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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에구...

어제 집에 가니 왠 산삼이 있더군요.

머, 뿌리채 있는건 아니구요.

액기스로 만든 팩 같은거...



그리고 아침에 왠거냐구 물어보니 아들이 결혼도 하는데 아무것도 해주신게 없으시다며

그 전에 무엇이라도 좋은거 해주고 싶으시다고 하시네요.

다른곳에 있는 영수증을 얼떨결에 몰래 보았는데,

금액도 정말 상당히 후덜덜 하더군요.

본인에게는 10원짜리 하나라도 아끼시는데 말이죠... ㅠㅠ


아...

아들은 부모님께 하나도 해드린게 없고, 항상 받기만 하였는데,

역시나 또 받기만 하였네요.


다른때 같았으면 또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아느냐고

부모님께 막~~~ 머라고 했을텐데,

이번에는 감사한 그 마음을 고히 받았습니다.


언제나 항상 사랑하는 부모님~

지금까지 애지중지 키워주신 은혜, 분명 1/1000000000 도 갚진 못하겠지만,

항상 잊지 않으면서 옆에서 효도하고 살겠습니다.


이 산삼 배양근 진액... 감사합니다. 잘먹고 더욱더 건강하겠습니다. ^o^



아침에 출근해서 쪽쪽 빨아먹으며 힘내며 글쓰고 있던 스마일맨 이였습니다. ^^


PS : 언제나 항상 이런 생각을 하지만 또 가장 가까이 잊기에 그 감사의 마음을 잊어 버리네요.
       여러분도 항상 가족한테 감사하는 그런 마음 가지고 계시죠?
       오늘은 한 번 표현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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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체중이 눈에 띄에 불었다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체중 조절을 하였죠.

머 제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먹을꺼 안먹는건 아닙니다.

저의 모토가

"먹을꺼 주면 다 한다" (?)라는... 먹을꺼에는 좀 약하죠 ㅋ

주말출근하여 근무하거나, 야근을 할때 밥을 안주면 막 투덜거리면서

'일단 먹을꺼는 주면서 일을 시켜야지!' 라고 말을 하죠 ㅎ


제 유일한 다이어트는 운동 입니다.

물론 먹을꺼 다 먹고 야식도 먹고 말이죠.

밤 11시라고 배고파 출출해 하면서 자야돼~ 하는게 아니고,

쿨~ 하게 라면 하나 먹고 자야겠다 라고 하죠 ㅋㅋㅋ


암튼 전에 한번 너무 급작스럽게 뛰다가 무릎이 아파서 그냥 걷기만 하고 있습니다.

수영은 9월부터 하구요...

암튼 체중계에 올라가 보니 3~4Kg 빠져 있더군요.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1Kg 씩 빠진 것이군요.

이젠 1~2Kg 만 더 빼고... 근육으로 바꿔봐야겠습니다.

잘될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그냥 맘편히 잘 먹고 그냥 걷기만 해도 잘 빠져서 다행이네요.

사실... 걷는건 좋아해서 좀 많이 걷기는 하지만. ㅎㅎㅎ

암튼 월요일 아침...

창밖도 어두워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잡담이나 써 봤어요.

모두 모두 즐거운 한주의 시작이 되시길~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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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건물 1층에서 UV(유브이) 가 촬영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요즘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UV(유브이)...

유세윤과 뮤지...

금요일날 1층에서 촬영을 하더라구요.

바로 올려드린다고 올렸는데...

글이 비공개로 되어있네요 -_-;;

암튼 다시 공개로 재설정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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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라면 프레스 블로그(PressBlog)... 다들 아실텐데요...

지난번에 뀨우님의 포스팅 글 중에, 프리미어 블로그에 선정되셨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뀨우님은 당근 인기인 이시니까... 되었구...
부럽다 하니까 되진 않을거니 함 해보슈~ 하는 뀨우님의 조언(?) 으로 신청해 보았던
프레스 블로그의 프리미어 블로그...

그런데 오늘 메일을 보니 메일 한통이 와 있네요.


