롤을 올리시면서 보시면서 조립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건 다시 조립이 완료되고 찍은 사진 입니다.

빛이 상당히 밝아졌는데... 어두운 지하 추장에서 등만 찍어서 저만 환하다고 느끼겠네요 ㅎ

암튼 여러분도 성공하시기 바랄께요~ ^^

 

 

 

 

참고로 독서등(화장등)은 왼쪽, 오른쪽 2개가 있습니다.

두개 모두 때었다가 달려고 했을때 왼쪽, 오른쪽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위 사진 처럼 위쪽을 잘 보시면 왼쪽은 L 이라고 쓰여 있고, 오른쪽은 R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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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011년 2월 11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신촌 밀레오레 광장 (메가박스, Megabox) 에서
HP ENVY Concert (에이치피 엔비 콘서트) 가 열렸습니다.


여기서 보시는 HP ENVY는
HP에서 내 놓은 사운드 퍼포먼스 (Sound Performance)를 자랑하는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노트북(NoteBook) 입니다.

HP ENVY 14 Beats Edition!!!


HP ENVY Beats Edition 만을 위새 설계된 Beats Autio
솔루션이 만드는 최적의 사운드.
또한 이와 함께 제공하는 Beats Solo 헤드셋으로 더욱 풍부한 최상의 음질을 경험 할 수 있답니다.


신촌 밀리오레 위치는 기차 신촌역 바로 옆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또는 이대역에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HP ENVY Concert 에서는 R&B 발라드가수 2AM(투에이엠) 과 걸그룹 씨스타(Sistar) 등이 출연을 하였답니다. ^^

HP ENVY Concert 콘서트의 모델은 JYP...
바로 박진영씨 입니다.
톡톡튀는 ENVY 음악과 박진영씨의 분위기가 비슷한 것으로 모델로 발탁된 것 같네요. ^^

와우!
밀리오레 건물 전체가 영상의 스크린이 되었네요.
정말 큰 스케일이죠? ^^
그것도 자세히 보면 입체영상 3D 입니다. ^^

여기서는 새로운 기법의 시도가 있었습니다.

바로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미디어+파사드) 기법...
 : LED를 이용해 건물 벽을 대형스크린 처럼  꾸미는 것

여기서 잠깐!
이 멋진 영상은 있다 마지막에 같이 보도록 하시죠 ^^

소유(서브보컬), 보라(랩퍼), 다솜(보컬), 효린(리더, 메인보컬)로 구성된
시스타(Sista)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정말 입안에서 계속 멤도는 중독성 노래를 불러주는 가수죠 ^^

그리고 이어진 조권(리더),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리드보컬) 구성의 2AM...
머 2AM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가수죠? ㅎㅎㅎ

이렇게 초대 가수의 공연도 빵빵했죠.
하지만 누가 머라해도 HP의 미디어파사드 공연...
아까도 말슴 드린바와 같이...
이제 한 번 감상해 보시죠 ^^




와우~
역시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죠? ^^
어떻게 저런것을 생각했고, 어떻게 실행에 옮겼는지...
정말 탄성을 절로 나오게 만드네요.

빵빵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HP ENVY를 개인적으로 꼭 갖고 싶은데...
결혼으로 인해 자금력이 안된다는... ㅠㅠ

지난번 HP ENVY를 클럽에서 만났을 때에는 한정적인 인원만 만났었는데
지난달 신촌에서의 HP ENVY DAY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 할 수 있어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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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South Korea Time)으로
2010년 6월 8일 새벽...
드디어 애플(Apple) 사의 아이폰 4 (iPhone 4)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 사진, 애플사의 아이폰 4 (Apple, iPhone 4) ]

기존의 아이폰 3GS의 이름에서 다음 버전의 이름은 아이폰 4G가 될것이라고 했는데,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 4 (iPhone 4) 가 되었네요.

