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맨 민석 안녕하세요~ 모든 지식이 집합되어 있는 지식창고 입니다. 여기서 모든 지식을 가져가세요~ ^^
주인장 연락처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59)
SmileMan's Diary (57)
알아야 산다! Tips! (359)
공짜로 받아가세요~ (129)
DownLoad Files (6)
Association (49)
Photo (158)
Total
Today
Yesterday
05-07 04:44


코리아 베이비페어 서포터즈

Revu 파워블로거

PressBlog 프로미어 블로거



체험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 OLPOST


달력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아...

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가 지나갔네요.
덕분에 포스팅도 못하구...

오늘은 어제 있었던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
완전 하루종일 머피의 법칙이 적용되는 하루였습니다.
왜 그랬냐 하면...

저는 3~4년 전부터 새벽에 수영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허리를 조금 다쳐 잠시 수영을 쉬었었죠.
이제 다 나아서 다시 수영을 다니기로 하고 출근 전 조금 일찍 나가서 수영장에 갔습니다.
여기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1다음 달 새벽 수영 마감
   수영장에 가서 다음 달 새벽 수영을 신청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항상 인기가 많은 곳이라 남은 자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왠일로 수영은 전 시간대가 All 마감이 되었습니다.
   머... 내가 늦게 왔으니 할 말이 없지... 그냥 회사나 가자...
   하고 지하철로 향하였습니다.

2날 두고 떠나는 7호선
   저는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퇴근 합니다.
   7호선을 타고 가다가 2호선을 갈아타고 6호선으로 갈아타는... 힘든 여정이지요.
   7호선을 타려고 했는데... 지하철이 서 있더군요.
   마침 잘 되었다 하고 뛰어서 들어가려는 찰라...
   문이 닫히면서 지하철은 떠나갔습니다. 다음 지하철을 기다려야 했죠...

3날 두고 떠나는 2호선
   7호선 다음 전철을 타고 2호선을 갈아타기 위하여 갔습니다.
   이번에도 지하철이 대기하며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
   아싸~ 하고 뛰었으나 또 지하철은 떠났습니다.

4신도림행 2호선...
   2호선 다음 전철을 기다려서 다음 전철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
   이번 전철은 신도림 행이네요...
   저는 그녀를 쿨~ 하게 놓아주고 다음 전철을 다시 기다려야만 하였습니다.

5날 버리고 떠나는 6호선
   다음 전철을 타고 6호선을 갈아타기 위하여 갔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지하철이 기다리다가... 그냥 가네요... ㅠㅠ
   또 다음 지하철을 기다렸다가 타야만 하였습니다.

6목적지를 잃어버린 엘리베이터
   회사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엘리베이터 안에 층수 조작 버튼이 없습니다.
   밖에서 가는 층을 누르면 엘리베이터를 배정해 주는 시스템 입니다.
   제가 일하는 층은 12층... 알려주는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중간인 6층, 7층에 멈추며 사람들을 내려주다가...
   갑자기 그 위에 가려던 층을 알려주는 모니터가 리셋이 되면서 엘리베이터가 내려다더군요.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1층도 아니고 지하 1층까지 가더군요.
   거기서 다시 목적지를 누르고 타고 가야만 하였습니다.

7. 가장 늦게 나와 고픈 배를 움켜잡게 했던 점심시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임 중 하나인 점심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은 푸트코드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죠.
   하악... 제가 주문한 음식이 다른 사람들보다 무려 1억만배 늦게 나오더군요. ㅠㅠ

8또다시 에러(Error)로 튕긴 엘리베이터 시스템(System)
   이번주가 연봉협상(?)을 하는 주인데 인사팀장님이 오늘 오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는 일의 특성상 각 팀들이 따로 흩어져 있습니다.
   암튼 오셔서 다시 목적지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부르는데...
   메인시스템이 지 맘대로 엘리베이터를 바꿔서 알려주고, 남은 시간도 200초가 넘게 알려줍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오류를 나타내고 한참이 지난지 한대가 열려서 간신히 탈 수 있었습니다.
   전 시스템의 자동화가 이럴때는 정말 불편하더군요 -_-;;

9연봉통보로 끝난 연봉협상...
   연봉협상을 하였습니다.
   아니, 실질적으로는 연봉통보를 받게 된 셈이군요.
   오늘 정말 힘든 하루 였는데... 이거 받고 보니 이게 가장 타격이 크더군요. 
   머 1년이 이것에 따라서 좌우가 되니까요... ㅠㅠ
   사회생활 하면서 연봉협상때 매번 그냥 싸인을 하였는데, 매번 뒤늦게 후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처음으로 높여 달라고 말 한 번 꺼내봤는데... 역시나 그냥 싸인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역시나 저의 이상과 사회의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닳았습니다.