아싸라비아~~~
아무 인기도 없는 변방 블로거인 제가 프리미어 블로그로 선정이 되었네요.
이거 실수로 발송된 것일 수도 있으나, 이렇게 제가 인증도 하였으니
이제 프레스블로거 측은 절 빼도박도 못할 것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프리미어 블로그란 무엇일까요?
또한 그 특전은 무엇이 있을까요?

프리미어블로그란,
프프레스블로그에 선정하는 파워블로거 멤버쉽 입니다.

프리미어블로그 혜택은,
1. 프리미어블로그에 선정된 후 정보레터에 참여하시면 기본 원고료의 2배를 지급
2. 캠페인 진행 시 우선 참여권
3. 다양한 이벤트에 우선 초대권

프레스블로그와 그닥 가깝게 지내지 않아서
아직도 원고료 9,000원 밖에 없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동참하여 혜택 좀 누려봐야 겠어요.
물론 열심히 활동해야겠지만요 ^^;;

암튼...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고 계시겠지만,
늦게 나마 끼어 들 수 있어서 좋아하고 있는 스마일맨 이였습니다. ^^;;
(자랑질 아닌 자랑질 ㅋ)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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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뒤져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상품권 하나...


바로 피자헛(PizzaHut) 스마트 런치 무료 시식권 (PIZZA HUT SMART LUNCH COUPON)!

아... 맞다...
이게 있었지!

하지만 뒷면을 보고야 말았다...
그 뒷면을 보고 스마일맨은 크게 상심을 했다는...
그 뒷면에는 바로 아래와 같은 숫자가...


바로 유효기간이 2010년 7월 31일...

아... 유효기간이... 유효기간이... 지났어 ㅠㅠ

이 슬픔을 어찌 해야 할꼬...

이렇게 말하고 있는 사이에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전 아직 2시간이나 남았지만...


암튼!!!

여러분은 모두 즐거운 오후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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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 아침에 등교 준비 및 출근 준비 하고 계시겠죠?

아니면 편하게 쉬고 계시는 중? ^^

오늘은 정기 정검이 있는 날이라서 새벽에 일찍 왔어요.


새벽에 출근 길에 택시를 타고 왔는데,

택시 기사님이 길을 잘 모르시더라구요.

아직 택시를 한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네비를 찍고 왔는데 네비가 가르키는 길 전에 들어가시고...

좀 돌아서 왔네요. ^^;


그래도 택시 한지 얼마 되지 않으시고,

인상도 좋으셔서 옆에서 괜찮다 괜찮다고 하였죠.

다행이 오늘은 조금 일찍 나와서 조금 돌아가도 괜찮은 시간이 있었거든요.


택시 기사님도 옆에서 이해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일이 있으면 정말 등에서 식은땀 나고 하는데,

오늘은 제가 이해해 주어서 고맙다고... ㅎㅎㅎ


암튼 이렇게 그렇게 해서 출근을 하고...

지금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암튼 여러분도 오늘 하루 즐겁게 화이팅!!!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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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 교통수단은 지하철 입니다.

그런데 퇴근하는 길에 어느때와 같이 6호선 -> 2호선 -> 7호선을 갈아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죠.


1. 사건(고객 불편사항)의 발단!

그 중에서 합정에서 대림으로 가는 2호선 지하철 안에서

갑자기 제 발에 물이 한 방을 떨어지더군요.


저는 누가 뭐 먹다가 흘렀거나,

아니면 누가 물을 튀겼다 생각을 했죠.

하지만 주위를 둘러봐도 물 같은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죠.

자...

물이 어떻게 떨어졌나 볼까?


바닥에 이렇게 떨어져 있더군요.

물론 이 물방울들이 제 운동화의 앞 쪽에 계속 떨어졌구요...


두리번 두리번...

물방울아~ 넌 도대체 어디서 온거니???


고개를 들어 지하철 천정을 쳐다보니

환하게 밝혀주는 형광등의 반사판의 2군대가 이어지는 곳에서 물방으로 생성되고,

그리고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 중이더군요 ㅎ


2. 고객 불편사항 문자(SMS)로 문의

갑자기 고객의 불편사항을 문자로 접수 하고 처리해 주는 서비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문자로 어느 객실에 있는지, 어떤 불편사항이 있는지 보내면,

그 민원사항을 처리해 주는 서울 메트로의 시스템 이지요.