미국 WWDC 2010에서 스티븐 폴 잡스 (Steven Paul Jobs)의 iPhone 4에 대한 키노트 연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폰 4의 디자인은 지난번 기즈모도 에서 유출된 사진과 다른 바가 없었습니다.
전면부에 카메라(Camera)도 달린, 총 2대의 카메라를 가지고 출시를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이제 아이폰에서도 화상통화가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잡스옹이 발표한 아이폰 4의 기능상 스팩 (Specification)을 하나씩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Apple A4 Chip 탑제


아이폰 4 는 아이패드(iPad) 에 탑제된 A4 칩(Chip)을 사용합니다.
이는 퀄컴사의 스냅드레곤 보다 약 30% 뛰어나다고 하는데...
이제 제 핸드폰과 비교만 해보면 되겠죠? ㅋ

또한 최대 32GB 의 저장공간을 사용 가능하며,
쿼드밴드 (Quad-Band) 의 HSDPA 와 HSUPA를 사용하여
7.2Mbps Down이 가능하며 / 5.8Mbps Up이 가능해 졌습니다.


2. 두대의 카메라 장착


아이폰 4 의 전면부에 카메라(Camera)가 장착됨에 따라 이제 아이폰의 유저들도 서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영상통화(Face Time) 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후면부의 카메라는 5 메가 픽셀 (5 Mega Pixel, 500만 화소)이며,
5배 디지털 줌 (5X Digital Zoom) 을 제공을 합니다.
또한 LED Flash (플래시) 도 함께 포함이 되어 지원을 합니다.

이 카메라는 720p , 30 프레임으로 녹화가 가능하며 HD를 지원합니다.
(HD Video Recoding, 720p at 30fps)


3. Retina Display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폰 4 Retina Display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기존 아이폰보다 4배나 뛰어난
1인치당 326 픽셀 (326 pixel per inch) 로 960 X 640 의 해상도와
800 : 1의 명암비를 구현해 줌으로써 더욱 선명한 모습을 즐기 실 수 있습니다.


4. 배터리 (Battery) 및 전원부


사실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가장 개선을 요구하고 힘들어 하던 부분이 이 배터리(Battery) 부분 입니다.
아이폰 4에서는 기존과 같이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USB와 전원 어댑터로 충전 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3G통화 시간은 7시간, 3G 인터넷 사용이 6시간,
와이파이(WiFi) 인터넷(Internet)이 10시간, 동영상(비디오, Video) 재싱이 10시간,
오디오(Audio, Music)을 40시간, 대기시간을 300 시간 동안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5. 멀티태스킹(MultiTasking) 지원

기존 탈옥자들만 할 수 있었떤 멀티태스킹이 지원이 됩니다.
이것으로 여러 앱 (App)을 동시에 사용 할 수 있으며,
완전히 새로운 프로세스로 뛰어난 전원관리와 속도가 느려짐 없이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6. 아이폰 4의 제품 크기 및 사양


아이폰 4의 제품 크기는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로: 115.2mm, 가로: 58.6mm, 높이: 9.3mm, 무게: 137g 입니다.

또한 용량은 16GB 또는 32GB 플래시 드라이브 이며,
색상은 화이트(White) 또는 블랙(Black) 두가지 종류로 출시가 됩니다.


7. 아이폰 4의 가격 및 출시 국가/출시일

일단 아이폰 4의 판매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16GB - 199 달러($) , 32GB - 299 달러($)

아이폰 4의 출시일은 2010년 6월 24일 입니다.
이는 미국 시간 기준이며, 선예약 주문은 15일 부터 진행이 됩니다.
이때 1차로 출시될 국가는
미국 (United States), 프랑스(France), 독일(germany), 영국(United Kingdom), 일본(Japan) 5개 국가 입니다.
아... 또 일본은 포함되는데 우리나라는 포함이 안되어 있군요 ㅠㅠ

그 다음으로 7월 출시 예정국가에 우리나라 대한민국 (South Korea)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과연 이 예정대로 우리나라에 7월에 들어올지 한 번 기대해 봅니다. ^^


