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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 하는 도중 핸드폰을 주웠습니다.
누가 떨군 모양이에요.



주은곳은 지하철 2호선 합정에서 신도림을 오는 사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겠네요.
핸드폰을 보자마자 이걸 떨군 사람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하는 생각...
(작년에 잃어버린 가방... 그 안에 들어있던 놋북, 핸펀, 시계, 지갑 등... 그건 아직도 회수가 안되네요 -_-;;)

폰은 다행이 잠겨 있지 않았습니다.
단축키 1번을 꾸~ 욱 눌렀죠.
집으로 연결이 되더군요.
상황설명을 하고 전해줄 방법을 말하던 도중 전화가 왔습니다.
바로 핸드폰 주인이였죠.

저는 약속이 있어서 신도림에서 1호선을 갈아타고 영등포로 향하려는 중...
그러니 핸드폰 주인분께서 신도림으로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알겠다고 하고 신도림역 화장실 앞에서 기다렸죠...
약속 있어서 가는 중이였는데...

날씨 무지하게 춥더군요...
5분, 10분, 15분...
시간은 흐르고 친구들과의 약속은 혼자 늦어지고... ㅠㅠ

암튼 혼자 그러고 있는 동안에,
 - '분이 고맙다고 돈을 주시면 어떻게하지?' => '아니야, 당연한 일을 한건데... 다시 돈 드리고 와야지'
 - '돈은 좀  그렇다고 다른 선물을 주시면 어떻게하지?' =>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혼자 이런생각 등을 하고 있었죠. ㅋ

30분 후쯤 핸드폰을 분신하신 주인분이 도착하였습니다.
시간뺏어서 미안하다고... 하시길래
주인과 연락되기 핸드폰 찾아드린다고 집에 전화했으니,
다시 집에 전화해서 혹시 놀라셨으면 찾았다고 전해 드리라고 하였죠.
그리고... 빠이 빠이...

기다리는 사이 혼자서 무슨 생각을 한거야?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ㅋㅋㅋ

암튼 그렇게 저는 착한일을 하고 친구들과의 약속 시간이 늦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_-;;

월요일부터... 너무 실없는 이야기 했나요? ^^;;
암튼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당연히 저도 긍정적으로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아름다운 한주를 맞이하고 있죠. ^^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께 부탁(?)을 한가지 하려구요 ㅎ
이번주말 (12월 13일 일요일)이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아, 스마일맨님은 노장(?) 이시니까 결혼 100일 되는 날일꺼야,
아니야 분명 아기까지 낳으셨을꺼야... 아기 100일인가?
음... 아니면 자식이 100일되는 날인가?
그것도 아니면 손자가 태어난지 100일 되는 날인가???


이런거... 다 아닙니다. -_-;;
저 이래봐도 29살 이라구요.
만으로 28살!!! (내년이면 30살의 현실의 애써 부정하고 있는 스마일맨 ㅠㅠ)

2009년 12월 13일은
저의 저의 여자친구가 만난지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초등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동창생인 동갑인 친구이지요.
아... 디게 쑥쓰럽다. ^^;;

그.래.서...
저의 가장 친한 여러분들에게 100원을 받으면서 축하를 받아야겠습니다. ㅋ
아래의 계좌에 100원만 입금해 주세요. ^^;;  (삥뜯는거 아님 ㅋ)
(물론 더 많이 넣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ㅋㅋㅋ)
아래의'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계좌번호 정보가 나옵니다. ㅎ 


보내시는 분 표시란에 편지를 써 주시면 더 고맙겠죠?! ㅋ


'머 이런애가 다 있어?!' 라고 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여러분의 축하를 받고 싶고,
저 주변의 블로거님들이 이렇게 축하해 주었다고 자랑하고 싶어서요 ㅎ
(제가 맨날 블로거 친구분들 이야기를 항상 하니, 여친도 제가 블로거에 푹~ 빠져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ㅎㅎㅎ)

댓글에도 축하의 말씀 많이 남겨주시면...
저와 여친... 모두 감동할꺼에요. +.+
다음주에 이 모든 과정 및 현장사진들 올려드릴께요 ㅋ
(궁금하지 않으시면 대략 OTL...)