정말 정말 힘든 하루였죠?
그.래.서...


결국은 역시나 알콜섭취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ㅠㅠ

위로받고 싶어요... OTL...
하지만 다행인건... 오늘은 괜찮네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오늘 점심먹고 오는 길에...

아이들이 몰려 있는 것을 봤습니다.


어?
오늘 또 누구 오나???
아~ 날 맞이 하려고 저렇게 줄을 서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안되겠죠? -_-;;

암튼 무슨 일인가 하고 저쪽으로 다가갔죠.
그런데 뒤에서 검은색 벤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 줄 끝에 한 번 가보았습니다.


오호~
이거 멋진데~
플렌카드에 우영이 보이네요...

누구를 맞는 줄인지 이제 슬슬 이해가 가시지요? ㅋ

벤에서 사람들이 내립니다.
그러니 갑자기 양쪽의 줄은 무너지더군요 ㅋ


저쪽에서 사람들이 걸어오는군요.
아... 도대체 누구야? -_-''


다름 아닌...  2PM 이군요.
메인 보컬인 준수와 닉쿤이 보입니다.


그뒤로 택연이 보이네요.
제 옆으로 지나가는데...
다른건 안보이고 택연의 가슴 근육이 보이네요.
난... 가리기 잘했어... -_-;;

오늘 녹화가 있나보네요.

여기서 잠깐!
가수 2PM의 멤버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드립니다.
메인보컬인 (김)준수를 비롯하여, 닉쿤, (옥)택연, (장)우영, (이)준호, (황)찬성...
이렇게 6명으로 이루어진 아이돌 스타 입니다.

좀전에는 유키스가 왔다고 해서 내려갔더니... 사라졌네요... -_-;;

어제 저녁에 찍은 김제동쇼는...
다음에 올려드릴께요. 사실... 녹화방송 준비하는 것만 찍고 방송 들어갈때는...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느라고 찍지 못했어요 ^^;
가수 비도 왔다고 하던데... 다 남자라... 피곤하면 집에가야죠 ㅋ
아.. 중간에 집에 안가구 영등포로 갔구나 ㅋ

암튼!!!
퇴근들 잘하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 오늘 강남으로 고고씽~ 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제가 좀 바쁜 관계로 포스팅도 못하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도 돌아보지 못하네요 ㅠㅠ
아놔... 이러기 싫은데 ㅠㅠ

일하는 도중 컴퓨터에서 파일을 찾기 위해서
열심히 파일을 뒤지고 있는 도중....
예전에 여러분들이 무지 많이 축하를 해주시던
여자 친구와의 백일 기념의 사진이 나오더군요.

그 사진은 다름 아닌...
100일 기념 반지...
그 반지를 공개합니다. ㅎ


바로 요거에요 ㅎ
이 반지와 함께
여러분들이 100원씩 넣어주시면서 찍어주신 통장을 보여주었죠.
너무나도 좋아하더라구요.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o^

머...
커플 자랑질 하면서 쏠로들에게 염장질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ㅎ
너무나 바쁜 나머지 긴... 글을 쓸 수 없기에,
이런 글이라도 쓰면서 스마일맨이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인증이라 생각해 주세요 ^^;;

100일날 반지를 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자친구와 200일이 지나갔네요.
날짜에 무디고, 원래 여자를 멀리하던 성격(?) 이라 그날은 쿨~ 하게 지나갔네요.
날짜도 잊고 있었지만, 뒷날 도리어 제가 100일마다 그런것을 어케 챙기냐고 적반하장으로... -_-;

암튼...
오늘 역시 두서 없이 글이 써지고 있네요.
다음주부터 팀사람들 1:1로 면담도 들어가야해서
개인자료들을 찾아서 봐야겠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토요일에 도착했어요.

어디를 다녀왔냐구요?

바로 지리산...