이제 여러분이 이 포스팅을 보실 시간이면
우리나라의 삼성 (Samsung)에서 갤럭시 S (SHW-M110S)의 출시 발표회가 진행이 되겠는데요...
저는 정말 가보고 싶었지만 초대를 안해줘서 못가보네요 ㅠㅠ

암튼 아이폰 4 Vs 갤럭시 S...
이 둘 중에 마지막에 웃는 것은 어느것이 될지...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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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이면 즐거운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올해는 다른 휴일도 없는데, 추석도 토요일이라서 많이 서운하네요.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힘내시고 스마일 하시는거 잊지마세요 ^^


어제 저녁에 '드자이너김군' 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간간히 블로그에 얼굴을 비추어 주셔서 한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어떻게 만나게 되었냐구요?
어제 블로그얌에서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 6차'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 저는 처음 참여해 보았지요.

장소는 강남역100억카페에서 열렸습니다.
100억 카페의 위치는 위의 지도에서 보시는 빨간 박스친 부분입니다.
100억 카페로 오시는 길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로 나가셔서 CGV강남을 만나시는 길로 쭉 올라가시거나,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4번 또는 5번으로 나오셔서 오시면 됩니다.
물론 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쭈욱 내려오셔도 되구요 ^^

제가 깜빡하고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품평회장의 모습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었습니다.
생각날때 챙겨야지 있다가 있다가 하면서 미루다 보니 깜빡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오늘 아침에 거기서 받은 것은 찍을 수 있었습니다.)

100억카페에 도착하여 2층으로 올라가니 많은 분들이 먼저 도착해 계시더라구요.
먼저 참석자에 싸인을 하고 쇼핑백과 햄버거, 음료수 등을 전달 받았습니다.
쇼핑백에는...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깔끔한 벤처기업협회의 것이였습니다.

안에는 서류 봉투가 들어있었습니다.

서류봉투 안에는
'제 6차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초청 우수 벤처기업 신제품 품평회'의 책자가 들어있었습니다.

이 책을 펼쳐보니 이번에 발표하는 각 제품들의 PPT 문서들이 들어있었습니다.
남는시간동을 열심히 정독을 하였죠 ^^
또한 평가서도 들어있어서 나오기전에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

저는 '핑구야 날자' 님이 앉아계신 테이블에 같이 앉았습니다.
'핑구야 날자'님은 유명하셔서 저도 이미 알고 있던 분이였지만,
반대로 핑구야 날자님은 저를 모르시기에 정적만이 흐르고 있었죠.
제 성격이 털털하였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핑구야 날자님 아는데~" 하면서 인사를 하였겠지만,
워낙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인지라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이후 '드자이너김군'님이 오셔서 같은 테이블에 앉으셨습니다.
저는 이미 얼굴을 익혀 알고 있는지라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두분이 만나서 반갑게 하시는 담소에 잠시 조용히 있었죠.
이 후 저와 인사를 하면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ㅎㅎㅎ

암튼 이런 상황에서 품평회의 발표는 시작되었습니다.


첫 문을 연곳은 유니첼의 원클릭 전자사전 '딕쏘' 였습니다.

딕쏘는 신문이나 책 등에서 모르는 단어를 검색시에 컴퓨터에 일일이 타이핑을 하는 대신,
클릭을 통하여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사전을 통하여 발음, 뜻, 사진 등을 전달하여 줍니다.
인식이 되는 언어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의 4가지 언어이며,
76개 사전의 언어의 사전검색, 600여개의 인터넷 사전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인터넷 사전의 수는 갈수록 업데이트 되어 늘어날 것입니다.

딕쏘의 구성품
딕쏘는 위의 사진과 같은 핸들러와 일를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는 USB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딕쏘의 사용방법

1.위의 가이드(Guide)의 왼쪽 시작점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단어의 시작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바로 아랫부분의 서치버튼(Search Button)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

클릭을 하게되면 컴퓨터의 화면에는 해당 단어의 뜻과 이미지가 노출이 됩니다.

이런 사전은 위의 설정에서 바꾸어 주실 수 있습니다.