그럼 활기차게 월요일 잘 시작하시구요.
저는 또 여러분께 어떤 정보를 알려드릴지 생각하면서 일을 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잠시만 안녕~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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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티스토리(Tistory)를 시작한지 어언... 5~6개월이 지난 것 같네요.

하지만 아직도 제가 신경쓰는 한가지...


바로 제 블로그(Blog) 오른쪽에 붙어 잇는 이 방문자 수 입니다.

제가 제 블로그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오른쪽 글 목록에 달린 댓글 수...
새로운 댓글이 달리면 답글을 쓰고...
그리고 나서 보는 것이 저 방문자 수 입니다.

이미 숫자에 불과한 이웃 파워블로거님의 방문자수는
저에게는... 아직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ㅋ
조금만 더 들어오면... 아... 아... 아까워...
이러면서 아직도 방문자수에 연연하는 소인배 입니다. ㅠㅠ

오늘도 과중한 업무가 예상되는 압박에
어떤 글을 써야지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글이 될까... 하는 생각에
아무생각도 하지 못하고
이런 소인배 적인 푸념만 섞어서 풀어놓습니다. ㅠㅠ

자...
아침부터 비가 부슬 부슬 내렸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기분은...
이 스마일맨의 닉넴처럼 항상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였으면 좋겠네요 ^^

오늘 하루도 화이팅!!!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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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전부터 어딜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네요.
밖의 날씨가 많이 덥구요...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서인지 습도도 높네요 ㅠㅠ


어제인가?
레뷰(http://www.revu.co.kr) 주간베스트를 발표해서 축하한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레뷰 담당자분이 이번주 후보에 저도 있다고 하셔서... 신기해 했었죠.
담에 나올줄 알았다가...
설마설마 하고 조금 전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떡~ 하고 있네요...
물론 제가 아는 분들도 많이 있구요 ^^

제 글은 '보코드(Bokode)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2009. 7. 29)'로
베트스리뷰 후보에 올라와 있더군요.


레뷰 주간베스트 뽑기(http://www.revu.co.kr/BestReview)에 가시면
여러분이 베스트리뷰를 뽑아주실 수 있으며,
이번주 베스트리뷰 후보도 추천해 주실수 있습니다.
(추천 전에 로그인을 꼭 해야해용 ^^)

물론...
저를 뽑아달라는 것은 아니구요. ㅋㄷㅋㄷ

암튼, 오전부터 여기저기 왔다가하느라 덥고 바빴는데,
지금 들어와서 갑자기 기분 좋아지네요.
베스트가 된것도 아닌데 ^^;
그냥 후보에 올랐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말이에요 ㅎ

암튼 더운 오늘...
저녁에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든다고 하는데,
조심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 이미지 출처 : www.sxc.hu -


히히...

오늘은 오늘은...

저, 스마일맨의 29번째 생일입니다.

블로그에서 혼자 자축을 하고 있으니...

어색하고 웃기네요 ㅋㅋㅋ

저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우선 올립니다. ^^

또한 여러 블로거 여러분과 만나뵙게 될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ㅎ

그럼 즐거운 월요일을 함께 맞이 하면서...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 축하의 말씀 남겨주시면... 제가... 땡큐 베리 감사~ 할꺼에요 ㅎㅎ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애드찜이 광고 베너만 달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 사람 나와보세요!
(애드찜, http://www.adzzim.com/ )
히히히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또 여러분들의 염장(?) 을 질러드리려구요 ^^;
사실 전에 피자 이야기를 썼는데,
그 전엔 다이어리도 당첨이 되었답니다.