이것은 지리산 천왕봉 인증사진!!! ^^

지금은 좀 바쁜 관계로 나머지 사진을 못 올려드리네요.

곧...
산행 사진 올려드릴께요 ^^

그럼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Test Page...


SmileMan's Diary / 2010. 3. 11. 15:30





Test Page...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어제...
그러니까 2010년 3월 7일 일요일...
영등포 롯데시네마(LotteCinema) 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를 보았죠.

예매한 표를 발권을 마친 후 매점으로 가서 팝콘(Popcorn)과 음료수를 주문을 했죠.
음료수는 사이다로...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으며 음료수를 먹는 순간... 순간...
음료수의 맛이 이상했습니다.
사이다를 처음 먹어 보아서 사이다의 맛을 안다면 모를까...
도저히 먹지 못했죠.
그래서 일단 팝콘만 먹으면서 영화를 보기는 했으나,
음료수 없는 팝콘... 먹기 힘들더군요 -_-;;

암튼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음료수를 그냥 버리고 갈까 생각했으나,
뒤이은 다른 사람들도 저와 같은 불편한 사항을 겪으면 안될것이이게 매점으로 가져갔습니다.

여기서 부터 또 다른 문제는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매점 아르바이트생의 이름은 별표처리 합니다.)

스마일맨 : 저기요~ 음료수 맛이 이상한데요. 한번 보시겠어요?
매점알바(김**) : 네? (음료수를 그냥 버리려 한다)
스마일맨 : 잠시만요! 음료수 맛이 이상하다니까요. 한 번 맛을 보세요. 빨대로 한입 밖에 먹지 않았어요.
매점알바(김**) : (내말 쌩까고 그냥 버린다 -_-;) 다른 음료로 드릴께요.
스마일맨 : 저 영화 끝나고 가는길인데 음료를 어디서 먹어요. ㅡㅡ;
매점알바(김**) : (또 쌩까고 가서 자기 일 본다.)
스마일맨 : (기다림... )
매점알바(김**) : (한참있다 다시와서... ) 그럼 어케해 드릴까요?
스마일맨 : 다른 방법으로 처리해 주세요.
매점알바(김**) : (또 그냥 말없이 다른곳으로 가서 다른 일 한다.)
스마일맨 : (뒤에 있던 매니저인턴? 이 다가온다)
매니저인턴 : 어케되신 일이에요?
스마일맨 : 저기... 음료수 맛이 이상해서 저분(알바) 한테 말하니 그냥 버리더라구요.
               맛이 이상하다고 맛을 좀 보라고 했더니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버렸어요 ㅠㅠ
매니저인턴 : 어느곳에서 결제하셨어요? (포스들을 가르킨다)
스마일맨 : 저도 어딘지는 기억이 안나요.
매점알바(김**) : (바로 옆에 있으면서 이쪽으로 눈길한번 건내지 않고 다음 손님 받는다. --)
매니저인턴 : (2천원을 꺼내며...) 현금으로 계산하신 것 맞죠?
스마일맨 : 됐고!!! 손님이 말을 하면 좀 들으려고 노력하고, 투명인간 취급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잼나게 영화보러와서 이상한 음료수 하나로 이렇게 기분이 상하게 되는거... 좀 그렇네요.
               전 갑니다~ (음료수값이라도 받고 나올껄 그랬나? --;) 슝~

무슨 일이 일어났던지 자신이 그 사실을 접했고 처리를 해야 하면,
그 일이 끝나기까지 책을 져야하는게 당연한 것 아닐까요?
말하고 있는데 '잠시만요' 정도도 말하지 않고 그냥 사라져서 딴 일 보다가 오고,
사람이 말하는데 또 쌩까고 사라져서 있다가 오고...

정말 주말에 재미나게 영화를 보러가서 무슨 일인지...
팝콘과 음료수는 먹지도 못하고...

암튼... 자주 이용하던 극장에서 쫌 많이 그러네요... ㅠㅠ
이 일을... 어케해야 할까요? ㅠㅠ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안녕하세요.

모두 즐거운 수요일 보내고 계시죠?


저는 잠시 헌혈을 하러 헌혈의 집에 왔습니다.
물론 전혈이구요. ^^

여기는 구로 헌혈의 집 입니다.
잠시 친구의 노트북을 빌려서 이렇게 티스토리에 글을... ^^

지금은 헌혈을 다 하고 맛있는 초코파이 먹고, 음료수를 먹었어요.
조금 있다가 친구랑 롯데리아에 가서 햄버거 먹어야지 ^^

아...
친구가 옆에서 꿍시렁 거려서 글은 여기서 마쳐야 겠네요 ㅋ

그럼 오늘도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아...