딕쏘의 장점 및 단점
딕쏘 영어 사전의 장, 단점을 이야기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장점은,
 1.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타이핑을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2. 타이핑에 걸리는 시간을 덜어준다.
 3. 이미지와 함께 검색을 할 수 있어서 사용자의 머리속에 더욱 쉽게 각인될 수 있다.
 4. 인터넷상의 무수히 좋은 사전들을 설정하여 이용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단점은,
 1. 정자체 인식밖에 되지 않는다. (필기체 인식 안됨.)
 2. 자체 사전을 가지고 있지않아, 사전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지 않고, 인터넷 미연결시 사용 할 수 없음.
 3. 긴단어를 인식할 수 없음. 
    (Ex,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4. 기존 펜사전 등 비슷한 분야등이 존재

속도도 빠르고 저처럼 영어에 손놓은지 오래 되었는데,
영어로 이루어진 책등을 참고시에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가격은 148,000원 이며, 기존 온,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 http://www.dixau.com



다음은 디포인덕션의 고출력 인덕션렌지 입니다.

디포인덕션은 상업용 고출력 인덕션렌지 전문 기업입니다.
이제 소개된 제품은 가정용 빌트인 언덕션 이였습니다.

인덕션렌지란?

인덕션렌지는 전자유도 가열식 조리기법(Induction Heater) 입니다.
렌지 상판 라애에 있는 코일에 전류를 보내면 자력선이 발생하고,
이 자력선이 냄비를 통과시에 냄비의 저항성분(철성분)에 의해서 발열을 시키는 방식입니다.
이로써 렌지 상판 및 다른 부분은 열이 발생하지 않으며, 냄비 자체에서만 열이 발생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프라이팬에 올려진 부분은 계란이 익었으나,
렌지에 직접 닿는 부분은 익지 않았음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냄비가 닿는 부분만 에너지가 생성되므로 에너지효율도 놓습니다.

가정용 인덕션렌지의 제품들
 
 제 품 명  : CK26
 최대전력 : Max2.6kw / 12A
 전      력 : 208V, 240V 50Hz/60Hz (1PH)
 제품크기 : 350*450*110mm
 무      게 : 7Kg
 특      징 : 50℃, 60℃ 보온단계와 10단계 화력모드,
                오픈키친에 적합
 
 
 제 품 명  : BKP 179
 최대출력 : Max1.8KW/8A
 전      력 : 208V, 240V, 50Hz/60Hz (1HP)
 제품크기 : 297*370*80mm
 무      게 : 4Kg
 특      징 : 원활한 동작을 위해 하부와 측면에서부터
                10cm 공간확보가 필요
 
이미지 업음

 제 품 명  : C179
 최대출력 : Max1.8KW/8A
 전      력 : 220V, 50Hz/60Hz (1HP)
 제품크기 : 303*362*60mm
 특      징 : 포터블 형태로써 실내, 오픈치킨, 주방 등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


디포인덕션 인덕션렌지의 장점 및 단점
장점,
 1. 가스 유출 등의 문제가 없음.
 2. 가스렌지 청소시의 어려움을 덜어줌.
 3. 다른 인덕션렌지보다 조리를 하는 시간이 빠름.

단점,
 1. 사골 등 불을 오래 켜야 하는 조리의 경우 누진세가 발생하여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있음.
 2. 기존 타사의 인덕션렌지의 차별성을 더욱 두어야 할 것 같음.
 3. 제품 구입의 다양한 경로를 모색해야 함. (현재 콜센터에서만 처리 가능)

※ 홈페이지 : http://www.dipoelec.com 



다음은 그린주의의  EM 풀나무 치약과 EM 천연 항균 탈취 스프레이 입니다.

EM 풀나무 치약이란?

유용한 미생물들이 만들어내는 천연 황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
황산화 물질이 냄세제거, 치주질환, 잇뭄질환 예방, 충치 예방.
치아손상의 원인이 되는 고강도 연마제인 이산화규소의 양을 일반치약의 10분의 1로 줄임.
대신, 치아손상이 없는 함수규산의 함량 높임.