사진이 찍은걸 맨날 까먹고 안가져와서,
오늘에서야 다시 찍고 가져왔네요.
하지만 처음 개봉기때 찍은 박스랑 이런저런 사진은 어딜갔는지 없어졌답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에 다시 찍은 사진들로만 여러분께 보여드릴께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2009년 6월 5일...
다이어리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꺄악!!! >.< 너무 좋아라 ^^

배송은 그 다음주에 된다는 사항을 사이트에서 읽고... 잠시 잊고 있었는데,
그 다음주 주말에 잠시 차를 가지고 나가는데 경비 아저씨가 택배가 와있다고 주시더군요.
무얼까 무얼까 하며... 보니... 애드찜에서 온 다이어리 였습니다.
가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위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아쉽게 없습니다. ㅠㅠ
말로써 설명을 드리지면,
박스를 뜯으니... 다이어리 위에 놓여진
정성껏 자필로 적은 포스트 잇 종이가 보였습니다.

이 종이 부터는 오늘찍은게 있습니다.
여러분께도 한 번 보여드릴까요?

매일 매일 당첨을 시키고, 배송준비를 하기도 바쁘실텐데,
손수 자필로 글까지 적어주시는 센스~~~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이날 누나와 조카가 와서 부모님과 나가는 중인데,
부모님과 누나도 이 글을 보고서 감동하시더라구요.
누구냐고... 잘해드리라고...
잘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애드찜 관계자 여러분... 알려주세요~^^;

다이어리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파란색이라 너무 너무 좋았어요 ^^

한달의 계획은 여기에...

한주의 계획은 여기에... ^^

가지고 다니다가 막~ 펼쳐지는 다이어리를 막기위헤 이렇게 고무밴드가 부차되어 있네요.
오른쪽에 홈이 파여 있어서 고무밴드는 거기에 의지하며 고정이 된답니다. ㅎ

가장 하단에는 '생각을 새로고침하세요!!! 애드찜' 이라고 적혀 있네요.
사실 전 지금까지...
'생갹을 새로고침하는 애드찜!!!' 으로 봤는데... 지금 적으니 아니네요 ^^;;
암튼 이 것을 계기로 생각을 새로고침 하게 되네요. ^o^

포스트잇에 적으셨던 내용처럼,
'늘 긍정적인 마은드로 세상과 맞짱뜨는 애드찜' 이 되길 바라며...
전 오늘도 여러분의 염장(?) 을 지르며 즐거운 금요일을 맞이하려 합니다. ㅎ

이미 피자와 다이어리가 당첨이 되었지만...
오늘도 한 번 응모를 하고... ㅎㅎㅎ

여러분이 당첨되시는 그날을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다이어리 주신 애드찜(http://www.adzzim.com/) 관계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 (__) (--) ~

오늘 금요일...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

전 여러분 블로그로 웹서핑 떠납니다~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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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09년 6월 24일...

맥머핀을 받아들고 집으로와서 먹으려고 하는순간...
빵의 한쪽에 손으로 떼어낸(?), 아니면 누가 갉아먹은 흔적이 보였습니다.
난 그것이 빵을 굽다가 타서 직원이 떼어낸 자국인줄 알았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전에는 탄것을 그냥 다 두었는데, 이렇게 탄것을 떼어주었다고 생각하면
더욱더 착한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오늘따라 맥머핀은 너무 퍽퍽 하더군요.
계란도 노란자만 뭉쳐있고...
그래도 열심히 먹었죠...
그리고 열심히 맥머핀을 거의 다 먹어가던 중...
반대쪽으로 나온 계란을 보았습니다.
그쪽에 하얀자가 뭉쳐 있었는데, 이상하게 까매 보였습니다.


빵의 탄자국이 묻어서 까매졌을꺼야... (이런일은 비일비재하니까요...)
하고 생각하고 빵을 여는 순간...
계란이 상한 것처럼 거무스름한 빛을 띄더군요...




이런 것을 아무것도 못보고 저렇게까지 먹었네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속이 울렁거립니다.