지금은 G마켓...

회사 업무 중 이쪽에서 포트를 열어주지 않아서 여기로 출근했네요.

Auction(옥션)과 G마켓(지마켓)의 e-bay 합병 이후 처음 방문...

예전에 같이 있던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열심히 일... 을 해야하나,

아직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일처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역시 제휴업무는 이쪽, 저쪽에 문제가 많아서... ㅠㅠ

암튼 이틀간은 블로그 포스팅을 못하겠네요.

시간도 그렇고... 눈치도 그렇고... ㅠㅠ

암튼 연동 업무 잘하고 갈께요...

25일에 오픈인데... 과연 잘 되려나? OTL...

암튼...

계속 여긴 들어오긴 할꺼에요.

포스팅에 쓰일 시간이 없을 뿐이지... ^^;;

암튼 오늘도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얼마전에 집에 있는 컴퓨터를 처리하였습니다.

오래되었기도 하여서 새로 사려고 하였죠.
데스크탑을 살까, 노트북을 살까 고민을 하면서...
그러다가 노트북을 사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나서 노트북은 어떤것을 살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고사양을 살까?
  => 아니야 사 놓고 또 몇달도 되지 않아서 잃어버리면 어케 -_-;;

오락도 않하는데 그냥 그런 사양을 살까?
  => 그럴까???

암튼 항상 친구들이나 주위의 사람들 컴퓨터 조립을 할때는
사용 목적과 돈(이게 가장 중요하죠) 에 맞게 조립을 해 주었는데...
막상 제것을 사려니 또 막~~~ 정하기 힘들어 지네요 ㅋ

암튼 이번에는 그냥 노트북을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에 노트북을 사서 잃어버리는 일은 없으리라!!!)

암튼...
그렇게 생각하고 나서... 나서... 나서...
지금은... 집에서 컴 없이 생활중입니다. -_-;;
구입할 컴퓨터를 골라서 사 놓고 버렸어야 했는데,
사지도 않고 컴퓨터를 버렸더니... 집에서 할게 없네요.
회사에서 컴퓨터 골라서 사기는 눈치 보이고 ㅠㅠ


이렇게 집에서 안쓰는 노트북을 쌓아놓고 도미노 놀이 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 스마일맨에게 보내주시면 고맙게... 아주 잘 사용하겠습니다. ㅋㅋㅋ

요즘 노트북 어떤것을 사는게 좋을까요?
저는 게임도 하지않아서 고사양은 필요 없습니다.
OS를 포함하지 않아도 되구요. (사실 안하는게 더 좋죠 ㅋ)
웹서핑하고, 동영상 보고, 개발툴 몇개만 돌리고... 하는...
암튼 여러분이 골라주시면... 여기서 클릭하고 바로 결제하고? ㅋ
눈치보여서 고르지도 못하는 이맘... 이해해 주세요
(그런데 회사에서 블로그는 눈치도 안보고 참 오래도한다 ㅋ)

휴대는 잘 안할 것 같으니 13~15인치 정도?...
커야지 잘 안가지고 다니겠죠? 그럼 잃어버릴 확률도 낮아지고 ㅋ

암튼 저렴하고, 좋은 제품 있으면... 추천해 주세용~ ㅎ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

Another tiger portrait
Another tiger portrait by Tambako the Jaguar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안녕하세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2009년도 마지막 날이 돌아왔네요.
하루 하루 시간가는 줄은 몰라도,
일주일, 한달, 1년은 정말 아주 쏜살같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올해 제가 이곳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다른 정보들을 서로 같이 공유하기 위해서 시작하였죠.

그래서 지금 아주 좋은 블로그 이웃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호랑이, 그것도 백호의 해인데,
어디서나 늠름하고, 당당한... 위엄있는 모습으로
기운차게 한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모두 댁내 평안하시길 바라옵고,
하시는 모든일이 술술 잘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2010년 화이팅!!! ^^

 
                           2009년 마지막날 & 2010년 하루 전날...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 있는 스마일맨 올림...
 
Posted by 스마일맨 민석
, |