EM 친환경 탈취 스프레이란?
언제 어디서나 공기정화 가능.
손의 청결을 원할때도 사용 가능.
화확성분은 없으며, 피부를 오염물질로 부터 보호해줌.
냄새원인 물질을 신속히 없애줌.
(냄새원인 물질 : 포름달데히드, 트리메틸아민, 스틸렌 등)

그린주의의 장점 및 단점
장점,
 1. 가격이 저렴함.
 2. 요즘 이슈인 환경과 건강에 대해서 많은 해결책을 제시함.

단점,
 1. 비슷한 타자의 제품들이 많음.
 2. 판매 경로를 다양하게 모색해야 함.


※ 홈페이지 : http://www.greenjui.co.kr



다음은 그린파워의  애플 아이팟 포터블 스피커 입니다.

애플(Apple)사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일정금액을 애플사에 지급해야 합니다.
이로써 액세서리의 가격은 올라가나,
아이팟과 아이폰이 전 세계에 엄청 많이 팔렸기에,
울려 겨자먹기로 요금을 지불하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GP300i 제품은?



  - 제품명 : 아이폰(3G/3GS)용 호환 배터리팩
  - 배터리 용량 : 1,700 mAh
  - 배터리 종류 : 리튬폴리머 배터리
  - 볼륨 단계 : 16단계
  - 크기 : 137.5 * 65 * 22.2 mm
  - 무게 : 80g
  - 색상 : Black, White
  - 특징 : 4개의 Blue LED 를 통한 배터리 잔량 표시

GP400n 제품은?


  - 제품명 : 아이팟 nano (4G) 용 휴대용 스피커팩
  - 배터리 용량 : 600 mAh
  - 배터리 종류 : 리튬폴리머 배터리
  - 볼륨 단계 : 16단계
  - 크기 : 111 * 46 * 21 mm
  - 무게 : 73g
  - 색상 : Black, Silver, Blue, Red
  - 특징 : 크리스탈 커버 케이스


애플 아이팟 포터블 스피커 체험의 아쉬운 점
아이팟이 있는 사람들이 직접 시연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저는 아이팟 아이폰 모두 없었습니다.
현장에 아이팟이 장착되어 시연이 되어서 눈으로는 보았지만,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기기라서 직접 이것저것 작동을 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 점이 가장 아쉽네요.

※ 홈페이지 : http://www.gp-el.com



마지막으로 BBSCare의  BBS Multi Care 입니다

BBS Multi Care 란?
이온에너지, 원적외선, 지동기능을 기본적인 초음파와 결합한 개인용 피부관리기

BBS Multi Care 의 각 부분 명칭?

BBS Multi Care 의 특징
 - 초음파 마사지 기능을 이용한 피부마사지효과
 - 이온도입 기능을 이용한 영양공급 촉진
 - 원적외선 기능을 이용한 세균제거, 혈액순환 촉진
 - 진동기능을 이용한 피부조직 활성화

BBS Multi Care 장점 및 단점
장점,
 1. 거치대에서 UV LED가 켜지면서 살균기능을 함
 2. 대기 시간이 4분동안 이어지면 기기보호차원에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됨
 3. 4가지의 Mode로 자신이 원하는 모드로 바꾸어 사용 할 수 있음

단점,
 1. 충전시 걸리는 시간 등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음
 2. 홈페이지에 아직 중국어와 일본어, 한국어의 Home 등 링크가 걸리지 않았으나 이미 이미지가 만들어져 있음
     페이지가 만들어진 후 내용이 보였으면 좋겠음


※ 홈페이지 : http://www.bbscare.co.kr


이렇게 5곳에서 신제품을 내놓아 품평회를 하였습니다.
이달 말이면 이중의 한가지의 사용기를 올릴 수 있을 것 같군요. ^^
모두 독창적인 발상으로 세계속에서 뻣어나가는 우리의 제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약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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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강렬한 태양이 지구를 삼킬 것 같네요. ^^