이것 말고도 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전에 맥도널드 맥머핀 이벤트를 할때의 일입니다.
분명 맥머핀은 오전 11시까지 판매를 한다고 맥도널드의 어디를 봐도 나와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이벤트의 문자를 가지고 매장을 방문한 저의 지인은 적지아니하게 당황하였습니다.
일단 11시까지로 인식을 한 저의 지인은
10시 55분에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카운터에는 아무도 없었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한 사람이 나왔습니다.
이때는 시간이 흘러 56분에서 막 57분이 되어 가는 순간이였습니다.
점원은 맥머핀은 10시 55분까지만 주문이 되니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 어디에도 10시 55분까지 라는 말은 없었고, 11시까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분명 5분전에 왔으나 카운터를 지키지 않은것은 점원의 실수 아닌가요?
고작 얼마되지 않는 맥머핀의 가격이나, 이렇게 이벤트를 하고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은 무시하는 일은 우리 사회에 일어져야 하는 것일까요?
힘들게 아기까지 업고온 사람한테 말입니다...
그냥 보여주기 식 이벤트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상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 계란은 타서 저런색이 나온것일까요???
맥도날드의 홈페이지에 1:1 문의로 문의한지 만 하루가 넘어갔는데 연락이 없네요.
그냥 타서 그런거다... 라는 답변이라도 왔으면
아. 타서 저렇게 까매졌나부 라고 생각이 날텐데...
사진을 보내도 묵묵부답이니...
아직까지 못본것일까요?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저 어제도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사 먹었습니다. -_-;;

암튼, 사진보시고 정체를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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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더욱 정신이 없네요.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다음달에 있을 시험에 대비해서 모의고사를 보았습니다.
물론 채점결과 낙방 이구요 ㅠㅠ

이제는 바로 일을 시작해야 하지만
하.지.만...
그냥 하지만 입니다. ㅋ
그전에 블로깅은 해야겠죠 ㅋ



오늘은 제 자랑을 하려구요.
뭐, 보시는 분에 따라서 이건 자랑도 아니다~ 라고 하실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시라면 애드찜(adzzim)을 아실것입니다.
클릭당 발생되는 이익보다는 무료문자를 보낼 수 있다는 끌림(?)에 많이들 다셨고,
지금은 그것보다도 자체 이벤트인 피자와 다이어를 얻기위해 들어가실 것입니다.
저도 설치형 블로그를 만든지 아직 50일이 채 되진 않았지만,
약 한달전(맞나?) 애드찜을 보고 광고를 등록하여 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피자와 다이어를 응모를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응모를 했죠.
하지만 제가 자주 깜빡 하니 응모 못하는 날이 더 많았죠 ^^

그런데...
지난 주 금요일...
제가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 도중(정말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을까요?ㅋ)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애드찜 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
하면서 피자가 당첨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예약해 드릴테니 날짜를 잡아 달라고...
하지만 주말도 가능하긴 한데 예약이 좀 어렵다고, 가능하면 오늘 어떻겠냐고...
금요일 이라서 약속이 있었지만... 약속 포기했습니다. ㅋ
걍 금요일 저 퇴근시간에 맞추어서 시간을 알려드렸습니다.
오~~~ 기분 넘좋아...
저때가 아마 제가 여러분께 심심하다고 글 쓴 바로 그 직후 였을것입니다. ㅋ
댓글 달아주셔서 바로 답글다고... 그러다가 전 싱글벙글 해졌죠 ㅎ

그리고 나서 사이트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제가 피자에 당첨이 되었다고 당당히 뜨네요 ㅎ
(캡쳐는 오늘해서 오늘 응모한것도 나오네요 ㅋ)

아... 신나는 마음으로 룰루랄라 하면서 퇴근후 곧바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
피자가 배달되어 왔습니다 ^^

피자는 미스터 피자가 배달되어 왔습니다. Mr. Pizza...
국민동생 문근영이 저보고 하트를 날리는 근영... ㅋ
(캬~ 인증샷이란 이렇게 기분 좋은거~ 지금도 기분 좋네요 ㅎ)

피자는 쉬림프 레귤러 사이즈...