방송에서도 "지금 몇번칸에서 춥다고 하여 냉반기의 가동을 조금 줄였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것을 들었구요. ^^

그래서 서울 메트로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서울 메트로 전화번호 : 1577-1234


위와 같은 문자를 작성 후 문자를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아... 과연 내가 보낸 문자도 과연 조치를 치해 주실까?

두근 두근 근...


3. 문자 접수 후 회신

그리고 약 1분이 지났을까요?

문자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답장이 왔습니다.


아하... 그렇구나.

지금 저녁이라도 열대야로 인해서 푹푹 찌는 여름이니
전철 밖은 덥고, 전철 안은 에어컨으로인해 추우니 
안과 밖의 온도 차이로 인해서 전철 내부에 물이 생겨 떨어질 수 있구나!

정말 그럴 수도 있는걸 제가 생각지 못했네요. ^^;

이렇게 문자로 문의 후 1분 만에 그 답변이 오는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도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암튼 이렇게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시민은 더욱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겠네요 ^^


3. 조금 아쉬운 점

이렇게 재빠른 답장을 해 주시니 저는 무한 감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접수할때 상황의 문자 뿐만 아니라

마지막으로 담당 부서로 해당 상황을 이관 후 후속 조치가 이루어 졌는지도

고객에게 피드백(FeedBack)을 주신다면

고객의 입장으로 보았을 때는 정말 더욱더 신뢰가는 서울 메트로가 될꺼라 생각됩니다.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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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요즘 제 관리를 너무 못했네요.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갔어요.

그리고 몸무게를 쟀는데...

무려... 무려...

군 제대후 보다는 14Kg 증가...

2010년 1월 1일 보다는 5Kg 증가 했네요...

직장인으로써 야근은 항상 있어 왔지만,

지난 5달 간의 계속 된 야근도 체중 증가에 한 몫 한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체중이 불었을까...

한 번 생각해 보니 대충 이렇더군요.

1. 지난 5달 동안의 쉼 없는 야근.
2. 3년간 지속해오던 새벽 운동 (수영) 올해 들어 하지 않음.
3. 밥 먹고 뒹굴 뒹굴... -_-;;

암튼!!!

이제 반성 좀 하고 운동 좀 해야겠어요.

이번 8월 수영도 또 신청 못하였으니, 새벽이나 저녁에 인근 공원에서 땀 좀 빼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운동 열심히 하면서 건강 지키시기 바래요~ ^^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도 화이팅!!! ^o^



PS : 에구... 나이가 들어서 키가 줄어들어가는 판국에 몸무게 증가는 왠말이야!!! ㅠㅠ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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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아직 점심시간 7분 전... ㅠㅠ

이번엔 어제 저녁...
 
그녀에게 받은 또 다른 케익...



절대...

자랑아니구요...

배고픈 마음에...

다시 사진 보며... 고픈배 움켜 쥘라구여 ㅋㅋㅋ


다들 점심은 드시고 오셨나요?

전 1시부터 점심시간~~~

지금 제 배에선 꼬르륵 전쟁중!!!

전 이제 점심먹고 올께요~ ^^


PS : 아... 이제 만으로 29이구나... ㅠㅠ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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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제 생일 이였던 것은 전 세계 누리꾼들이 모두 알고 계시죠? ㅋ


아침부터 일이 막~ 쏟아지니... 기분이 막... 우울해 지는데...

그래서 잠시 어제 받은 생일 케이크 자랑 좀... ㅋ


그 첫번째...

팀 사람들이 준비 해준 케익...


옆에 과자나 음료수는 하나두 안나왔네...

참... 덩그라니... 케익만 나오니 좀 외로워 보이는군... ㅋㅋㅋ

아... 글구...

이렇게 딱 나이 인증이 되다니... 웁스 OTL...

암튼 전...

일 마저 마무리 짓고 저녁에 받은 케이크로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캬캬캬

쿄쿄쿄 

ㅎㅎ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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