오늘은 보코드(Bokode)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우선 보코드를 보기 전에 바코드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코드는 위에 보시는 것처럼 가로 3.73Cm, 세로 2.63 로 되어 있는
흑백의 수직선들로 표현이 됩니다.
( 위의 바코드는 임의로 만든것이니 자로 Cm 재어서 틀리다고 욕하지 마세요 -_-;; )

현재 이 바코드는 거의 모든 상품에서 볼 수 있으며,
백화점이나 슈퍼의 계산대에서 이 바코드를 읽어서 해당 품명과 가격을 알아내게 됩니다.
하지만 바코드는 크기도 크고, 담을 수 있는 용량도 작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만들기 쉽고 읽기 쉽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죠.

이 바코드의 문제점을 대체보완하기 위해 2차형 바코드인 Datamatrix, Maxicode 등과
HCCB, RFID 등의 표시장치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이 보코드(Bokode)라는 것을 개발하였습니다.
보코드는 기존 바코드 보다 크기는 작으면서 해당 코드안에 담을 수 있는 용량은
바코드의 수천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서 잠시 위키디피아(wikipedia)에 있는 설명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Bokode

A bokode is a type of data tag which holds thousands of times more information than a barcode. They have been developed by a team at the MIT Media Lab. The bokode pattern closely resembles that of the already well known QR Code, developed in 1994. The name is a play on the words bokeh (a photographic term) and barcode. They are much smaller than a barcode, and are circular in shape with a diameter of 3mm. A bokode consists of an LED, covered with a mask and a lens. They are readable from different angles and from 4 meters (13 feet) away by a SLR camera. Currently they are expensive to produce as the LED requires power, but there are prototypes which rely just on reflected light. There is a privacy advantage compared to RFID tags: bokodes can be covered up, whereas active RFID tags can be read at a distance with equipment that can receive radio signals.


이 보코드는 발광다이오드(LED) 덮는 작은 덮개와 렌즈로 원형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 참조)
이는 일반 카메라 및 핸드폰 카메로로도 판독이 가능하며,
기존 바코드의 보다 10배가 넘은 4~6M 에서도 판독이 가능합니다.

  ==>  


위에서 보시면 네 측면은 Datamatrix, HCCB 등이 있고, 그 가운데 빨간 불빛이 보코드 입니다.
정말 작은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죠?
이 왼족의 사진에서 해당 보코드의 빛을 제외한 부분을
아웃포커싱(Out Of Focus) 해보시면 오른쪽과 같은 보코드의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보코드에 담긴 정보는 덮개를 통해 나오는 빛으로 부호화 하는데,
이 빛의 세기는 입력하는 사람이 부호화하려는 의도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 빛의 세기로 정보를 입력하고, 부호화하여 정보를 담는 것이죠.

실제 사용의 일례를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해당 작품설명의 오른쪽 끝에 작은 불빛 하나만으로 카메라 등으로 식별이 가능한 것이지요.

이 보코드에는 일반 바코드의 수천배의 용량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리의 상호푯말끝에 붙여두면,
사진으로 찍을시 해당 상호의 위치, 전화번호 등 아무 많은 정보를 쉽게 전달 가능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보코드는 렌즈와 전원이 연결된 LED가 필요하기 때문에
개당 제작비용은 약 5달러로 비싼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연구진은 이후 기술의 발전으로 동력이 필요없는 반사광 방식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반사광 형식으로 만들어지면 개당 5센트로 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지면 이 보코드가 바코드를 대신하는 날이 오게 될 것 같네요.

끝으로 이 기술은 2009년 8월 초에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시그라프 회의에서 발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S : 동영상으로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 곳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 드립니다.
       동영상을 보시면서 참조 하세요.
       저작권 문제로 여기에 담지 않고 아래에 링크 걸어드릴께요 ^^;

       http://www.youtube.com/watch?v=wG7vXI1I1wg&feature=player_embedded

PS2 : 만약 잘못된 지식이나 더 필요한 지식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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