치즈가 죽~죽~ 늘어나면서 새우가 제 입을 향해서 손짓을 하네요.
어서 입속으로 넣어달라고... ㅎㅎㅎ

아마 여러분 중에도 당첨된 분들 많으시겠죠?
돈주고 사먹었으면 사먹었지,
이렇게 당첨이 되어 먹어보니 또 다른 느낌이 나네요. ㅎ
애드찜이 비록 6월 수입이 아직도 0원 이지만, 이렇게 피자를 주니... 전... 즐겁습니다. ㅋ
(오랜만에 먹을게 당첨되어서 그런가? ㅎ)

이제 곧 점심시간 이네요.
배고픈 나머지 막찍어서 그닥 먹음직 스러워 보이진 않네요.
그래도 저걸 보고 배고플 사람이 계실까? ㅎ

암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여러분도 지금 응모하세요~

(참, 추천도 하시면 더 좋구요 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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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0일 토요일...
코엑스에서 World IT Show 2009 관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대방역 헌혈카페 예그리나에 다시 들렸습니다.

지난주에 혈소판 수치가 낮아서 헌혈을 못한 것 때문에,
오늘 다시 하려고 들렸습니다.

오늘은 A+ 피가 모자른 것 같네요.
저는 O 형인데...
A형은 아니지만 수혈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겠죠?
오늘 상품은 무엇을 받아볼까나? ㅎㅎㅎ

예그리나는 연중무휴 입니다.
또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입니다.
수혈을 하는 누나(?) 한테 물어보니 교대 근무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

헌혈증 기증자 50% 할인...
오른쪽 아래 그려진 그림을 보고는 롯데월드 인줄은 알겠는데...
그 어디에서도 '어디에서' 50% 할인을 해준다는 것인지 명시가 되어 있지 않네요.
할인가능한 '그곳'을 명시해 준다면 좋겠네요 ^^

그나저나...
예그리나에 들어서니 지난주 계셨던 두분이 계셨습니다.
수혈자는 없어서 쉬고 계셨는데, 저의 방문으로 쉬는걸 방해했나해서 죄송스러웠습니다 ^^;

암튼...
이번에 확인을 하니 전혈이 가능하였습니다.
아마 전에는 전산상으로 하루 차이가 나서 전혈제한에 걸렸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피를 약간 뽑아서 수치를 검사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철분수치가 부족하답니다.
전혈을 하려면 12.X 이상이 되어야 하고,
성분헌혈을 하려면 적어도 12.0이 되어야 하는데...
전 11.2 이였습니다.

"요즘도 많이 피곤하신 것 같네요" 라고 말하시는데...
헌혈 시작한지 8년째 접어드는데 이런 상황은 처음이네요.
이런 상황도 처음인데 이게 2주연속... ㅠㅠ
그래서 그날도 헌혈을 하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연속 2번을 못하니 오기가 생기네요.
점 쉬고 내일이나 모래 제가 일하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역으로 가봐야 하겠습니다.
착한일하기 힘드네요 ㅠㅠ

피곤하긴 한데... 좀 쉬어야 하나?
암튼...
여러분은 건강하세요~~~ ^o^

PS : 저랑 같이 헌혈하실 분 손~ 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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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금요일...
그리고 지금은 오후...
그런데 왜 이리 나른한 것일까요?

어제까지 무지 바빴는데,
어제 일을 마무리 해서 오늘은 딱히 할일은 없네요.
다음주 부턴 다시 바빠지겠지만...

전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

저랑 놀아주세효~~~ ㅎㅎㅎ

내일은 WIS 갑니다.
다른 분들도 가시는 분 많으시죠?
내일 저랑 같은 장소에 오시는 분은 절 아는 척 해주세요.
아하~ 근디 어케 알아보지?
Pentax K100D 들고 여자친구 없이 남자 두명이 돌아댕기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ㅋ
일요일은 오페라 가는데...
날씨는 무척 흐려지고...
비는 억수같이 온다고 하고... ㅠㅠ

암튼...
지금 심심하고~~~
저랑 놀아주세요~
또 댓글놀이나 할까나? ㅎㅎ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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